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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상에 놓인 독을 제거하자
"밥상에 놓인 독을 제거하자" 내용보기
개인적으로 1년전부터 당뇨가 발견되어 치료중에 있다. 얼마전까지는 혈당강하제를 복용하면서 운동을 병행했다. 당뇨가 발견되기 전에는 그저 숨쉬기 운동정도에 만족하며 살았는데 당뇨로 인해 건강에 많은 경각심을 갖게 된것이다. 매일 1시간 이상 걷기운동을 하면서 약을 복용하다보니 당수치가 정상적으로 돌아왔다. 그후 개인적인 사정으로 병원을 옮기게 되었는데 이름도 생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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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1년전부터 당뇨가 발견되어 치료중에 있다. 얼마전까지는 혈당강하제를 복용하면서 운동을 병행했다. 당뇨가 발견되기 전에는 그저 숨쉬기 운동정도에 만족하며 살았는데 당뇨로 인해 건강에 많은 경각심을 갖게 된것이다. 매일 1시간 이상 걷기운동을 하면서 약을 복용하다보니 당수치가 정상적으로 돌아왔다.

그후 개인적인 사정으로 병원을 옮기게 되었는데 이름도 생소한 '식이요법'을 알려주면서 약을 중단시켰다. 구체적인 내용도 모르고 나누어준 표를 보면서 칼로리 계산하면서 복잡하게 먹었다. 먹으면서도 불안한 식사가 계속되었다. 사실 먹으면 안되는데..하면서 먹은 것이 더 많다.

 

이런 나에게 '기적의 밥상'은 4가지정도가 유익했다

 

첫째, 잘못된 식습관에 대한 경종이다. 내가 먹고 싶은 음식을 왜 먹지말아야 하는지에 대한 분명한 확신이 없다보니 적당히 타협하며 섭취하던 습관에 경각심을 가지게 되었다. 특별히 이것도 먹지말고, 저것도 먹지말라고 말하는 대신 이렇게 좋은 고영소 식품을 많이 먹으라하니 한결 선택의 고민이 없어졌다. 얼마나 먹을것인가를 고민하던 습관에서 이제는 무엇을 먹을것인가를 쉽게 결정하게 되었다.

 

둘째, 자연 상태에 가까운 식품일수록 우리 몸에 좋다는 사실이다.

어찌하면 지극히 당연한듯 하지만 가공된 음식이 어찌나 입맛에 찰싹 달라붙는지...이미 익숙해진 음식들이 음식이 아니라 독이었다니... 돈주고 병을 사고 돈주고 약을 구해 먹었던 것이다. 고섬유소 식품을 많이 섭취할수록 건강에 좋다는 사실 하나를 알게 된 것만으로도 나는 감사하게 생각한다.

 

셋째, 체중을 줄일 수 있다는 자신감이다. 다이어트는 생각도 해보지 않았다. 배가 좀 나와도 인덕이라며 은근슬적 넘어갔는데...생명단축이라는 말에 다이어트를 결심했다. 플랜이 있다는 것이 좋다. 따라해보려고 한다.

 

넷째, 우리의 유전인자 99%는 몸을 건강하게 유지하도록 설계되어 있다.

나는 이 말을 읽고 깜짝 놀랐다. 우리의 몸이 이토록 정교하게 만들어졌다니...창조주 하나님께 영광을...

 

이 책 166쪽에 나오는 말이다

"건강은 미래의 질병을 예방하는 건강한 라이프스타일과 식생활에 의해서만 기대될 수 있다. 당신은 건강을 돈으로 살 수 없다. 건강한 생활을 통해서 스스로 획득할 수 있을 뿐이다" 

s****s 2008.01.31. 신고 공감 3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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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내 곁에 두고두고 볼 책...
"올해 내 곁에 두고두고 볼 책..." 내용보기
책을 주로 도서관에서 택배대출로 빌려 보는 편이다. 그 중에 소장가치가 있는 책은 사서 집에 두고 오래오래 보는 스타일이다. 공짜로 준다해도 소장가치가 있다 판단되지 않으면 선물로도 받아보지 않는 편이다.   이 책은 바로 그런 소장 가치가 있는 책이다. 수많은 건강서적, 채식식사 서적이며 현대 식품 문화를 비판하는 책과 다이어트 책 등 식문화 실용서에 관한 책을 두루 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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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주로 도서관에서 택배대출로 빌려 보는 편이다. 그 중에 소장가치가 있는 책은 사서 집에 두고 오래오래 보는 스타일이다. 공짜로 준다해도 소장가치가 있다 판단되지 않으면 선물로도 받아보지 않는 편이다.

 

이 책은 바로 그런 소장 가치가 있는 책이다. 수많은 건강서적, 채식식사 서적이며 현대 식품 문화를 비판하는 책과 다이어트 책 등 식문화 실용서에 관한 책을 두루 망라하며 읽어보았지만 이 책은 단연코 최고 손가락에 꼽힐 만했다. 이 책은 주위사람의 소개와 서평문을 보고 내가 찾던 책이라는 생각이 들어 주저않고 받아보았다.

 

소장하기에 기분좋게 표지의 산뜻한 디자인 - 특히 접시위의 나뭇잎이 독특했다 - 이며 편집디자인이 무척 마음에 든다. 책을 읽어보면 알겠지만 번역자가 꽤 공들여서 번역한것이 느껴지고, 이 분야에 상당한 지식을 가지고 번역했음을 알 수 있다.

 

의아해서 나중에 번역자를 찾아보니 아니나다를까 유기농 직거래 운동이며 올바른 식생활 문화를 전파하는 쪽에 종사하는 사람인 모양이다. 번역을 할 때 그 해당분야에 지식과 경험이 있는 사람이 독자에게 도움을 주는 충실한 번역을 할 수 있음을 느낄 수 있었다. (6주간의 플랜이며 간략하게 소개된 요리법은 미국의 식재료에 맞춰져 있어 한국에서 구하기 어려운 것이나 적용하기 쉽지않은 것이 있는데 번역자는 이를 한국식 식재료와 식단을 참고로 책 말미에 삽입함으로써 계획실행에 도움을 주는 배려를 보여준다. 또한 곳곳에 충실한 설명이 각주형식으로 있어 책을 읽어나가는데 막히지 않도록 한 점도 점수를 주고 싶다)

 

작년까지 육식을 금한지 10여년 되었지만 올해 새해를 맞이하여 본격적으로 비건의 길로 들어서고 싶고, 생채식의 더 높은 단계의 채식으로 나아가고 싶은 목표가 있는지라 이 책에서 도움을 얻고 싶었는데 처음엔 '다이어트'책인줄 알고 당혹감과 실망감으로 괜히 받았나 싶어 후회했는데 조금 더 읽어내려가면 단순한 다이어트 책도 아니요, 단순한 채식권유 책이 아님을 알 수 있다.

 

올바른 다이어트와 식습관..그리고 육식위주의 식생활에 대한 편견을 깨뜨리고 채식위주의 식생활을 해야 하는 이유를 망라하여 산만하지 않고 차분하게 설명해나간다. 곳곳에 편견을 깨뜨리고 '먹음.섭취'에 관한 바른 기준을 제시하는 격언들이 인상 깊다. 그 중에 줄을 긋고 싶은 부분 몇몇을 보면...

 

'고칼로리식이 아닌 고영양식을 먹어라'

 

사람들은 고칼로리식이 곧 고영양식이라 생각하여 육류가 야채보다 훨씬 높은 영양을 지니고 있다 오해한다. 요즘처럼 너무 먹어서 문제, 영양과잉이 불러오는 부작용이 사회문제화 되는 세상에서도 한여름에 기를 보충한다며 각종 기름진 보양식을 먹어대는것 역시 고칼로리식이 고영양식이라는 편견에 사로잡혀 있음이 아닐까 싶다. 요즘같이 농사와 고된 육체노동으로 몸을 놀리는 시대도 아니요, 먹을것이 부족한 시대도 아님을 보지못하고 그저 고영양식을 섭취해야 한다는 생각에 사로잡혀 있는 듯 하다. 이 책은 스테이크가 브로콜리보다 훨씬 고영양식품이며, 그 이유는 무엇인지를 논리적으로 소상하게 설명하고 있다.

 

그 외에 개인적으로는 육식을 하지 않으나 심각한 탄수화물 중독으로 고생하고 있는데 이 책은 그 부분도 빠뜨림없이 다루고 있어 큰 도움이 되었다. 올해는 이 책을 곁에 두고 탄수화물 중독을 점차로 고쳐나갈 생각이다. 그리고 이 책에 따른 6주간의 플랜을 한국식으로 또 내 식으로 조금 달리 적용하여 실천해 나갈 생각이다.

 

다이어트와 건강을 위해 식습관을 바꾸고 싶은 사람, 채식을 하고 싶은데 육식을 포기함으로해서 오는 망설임과 두려움이 있는 사람들에게 두루 일독을 권하고 싶은 책이다.

c****1 2008.01.09.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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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다이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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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많은 다이어트책들을 보았고 따라도 해보았지만 솔직히 늘 작심삼일이었다. 무조건 적게 먹어라, 칼로리를 체크해라, 운동을 해라... 몰라서 못하는 게 아니라 알면서도 하기 싫어서 안 했던 것들뿐이다.   그런데 이 책은 다르다. 먹는 것만 제대로 고르면 그 다음엔 양에 제한이 없다. 심지어 하루에 6킬로그램인가(?)를 먹어도 된다고 하니 이 얼마나 해피한 다이어트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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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많은 다이어트책들을 보았고 따라도 해보았지만 솔직히 늘 작심삼일이었다.

무조건 적게 먹어라, 칼로리를 체크해라, 운동을 해라...

몰라서 못하는 게 아니라 알면서도 하기 싫어서 안 했던 것들뿐이다.

 

그런데 이 책은 다르다.

먹는 것만 제대로 고르면 그 다음엔 양에 제한이 없다.

심지어 하루에 6킬로그램인가(?)를 먹어도 된다고 하니 이 얼마나 해피한 다이어트인가.

 

이렇게 행복한 다이어트 방법을 고안해낸 이 책의 저자분이 참으로 존경스럽다.

그리고 벌써 우리 가족이 모두 같은 방식으로 건강 다이어트를 시작했다.

 

k*****i 2008.01.04.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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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 밥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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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책은 어떤 것인가? 나한테 좋은 책을 정의하는 데 중요한 것 중 하나는 실천을 이끌어내는 책이다. 지금까지 그런 책이 몇 권 있는데, 이 책도 그 중 하나다.   제레미 리프킨의 "육식의 종말"을 읽고 채식을 결심했다. (그러고 보면 '"육식의 종말"도 좋은 책^^) 그러나, 막상 고기를 끊고 나니 어떻게 먹어야 할 지 잘 몰랐다. 급기야는 가만히 서 있어도 머리가 핑 도는 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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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책은 어떤 것인가? 나한테 좋은 책을 정의하는 데 중요한 것 중 하나는 실천을 이끌어내는 책이다. 지금까지 그런 책이 몇 권 있는데, 이 책도 그 중 하나다.

 

제레미 리프킨의 "육식의 종말"을 읽고 채식을 결심했다. (그러고 보면 '"육식의 종말"도 좋은 책^^) 그러나, 막상 고기를 끊고 나니 어떻게 먹어야 할 지 잘 몰랐다. 급기야는 가만히 서 있어도 머리가 핑 도는 현상까지... 다행히 친구 중에 채식을 조금 먼저 시작한 친구가 있었다. "내 몸 내가 고치는 기적의 밥상"을 읽고서다.

 

채식을 하는 사람들의 이유에도 여러가지가 있다. 나처럼 가난한 사람이 더 가난하게 되는 구조적인 문제를 시정하고, 환경을 보호하기 위해서인 사람도 있지만, 동물의 권리를 위해, 아님 건강상의 이유를 들어하는 경우도 있다. "기적의 밥상"은 건강에 촛점을 맞추고 있다.

 

미국에서 유명한 의학박사인 조엘 펄먼 박사는 육식, 즉 동물성 단백질과 지방은 몸에 해로운 것으로 간주한다. 또한 정제된 곡류-흰 쌀밥, 흰 밀가루(빵, 면 등)- 거기다 설탕, 소금 등은 모두 몸에 백해무익하다고 한다. 정제된 기름(식용유)도 마찬가지..

 

그럼, 무엇을 먹어야 하나? 가장 좋은 것은 녹색채소. 육류에 양질의 단백질이 있다는 건 거짓말이라는 것이다. 오히려 녹색채소에 가장 좋은 단백질이 제일 많다고 한다. 여기에 반발하는 사람은 동물 중 가장 덩치가 큰 코끼리, 하마, 기린, 코뿔소 등이 채식동물이라는 걸 생각해 보라고 한다. 고정 관념이 확 깨지는 순간이었다.

 

또한 우유가 칼슘의 보고란 얘기를 어릴 때부터 듣고 자랐지만, 이것도 거짓말이란다. 오히려 오렌지나 브로콜리에 훨씬 더 많은 칼슘이 들어있단다. 사실 몇 해 전부터 우유를 사면서 껍질에 쓰여진 구성 영양소를 보면서, 왜 우유에 칼슘이 이렇게 적은지, 하루에 필요한 칼슘을 섭취하려면 도대체 우유를 얼마나 많이 마셔야 하는지 의문을 가졌었는데, 결국 '우유=칼슘' 이란 것도 허구라는 걸 알게 되었다.

 

녹색채소와 함께 우리 몸에 좋은 건 과일, 과일은 아무리 많이 먹어도 된단다. 펄먼 박사는 아침에 3~4가지 정도의 제철 과일을 먹는 게 좋다고 한다. 그리고, 정제된 곡식 대신 현미나 잡곡 밥이 좋고, 콩류는 정말 좋은 단백질의 보고이며, 정제된 기름 대신 견과류를 먹으라고 한다. 특히 호두, 아마씨, 아몬드...

 

이 책을 읽고 시도해 봤다. 물론 그대로 다 하는 건 어렵지만, 우선 아침에는 적어도 2가지의 신선한 과일과 호두나 아몬드 한 줌, 그리고 점심엔 콩+현미+잡곡(콩이 전체의 절반 정도는 된다. 꼭 피자에 토핑 덮듯 잔뜩..., 난 몸에도 좋고, 땅에도 좋고, 거기다 맛도 좋은 애콩자가 되었다. 내 닉네임이 '콩'인 이유도 여기서... ^^) 에다가 여러가지 신선한 쌈채소, 생오이를 먹고, 저녁엔 야채만 넣은 카레나 된장찌게 등을 먹었다.

 

나도 모르는 사이에 살이 빠졌다. 원래 정상체중이라 몸무게에선 별로 차이가 없으나, 뱃살이 빠지고(1~2년전부터 나도 모르는 사이 배가 나와서 엄청 고민했었음--) 얼굴도 좀 갸름해 진 것 같다. 그리고, 피부도 좋아지고... 나보다 먼저 이 책을 보고 채식을 시작했던 친구는 4~5 킬로 정도 살이 빠져서 이젠 옷을 다 새로 사야 된다고 한다.

 

나의 경우엔 그다지 눈에 띄지 않는 변화라 나는 잘 모르고 있었는데 (뱃살은 아주 은밀한 개인적인 것이지 않는가) 주위에서 날씬해졌다는 얘기를 많이 듣는다. 그리고, 자기들도 야채를 더 많이 먹겠다고 한다.(채식만 하겠다는 사람은 좀처럼 만나기 힘들다. 아주 의지가 필요한 행동인 것 같다.)

 

하지만, 내 생각에는 단순히 야채만 좀 더 먹는 걸로는 부족한 것 같다. 정제된 탄수화물을 줄이는 것과, 불필요한 정제된 기름(튀겨 먹고, 볶아 먹는 등...)의 양을 줄이는 것이 중요하고, 무엇보다 육식을 안 하는 것도... 이런 결단을 하려면 이 책을 읽어야 된다. 그래야 아주 확실하게 마음에 와 닿는다. 그리고, 윤리적인 동기가 더 중요한 사람에게는 제레미 리프킨의 "육식의 종말"이나 제인구달의 "희망의 밥상"을 권한다. 나의 경우엔 "왜 세계의 절반은 굶주리는가"도 똑같이 중요한 영향을 끼쳤다.

 

나이가 들면서 배가 나와서 걱정인 사람, 자신의 건강에 자신이 없는 사람, 올바른 식습관을 갖고 싶은 사람, 어떤 이유에서든 채식을 하고 싶은 사람들에게 이 책을 권한다. 중간중간에 의학적인 용어들이 나와서 조금 어려울 때도 있지만, 이 책의 요점을 따라 가다보면 모든 것이 명확할 것이다.

 

 

 

h********9 2009.05.27.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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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몸 내가 고치는 기적의 밥상 - 조엘 펄먼
"내 몸 내가 고치는 기적의 밥상 - 조엘 펄먼" 내용보기
요즘 우리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책중 하나가 건강에 관한 책. 그중에서도 먹거리에 관한 책일 것이다. 그만큼 많은 것을 먹고 마시고 있지만 건강하고는 연관이 되지 못하기에 더 나은 먹거리를 찾는 것이다. 가난하고 배고팠던 시절엔 배불리 먹기위해 먹을 것을 찾았지만, 먹을 것이 넘쳐나는 요즘은 배를 편안하게 위해 건강을 위해 먹을 것을 찾는다. 그러나 건강을 위한 먹거
"내 몸 내가 고치는 기적의 밥상 - 조엘 펄먼" 내용보기

요즘 우리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책중 하나가 건강에 관한 책. 그중에서도 먹거리에 관한 책일 것이다. 그만큼 많은 것을 먹고 마시고 있지만 건강하고는 연관이 되지 못하기에 더 나은 먹거리를 찾는 것이다.

가난하고 배고팠던 시절엔 배불리 먹기위해 먹을 것을 찾았지만, 먹을 것이 넘쳐나는 요즘은 배를 편안하게 위해 건강을 위해 먹을 것을 찾는다. 그러나 건강을 위한 먹거리는 지금까지 우리가 먹어왔던 식습관인데 그것을 모르고 있었다. 건강한 먹거리를 찾다 결국 도착한 곳이 우리가 지금껏 먹어왔던 식습관이라는걸 알게되면 깜짝 놀라게 될 것이다.

흔히들 한식, 사찰음식이 건강식이며 다이어트식이라고 하면서 많이 따라하지만 이미 우리는 그렇게 먹고 있었는데 , 어느 순간 서양의 식습관에 길들여져 있다 보니 모르고 있었던 것이다.

 

100세 시대 건강하게 오래 살려면 우리가 매일 먹는 음식 속에 그 해답이 있는 것이다.

영양제 보충제로 건강을 챙기는게 아니라 과일 채소 고영양식이 우리의 건강을 책임지는 것이다.

다양한 먹거리들이 항상 우리 앞에 차려져 있는데 우리는 먹어도 먹어도 배가고프거나 몸이 부실해지고 암에 걸리는등 건강이 나빠진다.

이제 조엘 펄먼 박사는 고칼로리식이 아닌 고영양식을 먹으라고 한다.

칼로리는 적고, 영양소와 섬유소가 풍부한 식품을 먹어 포만감을 느낄 수 있다. 부족한 영양소와 섬유소는 영양소를 얻기 위해 과식을 초래하고 충분한 영양소는 화학 수용기를 작동시켜 식욕을 떨어뜨리는 것이다.

 

이 책의 핵심인 기적의 밥상이라 불리는 것은 바로 '피토케미컬'을 말한다.

피토케미컬이란 식물 속에 들어 있는 화학물질로 식물 자체에서는 경쟁 식물의 생장을 방해하거나, 각종 미생물·해충 등으로부터 자신의 몸을 보호하는 역할 등을 한다. 또 사람의 몸에 들어가면 항산화물질이나 세포 손상을 억제하는 작용을 해 건강을 유지시켜 주기도 하는데, 특히 채소 과일의 화려하고 짙은 색소에 많이 들어있다.

피토케미컬 식단이 곧 내 몸을 살리는 것이다.

 

이렇게 채소 과일만 먹으면 성장에 필요한 단백질과 칼슘을 따지는 분이 있을 것이다.

우리가 놓치고 있는 진실에는 동물성 단백질과 칼슘이 성장을 촉진 시키기는 하지만 그 만큼 수명을 단축시키고 오히려 우유를 많이 마실수록 골다공증 걸릴 확률이 더 높아진다.

우유를 마심으로써 혈액의 산성도가 높아지고 이를 낮추기 위해서 뼈에서 칼슘이 방출되기 때문이다. 그럴 바엔 오렌지 속의 칼슘을 섭취하는 편이 훨씬 낫다. 또한 브로콜리와 스테이크를 비교했을 때, 브로콜리의 단백질 함유량은 스테이크의 두 배나 된다. 로메인상추나 케일도 스테이크보다 단백질 함유량이 높다. 이런 채소에는 스테이크에 없는 각종 섬유소, 비타민, 미네랄, 피토케미컬까지 풍부하게 들어 있다.

 

다이어트는 곧 건강이다. 이 공식으로 식단을 바꾸면 건강해지고 다이어트도 된다는 말이다.

요요가 오는 다이어트가 아니고 체질 자체를 바꿔주고 내 몸속을 클린징해서 건강한 상태로 만들어 주기 때문에 날씬하고 건강한 몸매를 유지할 수 있는 것이다.

 

나 또한 다이어트를 위해 시작한 생채식이 자연스럽게 건강으로 이어졌다.

열이 많은 체질이었는데 몸이 시원해졌고 힘들게 하던 변비도 없어졌다.

제일 좋은점은 몸이 가벼워지니 몸과 마음이 여유로워지고 피부나 맑아지고 알레르기, 비염도 사라지고, 또 속이 불편하고 더부룩해졌던 것들이 없어지니 생활하는데 더 기쁨이 생기기 시작했다.

어렵게만 생각하고 평생해야하는것이 다이어트라면 건강을 생각하면서 하는 다이어트로 최고가 아닐까 싶다.

 

건강한 식습관은 멀리 있는게 아니다. 우리 전통 식단이  바로 건강한 식단이다.

현미밥이나 잡곡밥에 색색깔 예쁜 나물들과 발효된 김치와 짱아찌류들..

이렇게 건강한 식단을 가지고 있었는데도 미처 중요함을 모르고 이제서야 건강식을 찾아 나선다니 아이러니하다.

샐러드와 과일이 디저느타 에피다이저가 아닌 주식으로도 충분히 가능하니 고단백 고칼로리 음식은 멀리하고 알록달록 칼라풀한 음식들을 먹어보자.

채소와 과일 섭취가 어렵다면 우리 전통 식단으로 다시 바꿔보는 것도 좋을 것 같다.

 

' 편의점에서는 건강을 팔지 않는다!' 

내 몸 우리 아이의 건강 내 가족의 건강을 위해서는 지금부터라도 채소와 과일을 가까지 하자.

우리의 식탁을 알록달록 예쁜 그림 그리듯이 색을 맞춰보면 어느 순간 건강이 찾아 올 것이다.

 

 

 

 

 

a****4 2013.07.1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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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은 불가능한 것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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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시대를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잘 먹고 잘 살기’란 여러 번 되뇌어 들어도 반드시 숙지해야만 하는 하나의 덕목처럼 되어버렸다. 하지만 좋은 것이라고 무조건 수용할 수도, 수용하지도 못하는 것이 현실이고 무엇보다도 무엇이 옳고 그른지를 판단하기란 좀처럼 쉽지 않은 일이다. 그런 면에서 이 책은 그동안 잘못 인식하고 있던 건강 상식을 바로잡아주는데 바른 길잡이를 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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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시대를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잘 먹고 잘 살기’란 여러 번 되뇌어 들어도 반드시 숙지해야만 하는 하나의 덕목처럼 되어버렸다. 하지만 좋은 것이라고 무조건 수용할 수도, 수용하지도 못하는 것이 현실이고 무엇보다도 무엇이 옳고 그른지를 판단하기란 좀처럼 쉽지 않은 일이다. 그런 면에서 이 책은 그동안 잘못 인식하고 있던 건강 상식을 바로잡아주는데 바른 길잡이를 할 수 있는 하나의 방법이며 적절한 때에 무엇을 어떻게 먹어야 할지 말해주고 있다. 또한 중요한 것 하나는 그동안 올바른 상식이라고 알고 있었던 것들이 실제와는 다르다는 것을 알려주고 있다.

 

대부분의 모든 사람들은 나이가 들어 늙어가면서 한두가지 질병에 시달리는 것은 으레 자연스럽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생각해보면 그것은 결코 자연스러운 일이 아니다. 내 스스로 잘못된 식생활습관에 의해 내 몸을 병들게 하고 있다는 것은 인식하지 못하는 것이다. 이 책에서는 매일 먹는 음식 속에 해답이 있다고 한다. 또한 질병과의 정면 대결에 맞서라고 한다. 대부분의 질병은 스스로 만든 것이며 적극적으로 식생활을 개선한다면 반드시 치료할 수 있다고 말하고 있는 것이다.

 

이 책의 저자인 조엘 펄먼 박사는 아이스 스케이팅 국가대표로 활동 중이던 때에 큰 부상을 입고 다리를 절단하기에 이르지만 본인 스스로 수술을 거부하고 단식을 했다. 1년 뒤 세계 피겨 스케이팅 선수권 대회에 출전해 동메달을 땄으며 이 일을 계기로 식생활과 건강에 대한 관심을 가지게 되었고 이는 의학을 공부하게 되는 계기가 되었다고 한다. 무엇보다도 박사는 영양과 자연 치료법을 중점적으로 공부했다고 한다. 이 책을 신뢰할 수 있는 점 중 하나는 바로 저자 본인이 과거의 심각한 병증을 겪고 또 그것을 본인 스스로 연구하며 극복해 나간 장본인이라는 점이다. 자신의 경험은 큰 발전의 계기가 될 수 있다.

 

건강하게 나이 먹을 수 있다면 이처럼 큰 복이 어디 있을까 라는 생각은 모두의 바람일 것이다. 모두의 건강과 행복을 위해서 이 책이 괜찮은 동반자가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다.

a****s 2008.01.1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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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을 먹느냐가 인생을 좌우한다
"무엇을 먹느냐가 인생을 좌우한다 " 내용보기
사람이 삶을 살아감에 있어서 먹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또 한번 느끼게 해주는 책입니다...   확실한 것은 많은 사람이 항생제에 더렵혀진 육식을 자제하고 조엘 펄먼의 식사법대로 식사를 한다면 전세계적으로 암이나 기타 다른 성인병 비만등으로 고통받는 사람들이 반이상 줄어들 것임은 명백합니다.   조엘펄먼의 전저서로 내 몸 내가 고치는 식생활 혁명도 읽어보았는데요
"무엇을 먹느냐가 인생을 좌우한다 " 내용보기

사람이 삶을 살아감에 있어서 먹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또 한번 느끼게 해주는 책입니다...

 

확실한 것은 많은 사람이 항생제에 더렵혀진 육식을 자제하고 조엘 펄먼의 식사법대로 식사를 한다면 전세계적으로 암이나 기타 다른 성인병 비만등으로 고통받는

사람들이 반이상 줄어들 것임은 명백합니다.

 

조엘펄먼의 전저서로 내 몸 내가 고치는 식생활 혁명도 읽어보았는데요

전작에 비해서 이 책은 좀 더 자세하게 식생활이 얼마나 인체에 큰 영향을 미치는지를 다시한번 알려주고 있습니다.

 

동물성단백질의 허상에서 우리가 각종 회사들의 광고와 그들의 돈에 얼마나 속고 있는지를 알려주고 있고 제일 첫장에서 매일 먹는 음식속에 해답이 있다고 분명히 말해주고 있습니다.

 

이 책에서는 가장 기본적으로 현재 미국의 식품 피라미드가 얼마나 잘못되어 있는가를 표로써 설명해주고 있으며 식품피라미드의 대안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여러가지면에서 이 책은 조리있게 우리가 왜 식단을 바꿔야 하는지를 잘 설명해주고 있으며 또한 비만이 심각한 질병이 되는 현대생활내에서 식단만으로도 건강한

다이어트 그리고 멋진 삶을 영위할 수 있음을 알려주고 있습니다.

수술없이 먹는 것만으로 우리의 질병을 치유하고 한층 더 건강해 질 수 있음을 증명하고 있는 책이지요

 

전반적으로 내 몸 내가 고치는 기적의 밥상은

조리있게 왜 식단을 바꿔야하는지

먹는것이 얼마나 우리 몸에 중요한지에 대해서

적당한 거리를 가지고 잘 설명해 주었다고 봅니다.

그리고 대다수 채식의 이로운 점을 잘 알고 있으면서도 육식을 끊지 못하는 사람들에게 적당한 식단을 제시하면서 점점 더 줄여나갈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하는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채식을 하기 때문에 부분적으로 저와 맞지 않는 부분도 있긴 하였습니다.

 

개인적으로 좀 아쉬운 점이 있다면 조엘 펄먼 박사가 채식의 이로움을 좀 더 알게 되셔서 ^^

다음 저서로 채식위주의 식생활의 좋은점을 잘 설명해 주셨으면 합니다.

 

 

 

 

YES마니아 : 로얄 j****5 2008.01.0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음식에 대한 완벽한 정보
"음식에 대한 완벽한 정보" 내용보기
요즘엔 먹는 것을 가려먹으라는 내용의 책들이 많이 나와 있어서 이 책도 그런 책들 중의 하나인 줄 알았다. 당연히 채식을 권할 테고, 당연히 설탕이나 밀가루 성분 줄이라고 할 테고..그런 잔소리 투의 책이나 기사는 벌써 여기저기서 접했기에 조금은 식상할 것이라고도예상했다.   그런데 의외였다.왜 음식을 가려먹어야 하는지, 그리고 나쁜 음식을 먹었을 때 그 해독이나 영향
"음식에 대한 완벽한 정보" 내용보기

요즘엔 먹는 것을 가려먹으라는 내용의 책들이 많이 나와 있어서 이 책도 그런 책들 중의 하나인 줄 알았다.

당연히 채식을 권할 테고, 당연히 설탕이나 밀가루 성분 줄이라고 할 테고..
그런 잔소리 투의 책이나 기사는 벌써 여기저기서 접했기에 조금은 식상할 것이라고도예상했다.

 

그런데 의외였다.왜 음식을 가려먹어야 하는지, 그리고 나쁜 음식을 먹었을 때 그 해독이나 영향력이 얼마나 파괴적인지 아주 상세한 데이터로 제시하고 있으니 완전 '꼼짝마라!’였다.

이 책을 읽는 내내 조금은 두려웠다.
그동안 내가 잘못하고 있던 식생활을 돌이켜보고..

그러나 다 읽고 난 지금은 아주 상쾌하다.
음식에 대한 완벽한 해설과 정보를 얻은 셈이니까.

적어도 자기 몸을 사랑할 줄 아는 사람이라면 꼭 읽어야 한다. 

d****4 2008.01.04.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