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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미터 그림책 수잔네의 여름 리뷰입니다. 아이에게 많은 사람들의 다양한 행동을 설명해주려고 구입하게 되었는데요. 봄여름가을겨울 사계절 시리즈로 나누어져 있어서 계절에 따른 변화도 같이 알려주기 좋네요. 그렇지만 별 다섯개를 주지 않은 이유는 작가가 생선가게를 하는 동양인의 눈을 칭키아이로 표현했기 때문이에요. 아이 교육 책에서 접하다니 씁쓸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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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히 소개로 알게된 책인데 한 장의 그림 안에 여러가지 해석이 가능한 스토리가 풍부해보이는 그림을 좋아하는 엄마의 취향저격 작품이에요 아이도 세밀한 그림속에 오밀조밀 구성된 그림이야기(100층짜리 집 시리즈, 어스본 어디어디 숨었니? 시리즈, 어스본 요리조리 열어보는 시리즈, the ultimate book of 시리즈, 무브무브 오브 플랩북 시리즈 등)를 좋아하는데 엄마와 아이의 취향에 100% 딱 맞는 작품이라 고민없이 구매했습니다. 게다가 한 그림을 통해 여러가지 버전으로 보여주는 변주의 테마를 좋아하는데 이 책은 그것까지 쏙 답습했더라구요. 아이들이 신기해하는 자연의 변화를 한 장소의 그림을 통해 계절의 신비로 생기는 많은 이야기거리에 대해 풀어주는게 또한 너무나 취향저격이라 시리즈 모두 구매할 예정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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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전부터 눈독 들이던 <수잔네의 여름>이 이벤트도서에 보이길래 바로 장바구니에 담았네요.ㅎㅎ 집에 <수잔네의 겨울>만 있는데 초롱양이 지난 겨울 이 글 없는 그림책을 거의 매일 펼쳐 보면서 자기만의 이야기를 만들어내는 것을 보고 기회가 있으면 시리즈로 다 사야겠다 싶었는데 여름에 맞는 <수잔네의 여름>이 보이니 망설이지 않고 겟!!
수잔네 시리즈는 봄,여름,가을,겨울, 낮,밤 모두 6권 세트로 크기가 굉장히 큰 책이라서 4미터 그림책 세트로 불리는데요. 똘망군이 어렸을 때부터 유명했으나 똘망군은 글 없는 그림책을 좋아하지 않아서 망설이다 작년에 <수잔네의 겨울>을 시작으로 이번에 <수잔네의 여름>을 만나보게 되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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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이 없는 그림책이지만 하나하나 정성들여 그려진 그림 덕분에 볼 때마다 새로운 이야기를 주절주절 내뱉을 수 있도록 도와주는 그림책인데요.
![]() 책 뒤표지에 나오는 사람들을 그림 속에서 찾는 재미도 쏠쏠하고~ 계속 반복적으로 등장하는 사람들과 동물들을 찾는 놀이를 하는 것이 흡사 <윌리를 찾아라> 확대판 같은 기분이 들기도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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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있는 <수잔네의 겨울>과 비교해보면 같은 페이지에 같은 건물이 계절에 따라 다른 모습을 하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어서 비교하면서 보다보면 관찰력과 사고력도 함께 쑥쑥 커가네요. 다만 저는 개별 구입했지만, 좀 더 찾아보니 세트로 구입하는 것이 좀 더 저렴한 편이라서 이 책에 관심있는 분이라면 세트 구입하길 추천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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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처럼 생겨서 보관하기 편하고 펼치면 4미터짜리 병풍이라 아이와 놀기 좋은 그림책이에요. 잔잔한 그림보면서 아이와 대화나누기도 좋고 숨은그림찾기도 이만한게 없는것 같아요
일러스트도 색감도 너무 예쁘고 그림 하나하나 소품하나하나 사물 하나하나까지 얼마나 신경써서 그리고 색칠했는지 보는내내 감탄하는 책이랍니다
어린 아이부터 초등학생까지도 재미나게 볼 수 있을 것 같아서 아이의 표현력을 기르기에도 좋고요 참으로 보면 볼수록 매력적인 책이랍니다
이렇게 길게 펼쳐서 누워서 보면 뭔가 단란한 느낌도 들고 세상 재미난 시간이에요
나머지 수잔네 시리즈들도 모두 모두 모으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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