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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빠가 최고야로 유명한 킨더랜드
우연히 킨더랜드에서 파는 전집을 4월에만 두 번이나 구입을 하게 되었는데,
이 책은 우리 아빠가 최고야 라는 책을 앞세워 이후의 책은 들러리들이 아닌가 싶을 정도로 평범하다.
그냥 베스트 북이라기 보다는 가족 도서 모음 정도? 가 적당 할 것 같은데 말이다.
하지만 영 못 쓰는 이야기는 아니다. 절대!! 진짜!!
난 이 스리즈 도서 중에서는 헬메 하이네의 ‘국수 아줌마, 경비 아저씨 그리고 공부 씨’ 를 제일 좋아한다.
아이가 모든 사람과 친화되는 이야기인데, 심심한 아이가 국수 아줌마와 놀고, 경비 아저씨와 놀고 공부씨와 놀면서
여러 사람들이 자신의 역할을 바꾸어서
모두가 재미있게 섬생활을 하게 된다는 이야기로 구성되어 있다.
발상의 전환을 이야기 하기 참 좋은 책이 아닌가 싶다.
또 두번째를 꼽으라면 데이비드 셰넌의 ‘내가 어떻게 해적이 되었냐면’을 꼽고싶다.
위트 넘치고 재미있는 내용.
결국에는 There's no place like a home (영어가 맞는지나 모르겠다.)
이라는 것인데 아동 어드벤처로 추천하기 적당하지 않은가 싶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우리 아빠는 우리 엄마와 꼭 같이 읽어줘야 할 것 같다.
내용 형식도 비슷하고 이야기 문체도 비슷하다.
단지 두 책이 출판사가 달라서 좀 번역체가 다르긴 하지만
두개를 동시에 놓고 같이 이야기 하기 좋을 것 같다.
나머지 두권은 그냥 평범한..... (이것은 내가 느낀 바를 그냥 솔직하게 이야기 한 것이다. 절대 내용 비판을 아니다.)
그래서 이 두권은 리뷰 생략.
다른 감동 받은 분이 리뷰를 써 주신다면 더욱 좋겠다.
아무튼 보통 정도 되는 구성인 것 같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