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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워서 알고 있었지만 무심코(?) 실수할밖에 없는 것들을 잘 지적해 준 책이네요. 특히, 복수형, 관사, 전치사 등은 공부할 때는 아는 것같지만 문제를 풀거나 영어로 표현을 할 때는 맨날 불안했는데, 이 책을 보면서 부족했던 부분을 파악할 수 있었던 것이 큰 소득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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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동생 남편이 캐나다산 네이티브인데... 전화나 메신저로 종종 대화를 나누는 편이다. 떠듬떠듬 대화하다가도 종종 나의 잘못된 영어표현을 지적해주곤 한다. 그가 말하는 내 영어의 가장 큰 지적사항은 너무 문법에 의존하려는 경향을 보인다는 것. 그리고 현지인들이 잘 쓰지 않는 표현을 많이 쓴다는 것도.
이런 현지 표현에 주눅이들어 해소의 일환으로 구입하게 된 책이다. 편집이 좀 현란한 감은 내게 별로였지만 맘에 들었던 것은 내용 구성.
사고보니 일본책을 번역한 책같던데 그래도 저자는 네이티브다..오호라~ 일본인들 자주틀리는 영어표현을 동사, 형용사, 부사, 복수, 관사, 전치사 등등 나같이 이런 부분에 익숙한 구성으로 배울 수 있게 하니 참 편리하다.
나중에 캐나다 사는 매제와 대화할 때 함 테스트해봐야 알겠지만 암튼 맘엔 쏙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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