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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의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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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방학하면 구입하려고 카트에 저장만 해놓고 책방에서 빌려 읽었다. petshop의 내용에 대해서는 할 말이 없다. 여전히 신비롭고 재미있다. 말을 잘 못해서 제대로 표현 못함. 다만, 번역에 대해 꼭 지적하고 싶어서 처음으로 독자 리뷰를 쓴다. 역자가 누구인지 몰라도 참 성의없고 재미없다. 마치 단어 하나하나를 사전에서 베낀 듯, 말투가 전혀 매끄럽지 못하다. 오히려 해적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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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방학하면 구입하려고 카트에 저장만 해놓고 책방에서 빌려 읽었다. petshop의 내용에 대해서는 할 말이 없다. 여전히 신비롭고 재미있다. 말을 잘 못해서 제대로 표현 못함. 다만, 번역에 대해 꼭 지적하고 싶어서 처음으로 독자 리뷰를 쓴다. 역자가 누구인지 몰라도 참 성의없고 재미없다. 마치 단어 하나하나를 사전에서 베낀 듯, 말투가 전혀 매끄럽지 못하다. 오히려 해적판의 번역이 더 나았다고 생각될 정도이다. 서울문화사, 큰 출판사로 알고 있는데 창피하지도 않은가? 이제는 만화 번역가도 당당하게 이름을 밝혀야 한다. 그래야 역자의 이름을 건 더 수준있는 번역작이 나올 수 있을 것이다.
a****o 2002.06.02.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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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비한 Petsho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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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t shop of horrors. 공포의 애완동물가게(?)정도로 해석되는 제목을 가진 만화이다. 제목을 보면 호러물정도(제목에 horror라는 단어가 있으니)로 생각되기 쉬운 만화이나 일단 읽어보면 호러...보다는 신비한 느낌을 주는 만화이다. 미국 차이나타운, 그 곳에 위치한 D백작이라는 신비의 중국인이 운영하는 Pet shop. 그 곳의 동물들은 찾아오는 손님들의 욕망을 표현하고 있다. 자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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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t shop of horrors. 공포의 애완동물가게(?)정도로 해석되는 제목을 가진 만화이다. 제목을 보면 호러물정도(제목에 horror라는 단어가 있으니)로 생각되기 쉬운 만화이나 일단 읽어보면 호러...보다는 신비한 느낌을 주는 만화이다. 미국 차이나타운, 그 곳에 위치한 D백작이라는 신비의 중국인이 운영하는 Pet shop. 그 곳의 동물들은 찾아오는 손님들의 욕망을 표현하고 있다. 자신을 지켜줄 보디가드, 이상형의 연인, 죽어버린 딸...여기에 찾아온 인간들은 자신의 욕망을 만족시켜줄 pet을 찾을 수 있는 것이다. 단, 규칙을 지킬 것. 그렇지않으면 해를 입게 될 것이다.손님이 원하는 모습으로 보이는 동물들은 그 주인을 위해 헌신적으로 봉사하거나, 삐뚤어진 주인의 욕망에 반해 그 주인을 해치기도 한다. 신비의 D백작과 그를 수상하게 여겨 따라다니는(사실..이쪽이 조련당한듯) 레옹형사의 스토리도 곁들여져서 더욱 재밌는 만화이다.
r******7 2002.06.2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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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눈에 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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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처음 사람들이 추천해주었을 때는 그저 괴기 공포 만화 인줄 알고 거의 1년 가까이 전혀 볼 생각을 하지 않고 있었다. 제목부터 호러라니..... 하지만 이 만화를 보고 난 이후에는 나의 그 모든 편견은 그 자리에서 사라지고 말았다. 내가 좋아하는 백귀야행과 더불어 내가 가장 좋아하는 만화 리스트에 당장 등극하고 말았던 것이다. 기괴하고 야릇한 분위기의 펫샵과 미지의 주인
"한눈에 뽕~~~~" 내용보기
맨처음 사람들이 추천해주었을 때는 그저 괴기 공포 만화 인줄 알고 거의 1년 가까이 전혀 볼 생각을 하지 않고 있었다. 제목부터 호러라니..... 하지만 이 만화를 보고 난 이후에는 나의 그 모든 편견은 그 자리에서 사라지고 말았다. 내가 좋아하는 백귀야행과 더불어 내가 가장 좋아하는 만화 리스트에 당장 등극하고 말았던 것이다. 기괴하고 야릇한 분위기의 펫샵과 미지의 주인 D백작, 그리고 인간인지 동물인지 알수 없는 신비한 전설의 동물들... 어찌 동물들이 인간처럼 보일 수 있는다는 상상으로 만화를 그릴 수 있었을까? 한번보면 두번 보고 싶은 내 맘에 쏙 ~ 드는 만화였다. 요즘은 만화의 후유증으로 우리 집 애완견이 혹시 어떤 인간의 모습일까? 하는 묘한 질문까지 혼자 되뇌이게 된다.
m******1 2002.06.11.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