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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림의 짜잔 그림책 세트 가운데 하나이다. 나는 다섯 권을 모두 가지고 있는데 이 책을 갖게 된 시기가 우리 공주님이 작년 초였으니까 돌도 되기 전이었던 것으로 기억한다. 잡아당기면 숨겨진 그림과 글이 나오지… 게다가 보드북이고, 크기가 너무 크지 않아서 아이가 잡고 봐도 좋고, 모서리도 라운드 처리가 확실하게 되어 있어서 굉장히 매력적인 책이었기 때문에 두근거리는 마음으로 책을 기다렸더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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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처음 받아들어 살펴보니 보드북으로 만들어져 있는데다가 정사각형의 반듯한 모양이라 튼튼하고 안정감이 느껴집니다. 슬라이딩탭이라는 독특한 구조로 되어 있어 아이들의 흥미 유발에도 좋을 듯 싶구요. 동물들의 모습을 따뜻하고 섬세하게 묘사해서 아이들에게 동물들의 생김새를 알려주는 데도 좋을 듯 싶어요. 어린 아이일수록 사진보단 세밀화로 그려진 동물들을 보여주는게 더 좋은 것 같더라구요. 고슴도치, 백조, 사슴, 다람쥐, 두더지, 참새, 토끼 등 주인공으로 나오는 동물들 외에도 무당벌레나 달팽이, 나방, 잠자리, 애벌레, 지렁이 등 작은 친구들을 찾아보는 것도 재미나네요.
이 책은 아이들 눈높이에서 쉽게 접근한 처음 보여줄만한 자연동화로 볼 수도 있고, 엄마와 아기 동물의 반복되는 문답이 나와 있어 말을 배우기 시작한 아이들에게 재미난 말놀이가 될 수도 있을 듯 싶어요. 그리고 슬라이딩 탭으로 만들어져 양쪽으로 잡아당기면 다음 페이지를 볼 수 있는 구조여서 마치 까꿍놀이를 하는 기분으로 책을 즐길 수도 있겠구요.
자~ 그럼 본문을 살펴볼까요?
이 책은 첫표지부터 이야기가 시작되요. 정확히 얘기하면 제목이자 동시에 본문이 되는 재미난 구조랍니다.
"아기 고슴도치야, 어디 어디 사니?" 라고 읽고 짜잔~ 하고 슬라이딩탭을 당기면 "우리 엄마랑 풀밭에서 살지." 라고 말하며 작은 고슴도치가 낙엽 위를 구르는 모습이 나타나요.
"아기 누구누구야, 어디 어디 사니?"하면서 물어보는 과정을 통해 고슴도치와 백조, 사슴, 다람쥐, 두더지, 참새, 토끼, 그리고 사람이 어디 어디에 사는지 알 수 있어요. 이 책을 보면서 아이는 집에서 사는 사람과 달리 동물친구들은 땅 속에서, 갈대숲에서, 숲 속에서, 나무 위에서 사는 걸 알게 되겠죠. 땅 속에 사는 친구들은 누구인지, 나무 위에서 사는 친구들은 누구인지 모아서 살펴봐도 재미나겠다 싶어요. 마지막 페이지엔 이 책을 들고 상자에 앉아있는 아이의 모습도 보여서 따라해보고 싶은 마음이 들기도 할 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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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아이들의 소근육발달에 무척 도움을 준답니다
아기고슴도치야 어디어디 사니? 하고 물은후 아이와 함꼐 책을 옆으로 쭈욱 당기면 우리엄마랑 풀밭에서 살지 하는 대답을 하지요 다시 뒷편으로 보면 같은 식으로 백조 사슴 다람쥐 두더디 참새 토끼 그리고 마지막엔 그럼 넌 어디어디 사니라고 물어본답니다 그러면 우리집에서 살지라고 친구가 대답을해요...
우선 이책은 아이가 책에 호기심을 가지게하는데 아주 도움이 된답니다 사실 저의 아이 이런책 졸업할때도 되었건만 이 책 너무 좋아하거든요
내용이 자연관찰의 기초라고 해야할까요 아이에게 처음 보여주는 자연관찰 인지책으로도 그만이예요. 동물들이 어디사는지 형태는 어떤지등을 보여줄수있거든요 반복되는 길지않은 문장이 읽어주는데도 읽는데도 부담이 없어 아이가 아주 좋아합니다 보드북이어서 아이에게 보여줄때 불안하지않고 특히 모서리가 둥글게 처리되어 아주 어린 아이가 보기에도 위험하지않아요 꼭 한권 있으면 좋을 그런 책이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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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 고슴도치야, 어디 어디 사니? - 당겨보는 짜잔 그림책]
'표지에 아기 고슴도치야, 어디 어디 사니?' 하고 나와있죠. 하지만 이것은 단순히 제목이 아니라 바로 내용과 연결된다는 말씀~~~~~~^^ 그래서 책을 짜잔 하고 당겨보면 '우리 엄마랑 풀밭에서 살지'하고 아기 고슴도치가 나와요. 저희 민주는 펼쳐보는 플랩북은 익숙하지만 당겨보는 식의 그림책은 처음이라 그런지 너무 좋아하고 신나했답니다. 그 결과 벌써 부터 책이 흐느적~~ 흐느적~~ 할 정도가 되도록 당겨보고 넣느라 바쁘네요.^^ 아기 백조야, 어디 어디 사니? 우리 엄마랑 갈대 숲에서 살지.
아기 사슴아, 어디 어디 사니? 우리 엄마랑 숲 속에서 살지.
아기 다람쥐야, 어디 어디 사니? 우리 엄마랑 커다란 나무에서 살지.
아기 두더지야, 어디 어디 사니? 우리 엄마랑 땅속에서 살지.
아기 참새야, 어디 어디 사니? 우리 엄마랑 둥지에서 살지.
아기 토끼야, 어디 어디 사니? 우리 엄마랑 굴에서 살지.
그래서 저는 맨 마지막에 있는 그림을 보면서 "예쁜 민주야, 어디 어디 사니?" 물었더니, "우리 엄마랑 아파트에 살아요" 하고 대답하네요.^^ 어찌나 아이디어가 톡톡 틔고 책이 예쁜지 ........... 내용도 간결하면서 반복되는 문구에서 민주가 지루할 시간이 없었고, 귀엽고 사랑스런 동물들이 어디 살고 있는지 자세히 설명해 주어서 자연스럽게 알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유아들이 읽기 쉽고 손에 잡기 편할 뿐만아니라 둥근 모서리 처리로 아이들의 안전까지 고스란히 생각해 주고 있어서 무엇보다 감사했습니다.
맨 마지막 그림에서 아이 방안의 장난감들이 마구 어질러져 있는 풍경을 보면서 민주에게 "이렇게 장난감을 마구 어질러 놓아도 될까요?"하고 물어 보았답니다. "아니요!"하고 대답하는 딸. 그래서 "그럼 어떻게 해야 할까요?"하고 물었더니 "제자리에 정리 정돈을 해야 해요"하고 말하는 민주가 너무나 예뻐 보였습니다.
그래서 민주와 함께 정리 정돈하는 습관을 기르기 위해 민주가 사용하는 물건들이 어떤 자리에 있어야 하는지 알아보는 놀이를 했답니다.
책을 신나게 읽고 있는 민주의 모습이랍니다. 손가락 힘이 조금 센 탓에 벌써 책이 구겨져서 밀어 넣기에 애로점이 발생했네요^^;;;;; 그 정도로 정말 좋아하고 재미있어 합니다.
우유, 치약 치솔, 장난감, 옷, 책이 어디에 있어야 할까요? 민주와 함께 신나는 독후활동을 해 보았답니다. 처음에는 어디 어디 있어야 하는지 선 긋기 놀이를 했답니다. 아직 길게 긋는 것은 조금 힘든지라 옆에서 도와 주웠답니다.^^
두 번째는 제자리 찾아주기~~ 각 각의 물건들이 어디에 있어야 하는지 카드로 만들어 그 속에 넣어주는 방법이랍니다. 이 방법은 민주가 많이 해 보았던터라 따로 설명하지 않아도 찾아서 쏙~쏙 잘도 집어 넣었답니다. 정말 한 권의 책을 만났지만 엄마와 민주는 함께 신나고 뜻 깊은 시간을 가질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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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림 qb의 새로운 형식의 유아책이예요. 역시 실망시키지 않는 보림의 책에 책장을 넘기며 입가에 미소가 절로 번지네요.
책을 처음 접하는 유아들에겐 플랩북, 입체북, 팝업북, 사운드북 등 다양한 효과를 통해 흥미를 유도하지요. 요즘은 그런 책 들의 외형적인 면이 그림자책, 촉감책, 인형이 달린 책 등등...책의 내용적인 면과도 결합되어 아이들에게 시각적인 면 뿐만 아니라 오감을 자극하기에 충분해 지고 있지요.
여기에 또 다른 류의 유아책을 만나게 되어 너무나 반가웠답니다. 바로 그 이름 만으로도 호기심을 자극 하는 [짜잔 그림책] 이랍니다. 무언가를 숨겼다가 보여줄때 우리는 "짜잔~"하고 효과음을 넣지요. 아이와 책을 읽으며 "짜잔~"이라는 말이 절로 나오는 책이랍니다.
책 표지를 보면 엄마 고슴도치가 보여요. "아기 고슴도치야, 어디 어디 사니?"라는 물음에 책장을 당기면 사이가 벌어지며 귀여운 모습의 아기 고슴도치가 보인답니다. "우리 엄마랑 풀밭에서 살지"라고 이야기해 주네요.
책장을 넘기면 "아기 OO야 , 어디 어디 사니?"라는 반복적인 물음에 백조, 사슴, 다람쥐, 두더지, 참새, 토끼 등등의 동물들이 책장 사이에서 나와 어디에서 살고 있는지 이야기해 주지요. 맨 뒷장엔 아이 장난감이 가득한 방이 보이고 책장을 당기면 "우리집에 살지"라며 책을 보고 있는 아이의 모습이 보여진답니다.
책을 처음 받아보고 이제 2살된 아이보다도 엄마와 큰 아이가 더욱 더 신기하고 재미있어 했답니다. 삽화 또한 파스텔 톤으로 정감있고 사랑스럽게 그려진 동물들의 모습이 아주 예뻐요.
책장을 펼쳐 가운데에서 비밀스럽게 나오는 부분의 그림은 양 옆 그림과 흡사 퍼즐 조각을 끼워 맞추듯이 딱 들어 맞아 전혀 어색하거나 도드라 지지 않아 좋아요. 또한 보드북책이여서 책장을 아무리 잡아당겨도 찢어지거나 어긋나지 않네요. 책장을 잡아당기고 넣기가 힘들지 않을까 싶은데 5살된 큰 아이도 혼자서 당겼다 넣었다 하며 잘 보네요.
당겨보는 짜잔 그림책...책장을 넘기고 잡아당길 때 마다 나타나는 아기 동물들의 모습에 기대를 하며 책을 읽게 되네요. 다른 짜잔 시리즈책도 궁금해지네요.. 숨겨진 페이지엔 무슨 재미있는 모습이 가득할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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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은 아기 고슴도치는 어디에 살고 있을까요? 엄마의 눈빛은 마치 알고 있는듯 한데 아기 고슴도치가 어디에 숨고 있는지 그림으로는 잘 모르겠네요. 이렇게 아이와 갸우뚱갸우뚱 숨은 그림 찾기처럼 아기 동물들을 찾아야 하는데 감쪽 같이 숨은 동물들을 어디서 찾을 까요~~~ 짜잔~~~~ 바로바로 책을 잡아 당기면 숨은 페이지가 드러나 앙증맞은 아기 동물들을 만나게 되지요. 고슴도치,백조,사슴,다람쥐,두더지,아기참새,토끼... 그리고 우리 아이들이 살고 있는 생태적 환경을 알아보는 보드북 입니다. 일단 아이는 숨은 동물을 찾아 보고 호기심을 나타내지만, 한번 짜잔~ 하고 당겨준 뒤로는 아이 스스로 짜잔~~ 하면서 아기 동물들 찾는데 무척 재미 있어 했어요. 여기 숨었어~ 하며 으쓱해 하고 더불어 굴속, 둥지속, 갈대숲등 다양한 자연의 보금자리를 알게 해주는 자연 학습을 경험하기도 하네요. 아이가 오랜만에 긴장감을 해소 할수 있는 재미난 책을 만난 것 같아요. 할머니 아빠께 다가가 마술 부리듯 짜잔~~~ 하는 것 보면....^^
여러번 잡아당겨도 찢어지거나 구겨지지 않을 튼튼한 보드북은, 두장을 겹쳐 놓아도 아주 매끈해서 틈이 없지만 아이 힘으로도 잘 당겨 지네요. 아이가 한참을 쩍쩍 소리나게 잡아당기도 닫아도 끄떡 없구요. 유아들이 만져도 다치지 않게 라운딩 처리까지 깔끔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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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고슴도치야,어디어디사니라는책은 숨바꼭질을 하듯이 책장을 당겨보면,숨어있는 페이지가 열리는듯한 보드북형태의 책. 거기다 또 문답형식으로 되있어서 그런지 아이들이 보고서 정답을 맞출수있도록 되어있다. 그래서 아이들에게 상상력을 줄뿐만아니라 호기심까지 키워줄수 있는책 추천추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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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 고슴도치야 어디어디사니?라는책은 일단보드책인데 책을 하나하나열때마다 꼭 숨바꼭질하는 느낌이나서 너무나도좋았따 동울들이 무얼먹고 무얼하는지 아이의 상상력에 맡길수도있고 또 호기심까지..키워줄수있으니*^^*너무나도좋은책 한번읽으면 푺빠질책 추천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