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늦게 나오기로 유명한 용랑전이 드뎌 나왔다. 24권때는 외전으로 나왔기에 다소 재미있게 보지는 않았다. 안그래도 늦게나와서 내용 이해하기 어려운데 오랜만에 나온게 외전이라니..그런 기억을 가지고 지낸지 어연 몇달.. 드뎌 용랑전 25권이 나왔다. 그 웅장한 캐릭터하면 스토리..역사 이야기를 만화로 최대한 살려낸 역사만화책이라고불릴 만두 하다...이번권에는 과연 어떤 내용일까..? 궁금하신 분들은주져없이 보십시오. 24권까지 모든 재미보다 좋으면 좋았지. 나쁘지는 않을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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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더디게 단행본이 나오는 것 같아요. 그동안 저번 권의 내용이 무엇인지 잊어버리게 되고, 더군다나 25권이나 나와서 다시보려면 시간과 돈이 많이 투자되는 지라... 아직 안보신 분들에게는 되도록이면 완결이 나면 보시라고 권해드리고 싶네요. 전반적 내용은 수학여행을 가던중 수미와 시로라는 소년 소녀가 용에 의해 삼국지의 무대가 된 시대로 가게 됩니다. 그들은 용의 아이란 칭호로 그 시대에서 활약하게 됩니다. 이번 25권에서는 시로가 조인에게 도움을 받게되고 시로는 은혜를 갚기 위해 조인을 이각에게서 구해줍니다. 점점 내용이 들어지는 감이 없지 않아 있지만 그래도 무지 재미있어요. 스토리 구성도 탄탄하구요. 극적 긴박감도 굉장히 뛰어난 만화랍니다. 그에 못지않게 그림도 섬세하고 멋져요. 만화를 좋아하시는 분이라면 한번 읽어보시는 것이 어떠실지... [인상깊은구절] 이곳 허도는, 용랑랑이 깨어난지 한달이 되고 있었다. 오신다! 용랑랑님의 행차야!! 아름다워... 진짜 용랑랑님이야! 천자님도 흐뭇하신 가봐. 하지만 용랑랑님은 행방불명 되셨다고 들었는데, 언제 돌아오신 거지?! 그거야 아무렴 어때! 용랑랑님이 계신 것만으로도 이곳 허도에는 태양이 뜬 것 같은데! 후후... 저렇게도 좋을까? 짐의 존재는 안중에도 없는가보군. 하지만 이상하게도 화가 안나. 오히려 백성들이 기뻐하는 모습을 보니 가슴이 뛸 정도야. 용랑랑이 짐의 곁에 있어... 지금은 그것만으로도 만족해. 대단하군. 형주에 있었을 때는 가냘픈 아가씨에 불과했는데...백성들의 저런 환호에도 동요하지 않다니. 맞습니다. 전 위엄까지 느껴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