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거룩한 결심-순종선언 사실, 나는 순종의 모습을 잘 보이지 못해왔던것같다. 그동안 교회 목사님도 그렇고 부모님도 그렇고... 이 책은 특히 나에게 큰 깨달음을 오게 한 책이고 많은것들을 느끼고 나는 약간의 겸손함을 가져야겠다는 생각까지 들정도였다. 하나님의 뜻대로 살아가는 우리 그리스도인, 우리에게 깊이가 깊든, 얕든지간에 신앙을 갖게되고 주님을 믿으며 만나는 계기를 가지는, 그리고 그러한 날이 누구에게나 올것이다. 요셉이라는 인물을 통해 이야기가 진행된다. 그에게서 배울 10가지의 교훈. 10가지의 교훈을 통해 우리가 10가지의 순종을 했으면 하는... 10가지의 거룩한 순종을 했으면 하는것이 필자의 바람이 아닐까 싶다. 높은 믿음일수록 하나님이... 깨뜨리시고,위치를 낮추시고 그렇게 만드시는것같다. 순종을 선언한다는것은 정말... 거룩하고도 거룩한 결심인것같다. 순종이라는것은 단순하고 간단한 것이아닌, 훈련과 노력이 필요하다고 나는 개인적으로 느낀다. 그러나 그 이후의 평안함과 행복감은.. 이루말할수없지만... 우리 개인은 모두 세상적이고 개인적인 즐거움과 그런 세상적인것들을 포기하고 오직 예수그리스도를 위해 거룩한 결심 순종을 선언하는 사람들이 되었으면좋겠다. |
|
거룩한 결심-순종선언 하나님을 만나고 신앙을 갖게 되는 과정은 누구에게나 있다. 어떤 사람은 태어나면서부터 또 어떤 사람은 하나님의 놀라운 인도하심을 체험하게 된다. 하나님의 백성은 하나님을 뜻을 좇아 살아가는 사람이다. 진짜 그리스도인은 자신의 생각과 경험을 하나님 앞에서 꺽게되는 훈련의 과정을 격는다. 그 훈련의 과정 가운데 ‘순종’이라는 어려운?과정이 있다.
그래서 필자도 ‘순종선언’이라 하지 않고 ‘거룩한 결심-순종선언’이라고 책이름을 정했던 모양이다. 우리는 너무나 친숙한 요셉의 일생을 묵상하면서 처음과 끝을 ‘순종’이라는 핵심 가치로 풀어볼 수 있다. 요셉의 인생은 고난과 시험의 연속이었다. 정말 자기의 뜻과는 무관하게 비뚤어져 버린 인생을 살았던 요셉이다. 그러나 반항하고 흐트러진 인생이 아닌 신앙의 원칙을 끝까지 지켜나갔던 순종의 본보기임을 책을 읽으면서 확인할 수 있다. 오정현 목사님이 요셉의 삶 가운데서 발견한 순종의 10계명을 잘 묵상하고 우리 각자에게 대입할 수 있기를 바란다. 각 단원의 마무리에는 내용이 짤막하게 요약되어 있어 좋고 10가지 순종선언에 대한 기도문도 있어서 각자 메모해둬서 따라 읽으며 기도해도 좋을 것이다. 순종은 어떤 사람들이 잘 하는가? 요셉처럼 원칙을 갖고 살아가는 사람의 것이다. 자신의 이익을 할 수 없이 포기하고 하나님께 순종하는 사람보다 거룩한 결심을 먼저 하나님께 드리는 신앙인이 되길 바란다. |
|
사실 요셉의 삶은 우리가 흔히 겪기 어려운 특별한 삶이다 꿈을 꾼 것, 형제들에게 팔린 것, 노예 살이, 감옥살이, 총리로서 애굽을 다스린 것. 어느 것 하나도 범상하지 않고 흔한 예기로 ‘천국과 지옥을 오르락 내리락 하는’ 극적인 삶을 살았던 사람이다. 현대에 사는 지금의 우리가 요셉의 삶을 공부 해야 하는 이유는 그의 비범한 삶을 통하여 일상적인(?) 우리의 삶을 살아가기 위한 ‘원칙’을 배울 수 있어서 이다 우리는 세상에서 일어나는 모든 일에 대한 대비를 할 수 없다. 그 모든 일들이 상황에 따라 조건에 따라 다른 구체적인 상황으로 우리에게 다가 오기 때문이다 삶의 원칙이 있다면 어떤 상황에서든 잘 대처 할 수 있을 것이다. 거룩한 결심 순종선언은 요셉의 삶을 통하여 우리가 세상을 살아가야 할 열 가지 원칙을 가르치고 있다. 이 하나 하나의 원칙을 우리가 몸에 체득하고 살 수 있다면, 하나님의 원칙들에 순종 하면서 살 수 있다면 우리도 요셉처럼 형통한 삶을 살 수 있을 것이다. 내 생각과 순간의 판단을 믿고 의지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생각이 항상 옳고 하나님의 방법이 항상 선하다는 것을 인정할 때 비로소 순종 할 수 있다. 또한 순종은 그냥 얻어지거나 믿어지는 것이 아니라 내가 순종 하겠다고 결정하고 선포할 때 일어나는 것이기도 하다. 그래서 이 책에서는 순종을 선언하라고 하는 것이다. 모두 하나님을 이전하고 그분의 뜻대로 순종하면서 살겠다고 선언 함으로 자수성가가 아닌 신수 성가한 삶을 살기를 소망한다. |
|
이 책을 통해서 저자(오정현 목사)는 요셉의 삶을 통해 신수성가(神手成家)의 축복에 대해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요셉의 역경과 어려움, 그리고 그 속에서 하나님께 대한 온전한 순종을 통해서 축복에 이르는 과정들을 그리고 있습니다. 어쩌면 현대인의 삶, 즉 우리의 삶이라는 것은, 모두가 물질이든 그 무엇이든 무언가의 노예이고, 그것에 얽매인 죄수로써 살아가는 것을 뜻하는지도 모릅니다. 성공, 권력, 직장이나 직업, 돈과 같이 우리를 둘러싸고 있는 이 모든 것들, 우리가 이 땅에서 누리고자 하는 많은 것들이 현대를 살아가는 우리들로 하여금 노예의 삶, 죄수의 삶으로 살아가게 만듭니다. 이런 면에서 성경에 나오는 수많은 믿음의 선배들 중에서도, 이 책에서 그리고 있는 요셉의 모습이야 말로 우리 모두가 가지고 있는 공통적인 모습이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고통 중에서도 하나님께서 주신 꿈을 간직하며 미래를 알 수 없는 암울함 속에서도 주어진 하루하루에 순종하며 하나님 뜻에 집중하는 요셉의 모습을 통해서, 현대인에게 어떻게 하면 노예와 죄수의 신분에서 벗어나 하나님의 자녀로써의 축복을 가득 누릴 수 있을지를 저자는 열가지 순종선언을 통해서 제시하고 있습니다. 저 또한 그런 삶을 살아가는 이 시대의 한 사람으로 그 열가지 순종선언을 보며 회개하며, 하나하나 마음에 새기게 되었습니다. 고통과 실패속에서도 낙심하지 않고, 긴호흡으로 삶을 바라보며, 하나님 교훈을 거울삼아, 감사와 최선을 다하며 하나님 안에서 항상 하늘소망 꿈꾸는 자로 살겠다고 다짐해 보았습니다. 대학시절, 처음믿음으로 마음을 달구었던 주님의 뜨거운 사랑을, 순종선언으로 인하여 다시한번 되새기게 해주는 계기가 되어준 고마운 책이었습니다. |
|
순종선언 하나, 나는 고통과 실패 속에서도 하나님의 교훈을 따르겠습니다 두울, 나는 마라토너의 긴 호흡과 안목으로 인생을 살겠습니다 세엣, 나는 모르는 미래보다 오늘 삶의 현장에서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네엣, 나는 하나님 편에서 분명한 삶의 원칙을 세우겠습니다 다섯, 나는 어떠한 상황에서도 낙심하지 않겠습니다 여섯, 나는 모든 상황에서 사람을 두려워하지 않겠습니다 일곱, 나는 다른 이의 필요를 채우는 사람이 되겠습니다 여덟, 나는 모든 사람으로 화목케 하는 사람이 되겠습니다 아홉, 나는 하나님의 섭리 안에서 감사하는 삶을 살겠습니다 열, 나는 하나님 안에서 항상 꿈꾸는 자로 살겠습니다 -순종선언 중에서-
이렇게 열가지로 분류해서 목록마다 하나님 말씀으로 일깨워 주십니다 나의 잘못된 부분이 하나 하나 정화 되어지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내가 과연... 이 열가지를 지킬 수 있을까~~~ 아니, 단 한가지라도 변하지 않는 마음으로 끝까지 지킬 수 있는지..... 하나님의 말씀아래 살면서 '순종'하기까지 내가 내려놓아야 할 것이 얼마나 많은가 그` 많은 부분 까지도 주님이 담당하시고 그저 따르는 내가 되어지길 소망 할 뿐입니다. 고통과 실패 속에서도 주님을 부인하지 않는 내가 되어지길 소망합니다. 나의 부족하고 모자란 모습... 이 모습을 다 감찰하시고 아시기에 불러주신 주님~! 주님의 그 뜻을 헤아리며 행하는 지혜가 있길 소망합니다. 영혼의 눈을 떠서 하나님을 온전히 신뢰하는 요셉의 믿음이 저에게도 있길 소망합니다. 구슬 하나 하나의 보배로움이 '순종선언' 이 책에 가득찼습니다 실에 꿰어 하나의 진주 목걸이를 탄생시키는 몫은 우리에게 있습니다.
'순종선언'의 거룩한 결심으로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우리이길 바래봅니다.
40일 특별새벽 기도에서 '세상에 길들여진 영성을 거부하고 영적 야성을 회복하라'고 하신 말씀을 받으시고 제자훈련을 목회철학을 삼고 한국 교회 제 2의 부흥을 꿈꾸시는 오정현 목사님의 앞날에 주님의 크신 축복이 함께 하실걸믿습니다
|
|
|||||||||||||||||||
|
거룩한 결심 순종선언 -오정현- 하나님은 언제나 나와 함께 하신다. 하나님을 믿는데 왜 저는 이런 환란을 당해야 하나요? 저에게 왜 이런일이 일어나야 하나요? 사건 사고, 또는 가정사와 직장에서 안좋은일을 겪거나 힘든일을 겪을때 원망석인 어조로 하나님을 원망하고 탓하지는 않았는지 이 책을 고르신 분들에게 다시 되묻고 싶습니다. 하나님은 분명 내가 너를 복주고 복주겠노라 말씀하셨는데 지금 나에게 펼쳐진 현실은 가난과 미움이 있다면 하나님앞에 올바로 순종하고 있는지 거룩하신 하나님앞에 나의 주장과 나의 모든 생각과 마음을 모두 내려놓고 하나님의 손에 의탁드렸는지 생각해 보아야 할 것 같습니다. 거룩한 결심 순종은 구약시대 요셉을 주인공으로 그의 드라마 같은 인생사를 하나님께 올바로 순종하므로 생명을 잃을 수 있었던 위기의 순간에서 부터 화려한 고대문명의 애굽(이집트)의 총리가 되어 주관자로 크게 쓰임받는 모든 과정가운데 하나님의 역사 하심을 새롭게 볼수 있습니다. 복받은 믿음의 조상이라 말하는 아브라함, 야곱의 연약한 부분들, 죄악된 모습들도 살펴볼 수 있습니다. 믿음의 조상 아브라함은 하나님께 생명 보전하실것을 담대히 나아가지 못하고 아내 리브가를 누이라 속였습니다. 야곱은 이미 복중에서 부터 나중 나오는 자가 더 큰 민족을 이루리라는 하나님의 말씀에 올바로 순종하였다면 형 에서의 모습으로 위장하고 복을 가로 채지 않았을 것입니다. (그러므로 인해 외삼촌이 있는곳에서 오랜시간 타향살이를 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야곱이 순종하였다면 아내 레아를 맞이하고 행복하게 살고 그 자식들과 사랑하며 살았을 수도 있습니다. 야곱이 올바로 순종하였다면 외삼촌 라반에게 도망치듯 나오지는 않았을 것입니다. 야곱은 라헬을 사랑하였고 그 자식들을(요셉과 베냐민) 편애하므로 요셉이 이복형제들의 미움을 받게 되기도 하였습니다. 딸 디나가 욕을 보이자 야곱의 아들들은 살인의 죄를 지었습니다. 하나님의 백성이 어찌 살인의 죄를 질수 있을수 있을까요? 단편적인 이야기들이지만, 우리 삶 가운데 우리 욕심으로 우리의 생각으로 위와 같은 불순종의 모습들을, 하나님이 기뻐하지 않는 모습들을 하고 있을지도 모릅니다. 요셉은 형통하든지, 낮아지든지 상관없이 주의 손이 그와 함께 하심을 잊지 않았습니다. 하나님은 감정적으로 파괴될 만한 그 시점에서 확인 시켜 주심으로서 그의 정서와 감정이 파괴되지 않도록 지켜주셨습니다.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를 다니는 것과 같은 고통의 시간에도 주께서 함께 하심을 흔들림없이 믿었습니다. 하나님의 임재하심을 체험하며 하나님의 손을 놓지 않았기에 힘든시기를 잘 견뎌내고 영광스런 시간을 맞이하였습니다. 누구나 부족함은 있습니다. 그래서 그 부족함을 주께 내려놓고 도우심을 간구함으로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해야 합니다. 사주팔자에 얽매여서 환란이 닥칠것에 눈앞이 캄캄한 형편이라 할 이유가 없음니다. 하나님의 자녀는 이미 구원 받았기에 사주팔자에 얽매일 이유가 없는 것이지요 돌보시고 보살피시는 우리를 권고하시는 하나님을 기억하기를 바랍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환란가운데 지키시는 분이십니다. 누구나 고통과 실패가 있습니다. 요셉이 그랬고, 야곱이 그랬습니다. 또 많은 이들이 그랬습니다. 그 모든 상황에서 하나님의 주권과 섭리를 인정하며 하나님의 사랑을 실천하고 섬기는 종의 자세로 살아간다면 하나님의 온전하신 말씀에 순종하며 살아 간다면 내가 할수 없는 모든일은 하나님께서 하신다는 것입니다. 꼭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먼저 읽기전 구약을 다시 한번 읽어보시면 더 좋겠네요(개인적인 의견) 믿음의 실천의 깊이를 더할 수 있는 정말 귀한 도서입니다. 감사합니다. |
|
이 책은 성격에 나오는 요셉이란 인물의 생애를 통해 요셉이 왜 성공할 수 있었는 지에 대해 왜 하나님께 그토록 쓰임받았는지에 대해 풀어 설명하고 있다.
요셉의 삶에서 우리는 무엇을 보아야 하는가? 요셉은 부잣집에서 사랑받는 아들의 신분에서 하루아침에 노예가 되었다. 하지만 노예의 신분으로서 성실히 맡은바 책임을 다해 일했다.
진짜 성실이란 무엇인가? 온갖 내적 갈등과 감정의 소용돌이 속에서도 일관되게 자신의 삶을 추스르는 것
보너스) 무실역행(務實力行) : 내가 맡은 일은 참으로 성실하게 끝까지 감당한다는 사상 (미국 철강회사 팩코의 사장 백영중이란 분이 도산 안창호 선생에게 배운 사상)
또한 요셉은 하나님이 주신 꿈을 고통 중에도 잘 간직했다. 요셉의 배다른 형제들의 곡식 단이 자기의 단에게 절을 하는 꿈을 꿨다고 말해서 형제들의 미움을 사서 노예로 팔렸지만 (그 이유뿐만 아니라 다른 여러 이유들도 있지만..) 그는 계속해서 그 꿈을 간직했다.
이것이 바로 특별한 사람과 보통 사람을 가르는 결정타이다. 바로 하나님이 주신 꿈을 평생 살아가는 동안 끝까지 잘 간직하는 것이다.
그렇다면 하나님이 주신 꿈인지 어떻게 판별하는가? 개꿈이나 자기가 부풀린 꿈은 얼마 안 가 사그라지지만, 하나님이 주신 꿈은 성취될 때까지 지속되는 법이다.
이렇게 본다면 요셉은 참으로 17세라는 어린나이였음에도 불구하고 많은 어려운 일들을 겪었다. 하지만 우리가 기억해야 할 것이 있다. 불행과 실패와 문제에서 인생의 큰 교훈을 배우는 것이야말로 모든 상황 속에서 하나님의 섭리와 주권을 인정하는 태도이다. 하나님이 그런 상황을 허락하신데는 내가 그 속에서 얻어야 할 유익이 반드시 있기 때문이다. 불행은 성공의 가장 큰 열쇠임을 기억하라!
그렇다! 지금까지 내가 살아오면서 나 역시도 실패와 문제가 있었다. 그 당시는 힘들지라도 그 시련이 지나간 뒤 어느날 문득 뒤를 돌아보면 그 문제를 통해 내가 더 많은 것을 깨닫고 더 성장할 수 있었음을 알게 된다. 이처럼 하나님께서는 실패와 문제를 통해 나를 연단하시어 더 큰 그릇으로 빚으시는 것이다. 우리를 업그레이드 하기 위한 도구가 실패와 문제라고나 할까^^;
그러므로 우리도 요셉처럼 고통가운데서도 하나님 앞에서는 충성을, 사람들 앞에서는 성실을 지켜야 한다. 그러는 가운데 미움과 시기와 질투의 공격을 받는다 할지라도 승리를 확고히 믿으며, 좌절된 상황에서도 하나님이 주시는 교훈을 받아들여야 한다. 고통스런 환경과 현장 속에서도 꿈을 잃지 말고 교훈을 배워서, 더욱 견고히 꿈을 간직해야 한다.
지금 내게 닥치고 있는 상황이 인생의 전부가 아니다. 오늘은 인생이라는 퍼즐의 한 조각일 뿐이다. 하루하루 삶의 조각조각을 붙들고 있지말고, 앞으로 나타날 영광을 내다보며 한 발자국 한 발자국 힘차게 내딛는 마라토너의 긴 호흡이 필요하다. 독수리의 긴 안목이 필요하다.
다시 요셉을 보자. 요셉을 꿈을 꾸었고 형제들은 그 꿈을 시기하였다. 그리고 그는 형제들에게 버림받아 애굽 총리집의 노예가 되었다. 그 후 그는 성실과 능력으로 그 집의 모든것을 총괄하는 책임자가 되었고 주인의 아내의 모함으로 감옥에 들어가 억울한 종살이를 하였다. 그렇지만 그 감옥에서도 그는 성실과 능력으로 죄인의 신분에서 애굽이란 나라의 총리가 되어 어렸을 때 꿨던 그 꿈을 이루게 되었다.
이처럼 꿈을 꾸었다고 해서, 꿈이 있다고 해서 그 꿈이 금방 이루어지는 것은 아니다. 꿈이 귀한 만큼 거기에는 치러야 할 대가가 반드시 따르기 마련이다. 그리고 요셉은 노예라는 현실에서 도피하려 하지 않았다. 피해의식이 아니라 극복의식을 가졌다. 애굽 사람의 종이 된 것에 대해 신세 한탄하지 아니하고 맡겨진 일을 부지런히 감당했다. 하나님이 허락하셔서 두신 그곳에서 하나님을 섬겨야 한다는 것, 내가 속한 그 장소가 하나님을 섬기기에 최적의 장소라는 것, 요셉은 이 단순한 진리를 실천했다.
살다가 마른 뼈나 해골 같은 낙심할 환경과 어려움을 만날 때, 그 순간 하나님이 우리의 영적 시각을 교정시키기 위해 그곳으로 인도하셨음을 확신해라. 낙심할 환경에서 오직 하나님만을 바라보게 하시려는 것이다. 주님에게만 집중하게 하시려는 것이다. 주님만을 더 사모하게 하시려는 것이다.
요셉은 그렇게 살았다. 나같으면 낙심했을 그 상황속에서 극복의식으로 성공하게 되었다. 알면 알수록 너무나도 존경스럽기 그지없는 인물이다. 아마도 그렇기에 30세라는 젊은 나이에 하나님께 크게 쓰임받지 않았을까 생각한다. 이런 그에게도 목표가 당연히 있었을 것이다. 그 목표는 무엇일까? 하나님만이 영광받으시는 것을 첫째 목표로 생각했다.
헨리 나우웬[내면의 소리] "가장 위대한 도전은 매 순간 결단해야 할 겸손한 삶이다. 당신이 먹고 말하고 일하고 글 쓰는 것이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는 것이 아니라면, 당장 그만두어야 한다. 왜냐하면 당신은 하나님의 영광이 아닌 당신 자신의 영광을 위해서 살고 있기 때문이다."
가슴에 콕 박히는 말이다.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서 한다고 말하지만 아니 처음에는 그렇게 시작했을 지라도 얼마 못가 그 일은 하나님의 영광이 아닌 나의 영광을 위해 하게 된다. 그리고 우리가 혼자 힘으로는 도저히 해결할 수 없는 삶의 문제를 스스로 해결하려고 노력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그보다 그 모든 문제를 하나님께 위탁하는 것이 최선임을 알아야 한다고 한다.
그럼 이것들만 배우면 되는가? 끝이 아니다. 요셉은 종살이를 할 때도, 감옥살이를 할 때도, 하나님 한 분 만으로 만족했다고 한다. 그렇기에 그의 훈련은 나이 30에 끝났다고 한다. 우리도 이래야 한다. 미리미리 알아서 포기해야 한다. 불평하지 말고 현실에 만족해라. 미리 알아 항복하는 것이 훈련을 끝내는 제일 좋은 방법이다. 주님 앞에서 일찌감치 "만족합니다."하고 고백하면 하나님은 우리를 더 빨리 아름답게 성장하게 만드신다.
끝으로 이 책의 주제이자 요셉의 생애를 통틀어 한단어로 표현할 수 있는 단어가 있다. 그것은 바로 순종이다.
순종이란 무엇인가? 모든 상황 속에서 하나님의 주권과 섭리를 기억하는 것이다. ※ 섭리 : 하나님의 전능하시고 항존하시는 권능으로서 과거에 하나님이 직접 하신 것과 같이 현재도 모든 것이 다 우연하게 나타나는 것이 아니라 아버지다운 솜씨에 의해서 나타나는 것.
이 책의 부록에 있는 순종선언의 엽서를 죽 읽어보면 책 전체의 내용이 정리되는 느낌이다. 또한 책의 각 세션별로 뒤에는 해당 세션의 내용을 정리해 놓고 기도문까지 적혀있다. 가끔 이 책의 내용이 잊혀질때쯤 정리한 부분을 읽고 그 기도문으로 기도한다면 정말 그 삶이 하나님 앞에서 복된 삶, 축복받는 삶이 되지 않을까 생각해 본다.
|
|
처음에 읽을 때는 내용이 너무 평범하고 뻔하고 쉬운 것 아닌가 하는 생각이 조금 들었습니다. 그래서 빠르게 잘 읽어졌지요. 그런데 그렇게 읽다보니 평범하고 뻔한 스토리 속에 깊은 메세지와 은혜가 느껴졌습니다. 왠지모를 영적인 파워가 담겨졌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어찌보면 이미 알고 있는 것같은데도 불구하고 제 가슴이 방망이질치면서 도전이 되었거든요.
사실 안다고 말하면서 그렇게 행하지 못하면 어찌보면 아무 의미없는 것일 수 있는데 이 책은 아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더 나아가 그렇게 순종할 수 있는 사람이 되어야 하는 것에 초점을 맞춰주고 있습니다. 저 역시 "순종"만큼 중요한 개념이 없다고 생각하기에 감동적으로 읽었습니다.
특별히 창세기 요셉의 이야기 부분을 다루면서 이 책의 가장 큰 강점으로 떠오른 것은 10가지 순종 선언의 주제들을 너무나 탁월하게 잡아내고 있다는 것이었습니다. 어쩌면 그렇게 인생에 꼭 필요한 기본적인 복음의 원리들을 잘 잡아내고 있는지 제목만으로도 정말 감동이 되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나도 앞으로 그러고 싶다는 열망도 들었고요.
너무나 많은 사람들이 하나님을 믿고 하나님만을 신뢰하고 그분의 주권과 섭리를 인정한다고 하면서도 너무 쉽게 낙심하고 좌절하고 또 감사하지 못하는 모습을 나타내곤 합니다. 물론 저도 그렇고요. 그런데 그 모든 것들은 결국 하나님을 신뢰하지 못하는 것이라는 것을 다시한번 느끼게 해줍니다.
이 책은 새로운 것을 알려주고 있기보다는 이미 알고 있지만 정작 실행하지는 못하는 것들을 다시한번 일깨워주면서 경각심을 불러일으켜주고 있는듯한 느낌입니다. 이제 하나님을 믿고 성숙하려 애쓰는 분들께도 좋은 것 같습니다. 즉 초신자에게 좋고 또 마음을 열고 읽는다면 무늬만 크리스천인 오래된 크리스천들이 읽기에도 좋을듯합니다. 쉽게 하지만 도전적인 글들이라 누구에게도 좋은 책입니다. 좋은 내용이 너무 많았지만 책을 덮고나서도 기억이 나는 건 두가지입니다.
첫번째는 긴호흡으로 살아야 한다면서 예를 들었던 마라토너의 이야기였습니다. 뛰면서 죽을만큼 힘들다고 합니다. 그런데도 왜 뛸까요? 그 부분에서 저는 정말 많은 생각을 했습니다. 좋아서 하는게 아니구나... 죽을만큼 힘들지만 그럼에도 하는거구나... 그것은 바로 완주했을 그 때를 위하여..... 그 원리는 바로 우리들에게 해당되는 것 같습니다. 예수님을 믿는다고 힘들지 않은 것은 아니니까요. 두번째는 마지막 부분에 세상에 물드는 것은 너무나 자연스럽고 쉬운 일이라고요. 개구리와 삼투압 예가 기억에 남았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의도적으로 하나님의 말씀과 하나님의 법을 가까이 하지 않으면 머지않아 세상에 자연히 물들게 될거라는 것입니다. 그 부분을 통해 평소에 정말 신앙훈련을 철저히 잘 감당해야겠다는 생각이 다시한번 들면서 새로운 각오를 해보았습니다.
저는 이 책을 다시한번 읽어볼 생각이고요.. 꼭 선물해주고 싶은 사람도 있어서 한권더 살 예정입니다. |
|
이 책을 읽으면서 요셉은 자수성가의 사람이 아니라 하나님이 함께 하심으로 요셉의 위대함은 어떤 환경에서든 자신에게 맡겨진 일에 충성을 다한 사람이다 요셉이 처한 상황이 나였다면 어떠했을까... 생각해 보았다. 분명 하나님께 나의 처한 고통의 소리, 원망의 소리를 말하며 A.W.토저는 "하나님께서는 사람을 쓰실때 먼저 깊이 상처받게 하시고 위대하게 쓰신다" 라고 말했다 하나님 앞에 거룩한 결심 순종선언 열가지를 외치면서 신수성가의 삶을 살고자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