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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 교육학과에 관련된 수업들을 함께 들으면서 배웠던 책.
교육심리학은 교육자에게 있어서는 필수적인 과목 중의 하나이다.
피교육자에 대한 이해가 없이는 어떠한 준비도 공허할 수 있는 것이다.
이러한 이해는 대부분의 삶의 분야에서 적용될 것이라 생각된다.
우리가 무엇을 팔던지 무엇을 공급하던지 간에 커뮤니케이션이 없이는 불가능 한 것
이며 커뮤니케이션에 있어서 상대방에 대한 이해는 필수적인 요건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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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리학은 쉽게 그 사람의 마음을 아는 것이다. 용어로 정리하라고 하면, 인간의 생각과 행동을 연구하는 과학이라고 할수 있다. 또한 교육학은 가르치고 배우는 과정을 통해 인간을 만들어 가는 작업이구, 이것들을 합치면, 가르치고 배우는 과정과 관계된 인간의 생각과 행동을 과학적으로 연구하는 학문이라고 할수 있다. 교육을 하기 위해서는 그들이 무엇을 생각하고 있는지, 먼저 알아야 한다. 또한 무조건 가르친다고, 그들에게 지식이 전달되는 것이 아니라, 그들의 심리에 맞게 가르쳐야 하는 것이다.
이런 의미에서, 교육을 하는 사람에게 교육심리학은 정말 필요한 학문인 것이다. 배우는 사람은 각자 발달의 차이가 있다. 같은 아기라도, 4개월이 지나면, 웃는 아기가 있는 반면에 아무것도 하지
못하는 아기도 있는 것이다. 각자의 개인차를 무시할수 없는 것이다. 또한 그들이 살아가면서 성격도 달라지고, 사회적으로 또한 자아개념도 다르게 변하게 되는 것이다. 각자 각자만의 고유함이 있는 것이다. 이 책을 통해 난 조금이나마, 사람이 행동을 하면, 왜 그런 행동을 했는지, 생각을 할수 있게 되었다. [인상깊은구절] 학습장애아는 비교적 정상적인 지능을 가지고 있으면서도 학습문제를 가지고 있는 다양한 아동들을 가르킨다. 그러나 집단의 이질성 때문에 간단히 정의하기가 쉽지 않다. 장애아를 위한 교육법에서 학습 장애아를 다음과 같이 기술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