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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이 보이고 뉴스가 들리는~~요 시리즈 정말 좋아요^^ 그런데 요 근래 보니 더 산뜻하게 표지가 바뀌어 나오더라구요. 집에 있는 책 중에서 아이랑 읽게 된 책이 바로 재미있는 바다이야기입니다.
몇권 모은 책이 이건데 벌써 30여권이 넘게 나왔으니 인기는 과히 짐작하고도 남겠지요? 아이가 좋아하는 csi만큼이나 알차고 재미난 세상이야기가 가득 담겨있어요.
초등아이들이 읽어도 쉽게 이해되는것은 물론 청소년들이 읽는대도 전혀 조잡하거나 단순하지 않는 정보가 실린 알찬 책이네요. 여수에서 일어난 기름유출 사고 때문에 아이랑 <바다>에 관련한 책을 골라보던중 가장 먼저 선택해서 읽어본 책이에요.
바다에 대한 모든 정보가 다 담겨있어요!!
초등 논술대비용으로도 활용하면 좋더라구요. 들인지는 꽤 됬는데도 막 나온 신간처럼 따근따근 요즘 시사문제랑 접해서 읽어보니 좋은걸요.
궁금해 궁금해.. 질문을 달고 나니는 아이들에겐 호기심이 중요하지!하면서도 대답해주기가 궁색하질때가 많아요. 깊은 바다 속은 왜 캄캄할까? 저도 어릴적에 그런 궁금증을 가져봤을까요? ㅎㅎ 아이들의 호기심을 마구 자극시켜줄 고마운 제목들이 눈에 띄네요.
간단한 삽화로 이렇게 정보전달에 더 힘을 써서 어린 아이일지라도 이해하기 좋았어요. 과학을 좋아하지 않는 큰애마저도 이책을 즐겨읽는 이유네요.
본문내용을 깊이있게 읽어봤다면 내 머릿속 정리가 잘되었는지 체크해보는것도 좋겠지요. 논술수준의 문제를 한번 풀어보고 넘어갑니다. 클릭클릭^^
마치 옆에서 이야기 들려주듯 조곤고곤 풀어낸듯한 이야기형식의 본문은 쉽게 지루할 아이들의 눈을 사로잡아 주네요. 중요한 부분이나 좀더 정확한 자료가 필요할 때에는 이렇게 박스처리해서 눈에 띄게 쉽게 만들어 줬어요.
정말 바다에 관련한 모든 이야기가 담겨있어요. 바다솟 생물부분은 물론 전해오는 신화도 이렇게 펼쳐놓아요. 책을 손에 놓치 못하는 이유지요. 창작동화처럼 재미나게 읽혀지는 것이 저도 읽으면서 기본 상식이 팍팍 쌓이는것 같더라구요.
마지막 부분엔 우리 인간들과 함께 살아가야할 자연, 특히나 바다에 대한 위험성을 경고하면서 어떻게 하면 보존시킬 수 있을지 물음표를 던져줍니다. 책을 읽는 독자에게 생각거리를 던져주네요. 바다에 무수한 자원이 많아 앞으로는 대체에너지 개발을 바다에서 더 많이 이뤄내야 할거에요. 바다의 올바른 활용이 중요한 이때. 여수에서 일어난 기름유출 사고소식은 참 우울하게 만드네요. 더구나 악취때문에 병원을 찾는사람들도 늘어난다고 하니 말이에요. 책을 읽으면서 많은것을 느끼게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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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적에 아빠가 매일 몇번이고 뉴스를 보던 기억이 있습니다. 우리는 그 시간에 재미난 프로를 못 보기에 늘 불만이였지요. 아빠는 꼭 뉴스를 봐야한다며 재미없는 뉴스를 같이 보자고 하셨습니다. 그때는 아빠가 밉고, 뉴스도 싫고....재미가 없었습니다. 지금 제가 나이가 들고 엄마가 되고, 부모가 되다보니 뉴스를 보지 않으면 않되더라구요... 요즘은 논술이 중요해지다보니, 독서도 중요하지만 뉴스나 신문에서 접할수 있는 우리 주변에 일어나는 이야기에도 관심을 가지고 아이에게 이야기 해주려면...뉴스도 보고 신문도 보면서 아이랑 많이 이야기해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하지만 우리 딸도 역시나 아직 어린 아이이기에 어릴적 저처럼 뉴스나 신문의 이야기가 귀에 들어오지 않을 것입니다. 그런딸에게 쉽게 접할수 있는 뉴스나 신문의 이야기들의 내용을 재미있게 설명해놓은 책을 접할수 있어서 다행이란 생각도 들었습니다. 비록 아이가 어려서 어려운 용어나 깊이가 있는 내용들은 나중으로 미루고 쉬운 이야기들로 읽어주었더니 재미있어 했습니다. 흔히 읽는 창작, 명작동화와는 다른 내용들이라 생소하기도 했지만, 흥미있어 하는것 같았습니다.
재미있는 바다 이야기
재미있는 바다 이야기는 6개의 장으로 나누어 내용이 전개됩니다. 1장은 바다의 세계 바다의 탄생에 대해서 책의 이야기가 시작되요. 그리고 바다는 지구 표면의 71%이고, 바닷물이 지구에 있는 물의 97%이래요. 엄청나죠..또 바다는 우리에게 식량, 에너지, 광물, 의약품을 공급해주고, 날씨를 조절해주고, 쓰레기를 보관하고 처리해준답니다. 2장은 바다의 특징 밀물과 썰물은 달이 지구를 끌어당기는 힘 때문에 생긴데요. 그리고 갯벌이 어떻게 만들어졌는지, 파도는 왜 생기는지에 대해 설명해줘요. 3장은 바다 생물 많은 바다의 생물들의 야이기를 설명해줍니다. 생물들이 무얼먹고 사는지,어떤 생물들이 있는지 그리고 그 생물들이 어떻게 살아가는지에 대한 많은 내용을 담고 있어요. 4장은 바다 탐험 오랜 옛날부터 사람들은 바다 너머 먼 세상을 구경하고 싶어서 배를 만들어 멀리 탐험을 시작했데요.그러면서 배와 항해할때 필요한 장비들이 점점 발전하게 되었어요. 요즘은 무인 잠수정도 개발했데요. 앞으로는 바다에서 자유롭게 움직이는 로봇으로 발전할 거래요. 5장은 바다와 인간 우리가 바다에서 여가 생활을 즐기고, 바다에서 나는 먹을거리와 소금 그리고 바다에서 나는 자원과 대체 에너지에 대해 이야기해요. 6장은 신비한 바다 이야기 신화속의 바다 동물이나 전설등 신비한 이야기를 들려줘요 미술과 문학속에서의 바다 이야기도 있답니다.
바다에 관한 모든 이야기를 담고 있는 책입니다. 바다의 탄생부터 현재 그리고 미래의 이야기까지도... 중간중간에 만화로 재미있게 설명을 해 놓아서 아이들이 재미있어 했습니다. 만화만 읽어도 그 단원의 내용을 쉽게 이해 할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단원이 끝날때마다 '아. 그렇구나!'로 내용의 설명을 덧붙여 주고 '논술이의 쪽지시험'으로 내용을 간단하게 정리하고 확인합니다. 이 책을 읽고 얼마전 태안 기름유출 사고난 기사를 들려주면서 아이와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그 사고에 대한 아이의 생각도 들어볼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됐습니다. 평소에는 뉴스에 나오는 이야기는 잘 이야기 하지 않는 편인데, 이제부터는 종종 아이에게 물어보면서 뉴스를 재미있게 접할수 있을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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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는 바다이야기...신문이 보이고 뉴스가 들리는 .. 신문이나 뉴스의 시사적인 부분만 모아서 만든책인가..싶은 생각을 하면서 한편으로 너무 어렵진 않을까하며 책을 보았다.
현재 해양연구원으로 계신 박흥식님께서 쓰신 이책은 바다에 대해서 가장기초적인 부분에서 부터 깊이있는 부분까지 체계적으로 지루하지 않도록 재미있게 설명을 해주고 있다. 다소 아이들이 읽기에는 따분할수 있을수 있지만 이책에서는 아이들이 좋아하는 케릭터의 주인공들이 책속에 등장하여 본문의 책의 내용을 보다 쉽고 재밌게 이해할수 있도록 상황설명을 해주고 있다. 엉뚱하고 재미있는 바다박사님. 똑똑하고 호기심많은 초록이. 영리한 해마.잠수정모모.장난꾸러기 파랑이와 함께 바다여행을 같이 하면서 같이 공감할수 있어 책속으로 자연스럽게 빠져들게 한다. 책 구성은 바다의 세계. 바다의 특징. 바다생물. 바다탐험. 바다와 인간. 신비한바다이야기의 6장으로 구성이 되어있다.
우리 아이들이 이 책을 읽으면서 서해안의 기름유출사건을 떠올리면서 아름다운 우리의 자연을 잘 보호하고 보전해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리라 생각된다. 무한한 자원을 제공해주는 바다. 책에는 초등학교 과학.사회교과서의 내용이 수록되어 있어 교과 내용을 이해하는 데도 많은 도움이 되리라 생각된다.
가랑비에 옷 젖듯 이런 책들을 읽으면서 비판적 사고력도 키워기길 기대해 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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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이 보이고 뉴스가 들리는'시리즈는 아이들에게나 어른들에 이르기까지 참 유익한 정보와 지식을 전달해 준다. 지금까지 이 시리즈는 자그마치 35권에 이른다. 정치, 경제,인체, 수학, 동물, 역사 등등 거의 모든 범위에 걸쳐 광범위한 지식을 독자들은 체득하여 내것으로 만들 수 있게 될 것이다. 지금 이 책, '재미있는 바다 이야기는' 시리즈 중에서 30권째에 있는 도서이다. 7파트로 구분지어 바다에 대해 아이들이 궁금해 할 만한 사항들을 모아 두었다. 그 내용들을 보다보면 어른인 나도 궁굼한 사항들이 보이고, 예전에 궁금해 했었는데, 그대로 모른 체 넘어가버렸던 사항들도 보인다.
7파트 안에는 9개의 '바다 지식 플러스' 코너가 있는데, 유네스코 3관왕 제주도라든지 세계 5대 갯벌이라든지 현재 일본과 첨예한 대립을 세우고 있는 문제인 독도에 관한 내용으로 연표로 보는 독도의 역사 등이 수록되어 있다. 누구나가 한 번쯤은 읽고 알아두어 생활하는데 중요한 상식으로 활용하면 좋을 그런 내용들이 모여 있다.
1장에는 바다란 어떤 것이며 그 바다가 안고 있는 성분에 대한 궁금증을 해결해 주는 질의 문답이 이루어져 있다. 2장에는 동해와 일본해, 독도와 다케시마에 대한 내용과 그에 대한 역사를 훑어보는 시간이 준비되어져 있는데, 아이들에게 소중한 학습효과를 낼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해 본다. 3장에는 어른들도 간혹 햇갈려 하며 아이들이 간혹 질문을 던지곤 하는 바다 동물들에 대한 종류가 나열되어져 있는데, 해면 동물에서부터 처음 들어보는 척색 동물이라는 단어를 경험하다가 바다 조류에 이르기까지의 내용들이 담겨져 있다. 4장은 바다 동물들이 먹고 숨으며 살아가는 방법에 대해 설명되어져 있고, 5장에는 바다 위를 항해하는 배의 역사에 대해 정리되어져 있다. 6장에는 그 나라의 경제에 가장 중요한 몫 중에 하나로 일컬어지는 바다 자원에 대한 등에 대해 설명되어져 있으며, 마지막 7장에는 해양 보호 수역 등 바다 오염 방지의 중요성과 오염으로 인한 현상들을 전달해 주고 있다.
각 장의 내용마다 그 내용을 포괄하고 있는 이미지가 곁들여져 있어서 독자들의 이해를 돕고 있으며 전체적인 책 내용들이 그 조화를 잘 이루고 있다고 생각한다. 책을 접하기 전의 생각보다 훨씬 더 많은 양의 지식을 독자들이 습득하게 되지 않을까 생각을 해 본다. '신문이 보이고 뉴스가 들리는'시리즈는 몇 권의 도서를 경험했었는데, 그때마다 기대치를 충족해 주고 실망을 갖지 않게 좋은 내용이 잘 집약되어져 있다. 여러 사람들에게 추천해서 읽을 수 있게 하면 좋겠다는 생각을 갖게 만드는 좋은 교육도서라 생각을 한다. 독도의 우편번호가 799-805라는 사실도 알게 되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