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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경영이라는 제목이 어디서 기인한 것인가 했는데, 책을 다 읽고나니 참 멋진 말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저자이신 예종석 교수님께서 유명한 분이시라는 것도 모르고 경영하는 사람들에게 도움이 되는 어찌보면 교수님의 이론으로 무장한 지루한 책이지 않을까 싶었는데, 책을 다 읽고 난 지금 많은 분들에게 추천하고 싶습니다.
우리 모두가 인생의 주인공이고, 가정의 경영자이며, 사회의 일원으로 희망경영이라는 것이 단순히 회사를 경영하는 자의 입장에서만 생각해야 할 문제는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나이가 들면서, 사회를 바라보는 시선이나 마음에 예전엔 잘 모르던 책임감이라는 것이 더해짐을 느낍니다. 조금이나마 내가 나누어주고 힘이 될 만한 것은 없을까 생각하던 중에, 이러한 책을 만나, 더욱 의미가 깊네요.
여러 언론에 쓰셨던 칼럼들을 모아놓은것이기 때문에 출퇴근시 집중해 한두편씩 읽기 좋으네요. 생각지도 않게 좋은 책을 접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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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은이 : 예종석, 펴낸 곳 : 마젤란] 지난 10년을 혹자는 "잃어버린 10년"이라고 말하는 이도 있다. 국민들의 기대를 입고 당선된 대통령님들이 기대했던 것보다 못미친 것은 물론이고 실망을 주었기 때문일 지 모른다. 우리사회는 지난 10년간 IMF라는 엄청난 경제난국을 겪으면서 많은 고통을 감내해야 했다. 뼈를 깎는 심정으로 10년 동안 나름대로 슬기롭게 난국을 헤쳐나왔고 지금도 노력하는 중이다. 예종석 교수의 [희망경영]은 새로운 대통령이 선출되고 지금까지와는 다른 새로운 10년을 계획하는 데 있어 우리에게 시사하는 바가 크다. 지금까지 얼마나 우리가 희망을 잃어버리고 살았으면 희망경영이라는 책이 나왔을 까 자조섞인 생각도 해보지만 이제는 정말로 국가와 기업, 그리고 개인 모두가 희망을 다시 찾았으면 하는 생각이다.
[희망경영]은 총 3부에 걸쳐 100년을 위한 10년 경영의 길을 가기 위해 무엇을 해야 하고 어디로 가야 하는 지 방법과 방향을 제시해준다. 1부 이제 지속가능경영이다 에서는 기업이 사회공헌을 통해 지속가능경영의 길로 나아가야 한다고 역설하고 있다. 사회공헌은 사회적 책임과는 다른 개념이다. 기업은 이익집단이므로 사회공헌활동도 철저하게 기업의 이익창출과 연계되어야 한다. 그래야만 기업과 사회가 상생할 수 있는 사회공헌 활동이 이루어질 것이다. 우리나라에도 세계적인 기업의 CEO들 처럼 기업영웅이 탄생하길 기대해본다.
2부 IMF이후 10년, 대한민국의 절치부심에서는 1997년 IMF경제 대란 이후 대한민국의 정치,경제라는 2가지 큰 기둥이 서로 궁합이 잘 맞지 않아 좌충우돌했던 상황을 꼬집고 정치과 경제가 서로 조화를 이뤄 어디로 나아가야 할 지 방법과 방향을 제시해준다. 구조조정,긴축경영으로 인해 우리 기업들은 투자를 하지 못했고 정치는 기업규제를 완화하지 않아 기업환경이 어려움이 처해있으며, 사회적으로는 갑을 계약관계를 중시하는 풍토로 인해 성장에 걸림돌이 돼 왔다. 이제는 투자확대,정치권의 실용주의 경제정책,기업규제 완화를 통해 정치,경제의 동반 성장을 꾀하고 구태의연한 갑을 계약관계를 청산하고 건전한 파트너쉽으로 관계를 새롭게 정립할 필요가 있다.한미FTA와 새 '한국호 선장의 핵심덕목'에 대해서도 역설하고 있다.
3부 100년을 위한 희망경영에서는 마케팅의 중요성을 역설하고 있다. 브랜드와 마케팅은 서로 밀접한연관이 있다. 세계 속의 한국의 일류 브랜드를 만들어내어 부가가치를 창출해야 한다. 일류 브랜드를 만들어 내기 위해서는 마케팅 파워를 길러야 한다. 기업에서는 마케팅 전문인력을 양성해야 하고 국가에서는 기업이 마음껏 마케팅에 전념할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해줘야 한다.
이제 우리는 100년을 위한 희망경영의 출발점에 서 있다. 몇 주 있으면 새로운 대통령이 취임한다. 톱니바퀴가 잘 돌아가려면 톱니들이 제 역할을 잘 해줘야 하는 것처럼 우리 모두가 각자 맡은 바 위치에서 제 역할을 다할 때 100년을 위한 희망경영은 꼭 이루어질 것이라 믿는다. - 책읽는 프로슈머 지범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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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사가 삶의 전부가 되고 나눔을 통해 참 행복과 가치를 찾는 종교인이나 호스피스 활동을 하는사람들의 얘기를 대중매체를 통해 가끔 보게 된다. 감히 따라 할 수 없는 비범한 사람들의 이야기인 듯 했다. 뉴스에 나올만한 비범한 사람들의 나눔을 따라하기는 어렵다. 하지만 예종석 교수님의 희망경영에서 전해주는 부드럽게 파고드는 가르침은 여러번 곱씹으면서 머리에 새겨 넣었다. 나눌 수 없을 만큼 가난한 사람은 없다. 내게도 나눌 좋은 달란트가 있지. 맞아. 맞아... 짧은 칼럼들이 엮여 있어서 쉬엄쉬엄 읽으니까 어느새 뒷부분의 조금 전문적인 경영 마케팅 메시지 까지 읽어냈다. 나중에 커서 훌륭한 사람되어 아무런 불편없이 편하게 살라고 아이들에게 잔소리하듯 가르쳐 왔는데 희망경영을 다 읽고난 다음에는 내 아이들에게 왜 공부해야 하는지, 왜 일찍 일어나야 하는지를 얘기할 때 내 얘기의 논조가 달라진 걸 깨달았다. 나도 모르게 나눔을 통한 희망경영을 얘기하고 있었다. 내 자녀에게 무엇을 들려줄까? 나눔을 통한 행복한 삶을 살기를 바라는 소망을 들려주련다. 미래를 준비하고 미래를 상상하면서 즐거운 삶을 살기 바라는 희망을 들려주련다. 그래서 엄마는 예종석 교수님이 전해주는 짧고 간결한 경영 마케팅 메시지들을 정성스레 정독하였다. 두껍지만 결코 두껍지 않은 이 책을 통해서 내 아이가 밝고 희망찬 미래에 살게 안내해 주고 싶어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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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태를 바라보는 옳은 소리, 약이 되는 소리, 부드러운 듯 강하게 후려치는 논조에 매료되어 읽는 내내 속이 후련했다. 수많은 칼럼들로 엮여져 있어서 책이 두껍고 묵직한 느낌이 드는 것에 비해서 틈틈이 시간 날 때마다 집중할 수 있어 읽기에 부담 없었다.
밑줄을 긋고 싶고 되새기고 싶어 책을 내려놓을 때까지 오른손에 연필을 잡고 있었다.
나눌 수 없을 만큼 가난한 사람은 없다는 초반부에서부터, 유일한 선생이 카네기보다 위대한 이유를 읽으면서 내 인생을 어떻게 살아야 할지 150년을 살겠다는 의지로 미래를 그려보았다. 혼다의 실질적 경영자 후지사와 다케오의 얘기며, 두바이 CEO 의 리더쉽에서 내 인생을 지속가능경영에 편승시킬 수 있어 참 유익했다.
IMF 이후 10년, 대한민국의 절치부심(切齒腐心)을 읽으면서 국민에게는 정치보다 경제가 절실하다는 것에 동조한다. 자세히 알지 못하는 정치인 사면이나 경제인 사면 등에 대한 얘기는 차치하더라도 우리 경제현실이 좋아지려면 경제경영학자들의 쓴 소리를 정치인들이 많이 새겨들으면 좋겠다.
주요 경제신문과 매경이코노미 등에 게재되었던 마케팅 및 경영 메시지들을 읽으면서 변화를 모색해 미래를 준비하도록 머리를 새롭게 씻어내는 유익한 시간을 가졌다. 직장에서 자기계발의 한계를 느낄 때면 번번이 공부에 몰입하는 나에게 공부를 하더라도 미래를 준비하는 자세를 잃지 않게끔 도와준 [희망경영]이 내 책꽂이에 꽂혀있고 언제든지 다시 펼쳐볼 수 있다는 것이 기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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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건 그냥 돈이 많은 것이지 인생을 잘 사는 건 아닙니다."(큰 부자가 행복한 진짜 이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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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종석 교수님의 '희망경영"을 읽었다. 평소 존경하던 교수님의 책이라 주저 없이 읽었고, 책에 줄 긋거나 낙서하는 것을 싫어하는 나였지만 열심히 표시를 하며 읽어 내려갔다,
희망경영은 크게 3부분으로 나뉘어 있다. 지속가능경영, IMF 이후 10년, 희망경영 순이다. 물론 책을 읽기 전 책의 제목과 같은 부분인 100년을 위한 희망경영이었다. 하지만 책의 앞부분을 읽어나가면서 지속가능경영에 관한 많은 생각들을 하게 되었다.
예종석 교수님께서는 기업의 사회적 책임에 대한 인식조차 거의 없던 90년대부터 꾸준히 각종 신문사설, 경제잡지, 사보, 문단 등에 기업의 사회적 책임의 중요성과 그 방법의 다양화에 대한 주장을 펼치신 걸 보면 참 대단하시구나 하는 생각밖에 들지 않는다.
얼마 전 "솔로몬의 비밀"이라는 책에서 다음과 같은 글을 읽었다.
<석유왕 존 D. 록펠러는 50대 초반에 10억 불 이상의 자기 자본을 소유했고 매년 6천만 불 이상을 벌어들였습니다. 부자들은 자꾸만 늘어가는데 사회 빈부 격차가 커져만 가는 우리나라 현 상황에서 돌이켜 볼 만한 내용이다.
또한 희망경영 부분에서 여러 많은 말씀을 하셨지만 무엇보다도 많이 기억에 남는 것은 마케팅에 관한 내용들이다. 작년부터 내가 다니는 회사에서 많이 강조되는 것이 "고객" 과 "마케팅" 이 두 키워드인데 이 또한 예전부터 예종석 교수님께서 많이 강조하셨던 내용이니 말이다.
예종석 교수님의 다음 책을 기다리며 "희망경영"을 덮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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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경 받는부자되기 "...
부자가 존경받는사회??? 불가능한 일은 아니라고 생각되지만 쉽진않겠지요 나눔은 채워짐이다 라는말이 생각납니다 배푸는자만의특권이랄까요 그 특권이 많이가진자에게 해당사항이 없는 나라 그게 우리나라가 아니길 기도해봅니다 요즘 처럼 대한민국 굴지의 모 그룹이 표적이 되어 치르는곤혹도 베푸는자의특권을 제대로 잘 알지못한데서 온 결과물이아닐런지요 쌓기에만 급급한 나머지 정신적인 여유를상실한 물질이 풍요로운자들 ..이땅의스크루지들에게 제대로 한방 먹일수있기를 .. 그들이 정말로 존경받는부자가 되는그날이 꼭오기를 .. 이책을 읽으면서 기도합니다 형식적인 차원의 나눔이 아닌 .. 생활화된 나눔의 현실이 이땅에 진정 필요한 시기가 지금이아닐런지... 경제도 사회문화도 정치도 나눔의미학이 적용되어서 진정한 존경을 받을수있는 그날을 기대해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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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작 '아주 특별한 경영수업"을 읽고나서 쓴 감상평에 아무런 반응이 없는데도^^(2년전 생일에 읽은 책에 대해 YES24에 감상평을 올리지 않은 것을 오늘에야 확인했음...반응이 없을 수밖에 없었네요^^) 개인적으로 9년째 홈페이지에 올린 글은 본인로서 애착을 가진다. 교수님 건강하세요^^ p.s. "아주 특별한 경영수업"에 대한 2006.10.30.에 쓴 감상문을 읽으시고 싶은 분만 여기를 클릭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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