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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간 세븐데이즈 이름만 들어 보고 이번에 처음 구매해서 읽게 됐는데 약간 세기말 분위기가 나는 것 같습니다. 클리셰적인 부분들이 잘 녹아져 있고 사건들이 개연성 있게 이루어지며 이들이 두 주인공의 감정선을 잘 이어줘서 집중해서 읽을 수 있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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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이펍이 나오기를 가장 바라고 있는 작품인데 벌써 나온지 10년이 지났는데도 여전히 다시봐도 재밌어요 뭔가 별 내용 아닌거같은데도 사람을 끌어당기는 매력이 있어요 제가 재탕을 제일 많이 하는 작품이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이북으로 왜 안나오는 건지 ㅠㅠ... 소장 할만 하지만 이북으로 더 편하게 보고싶어요 ㅎㅎ 타치바나 베니오 글작가님꺼 좀 믿고봐도 될거같아요 소년기?사랑기? 이거도 재밌던데 타카라이 리히토 님 그림이야 뭐 ^^ 십년전인거 감안하고 봐도 예뻐요 물론 지금 텐카운트 보다는 덜 다듬어진 느낌이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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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해가 오해를 부른다. 귀찮아서 그냥 두었더니 그게 사실이되었다 라는 시점에세 시작되는 작품이 세븐데이즈같습니다. 고등학교 3학년인 시노 유즈루는 월요일에 가장 먼저 고백을 한 상대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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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일에 고백한 상대와 사귀지만 주말이면 반드시 헤어진다는 세료에게 3학년인 유즈루가 사귀자는 말을 하고 일주일 동안 연애하는 이야기인데 풋풋하게 사귀는 둘의 모습이 귀여웠습니다. 바람둥이처럼 보였지만 사실은 진짜 사랑을 찾는... 사랑에 서툰 세료와 장난처럼 시작했지만 세료를 진짜로 좋아하게 된 유즈루. 두사람의 앞으로의 이야기가 궁금하네요. 재밌게 읽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