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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그대로 혼자서 입문해 보는 부동산법률 서적이다. 혼자서 읽고 쉽도록 실제상담사례에 대한 Q&A식의 구성으로 되어있다. 책을 급하게 펴냈는지 오타와 사실확인을 요하는 문귀들이 눈에 띄는게 흠이다. 그리고 한가지 더 아쉬운 점은 어려운 법률용어보다는 흔히 일상에서 쉽게 사용하는 용어들을 많이 사용했으면 어땠을까 하는 점이다. 참고로 300페이지에 나오는 '대항력으로는 임차권은 등기한 경우에만 있고, 지상권은 대항력이 없습니다'는 '대항력으로는 임차권은 등기한 경우에만 있고, 지상권은 대항력이 그 자체로 있습니다.'로 정정되어야 한다. 하지만 전체적으로는 부동산법률에 대한 상식을 일반인이 홀로 공부하기에 그런대로 알맞은 책이라고 생각된다. 공인중개사 자격증 획들을 위해 이미 공부하고 있는 분들이라면 세법 부분만 제외하면 1차 시험공부만으로도 대부분 커버되는 내용이어서 판래나 실제사례라고 생각하고 복습차원에서 읽기에 좋을듯 하다. 개정판에서는 좀더 완성도 높은 책이 되어주길 바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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