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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로 쓴 주식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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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 투자를 시작하다.   몇 년 전 지금 다니는 직장에 합격을 하고 이제는 나도 뭔가 재테크를 해 봐야 겠다 싶어서 손을 댄 것이 주식투자였다. 아무것도 모르는 채로 문학캠프를 계기로 애정을 갖게 된 예스에 투자를 했고 한 때 많이 올랐다가 결국 손해를 보았다. 그 뒤로 다시 세월이 흘러 문득 집어든 책이 "주식 천재가 된 홍대리"이다. 이 책은 기존 주식 책이 어지러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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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 투자를 시작하다.

 

몇 년 전 지금 다니는 직장에 합격을 하고 이제는 나도 뭔가 재테크를 해 봐야 겠다 싶어서 손을 댄 것이 주식투자였다. 아무것도 모르는 채로 문학캠프를 계기로 애정을 갖게 된 예스에 투자를 했고 한 때 많이 올랐다가 결국 손해를 보았다. 그 뒤로 다시 세월이 흘러 문득 집어든 책이 "주식 천재가 된 홍대리"이다.

이 책은 기존 주식 책이 어지러운 그래프와 숫자, 주식 용어로 이루어진 것과 달리 소설로 쓴 주식이야기이다. 그래서 쉽게 잘 읽힌다.

줄거리 자체가 홍시우라는 증권사의 소심한 새가슴, 홍대리가 사모펀드 모집에 퇴직금을 쏟아부어 돈을 날려버린 아버지를 대신해 돈을 벌기 위해 주식 투자에 대해서 배우고 성공한다는 이야기라 일반 독자가 보기에는 다소 허황되게 보일 수도 있을 법하지만 한편으로는 초보 주식투자자에게는 왠지 솔깃한 줄거리 일수도 있다. 하지만 그런 줄거리 보다는 소설 속에 등장하는 주식 관련 주옥 같은 명제에 주목하고 거기에서 뭔가 다른 깨달음을 얻는 것이 더 낫지 않을까 싶다.

 

 

기존 생각에 대해서 의문을 던지다

 

가령 기존 워렌버핏이 해서 유명해진 가치주 투자에 대해서 주식 사부는 이렇게 말한다.

"가치주 투자의 핵심은 장기투잡니다. 저평가된 종목을 매수해서 적정 주가에 이를 때까지 끝까지 가져가는, 소위 '고래심줄 전략'이 바로 가치주 투자의 핵심입니다.

그런데 개인들의 투자기간은 거의 단기 아니면 중기일 정도로 매우! 짧습니다. 이렇게 거래가 잦은 매매를 하면서 가치주 투자라니요?"

얼핏보면 가치주에 대해서 나쁘다고 말하는 것 같기도 하다. 하지만 결국 개미들의 잦은 매매에 문제가 있다는 점을 지적한다.

"이런 가치투자가 나쁘다는 것은 아닙니다. 장기투자자가 아니면서 장기투자 종목을 선택하지 말라는 충곱니다."

결국 허울뿐인 가치투자라는 짐은 벗어버리라는 이야기이다. 박경철 님이 쓴 "주식투자란 무엇인가?"에서 워렌버핏이 가치투자로 성공했던 이유는 그가 그에게 맡겨진 돈을 본인의 의지대로 굴릴 수 있기 때문이란 말이 나온다. 그런데 오늘날 수많은 개미는 - 나를 비롯해서 - 주식의 오르고 내림에 일희일비하면서 가만히 있지 못한다. 더구나 스마트폰 시대 MTS로 실시간으로 주식거래가 가능한 시대가 아닌가. 스마트폰에서 계속 바뀌는 붉은색 파란색의 숫자놀음에 개미들의 손은 개미들보다 더 부지런하게 움직이고 때로는 스마트폰이 너무 느려 바꿔야겠다는 생각이 들 정도가 된다. 이런 개미들에게 장기간 하는 가치투자가 가능한 일은 아닐 것이다. 결국 가치투자가 나쁘다는 것이 아니라 어설픈 가치투자자에 대한 따금한 충고인 셈이다.

 

 

우리 이웃 개미들에 대한 이야기

 

파이프라인이라는 주식 교육기관에 등장한 주식 초보들은 대체로 우리 이웃에서 볼 수있는 개미들과 같다. 남편 돈을 갖고 주식하다가 다 날리고 노심초사하는 퇴직금 여사를 비롯해서 깡통맨이나 노후대비, 인천가치주라는 별명에서 알 수 있듯 순간순간의 주식 차트에 보이는 빨간색과 파란색 수치에 목을 메는 그런 개미들이다. 여기에 나름 증권사에 다닌다는 홍시우, 홍대리도 증권사에 다니는 소위 전문가 답지 않게 이들과 크게 다르지 않은 위치에 있다.

소설이라면 갈등 구조에 있어야 하는데 홍시우의 애인인 강석기는 홍대리가 주식하는 것에 대해서 무척이나 싫어하는 대학강사이다. 이들 사이의 이야기도 우리 시대 남녀의 가치관 차이를 보듯, 혹은 현실과 이상의 차이를 보듯 흥미롭다.

시우는 석기가 동화책을 쓰고 있다는 말에 목소리가 커진다.

"동화? 그런 영양가 없는 책 써서 뭐가 되는 건데? 기왕 쓰려면 '가시고기'같은 대박 소설을 쓰든지, '마시멜로 이야기'같은 자기 계발서를 쓰든지, 많이 팔릴 수 있는 책을 써야 하는 거 아냐? 그래서 마누라 될 여자 안심시켜 줘야 하는 거 아니냐고!"

어쩌겠는가. 그게 현실인 걸. 소설이라 그랬겠지만 석기는 "좀 가난해도-이게 문제가 된다. 요즘에 좀! 가난한 것에 만족할 만한 사람이 몇이나 될까 -  매일매일 내 돈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그런 것에 일희일비하며 사는 거 좀 그렇지 않냐" 며, "평범하게 살아도 얼마든지 잘 살 수 있다"고 하는 등 너무 순수하게 세상을 보고 있고, 시우는 앞서 말한 대로 이미 세상을 돈이 없으면 살아가기 힘든 험난한 곳으로 보고 있다. 너무 극단적인 대비라 할 수도 있겠지만 남녀의 차이랄까 혹은 세상을 대하는 사람들의 시각차랄까 그런 것이 느껴지는 것이 흥미로운 부분이다.

 

 

다시 주식투자를 생각하다

 

소설에 등장하는 말처럼 "크게 승부하라"고 하려면 결국 "리스크"를 감수할 수밖에 없다. 아무런 위험없이 돈을 벌려는 그 생각 자체가 잘못된 것이 아닐까. 안전하게 돈을 불리려면 결국 은행예금 밖에 없지만 여기에는 인플레이션이라는 함정이 있다. 그렇다고 주식투자해서 큰 돈을 번다는 결론은 없다. 결국 돈을 크게 벌려면 위험을 감수할 수밖에 없다. 소설의 결말은 해피엔딩이지만 우리 현실은 오히려 배드엔딩으로 끝날 확률이 높다. 그것이 세상의 이치를 머리로만 알고 정작 행동은 달리하는 오늘날 개미들의 모습이 아닐까 싶다.

이 책은 우선 주식투자에 관한 이야기를 소설의 형식으로 썼다는 점에서 높은 점수를 주고 싶다. 복잡한 그래프나 숫자 놀음에서 벗어나 술술 읽히는 소설이라는 점이 이해하기 쉽고 부드럽게 다가온다. 그리고 그 사이사이에 나오는 귀 담아 들을 만한 명제들, 가치주에 대한 현실적인 분석을 비롯한 기존의 발상을 깨는 생각들이 남다른 책이 아닌가 싶다. 책에 나온 대로만 한다면야 돈을 잃지 않을 수도 있겠지만 개미들이 힘들게 번 돈을 잃어버리는 것은 현란한 주식 차트에 넋을 잃고 손이 먼저 나가기 때문이 아닐까 생각해 본다. 어쨌든 이 책은 몇 년 동안 별 생각없이 HTS, MTS화면에 넋이 나가 있던 나에게 기존의 주식투자를 다시 돌아보게 하고 새로운 생각을 던져주었다. 물론 그 생각을 온전히 나의 것으로 만들고 실천하는 것은 별개겠지만.

ps. 그렇다고 내가 주식에 목 메는 사람은 아니다. 투자액도 작다. 그래도 요즘 오랜 동안의 파란색에서 벗어나 빨간색을 보고 있으니 기분은 좋다.



YES마니아 : 로얄 c****g 2012.09.08. 신고 공감 5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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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진작에 이런 책이 나오지 않았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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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최초의 주식소설책?   처음 이 책을 접할 때 소설책이라고 하니 의아함과 궁금증이 함께했다.   요즘 특히나 많은 사람들이 주식에 관심을 갖고 있다. 그런 사람들로 인해 주식에 관련된 책이며 인터넷 사이트들 또한 넘쳐난다. 나도 그러한 주식에 관심을 갖고 많은 정보들을 찾고자 뛰고 있는 완전 초보수준의 소액투자자이다. 사이트 가입부터 주식관련 책들을 접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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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계최초의 주식소설책?

  처음 이 책을 접할 때 소설책이라고 하니 의아함과 궁금증이 함께했다.


  요즘 특히나 많은 사람들이 주식에 관심을 갖고 있다. 그런 사람들로 인해 주식에 관련된 책이며 인터넷 사이트들 또한 넘쳐난다. 나도 그러한 주식에 관심을 갖고 많은 정보들을 찾고자 뛰고 있는 완전 초보수준의 소액투자자이다. 사이트 가입부터 주식관련 책들을 접하고 동호회도 가입해 정보공유에 노력하지만 초보수준을 쉽게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아마도 초보자들에게 이렇다 할 방향을 제시해주는 정보들은 그리 많지 않은듯하다. 그래서인지 무언가 그 많은 정보 중에서도 기존에 보여 지는 것과 조금이라도 다르게 느껴진다면 또다른 기대감으로 관심을 갖게 되고 손길이 닿기 마련인데 ‘주식천재가 된 홍대리‘가 그러하다.

  세계최초의 주식 소설책이라고 거창하게 표현하여 내심 여타 다른 서적들과 크게 다를게 있겠냐는 의심도 가졌던 건 사실이다. 그러나 그런 나의 섣부른 의심은 책을 들어 읽어나가면서 바로 미소로 바뀌어 갔다.

  기존 주식책들과 달리 소설구성으로 이루어져 있어서 첫 페이지부터 큰 재미가 함께했다.

한 장 한 장 넘길 때 마다 그 뒷장의 내용이 궁금해지고, 주식관련 서적이라기보다는 우리의 일상에서 쉽게 일어날 수 있는 가능성의 구성형식이 재미를 증폭시킨다. 여타 서적들과 다른 매력에 금방 빠져 한번에 다 읽어 내려갔다.

  바로 우리네 이웃집에서 살고 있을법한 소심한 성격의 소유자인 여주인공 홍대리!

  자신의 어려운 처지의 절박함 속에서 주식 입문에 모든 열의를 쏟아 부어야 했던 모습은 주식 경험의 소유자라면 그 심정을 충분히 이해하고 공감할 수 있으리라 본다.


  주식에 관심을 갖고 배우고자 하는 사람이라면, 우선 이 책을 먼저 읽어보라고 말해주고 싶다. 결코 어렵지 않다는 것을 깨우쳐주고, 우리네 삶과 밀접한 관계를 이루고 있다는 것을 배우고, 누구나 이 책속의 주인공처럼 될 수 있다는 자신감과 꿈을 키워주는 책이기에 자신있게 권해주고 싶다. 나도 몇권을 더 구입해 주변인들에게 선물할 생각이다.


j******7 2007.12.18. 신고 공감 3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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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읽어보는 신선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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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점에서 주식관련 책들을 뒤적이다 우연히 접한 홍대리… 겉 표지부터 여타 다른 책들과는 확연히 달라 신선한 느낌을 가지고 읽게 되었습니다.   주식의 접근에 있어 우리가 흔히 실생활에서 마주치게 되는 상황등을 재치있는 이야기로 구성해 간만에 책읽는 재미에 빠지게 되었습니다.   주식을 통해 몇 번의 아픔을 겪은지라 많은 이야기들이 공감이 되었고 후반부에 자세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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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점에서 주식관련 책들을 뒤적이다 우연히 접한 홍대리

겉 표지부터 여타 다른 책들과는 확연히 달라 신선한 느낌을 가지고 읽게 되었습니다.

 

주식의 접근에 있어 우리가 흔히 실생활에서 마주치게 되는 상황등을 재치있는 이야기로 구성해 간만에 책읽는 재미에 빠지게 되었습니다.

 

주식을 통해 몇 번의 아픔을 겪은지라 많은 이야기들이 공감이 되었고 후반부에 자세하게 설명되는 여러가지 이론과 기법등은 밑줄을 쳐가며 읽을 정도로 중요한 것이었습니다.

 

소설형식이라 다소 어색해 하시는 분들이 있을지 모르겠으나 누구나 손쉽게 주식으로의 입문을 원하는 저자의 배려가 눈에 보이는 책입니다.

m*****0 2007.12.18.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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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움이 되는 주식 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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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점에서 눈에 띈 소설형식의 주식이론서. 나 같은 초보자에게 많은 도움을 줄 수 있는, 저자의 체험이 녹아 들어가 있는 훌륭한 서적이다.   이하는 주요 내용 요약   ---------------------------------------------------   6장. 첫째 날, '주식투자의 핵심은 보유기간의 조절'   - 주당순이익은 본업을 통한 이익에서 나와야 하는데   보유 토지나 건물 등의 매각으로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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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점에서 눈에 띈 소설형식의 주식이론서.

나 같은 초보자에게 많은 도움을 줄 수 있는,

저자의 체험이 녹아 들어가 있는 훌륭한 서적이다.

 

이하는 주요 내용 요약

 

---------------------------------------------------

 

6장. 첫째 날, '주식투자의 핵심은 보유기간의 조절'

 

- 주당순이익은 본업을 통한 이익에서 나와야 하는데

  보유 토지나 건물 등의 매각으로 인한 이익, 채문 변제를 통한 이익 등도

  당기순이익에 포함되므로 주의해야.

- 그러므로 PER를 계산할 때는 반드시 영업이익과 경상이익을 중심으로 살펴봐야.

- 또한 PER는 현재가치 지표이지 미래가치 지표가 아니다.

 

- 주식투자에게 가장 요구되는 것은

  손실 포지션은 짧게, 이익 포지션은 길게 가져가는

  주식 보유기간의 적절한 조절이다.

 

- 가치주 최고의 척도는 미래경쟁력

 

 

 

7장. 둘째 날, '미래가치주에 배팅하라'

 

 

미래가치주 기준 1 : 부채가 낮고 유보율이 높은 기업

- 부채비율은 어떤 경우에도 100%는 넘지 않는 것이 좋다.

- 부채비율 20%를 넘지 않는 기업이 미래가치주 될 가능성 높다.

 

미래가치주 기준 2 : 자기자본이익률과 영업이익률이 매년 증가하는 기업

- 자기자본이익률 20% 이상

- 중요한 것은 자기자본이익률이 해마다 증가해야

- 자기자본이익률의 단점은 장사를 통해 벌어들이지 않은

  자산 매각, 유가증권 평가익 등도 포함된다는 것.

  따라서 영업이익률과 상호보완적으로 참고해야

 

미래가치주 기준 3 : 배당수익률이 높은 기업

- 배당률은 액면가 기준으로 하기 때문에

  배당금 총액을 시가 총액으로 나눈 배당수익률이 진정한 배당 지표.

 

미래가치주 기준 4 : 자사주 매입 후 소각하는 기업

- 자사주는 매입 후 반드시 소각으로 이어져야

 

 

- 장기투자자가 아니면서 장기투자종목을 선택하는 잘못을 저지르지 마라.

- 단기투자나 중기투자를 선호한다면 가장 우선적으로 챙겨야 할 것은 시세의 탄력

- 개인투자자들의 경쟁력은 강한 종목으로의 적극적인 교체 매매

- 시장 추세대로 철저하게 수급을 기준으로 거래

 

 

8장. 셋째 날, '강한 종목에 배팅하라'

 

강한 종목 1 : 단기 저항매물이 없는 주식

- 매물벽을 머리에 얹고 있는 종목은 무조건 피하라!

  그러나 바닥에 깔고 있는 종목은 적극 노려라!

 

강한 종목 2 : 거래량이 감소하면서 계단식으로 상승하는 종목

- 1일 변동 폭이 크지 않으면서 주가가 상승하는데 거래량은 감소하는 종목은

  바닥에서 얼마나 올랐든 절대 급락이 있을 수 없으므로 적극적으로 노려야

- 큰 거래량은 바닥권에서만 중요

- 상승 중에 매물이 나오는 종목은 무조건 의심해야

- 살 사람만 있고 팔 사람이 없는 주식은 거래량이 감소하면서 서서히 오른다

 

 

9장. 넷째 날, '수급의 핵, 외국인 따라하기'

 

- 외국인이 주로 이용하는 주문 : CD주문 (Careful Discretion)

  주문 특성상 균등분할 매수를 할 수 밖에 없으므로

  장 시작 30분 정도 지나면 당일 외국인이 매수할 총 물량 대략 알 수 있고   

  집중적으로 패는 종목은 저점매수도 가능

 

외국인 따라하기 1 : 해외 IR을 준비하는 종목

- 해외 IR일정을 챙기고

  IR이 끝난 후 후원 증권사로 외국인 주문이 들어오는지 확인

 

외국인 따라하기 2 : 외국인이 첫 입질하는 종목

- 단기간에 주가가 많이 오른 종목에

  외국인 첫 거래가 터지면 미끼 물량일 가능성이 크다.

- 상승 초입구간에 있는 종목만 노려라.

 

외국인 따라하기 3 : 주가가 외국인 지분율과 역배열인 종목

- 외국인들의 평균 매입단가를 평소에 계산해 두어야.

- 역배열 종목들 중에서 최근까지 매수를 강화하는 종목 선택.

 

 

10장. 마지막 날, '매매 타이밍을 잡아라'

 

- 매매타이밍에서 가장 핵심은 약간의 가격손실을 감수하더라도

  움직임이 나타날 때까지는 결코 진입하지 않는 것.

 

- 매수 에너지가 응집되면서

  자연스럽게 상승을 시도하는 시점에 들어가야 탄력있게 가는데

  대부분의 투자자들은 싸게 사는 심리가 강해 움직이기 전에 사는 것을 좋아한다.

 

- 최근 10일 이상 계단식으로 서서히 20~30% 오른 종목이 상승 탄력이 월등하다.

  (거래량도 서서히 증가하면서)

 

대박종목의 전조 1 : 1차 상승 시도한 종목

 

대박종목의 전조 2 : 거래량 점증 종목

- 거래량 급증과는 다르다

- 일주일 이상 연속적으로 거래량이 늘고 그 규모는 최근 평균 거래량의 100% 전후

 

- 수익을 결정짓는 것은 매도 타이밍

- 매수에너지가 강할 때 들어갔다가

  힘의 균형이 매도에너지로 기울면 팔고 나온다.

1. 수급의 핵, 외국인이 팔면 판다

2. 3일 연속 하락하면 판다 (횡보구간 혹은 하락구간에서)

3. 갭하락 가격을 회복하지 못하면 판다

4. 20일 이평선 무너지면 판다 (최종 마지노선 개념)

 

- 가치주든 재료주든 시장에서 관심이 쏠리는 타이밍,

  즉, 에너지가 응축되고 있는 종목을 사는게 가장 효율적

- 큰 승부도 결국 매도 타이밍과 같은 맥락인, 보유기간의 조절에 있다.

 

12장. 드라이브 이론

 

- 소심한 투자자들의 특징은,

  이익은 확정짓기를 좋아하는 반면 손실은 확정짓기를 두려워 하는 것.

 

- 목표값을 정하고 처분하지 말고, 최고점 대비 꺾인 폭을 기준으로 하라!

 

YES마니아 : 골드 e******h 2008.05.26.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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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연 주식관련 서적중 최고의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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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읽어본 주식 관련 책중 단연 최고로 꼽을 수 있는 책.   기존책들과는 분명한 차별화를 하고있다. 아무리 좋은 원칙도 몸소 독자가 깨닫지 못하면 아무런 소용이 없는 것이다. 그동안 많은 주식책들을 읽으면서도 실질적인 투자에 큰 도움이 되지 않았다면 바로 이러한 이유였을 것이다.   깡통을 차보지 않아도 깡통차본 사람들의 경험과 그로 터득한 지혜를 간접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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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읽어본 주식 관련 책중 단연 최고로 꼽을 수 있는 책.

 

기존책들과는 분명한 차별화를 하고있다. 아무리 좋은 원칙도 몸소 독자가 깨닫지 못하면 아무런 소용이 없는 것이다. 그동안 많은 주식책들을 읽으면서도 실질적인 투자에 큰 도움이 되지 않았다면 바로 이러한 이유였을 것이다.

 

깡통을 차보지 않아도 깡통차본 사람들의 경험과 그로 터득한 지혜를 간접적으로 터득할 수 있다면 최고일 것이다. 그런면에서 이 책은 소설이라는 형식을 빌어 독자들이 머리가 아닌 가슴으로 깨닳을 수 있게 한다. 이 책에서 비록 담고있는 내용이 다른 서적들에 비해 많진 않지만 정말 가장 중요한 요소들만 뽑아서 독자들에게 전달해주고 있기에 이 책을 단연 최고로 뽑은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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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투자를 소설에 접목시킨 아주 특별한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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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투자를 소설로 엮어낸다는 발상이 꽤나 신선합니다. 재미있게 잘 읽었습니다. 개미들도 홍대리 처럼 따라하면 주식천재 될 수 있을까요? 나도 하면 될 수 있겠구나~ 하는 믿음을 주는 책이라고 할까!! 하옇튼 개미들의 심리를 잘 묘사하면서 간만에 좋은 책을 만나게 되어 개인적으로 추천하고 싶은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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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투자를 소설로 엮어낸다는 발상이 꽤나 신선합니다.

재미있게 잘 읽었습니다.

개미들도 홍대리 처럼 따라하면 주식천재 될 수 있을까요?

나도 하면 될 수 있겠구나~ 하는 믿음을 주는 책이라고 할까!!

하옇튼 개미들의 심리를 잘 묘사하면서 간만에 좋은 책을 만나게 되어 개인적으로 추천하고 싶은 책입니다

h*******s 2008.02.04.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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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적 재미가 어우러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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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리 내 인생에 절실히 도움되는 훌륭한 책이라도, 너무 어렵거나 이해하기 힘들면 그건 단지 겉도는 지식일 뿐이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중학교, 고등학교 6년 동안 영어공부를 했다손 치더라도, 혹은 대학까지 10년동안 영어를 배운 사람이라도 막상 외국인 앞에서 영어한마디 제대로 못하는 상황은 비일비재 하다.  적어도 이 책을 읽고자 한 사람이라면, 우리가 어려서부터 배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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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리 내 인생에 절실히 도움되는 훌륭한 책이라도, 너무 어렵거나 이해하기 힘들면 그건 단지 겉도는 지식일 뿐이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중학교, 고등학교 6년 동안 영어공부를 했다손 치더라도, 혹은 대학까지 10년동안 영어를 배운 사람이라도 막상 외국인 앞에서 영어한마디 제대로 못하는 상황은 비일비재 하다.
 적어도 이 책을 읽고자 한 사람이라면, 우리가 어려서부터 배우고 익혀왔던 십여년간의 학교수업 보다 직접적 돈이 되는 주식시장의 지식이 훨씬 더 중요하다는 것을 알 것이다.
 
이 책은 기존의 여러 주식관련 책자처럼 돈이 되는 지식이기에 어렵고, 이해하기 힘들었지만 억지로이해해야 했고, 그럼으로 실전에서 여러 시행착오를 겪을 수 밖에 없었던 대부분의 사람들에게  보다 쉽게 이해하고, 공감될 수 있도록  소설형식으로 쓰여진 책이다.

소설적 재미가 어우러져 보다 쉽게 작가의 노하우를 깨우칠 수 있을 것이며, 소설의 형식으로 쓰여졌다곤 하더라도, 최승욱대표만의 주식노하우 및 성공투자를 위한 투자지침이 깊게 배겨있는, 주식시장에 몸 담고 있는 사람이라면 참으로 권유하고픈 책이다.
 
 지금 이 책을 다 읽은 현재부터 새로이 체계적으로 목표를 세우고 여기서 제시하는 대로 한발한발 나아간다면, 그것이 가장 빠른 시간내에 원하는 부를 이루고 자 하는 지름길이 될 것이다.

m*****e 2007.12.26.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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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리를 꿈꿉니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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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리던 최승욱 소장님 신간이 나왔네요^^ 역시나 제 기대를 져버리지 않으시는..^^ 이 책을 보며 느낀점은 주식책이 재미있을수 있을까?라는 의구심을 단방에 무너뜨린다는것!!ㅋㅋ 조금만 더 이 책을 알았다면 손실은 좀 더 줄일수 있었을때 라는.아쉬움과 희망이 생깁니다^^ 좀더 이해하기 쉽게.. 자동차 운전에 비유하신 '드라이브 이론'!! 오랜 경험에서 나오신 결과라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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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리던 최승욱 소장님 신간이 나왔네요^^ 역시나 제 기대를 져버리지 않으시는..^^

이 책을 보며 느낀점은 주식책이 재미있을수 있을까?라는 의구심을 단방에 무너뜨린다는것!!ㅋㅋ 조금만 더 이 책을 알았다면 손실은 좀 더 줄일수 있었을때 라는.아쉬움과 희망이 생깁니다^^

좀더 이해하기 쉽게.. 자동차 운전에 비유하신 '드라이브 이론'!! 오랜 경험에서 나오신 결과라고 봅니다..

감사드립니다!!! 이번 크리스마스에 좋은 선물을 받은듯 싶어요^^

 

YES마니아 : 로얄 b*****n 2007.12.24.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기다리던 최승욱소장의 7번째 저서인 ”주식천재가된 홍대리”를 보고 감탄 그 자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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웬지 어렵게 느껴지는 주식관련서적에 대한 고정관념을 깨고 누구나 쉽게 접근할수 있는 최승욱소장의 7번째 저서인 ”주식천재가된 홍대리”를 보고 감탄 그 자체였다. 국내 최초로 소설처럼 있는 주식책이라는 문구에 호기심에 보게 됐지만 보고 난후 주식책도 이렇게 쉽고 재밌게 소설처럼 읽을 수 있구나하고 탄성이 절로 나왔다. 또한  그 내용에 있어서도 최고의 증권서적저자인 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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웬지 어렵게 느껴지는 주식관련서적에 대한 고정관념을 깨고 누구나 쉽게 접근할수 있는 최승욱소장의 7번째 저서인 ”주식천재가된 홍대리”를 보고 감탄 그 자체였다. 국내 최초로 소설처럼 있는 주식책이라는 문구에 호기심에 보게 됐지만 보고 난후 주식책도 이렇게 쉽고 재밌게 소설처럼 읽을 수 있구나하고 탄성이 절로 나왔다. 또한  그 내용에 있어서도 최고의 증권서적저자인 최승욱소장의 명성에 맞는 내용이 압축되어 있어 부자가 되고 싶은 사람은 꼭 봐야할 보물과 같은 책이다.
b****5 2007.12.24.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자기계발서+소설+증권이론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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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재미있는 소설입니다. 그러면서 최고의 증권이론이 몽땅 담겨있습니다. 소설을 읽으면서 주식의 모든 원리와 지식을 자연스럽게 쌓을 수 있다는 사실이 참 새롭습니다.   읽을 땐 자기계발서, 읽고 나면 증권서적 10권을 읽은 것 같은 뿌듯함...솔직히 증권책 대부분, 돈 아깝습니다. 전부 뻬겨 쓰니까요. 그런데 이 책만큼은 정말 돈 아깝지 않습니다. 낚시이론이니, 드라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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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재미있는 소설입니다. 그러면서 최고의 증권이론이 몽땅 담겨있습니다. 소설을 읽으면서 주식의 모든 원리와 지식을 자연스럽게 쌓을 수 있다는 사실이 참 새롭습니다.

 

읽을 땐 자기계발서, 읽고 나면 증권서적 10권을 읽은 것 같은 뿌듯함...솔직히 증권책 대부분, 돈 아깝습니다. 전부 뻬겨 쓰니까요. 그런데 이 책만큼은 정말 돈 아깝지 않습니다. 낚시이론이니, 드라이브 이론이니....이익을 최대한 굴려야 하는 당위성 등.. 이 모든 것이 참신하기 때문입니다. 아무튼 자신감 회복에 탁월하면서도 감동 있고, 주식 이론 고스란히 담긴 책, 이런 책은 지금까지는 없었지 않나 생각합니다.

z****e 2007.12.23. 신고 공감 1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