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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에 익숙한 나는 세계 최고의 검색 엔진인 구글이 익숙하지 않다. 책을 통해서 구글을 만나고 직접 구글에 들어가 봤다. 정말 말 그대로 구글은 검색엔진이다. 배너광고 하나 없는 깨끗한 검색엔진. 얼마전에 어떤 프로인지 정확하진 않지만 검색엔진의 상업성에 대한 이야기를 들은 기억이 난다.우리가 무심코 클릭한 것들이 다 광고비로 산정된단다. 상위 노출 정도에 따라 광고비의 차이도 많이 난다고 한다. 이렇게 우리의 검색엔진과 비교하면 구글은 참 많이 다르다. 그들의 창업 배경은 스텐퍼드 대학에서 세르게이와 파트너 래리 페이지의 만남에서 시작된다. 6살 때부터 컴퓨터에 흥미를 느껴 수학과 컴퓨터 공학에서 우등생으로 학사 학위를 딴 세르게이와는 달리 주위에서 시키는대로 스탠포드 대학에 진학한 파트너인 래리 페이지와의 만남은 왠지 부조화 속의 조화를 엿보게 된다. 캠퍼스에서는, ’열정이 다소 과도한 학생’, ’성실하기를 거부하는 학생’으로 표현 되던 이들은 똑똑한 정보검색 시스템을 개발하기 위한 연구에 착수하게 된다. 그리하여, 그들은 창업을 결심하고 휴학을 한 후 캘리포니아주의 한 창고로 이사를 하게 되는데, 이곳에서 1998년 구글이 설립되었다고 한다. 자신들의 검색엔진 시스템을 판매 하려고 노력했지만 순조롭지 않아 이들이 직접 운영을 하게 되었다고 한다. 만약 판매가 이루어졌다면 지금은 어떤 상황일까? 세르게이 브린과 래리 페이지는 각가 18조라는 엄청난 부를 쌓았다고 하는데 사실 너무 큰 금액이라 관음이 잘 안된다. 이렇게 화폐 단위로만 추측할 수 있으리 만큼의 큰 부를 이룬데는 이들 나름의 성공의 법칙이 있었다. 첫째 상식을 깨라 이 말은 이들의 네델란드 경매 방식으로 신주 발행을 하는것으로도 알 수 있었다. 둘째 열정이다.이 장을 통해서 많은 공부를 할 수 있었다. 페이지 랭크,pay per click등 내가 주변에서 접하면서도 제대로 알지 못했던 것들을 알아 볼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 세째 전 세계를 실험실로 네째사용자의 체험을 최우선으로 다섯재창조와 가치 공유 여섯째 인재 왕국.헤드헌터 구글 일곱번째악하지 않아도 돈은 벌 수 있다.로 소개 되는 글들을 통해서 이들의 성공 할 수 밖에 없는 이유들을 엿 볼 수 있었다. 무엇보다도 복지 에 대해서는 남다른 느낌으로 읽었다. 너무 부러워서 ... 처음 읽을 때는 다소 어렵게 느껴 졌었는데 컴퓨터와 경제 성공이라는 것들에 배울 수 있었고 새로운 느낌으로 읽은 좋은 책 이었다. 시간이 되면 다시 한번 더 읽고 싶은 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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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검색엔진으로서 최고의 주가를 올리고 있는 구글... 아마도 한번쯤은 구글 검색엔진을 이용해보았을 것이다. 구글 검색이용시 첫번째로 가장 당황스러운것은 빠른 찾기이다. 포털사이트에서 만족치 못했던 스피드함이 느껴지는 부분이다. 아마도 우리나라사람들이 가장 즐겨이용하는 네이버,다음,야후등의 검색사이트와는 비교가 되지 않는다. 우리나라사람들이 포털사이트를 찾는 가장 큰 이유는 검색이고 그 다음으로 카페,블로그등의 이용이다. 이러한 이유로 본다면 구글의 검색능력에 대한 부분에 향후에는 네이버,다음등의 주요고객을 잃을것이라 생각한다.
책은 구글의 성공신화를 적고있다. 단순히 성공신화가 아닌 실제적으로 그러한 성공을 이루기까지 어떠한 부분이 큰 역할을 하였는지등에 대해서 잘 나타내주고 있다. 다시말해서 성공신화라기보다 성공분석이라는 것이 옳을수도 있겠다. 총 7가지에 대해서 나타내있는데 개인적으로 가장 만족스러운것은 성공에 대한 분석이 매우 치밀히 잘 되었다는 것이다.
흔히 회사가 성장할경우 회사의 CEO 또는 오너등에 대한 성공신화를 듣게된다. 이때 주로 등장하는것은 바로 그들의 성장배경, 출신, 신화적으로 알리고자 하는 사건등에 대한 부품림등이다. 솔직히 그런류의 책들을 잃다보면 독자들로 하여금 사기치는 느낌을 받는다. 세계에서 가장부자라는 빌게이츠에 관련된 서적만 국내에 수십종이 달한다. 하지만 대부분은 내용이 부실하기가 이만저만이 아니다.
하지만 본 책에서는 이러한 면은 전혀 찾아보기 힘들다. 말그대로 성공에 대한 분석만이 있을 뿐이다. 그들이 성공할 수 밖에 없는 7가지 법칙을 발견하여 독자들에게 제공한다. 구글 공동창업자 세르게이와 페이지의 대한 간단한 이력과 초기창업시의 회사발전전략과 기업공개과정 그리고 현재 그들이 추구하고자하는 회사성장계획등에 대해서 잘 나타내주고 있다.
그들의 성공법칙에는 최근 망하는 회사와 성장하는 회사가 뚜렷한 구별이 갈 수 밖에 없는 이유를 확실히 보여주고 있다. 첫째 창의적 발상과 도전...모두가 예라고 할때 아니요라고 할 수 있는 능력... 둘째 최고 인재에 대한 열망...5년후 10년후를 바라본다면 오늘 가장 훌륭한 인재를 선택해야 한다는 것... 셋째 고객우선주의 말로만 고객우선이 아닌 실행력있는 기획과 행동에 의한 고객우선마인드를 가져야 한다. 그들은 고객을 실험자로 선택한다. 그리고 실험자에 의한 결과를 상품화한다. 즉 고객이 원하지 않는 것은 상품으로 나오지 않는다...영구적으로 말이다...
이러한 모든 것들이 매우 세밀하게 분석되어 있는 것이 본 책이다. 본 책을 읽고 난다면 회사를 바라보는 관점이 한단계 성숙되어 있을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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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똑하고 패기있는 두 청년 세르게이 브린과 래리 페이지의 밝은 웃음과 밝은 마인드에 대단하다는 생각이 꼬리에 꼬리를 물게 만든다. 구글-googling 인터넷을 하다의 신조어에서 구글이 탄생한다. 비록 대학교수를 부모님으로 둔 두 천재지만 그들의 기업사랑 마인드에 박수를 보내고 싶다. 평범한 사람들이 도전하기 어려운 월가의 도전과 결코 사회와 동떨어져 생각하지 않는 그들의 신념. 절대 악하지 않고도 부자가 될 수 있다는 그들의 마인드에 정말 대단한 사람들이라는 생각을 하게된다. 기업을 이끄는 사람들의 대부분이 검은 손과의 결탁을 눈감지 않을 수 없는 일로 알고 있다. 자신을 속이기도 하고 남을 속이기도 한다. 전체보다는 개인의 이익을 위해 악해지고 싶지않아도 아니 악해지지 않으면 살아 남지 못한다는 이유를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 많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지금의 나 또한 너무 사람이 좋아서. 이사람도 도와주고 싶고, 저사람도 도와주고 싶어 부자가 되지 못하는게 아닐까 하는 생각에 부자가 될려면 독해져야 한다는 자기 암시를 한 적도 있다. 하지만 구글의 두 청년을 보면서 많은 걸 배우게 된다. 구글은 기업 이윤만을 목적으로 하지 않고 세상에 대한 책임 또한 주저없이 짊어지기를 바란다. 실적보다는 직원들에게 더 많은 복지 혜택을 부여하는 것 또한 회사의 능률을 올려 이익을 재창출 할 수 있을 것이다. 바른 것을 실천하고 앞장서는 그들의 경영방침 또한 마음에 든다. 화려한 단기 실적보다는 장기적이고 알찬 성공을 이루기 위해 노력한 그들의 노력이 결실을 맺어 지금의 구글을 탄생시켰다. 상식에 매이지 않는 그들의 주식 경매와 더 나은 제품 개발을 향한 열정.창조과 가치 공유등 구글성공의 7가지 법칙에 배울 점이 참 많다. 그들의 천재성에 기업 경영 마인드. 세상에 대한 책임도 함께 질려고 하는 그들의 경영마인드에 우리의 기업들도 많이 배웠으면 좋겠다. 아직 구글로 검색을 해 본 적이 없다. 하지만 이 책을 읽고 구글에 대해 경험해보고 싶고 느끼고 싶어진다. 미국 구석구석을 한눈에 볼 수 있어 직접 미국을 여행하는 듯하다며 누군가가 구글을 추천해 준 적이 있다. 한번 끌렸던 사람들은 결코 떠날 수 없는 그런 믿음과 신뢰가 가는 구글로 사람들을 끌 것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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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이라는 이름은 많이 들어보았지만 정작 사용해본적이 없다 세계적으로 유명한 검색엔진이라는데 유독 우리나라에서는 힘을 못쓰는 건가? 책을 읽어보니 놀랍게도 구글은 아직 십년이 채 되지않은 회사였다 괴짜천재가 누구도 생각하지 못한 아이디어로 성공한다는 스토리는 어디선가 들어본듯하다 빌 게이츠의 시작도 그러하지 않았나 구글의 두 창립멤버인 세르게이 브린과 래리 페이지 역시 스텐포드 박사반의 괴짜였다 그들이 자신들의 열정과 아이디어 하나만으로 세운 회사가 바로 구글이다 수학을 사랑하는 그들답게 10의 100승인 구골(Googol)에서 따온 이름이다 인상적인 것은 최고의 검색엔진으로 나타나 구글의 경영이념이다 <세상에 최고의 제품을 서비스한다>는 이타주의적 사고이다 이미 최고의 자리에 오른 야후나 MS등 인터넷기업이 포털사이트로서 검색영역을 소홀히 할 때 구글은 검색 하나만으로 별다른 브랜드광고없이 성공할 수 있었다 구글 특유의 홈페이지는 여타의 광고없이 검색창 하나를 위한 심플함이 특징이다 그들이 성공할 수 있었던 방법중 하나는 상식을 깨는 것이다 누구나 당연하다고 생각하는 것을 당연하지 않은것으로 만드는 것 검색만으로 고객을 만족시킬수 없다고 사람들이 생각할 때 정보의 바다에서 개인이 원하는 단 하나의 정보를 최단시간에 검색할 수 있게 했다 IT업계의 불황속에서 실무경험도 없이 구글이라는 거대한 기업을 성공적으로 경영해 세계 최고의 기업으로 만들었고, 기업공개후에는 네덜란드식 경매라는 독특한 방식으로 주식을 판매했다. 거대자본뿐 아니라 개미주주들에게도 기회를 주기위해서였다 그들의 성공으로 자극받은 야후나 마이크로소프트등의 회사들이 저마다 반격을 준비할 때 구글도 가만있지는 않았다 검색엔진으로서의 기능을 강화하는 한 편으로 이메일로 영역을 넓히는 시도를 했다 포털사이트에서의 무료 이메일보다 용량을 대폭 넓힌 지메일을 실험가동한것이다 직원들이 근무시간중 20퍼센트를 개인적인 연구활동에 할애할수 있게 한 덕분에 쏟아지는 무궁무진한 아이디어는 구글 실험실을 통해 사용자들이 체험해 볼 수도 있다 평생을 사용할 수도 있는 대용량의 지메일, 아마존을 위협하는 구글프린트외에도 매력적인 상품이 선보일 준비를 하고 있다 인터넷을 하다라는 신조어 구글링을 만들어낸 회사 누구나 쉽고 편하게 이용할 수 있고, 지금도 부단히 변화를 꾀하는 구글 앞으로 또 어떤 놀라운 일이 일어날 지는 아무도 모르지만 그들이라면 꿈에서 그리던 일들도 더이상 꿈이 아닐지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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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 엔진하면, 좀처럼 구글이 떠오르지 않는다. 그렇지만, 일본에서 생활할 당시에는 학교 선후배들이 가장 많이 사용하는 검색엔진이 구글이었던 것 같다. 야후가 있었지만, 야후보다 더 빠른 정보를 검색하려면 구글이 좋다고들 해서, 가끔 사용하기는 했던 것 같다. 그렇지만, 나에게는 좀 생소하고 잘 사용안했던 검색엔진이라서 그런지 덜 익숙하기는 하다.요즘에는 거의 구글을 사용할 기회가 없었던 것 같다. 그래도 구글의 성공법칙이 참 궁금해졌다. 구글의 창시자인 세르게이 브린과 레리 페이지가 어떻게 해서 각각 18조라는 엄청난 부를 거머졌는지, 상상할 수도 없을 만큼 큰 금액을 말이다. 경제적인 관념이 둔한 엉터리 주부라서 실감하기에는 좀 부족함이 있지만, 엄청난 숫자임에는 틀림없기에, 도대체 어떻게 했길래 그 만큼의 성공을 거두었나 살펴보고 싶었다. 먼저, 책의 부피에 놀랐다. 경제서는 거의 접하지 않은 부분이라 걱정이 되었다. 그런데 의외로 술술 읽을 수 있었다. 생각해보니 나도 한때 정보처리를 배운 적이 있다. 당시에는 코볼이니, C언어니 하는 부분의 학문이었다. 배우고 얼마 안되서 마이크로소프트사의 윈도즈 95가 화제가 되었던 그 즈음이었다. 어쨌든, 기본적인것 외에는 기억을 더듬기도 힘들지만, 그때의 기억을 떠올리며 읽을 수 있는 부분도 있었다. 수학과 컴퓨터 공학에서 우등생으로 학사 학위를 따낸 세르게이는 스탠포드 대학에 진학해 파트너인 래리 페이지를 만나게 되는데, 세르게이는 무려 6살때부터 컴퓨터에 흥미를 가졌다고 한다. 캠퍼스에서는, '열정이 다소 과도한 학생', '성실하기를 거부하는 학생'으로 표현했던 세르게이와 주변에서 시키는대로 스탠포드에 오게 된 페이지가 운명적인 만남을 하고, 똑똑한 정보검색 시스템을 개발하기 위한 연구에 착수하게 된다. 그리하여, 그들은 창업을 결심하고 휴학을 한 후 캘리포니아주의 한 창고로 이사를 하게 되는데, 이곳에서 1998년 구글이 설립되었다고 한다. 회사창업을 하게 된 그들은 혁신적이고 파격적인 사업전개로 틀을 깨고 새로운 방법을 모색하는 등 과감하게 다양한 시도를 하게 된다. 전통 기업스타일이 아닌, 기업을 공개하고, 꽃시장 경매에서 유래한 네덜란드식 경매방식을 채택했다고 한다. 중개인의 마진을 없애므로 막대한 이익을 챙기는 부류들이 생기지 않도록 하는 방식을 채택하고, 주식도 경매방식으로 많은 사람들이 참여하도록 하는 등, 틀을 깨고 고정관념을 깨는 파격적인 방식을 채택했다고 한다. 또한 끊임없는 개발의 열정을 가지고 임하는 한편, 다른 검색엔진처럼, 현란한 플래시나 배너광고등을 하지 않고 깔끔한 스타일을 선택했다. 어떻게 보면 그것은 무료하고 별 특징 없이 단순한 검색이 있을 수 있을까 생각하겠지만, 몇 글자만 입력하면 아주 짧은 시간에 검색이 되는 특징을 지녔다고 한다. 광고로 고객을 붙들지 않지만, 최고의 검색엔진으로 고객을 맞이하겠다는 신념같은 것이었다. 한편, 구글의 경영방식 또한 남다르다는 느낌을 받았다. 구글은 사고를 유연하게 하여 창의성을 발휘하도록 모든 직원에게 전체 업무시간의 20%를, 자신의 관심을 가진 과학기술 분야에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고 한다. 또한, 입사시험도 수학문제를 내서 풀게 하고, 복지정책도 남달랐다. 이런 회사에서 근무하면 참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을 해 보며 읽은 부분이다.
두 천재에 의해 세워진 구글은 그들만큼이나 독특하고 독창적인 경영방식을 가지고 있다는 사실이 참 흥미롭다. 게다가 틀에 짜여진 치밀하고 거창한 계획이나 경영방침이 아닌데도, 보다 빠르고 혁신적인 검색엔진으로써의 기능을 충실히 하고, 그보다 더 많은 이익을 생산해 낸 것은, '틀을 깨는' 사고방식과 남다른 열정이 있었기 때문이리라 생각되었다. 무엇보다 과감하게 그 신념을 행동으로 옮겨 실천하는 부분이 참 마음이 들고 본받을 점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잠시 삼천포로 빠지지만, 어찌보면, 특별히 영재로 키우려고 하지 않아도, 영재는 타고나는 것 같다. 천재성은, 때로는 열정이 과도해 보이고, 성실해 보이지는 않지만, 새로운 것을 창조해내는 원동력을 가진 듯 하다. 그렇지만, 타고난 영재도, 이 두사람처럼, 머리를 맞대고 노력할때 이루어지는 것임엔 틀림없다.
구글의 성공법칙, 아주 두꺼운 책이라 걱정했는데 읽으면 읽을수록 재미있다고 느껴지는 책이다. 이 책을 읽기까지 구글보다는 ,야후에 더 길들여져 있는 부분이 있었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솔직히, 구글이 넘 밋밋하다는 생각을 했었다. 너무 밋밋해서 뭔가 빠진것 아닌가 생각이 들 정도였다. 그래서 사용을 안하게 된건지도 모르겠지만, 이 책을 읽으며 다시 사용해보니, 빠르다는 생각이 들었다. 책을 덮으며, 쉽고 빠르게 검색엔진을 이용할 때는 구글을 가끔 애용해줘야겠다는 생각을 해 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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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성공의 7가지 법칙을 읽고... 서점가에도 이제 구글 성공에 관한 책들이 많이 출판되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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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새 인터넷은 우리들의 생활에 떼어 놓을 수 없는 필수품이 되어 버렸습니다. 이렇게 인터넷과 가까워진 덕분에 '마이크로 소프트'니 '야후'니 '구글'이니 하는
이 책에서 다루는 기업인 '구글'의 창립자는
이 책은 철저히 관찰자의 입장에서 서술하는 형식으로
지은이는 '상식을 깨는 능력' '더 나은 제품개발을 향한 열정' '전 세계를 실험실로 삼는 도전'
좀 더 부연하면, 신념을 지키고 상식을 깨는 행동들 가운데에서도 핵심기술을 앞세우며 경쟁력을 갖게해 주었다는 것입니다. 더욱 놀라운 것은 구글의 경영자가 견지하는 신념인 '세상에 최상의 제품을 서비스 하자'와
구글의 홈페이지에 처음 들어가 보았을 때가 기억납니다. 아직 국내에서는 국산 검색 포털의 위세에 눌린 감이 있지만, 우리는 '구글'로 인하여 파생되는 여러가지 사회적 현상들을 주목할 필요가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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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나에게서 구글의 첫 인상은 '당황스러움' 이었다. 우리가 보통 알고 있는 여러 검색사이트들과 차별되는 그들만의 가장 큰 차이점 때문이었을 것이다. 헉...정말 화면이 단순하다. 그래픽이라는 이름을 붙일만한 구석이 한 군데도 없다. 구글이라는 로고만 조금 화려한 색채를 사용했을 뿐 아무것에도 '아름다움'을 추구한 흔적이 없다. 그리고 다른 포털사이트에는 수없이 많은 광고배너조차도 찾아보기 힘들다.
이건..네티즌에 대한 무례함이 아닐런지.. 처음엔 그렇게 첫인상을 가졌었다. 하지만 검색사이트의 대표적인 필요요소인 '빠르고' '정확한' 검색을 한번 경험해 본 이후론 아..그 나빴던 첫인상이 고개 끄덕일 수있는 호감으로 급반전해 버렸었다.
이 책은 우리나라에는 아직은 여러 포털사이트에 밀려 조금은 덜 대접 받는 구글이라는 곳이 정말 세계인에게 없으서는 안될 중요한 생활의 일부분이 된 이유를 찾아보는 기획서이다.
상식을 깨는 그들에게서 '젊음에 대한 실험정신'같은 것을 느낄 수 있고, 그 실험정신이 여러 우여곡절을 겪긴 하지만 이렇게 세계라는 곳에서 거대한 물결의 하나로 자리 잡을 수 있음에 대단하다는 생각이 든다.
최고의 인재를 찾으려는 그들의 노력과 '악하지 않아도 돈을 벌 수 있다'는 그들만의 신념이 오늘날의 구글을 만든 요인이라고 이 책은 말한다. 자랑삼아 부언하자면, 내가 알고 있는..아니 엄밀하게 말하면 정말 몇다리 건너서 알고 있는 한 사람이 여기 구글 회사를 다닌다. 이 책을 읽으면서 괜히 그사람에 대한 존경심이 마구 샘솟았음을 부인하지 못하겠다. 성공에는 다 그만한 이유가 있음을 이 책을 통해 또한번 깨달은 계기가 되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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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에는 특별한 비법이 있다.
나는, 아니 우리나라의 보편적인 사람들은 화려한 GUI방식의 사이트를 선호한다. 텍스트보다는 비쥬얼한 이미지로 눈에 뛰는 것이 웬지 있어 보인다는 선입관을 가지고 있고, 그만한 환경이 뒷받침을 하는 인터넷 세상에 살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내가 사용하는 몇개의 검색 사이트들 중에서도 결정적인 순간에는 꼭 구글로 눈길을 돌린다. 아직은 구글만한 검색 서비스를 찾지 못했다는 것이 정답이다. 같은 IT를 하는 사람으로 사실 선택받는다는 것이 부럽기도 하고 나도 언젠가는 이런 서비스를 해 보고 싶다는 작은 소망을 가지고 있기도 하지만, 나의 이런 막연한 질투와 부러움을 구체적으로 이유를 들려 준 책이 이 책이다.
우리는 이미 뉴스를 통해 IPO이후에 미국의 몇대 부자에 들어간 구글러들을 익히 들어서 알고 있다. 나는 그런 부가 부럽기도 하지만, 사실 가장 부러운 것은 기업문화이다. 구글의 끝없는 실험정신과 IT맨들이 꼭 가지고 싶어하는 자기가 하고 싶어하는 연구를 하게 해 주는 기업문화, 그리고 창조자의 고집. 저자는 구글의 성공 법칙을 7가지로 구분하여 이야기 하고 있는데, 인재왕국을 꿈꾸는 구글과 악하지 않아도 돈을 벌 수 있다는 기업정신이야 말로 가장 큰 가치를 부여해야할만한 성공 법칙이 아닌가 싶다. 특히 우리나라의 많은 기업들이 꼭 배웠으면 하는 정신이다. 최근은 비정규직 문제의 이랜드사태나 삼성특검등등...마냥 부러워하기 보다 잘 배워서 우리 문화에 맞는 기업문화를 만들었으면 좋겠다. 책으로 돌아와서 저자는 재미있게 책을 쓰는 사람이다. 한기업을 이야기 하면서 자칫 지루하게 원론과 법칙을 이야기 할 수도 있는데, 지리한 나열보다는 구글의 강점을 소제목으로 구분하여 다양하고 객관적인 자료를 근거하여 이야기 하고 있어서 공감하며 읽을 수 있었다.
나는 이런 구글이 단순히 천재적인 괴짜 창조주 브린과 페이지, 똑똑하고 패기있던 두 청년때문만 이루어졌다고 보지는 않는다. 꿈을 현실화하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는 구글의 기업이념이 지금의 매입주 1순위 구글을 만들어낸 것이라는 확신이 이 책을 통해서 세울 수 있었다. 물론 앞으로 구글이 해쳐나가야할 많은 산들이 있을 것이다. 그렇지만, 구글이 지금처럼 기본에 충실하고 처음의 자세를 잊지 않는다면 야후나 MS와는 또 다른 길을 걸어 나갈 수 있으리라 생각된다. 구글이 그럴 수 있기를, 정말로 이상적인 IT기업 모델을 제시해 주시기를 작은 염원을 보내본다.
그리고 책은 354페이지에 달하는 제법 두께가 있는 책임에도 불구하고 재생지를 사용하여 눈도 편하고 가벼워서 편하게 들고 다니면서 읽을 수 있었다. 얼마전에 해리포터를 읽으면서 조앤K롤링이 재생지를 사용하여 인쇄한 것이 자연을 생각한 행동이라 우리나라 출판사에 감사의 편지를 보낸 것이 뒤에 첨부되어 있었는데....단지 기술이 아니라 사람을 생각하는 구글의 이념과 책을 굳이 연결 시켜 본다.
##크게 공감한 글(p.318) 사람들은 가끔 구글의 중요성을 과대하게 포장합니다. 어떤 사람은 구글이 신이라고도 하며 또 어떤 사람은 구글이 사탄이라고도 하지요. 만약 구글의 역량이 과도하다고 생각하는 분이 있다면 잊지 말기 바랍니다. 검색엔진은 마우스를 클릭해야만 다음 단계로 넘어갈 수 있는 동작 원리를 갖고 있다는 사실을요. 즉 구글은 자원해서 시작되는 행위지 절대로 강요한 것이 아니라는 사실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