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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림의 짜잔 그림책 세트 가운데 하나이다. 나는 다섯 권을 모두 가지고 있는데 이 책을 갖게 된 시기가 우리 공주님이 작년 초였으니까 돌도 되기 전이었던 것으로 기억한다. 잡아당기면 숨겨진 그림과 글이 나오지… 게다가 보드북이고, 크기가 너무 크지 않아서 아이가 잡고 봐도 좋고, 모서리도 라운드 처리가 확실하게 되어 있어서 굉장히 매력적인 책이었기 때문에 두근거리는 마음으로 책을 기다렸더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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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가 쥐띠해네요. 그런 의미에서 <생쥐야...>책은 특별한 의미의 좋은 선물이 될 것 같네요.
당겨보는 그림책이라... 발상이 너무 신선하네요. 그리고 맨앞표지부터 시작하는 그림책이라니... 너무 새롭고 신기해서... 받아보고는 계속 들추어 보았답니다.
짜잔 그림책은 책 앞표지부터 그림책이 시작됩니다. 앞표지를 열면... 검은 고양이가 폭신한 쿠션에 앉아 있지요. 그런데 여기서 또 한번 놀랐어요. 당기기 전 그림과 당기고 나서의 펼쳐진 그림의 연결이 너무 정교한 거예요. 대강의 아이들 그림책을 보면 그림의 연결이 매끄럽지 않아 마음 한켠으로 아쉽고 속상했는데... 이책은 끝까지 정교한 이음으로 감동을 주더군요. 양장도 매우 좋고..... 짜잔하고 당기는 느낌이 매우 부드러우며....닫는 느낌도 미끄러지듯 잘 들어가네요. 보통의 팝업북이나, 펼치는 그림책 들은 제작이 정교하지 못해서 아이들이 조금만 부주의해도(또는 만지기만 해도) 망가지고 찢어져서 아이들이 만져보고 싶어 목을 메도, 책을 위해 엄마만 만지면서 읽어주는... 왠지 미안한 상황이 벌어졌었는데... 이책은 너무도 정교해서 아이들이 직접 당기고 넣고를 스스로 할 수 있네요. 그러면서 조심하는 법도 배우고요. 그래서 이 책도 누나가 동생에게 자주 읽어줍니다.
한가지,,,외국 그림책이다 보니..찬장이나, 창고, 옷장 같은 것이 우리네 살림새랑은 좀 다르네요. 그림을 통해 세계의 풍물과 사는 모습을 배운다는 점에서는 장점이 되지만서도... 그림책을 처음 마나는 아이들은 우리나라 와 좀 헷갈려할것 같아요. 그래서... 그림책을 읽으면서는 엄마가 두어번 정도 읽은 다음(처음 읽을 땐 본문 스토리에 충실해서 읽어주구요...)에 설명해주면 좋을 것 같아요. "우리 집 찬장이랑 좀 다르네.../ 이 집엔 옷장에 장화도 넣어두나봐.../ 와~~ 창고에 통조림이랑 소시지가 참 많다. 어느 나라 일까?" 정도로 말이죠.
그리고 너무 재밌어서 쥐놀이도 함 해봤어요. "해솔아 해솔아 어디있니? "하고 엄마가 찾아주면.... 해솔이는 쥐머리띠를 하고서 생쥐처럼 장난감 통이랑, 옷장이랑, 침대 속에 숨었지요.
숨넘어가게 좋아하네요. 좋은 책 만드시느라 수고하셨구요. 정말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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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 딸아이는 책을 별로 좋아하지 않는답니다.
가끔 책을 보는것 처럼 앉아 있다가도 2장을 못넘기도 책을 버리고 다른곳으로 가버리기 일쑤거든요..
그런 딸아이를 위해서는 놀이와 접목된 책이 좋을것 같다는 생각을 하고 있었답니다. 그런데, 생쥐야 생쥐야, 어디 있니? 를 보고는 찾고 있던 바로 그 책이란 생각이 들었답니다.
숨바꼭질을 하듯이 생쥐를 찾고 있답니다. 그런데, 생쥐는 어느곳에도 보이질 않네요.
생쥐야 생쥐야 어디있니? 장난감 상자속에? 아니, 거기엔 고양이가 놀고 있지..
묻고 답하는 형식으로 보드북을 당기면 상자 속을 들여다 볼수 있답니다. 무엇인가 모이지 않는 곳을 들여다 보는 재미를 선물해 주고 있는 놀이책이랍니다.
계단 밑에는 악어인형이 안방의 옷장안에는 인형이 부엌의 찬장에는 꿀벌이 공구 상자에는 거미 등을 발견합니다. 생쥐는 어디에 있을까?
마지막 아빠 침대위에 팔베게를 하고 있는 생쥐의 모습이 웃음을 자아내네요.
책이 열린다는 것만으로도 아이는 호기심이 가득해질것입니다. 당겼다 넣었다를 반복해도 찢어지거나 빠져버릴까 걱정하지 않아도 됩니다. 너무나 튼튼한 보드북이거든요. 책장을 당겨서 안쪽을 들여다보며 아이는 호기심을 키워나갈수 있고, 어딘가 안쪽을 구경하면서 공간적인 시각도 생기게 되겠죠.. 무엇보다 생쥐가 어디있을까? 찾으면서 집안 곳곳을 구경하는 재미도 있고, 마지막 생쥐를 아빠 침대속에서 발견할때의 쾌감도 있었답니다.
손이 자연스럽지 못한 20개월 딸아이에게 별 무리없이 재미있는 장난감같은 책이 되어준 생쥐야 생쥐야 어디있니? 3살 정도 아이를 위한 보드북으로 최고라고 생각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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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표지부터 시작입니다.. 남들 다 시작하는 제목이 곧 제목이자 본문인거지요.. 게다가 슬라이드북치곤 싸이즈가 꽤 큰편이예요.. 슬라이드북의 특성이 제가 생각하기엔 크면 클수록 더 휘거나 꺽이기 쉽거든요. 하지만 덩치에 비해서 아주 부드럽게 열리고 닫히는 데다가 속의 숨어있는 면에도 똑같이 코팅이 되어있습니다. 그래서인지 더 견고한듯하구요, 또 색상이 퇴색되어 보이지 않고 선명함을 똑같이 유지하고 있네요.. 플랩도 겉표지를 들춰보면 속지는 대부분 코팅없이 색감이 흐릿한 책들이 대부분인걸 감안한다면 색감이 아주 뛰어난 책이예요..^^ ![]()
이 책의 활용에 대해서 한참 고민을 했었어요.. 어떻게 이책을 보다 잘 활용할수 있을까... 생각하다가 슬라이드책처럼 새로운 상황을 만들듯이 저도 새로운 이야기를 만들어 보기로 했답니다..
처음 한번은 제가 쓰윽~ 읽어줍니다. 그리고 그 다음부터는 아이와 책을 나눠서 읽으며 책의 그림에 대해서 질문과 대답패턴으로 연결을 해나가요..
션 - 생쥐야 생쥐야, 어디 있니? 장난감 상자 속에?' 엄마 - 아니, 거기엔 고양이가 놀고 있지.. 음, 션 고양이가 누굴 보고 있을까?' 션 - 션이요.. 엄마 - 어머~ 정말? 그렇구나~ 그런데 왜 션을 보고 있을까? 션 - 배 고프대요.. 엄마 - 아~ 고양이가 배가 고파서 션을 보고 있구나.. 그럼 션은 고양이에게 무얼 줄꺼에요? 션 - (줄게 없었는지 금새 말을 바꾸더라구요) 아냐~ 안 배고프대~
션 - 생쥐야 생쥐야, 어디있니? 창고 속에? 엄마 - 생쥐가 창고속에 있을까요? 엄마는 있을거 같은데... 션 - 아냐~ 없대요.. 짜잔~ 아니, 거기엔 강아지가 숨어 이찌.... 강아지가 있어요 엄마 - 정말 생쥐가 없네? 강아지만 있어요. 근데 강아지가 뭘 먹고 있을까? 션 - 쏘시지요.. 엄마 - 맞아요. 소시지야.. 근데 이건 누구 쏘시지일까? 엄마걸까? 션 - 아니예요. 션이꺼야.. 엄마 - 션이 쏘시지라고? 정말? 그럼 강아지는? 강아지는 하나도 주지 말까? 션 - (잠깐 책을 보더니 쏘시지를 집는 시늉을 해서 강아지에게 하나주면서) 아구쩝쩝 아구쩝쩝, (저한테도 하나 주면서) 엄마, 손 이렇게~(두손을 모으라고하고 주는척하면서) 감사합니다~ 엄마도~! 엄마 - 감사합니다.. 아구쩝쩝 아구쩝쩝~ 와, 션이랑 나눠먹으니까 정말 맛있어요~ 션 - 아구쩝쩝 아구쩝쩝, 엄마랑 나눠먹으니까 정말 맛있어요~ ^^
그 다음에 읽을때는.... 션 - 생쥐야 생쥐야, 어디있니? 창고 속에? 엄마 - 생쥐가 창고속에 있을까요? 어~ 강아지가 쏘시지를 먹고 있잖아~ 엄마도 먹고 싶은데~ 엄마 - 션 엄마랑 마트에 가면 쏘씨지 살까요? 션 - 네~!!!!!! 엄마 - 션은 몇개 먹고 싶어요? 션 - (손가락을 펴가며) 다섯요 엄마 - 어? 엄마도 다섯개를 먹을껀데... 그럼 모두 몇개를 사야할까?(아이의 갯수랑 더해서 항상 10이 되게 얘기를 해줘요..) 엄마 - 자 보세요.. 션이꺼 다섯개 더하기 엄마꺼 다섯개. 모두 몇개일까? (손가락을 굽혀가며 숫자를 함께 센다음) 와~ 열개네? 어~ 어떡하지? 엄마는 돈이 조금밖에 없어서 열개는 못사는데.... 네개밖에 살수 없어요. 그럼 션이랑 엄마랑 몇개씩 먹을수 있을까? ........
이야기가 삼천포로 마꾸 빠지지요?^^ 하지만 이렇게 책을 읽으면 매번 책을 읽을때마다 전혀 다른 상황들이 전개가 된답니다. 초반에는 직접 그림에 나오는 주인공들이 모자대화의 주인공으로 등장하지만 그 다음에 똑같은 상황은 의미가 없기때문에 주변의 다른 물건이나 상황들을 또 다르게 등장시키는 거지요.. 색, 모양, 기타 등등 뭐든지 딴지걸듯이 이야기꺼리로 집어 내지요.. 처음에는 잘 안보여도 그림을 자세히 보면 아주 많이 찾을 수 있어요.. 그럼 그림을 보여주기 위한 책이라서 그림책이듯이 아이에게 똑같은 그림이여도 더 많은걸 보여줄수가 있거든요..^^
이건 삼촌이 쉬는 날... 쓰레기를 버리고 들어오니 갑자기... '엄마~ 션 어딨게요.. 엄마, 션 찾아보세요~' 하더니 삼촌이랑 '숨어~!!! 숨어~~!!'를 외치며 이불속으로 뛰어들고 있는 거예요.. 션은 수건을, 삼촌은 이불로 하더니 결국은 자신이 이불에 숨겠다고 삼촌에게 수건을 줬네요..ㅎㅎ 저렇게 숨고서는 '나 찾아보세요~' '엄마, 엄마 션 찾아보세요..' '엄마, 나 잡아봐라~'등을 외쳐댄답니다.. 삼촌이 이 책을 읽어주는데 갑자기 거실에 펴놓은 이불이 눈에 보이더랍니다. 그래서 '시원아, 시원아 어디있니? 이불속에 숨었을까?'라면서 이불을 덮어준게 게기가 되어서 요즘 삼촌이 모든 식구들의 따가운 눈총을 받고 있지요.. 현관에서 도어 여는 소리만 나면... '숨어~~!!!!! 엄마도 숨어~~~!!! 이모도 숨어~!!'는 기본이고 자신의 지시에 안따르면 짜증내며 울기도하고.. 게다가 수시로 해대서리..ㅠㅠ.. 저때도 제가 재밌어하니까 둘이서 끝도없이 하더라구요.. 그래서 찍어놓은 건데(남편용으로..^^)... 이것도 독후활동일까요? ㅎㅎㅎ
참, 남동생이 저 사진 삭제하라고 했는데... 인터넷에 올라간걸 알면 가출할지도 몰라요...ㅡ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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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겨보는 짜잔 그림책은 옆으로 슬라이딩이 되면서 그속에 누가 숨어 있는지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하는 책이다. 생쥐야 생쥐야 어디있니? 장난감 속에 있나 하고 잡아당기면~ 고양이가 놀고 있고, 계단 믿에 있나 하고 보면 악어 인형이 걸려있고, 다음에는 누가 나올까? 정말 생쥐가 나올까? 아이들의 기대와 호기심을 증폭시켜 준다.
그리고 책을 한장씩 넘길때 마다 다른 장소가 나오기 때문에 재미있게 당겨보면서 장소에 대한 인지도 할 수 있는 책이다. 장난감 상자 속, 계단 밑 ,옷장 속, 찬장 속, 창고 속, 공구 상자 속, 정원의 헛간 속, 아빠의 침대 속까지 다양한 장소와 다양한 물건들도 함께 만나게 된다.
생쥐야 생쥐야 어디있니? 라는 반복적인 리듬감 있는 문장때문에 아이들이 더 좋아 한다. 생쥐야 생쥐야 어디있니? 하면서 책장을 옆으로 당겨보고~ 생쥐 아니네 하면서 웃고~ 생쥐대신 숨어 있는 다양한 친구들도 만나되는 책이다. 마지막장 아빠의 놀란 표정과 대조적으로, 침대속에 너무나 느긋하게 누워있는 생쥐 모습이 압권이다. 짜잔하고 당겨보는 재미가 가득한 짜잔 그림책 아이들과 함께 당겨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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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겨보는 짜잔 그림책의 하나인 <<생쥐야 생쥐야, 어디 있니?>>를 아이와 읽었습니다. 이 책을 보면서 무지한 엄마는 당길 생각은 첨에 못했답니다. 가운데 선이 있길래 어~!, 접어보는 건가?? 처음엔 접어 보려고 했답니다. ^^; 접어지지 않길래 자세히 보니 양 옆으로 당겨보라는 화살표가 있습니다. 오!! 이런 호기심 가득한 책이 있을수가~~! 제가 흥분해서 옆으로 당겨 보았습니다. 그 사이 우리 소민이는 기대 가득한 표정으로 저를 보고 있구요. 제가 한 번 해서 옆으로 책이 당겨서 열어지니까, 나도 나도!! 자기가 한다면서 달려듭니다. 이때 아이에게는 책이 장난감처럼 보였는지, 아주 흥분가득했답니다.
이 책은 제목에서부터 알 수 있듯, 생쥐를 찾아 여기저기 살펴보는 책이에요. 맨 처음의 표지에는 "생쥐야 생쥐야 어디 있니?" 질문에 맨 아래 약간 작은 초록색 글씨로 "장난감 상자 속에?" 이렇게 질문이 되어 있어요. 그리고 옆으로 책을 당겨보면 장난감 속 안이 보이게 되어 있어요. 거기엔 "아니, 거기엔 고양이가 놀고 있지."라는 글과 함께 고양이 한 마리가 돌아보는 그림 있답니다. 책을 넘기면 오른쪽 페이지에 "생쥐야 생쥐야, 어디 있니? 계단 밑에?"라고 글씨가 있구요, 아까 열어본 그 페이지 뒷부분에 "아니, 거기엔 악어 인형이 걸려 있지."라고 되어 있어요.
이 부분은 "생쥐야 생쥐야, 어디 있니? 창고 속에?"부분입니다. 창고를 열어보면 "아니, 거기엔 강아지가 숨어 있지."라면서 강아지 한 마리가 소세지를 물고 있는 그림이 보입니다.
이렇듯 당겨볼 수 있는 부분이 총 4장에 걸쳐 있는데, 사실 열었다 닫았다 하면서 읽으면 8번 열어보게 되어 있답니다. 생쥐는 장난감 상자 속에도, 계단 밑에도, 옷장 속에도, 찬장 속에도, 창고 속에도, 공구 상자 속에도, 정원의 헛간 속에도 없었답니다. 어디에 있냐 하면 맨 마지막 장의 아빠 침대 속에 있었답니다.^^
이 책은 정말 호기심 많은 아이들에게 좋은 친구가 되는 멋진 책인것 같아요. 까꿍놀이와 숨바꼭질을 좋아하는 아이들의 정서에 딱 맞는 그런 재미있는 책이랍니다. 글씨도 별로 없고 반복해서 "생쥐야 생쥐야, 어디 있니?"를 묻고 있어서 글씨를 모르는 아이들도 스스로 이야기를 만들어서 읽을 수가 있답니다.
우리 소민이에게 재미있고 멋진 책이 찾아와서 참 기쁘게 아이와 읽었습니다. 둘째 소안이가 이제 4개월인데요, 조금 있으면 우리 소안이가 아주 재미있게 읽을 것 같아서 벌써부터 가슴 설레입니다. 요즘 책들은 참 재미있고 멋진 책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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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답식 놀이책이다. 잡아 당겨 볼려고 한다는...
3세 이하 유아를 위해 만들어서 책이 두꺼워 잘 찢어지지 않고 옆면을 둥그럽게 해서 안전에도 신경을 썼다. 하지만 아쉽게 아이들이 잡아 당기기엔 좋은데 집어 넣을때 조금 뻑뻑 해서 잘 안 들어갈때가 있다... 그림책의 내용은 생쥐와 숨박꼭질 하는 책이다... 생쥐를 찾기위해 계단밑에도 찾아보고 옷장속, 찬장속, 창고속,공구 상자속, 정원의 헛간속 까지 찾아본다.. 그렇다 결국 생쥐가 숨어 있는 곳은 아빠의 침대속...
★독후활동 어린이집에서 돌아온 아이들에게 찾아 보게 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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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 교보문고에거 이 책을 보고 이야 정말 이것 물건이군 싶었습니다.
책을 당기면서 볼 수 있는 책이라니.
toy 북에 관심이 많은 엄마라 당장~~~ 구입하고 싶었으나 꾸욱 참았다 yes24에서 구입을 했는데요.
우선 이 책은 여러 모로 도움이 되는 구성이 많답니다.
책을 당기면서 아이와 질문 대답을 하며 자연스럽게 이야기를 이끌어 나갈 수 있구요.
그리고 이 책의 삽화를 자세히 살펴보면 많은 것을 담고 있는 삽화라는 것을 곧 알게 될 거랍니다.
청소를 하고 있는 모습이라던지. 또 빨래를 하고 있는 모습이라던지.
단, 한국적이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아이와 같이 질문을 하면서 책을 당기면 연장될 수 있는 이야기는 끝이 없이 나올 수 있겠지요.
이 책은 아이와 숨바꼭질을 하듯 문답 놀이를 하면서 상상력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그런 책이라고 할까요.
게다가 책 표지부터 책의 내용이 시작 된답니다.
이 점도 전 참 맘에 들더군요.
우선 아이가 책 표지 넘기면서 집중력이 확 떨어지잖아요.
어쨋든 알찬 책을 발견해서 참 기분이 좋습니다.
그런데 종이로 만들어서 그런지 좀 뻑뻑합니다. 그것만 빼면 참 좋은 책이네요.
여기서 살펴보니 스리즈로 있는것같은데 다음 스리즈도 구입해 볼까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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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쥐야 생쥐야 어디있니 라는책은 일단 보드책이라는점에서 너무 마음에 들었다. 책을 옆으로 당기면서 문답식형식의책, 호기심 많은 아이들에겐 너무나도 좋은책이다. 숨바꼭질을 하는듯한책!책을넘기면서 아이들의 호기심과 탐구심을 만족시키는책이다 추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