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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하이 편은 그런대로 유용하게 들고다녔던 것 같은데 방콕편은 실망 ㅠ.ㅠ
아시아 쇼핑의 꽃이라는 방콕에 대해서 너무 대충 다루신 것이 아닌가. 호텔앤더 시티라고 할만큼 호텔 얘기가 많고 그만큼 쇼핑부분은 부실하기 그지 없다.
정보를 정확하게 전달하기 보다는 거의가 블로그 스타일의 글들이어서 필자에 대한 신뢰가 팍 꺾인...
모두가 공주놀이를 바라는 것은 아닐텐데, 그것이 방콕의 핵심은 아닐텐데... 정작 자세하고 유용한 쇼핑정보에 대한 기대는 저버리고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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