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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의 영원한 친구, 어린이.
"그림의 영원한 친구, 어린이." 내용보기
그림을 그린다는 것은 어쩌면 인류의 본능인지도 모르겠다. 중학교 사회 시간에 배운 인류 최초의 벽화인 알타미라 동굴 벽화를 떠올려보라. 구석기 시대의 미개한(?) 인간도 도구를 써 돌에 낙서같은 그림을 그려 넣지 않았는가. 살아남는 것과 직접적인 관련이 없는 예술 활동은 그렇기에 인간만의 특징일지도 모른다. 모든 인간은 이런 예술적 감각을 가지고 태어나며 가장 순수한 어
"그림의 영원한 친구, 어린이." 내용보기
그림을 그린다는 것은 어쩌면 인류의 본능인지도 모르겠다. 중학교 사회 시간에 배운 인류 최초의 벽화인 알타미라 동굴 벽화를 떠올려보라. 구석기 시대의 미개한(?) 인간도 도구를 써 돌에 낙서같은 그림을 그려 넣지 않았는가. 살아남는 것과 직접적인 관련이 없는 예술 활동은 그렇기에 인간만의 특징일지도 모른다. 모든 인간은 이런 예술적 감각을 가지고 태어나며 가장 순수한 어린 아이들일수록 이를 놀이에 더욱 적극적으로 개입시킨다. 연필 하나만 쥐어줘도 세상을 다 가진 듯 행복하게 그림을 그리는 아이들. 이 책은 그런 아이들을 위한 쉬운 명화 소개서이다. 책을 펼쳤을 때 제일 처음 나오는 그림부터 아이들의 관심을 끈다. 뾰로통하게 앉아있는 귀여운 백인 소녀. 저자는 아이들이 공감할만한 소재를 쉬운 언어로 차근차근 풀어나가며 명화의 이해를 돕는다. 독자인 어린이들은 자신의 생활과 정확히 맞물리는 재기발랄한 그림을 보며 키득거리다가 저자의 부드럽고 상냥한 유도에 따라 점점 심오한 내용의 그림들까지 어렵지 않게 이해하게 될 것이다. 초등학교 저학년은 조금 힘들겠고 초등학교 고학년부터 어른들까지 재미있게 읽을 수 있겠다.
l******y 2003.08.11.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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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낌 있는 그림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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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낌 있는 그림 이야기, 처음에 보고 동화책인지 미술책인지 정말 구분이 안갔었다. 그정도로 너무나 느낌있는책, 초등학생들한테 명화를 소개하기위해서 만든책인만큼 아이들에게 정말 많은도움이 되는책인거같다. 거기다 미술에대한 보다 넓은시야까지 확보하게되니!!더좋은거같다
"느낌 있는 그림 이야기" 내용보기

느낌 있는 그림 이야기,

처음에 보고 동화책인지 미술책인지 정말 구분이 안갔었다.

그정도로 너무나 느낌있는책,

초등학생들한테 명화를 소개하기위해서 만든책인만큼

아이들에게 정말 많은도움이 되는책인거같다.

거기다 미술에대한 보다 넓은시야까지 확보하게되니!!더좋은거같다

a*********j 2012.01.31.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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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그림보기처럼...
"새로운 그림보기처럼..." 내용보기
여태껏 눈으로 보여지는 것들을 그대로 아니면 나의 감성에 따라 표현할 수 있는 손재주를 지니지 못함을 늘상 안타까워하며 다른 이들의 작품을 부러워만 했었던 것 같다. 쉽사리 끄적거리는 몇번의 손놀림으로 마법과도 같은 표현의 것들이 나타나는데...., 온 정성을 기울여도 그 어느 하나 탐탁한 것이 없었으니 말이다. 그러한 것들이 그들의 노력과 정성이 깃든 것이라는 생각이전
"새로운 그림보기처럼..." 내용보기

여태껏 눈으로 보여지는 것들을 그대로 아니면 나의 감성에 따라 표현할 수 있는 손재주를 지니지 못함을 늘상 안타까워하며 다른 이들의 작품을 부러워만 했었던 것 같다. 쉽사리 끄적거리는 몇번의 손놀림으로 마법과도 같은 표현의 것들이 나타나는데...., 온 정성을 기울여도 그 어느 하나 탐탁한 것이 없었으니 말이다. 그러한 것들이 그들의 노력과 정성이 깃든 것이라는 생각이전에, 내 생각과 느낌의 만족이 아닌 보여지는 것에 더 안중을 두었기에 누군가에게 내놓기가 두려웠던 것인지도 모른다는 반성을 우선 해보게 된다.

 

그러고보니 그들의 작품에 어떠한 강조와 신비가 있는지 자세한 살핌없이 지나치며 이론적인 표현의 양식들에만 집중해 확인하였음을 이제야 알 수 있다. 그래서 그림속에 담겨져 있는 또 다른 이야기에 재미있는 귀기울임을 할 수 있다. 의지를 지닌 화가의 입장,상황, 의도등이 다양하게 구분되어져 감동과 교훈을 느끼게 되고 또한 캔퍼스안에 담겨져 있는 인물들의 표정, 행동 그리고 배치 되어져 있는 사물들의 상태등도 각각의 의미를 내포하고 있다라는 자세한 설명도......

 

어린이의 감수성과 감정을 이해한 이가 자신의 슬픔을 닫힌 문앞에 서 있는 어린이로, 눈먼 언니가 느끼는 사랑의 감정 그리고 아름다운 영혼을 상징하는 나비의 존재감도...., 펼쳐진 풍경을 통해 마음과 세상의 모습들까지도 헤아릴 수 있다는 설명이 인상적이다. 그리고 보이지 않는 내면의 것들까지 표현해야 하는 각기의 초상화들에 담긴 표현의 기술과 화가의 마음, 그림에서도 존재한 권력과 교훈 그리고 그러한 표현의 유머 또한 놀랍고도 신기할 따름이다.

 

그중에서도 하르멘 스텐비크의 정물인 바니타스의 알레고리는 사물에 빗대어 어떠한 나름의 가치와 이유를 표현한 것들로 퍽이나 상징적이라 할 수 있다. 배움과 지식의 한계를 뜻하는 책, 세상의 즐거움이 갖는 허무함을 상징한 악기를 통해 인생이 필요로 하는 모든 것을 채울 수 없다라는 것을 상징한다는 것을 알게 된다. 그리고 일본 칼과 화려한 조개껍질로 대비된 부와 재물, 불꺼진 램프와 시계는 제한된 시간을 의미해 그 모든것을 위한 집착만이 아닌 부지런하고 성실한 삶을 살려고 노력해야 한다는 것을 강조한 것이라는 사실을......

 

그저 보이는 풍경과 사물을 옮겨 놓은 것이 아닌 그 안에 실제적인 가치와 목표에 더 큰 의미가 있음을 미처 몰랐던 스스로가 마음의 눈을 크게 떠가며 이해하는 삶을 살아가야 할 것이란 다짐을 해보게 하는 설명이었다. 그처럼 그러한 이해없이 평범한 사물로만 인식하는 우리들의 편협한 시각에 눈트임의 기쁨을 알게 해주는 책이라 할 수 있다.

m*******7 2009.01.2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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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에 대한 느낌을 자유롭게!
"그림에 대한 느낌을 자유롭게!" 내용보기
어린이 대상 책이어서 아직은 유아에 더 가까운 아들에게 보여주기는 좀 이르고 내가 보기엔 수준이 좀 안 맞는 책이었지만 이 책을 사고 후회는 없다.   내가 그림을 볼 줄 아는 것도 아니니, 친절하게(어린이 대상으로 한 설명이니 오죽  친절할까) 설명해주는 저자 덕분에 그림 이해가 쉬웠다. 아이가 커서 초등학교 저학년 쯤되면 직접 읽어보라고도 하고 싶은 책이다.     그림
"그림에 대한 느낌을 자유롭게!" 내용보기

  어린이 대상 책이어서 아직은 유아에 더 가까운 아들에게 보여주기는 좀 이르고 내가 보기엔 수준이 좀 안 맞는 책이었지만 이 책을 사고 후회는 없다.

  내가 그림을 볼 줄 아는 것도 아니니, 친절하게(어린이 대상으로 한 설명이니 오죽  친절할까) 설명해주는 저자 덕분에 그림 이해가 쉬웠다. 아이가 커서 초등학교 저학년 쯤되면 직접 읽어보라고도 하고 싶은 책이다.

 

  그림을 보며 이러쿵저러쿵 평하는 일을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 하지만 소위 전문가라는 사람이 '이 그림은 이러저러한 그림이다'라고 단정지어도 내가 거기에 동의하지 않을 수도 있지만 그걸 입밖으로 감히 내지 못한다. 

다만 저자의 말대로 '이 그림을 보면 이런 느낌이 들고, 저 그림의 저런 느낌이 좋다'라는 말을 아이가 자유롭게 할 수 있기를 바란다. 어떤 틀안에 갇히지 않고 그림을 보고 자신의 시각으로 느낌을 받을 수 있다면 정말 좋겠다. 그림에 대한 배경 지식이 있으면 보는 시각도 더욱 달라질 테니 그럴 때 이 책이 도움이 되리라 본다.

 

아이 대상으로 한 책이지만 그림에 영 젬병인 어른이 읽어도 나쁘지 않다.

무엇보다 그림 자체로도 참 흐뭇해진다. 

h*******m 2008.10.3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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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와 함께 그림에 관심을 가질수 있어요...
"아이와 함께 그림에 관심을 가질수 있어요..." 내용보기
아이가 아직 어리기에 아이에게 보여주기 위해 구입한 책을 먼저 읽어 보았다. '그림읽어주는 여자'로 시작된 나의 '그림'에 대한 관심은 어렵게만 생각했던 그림을 내 생활안에 받아들일수가 있었기에 아이에게도 그림을 생활로 넣어주고 싶었다. 이 책은 세계 여러 유명작가들의 명작을 작가의 관점에서 느낀 그림에 대한 설명으로 구성되어있다. 그리고 그림에는 어디에 소장되어있는
"아이와 함께 그림에 관심을 가질수 있어요..." 내용보기
아이가 아직 어리기에 아이에게 보여주기 위해 구입한 책을 먼저 읽어 보았다. '그림읽어주는 여자'로 시작된 나의 '그림'에 대한 관심은 어렵게만 생각했던 그림을 내 생활안에 받아들일수가 있었기에 아이에게도 그림을 생활로 넣어주고 싶었다. 이 책은 세계 여러 유명작가들의 명작을 작가의 관점에서 느낀 그림에 대한 설명으로 구성되어있다. 그리고 그림에는 어디에 소장되어있는 지에 대한 설명까지.... 아이가 어리다면 설명보다는 함께 책을 넘겨가며 그림을 보는것만으로도 활용할 수 있고, 초등학생이상이라면 혼자 볼수있도록 권하는 것도 좋다.... 개인적으로 아쉬운 건 이책에 소개되어있는 그림들에 대한 화보집이 있어 집안에 붙여놓고 볼수있었으면 하는 바람이다.
YES마니아 : 로얄 y***e 2002.11.22.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