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리뷰 (1)

한줄평
평점 분포
  • 리뷰 총점10 0%
  • 리뷰 총점8 0%
  • 리뷰 총점6 100%
  • 리뷰 총점4 0%
  • 리뷰 총점2 0%
연령대별 평균 점수
  • 10대 0.0
  • 20대 0.0
  • 30대 0.0
  • 40대 0.0
  • 50대 5.0
리뷰 총점
Mutations의 연장, 렘도 드디어 책장사인가?
"Mutations의 연장, 렘도 드디어 책장사인가?" 내용보기
이것은 여담이지만, 르 꼬르뷔제가 책과 함께 자신의 작품을 발표했을때...프랭크 로이드 라이트는 책장사하느냐고 비꼰 적이 있다. 하지만, 건축이론에 대한 건축가의 집착은, 공간과 그 규명에 대한 건축가들의 오랜 숙원이 되어 버렸듯...글과 작업에 있어 동시에 다산(多産)하도록 만드는 것인지 모른다. 쿨하스의 뛰어난 수작이라면, 단연 Delirious New York 과 S,M,L,XL일 것이
"Mutations의 연장, 렘도 드디어 책장사인가?" 내용보기
이것은 여담이지만, 르 꼬르뷔제가 책과 함께 자신의 작품을 발표했을때...프랭크 로이드 라이트는 책장사하느냐고 비꼰 적이 있다. 하지만, 건축이론에 대한 건축가의 집착은, 공간과 그 규명에 대한 건축가들의 오랜 숙원이 되어 버렸듯...글과 작업에 있어 동시에 다산(多産)하도록 만드는 것인지 모른다. 쿨하스의 뛰어난 수작이라면, 단연 Delirious New York 과 S,M,L,XL일 것이다. 그의 집필관점과 주된 관심사라면 첫번째 작업에서 여실히 드러나고, 또한 자신의 사무실 이름에서도 드러나듯...Metro-Politan에 대한 관심이다. 과연 우리의 시대는 우리에게 어떠한 것을 요구하는지...왜 그러한 담론을 해야하는지...건축은 무엇을 하는지...그러한 이야기들을 꺼내게 되는 것은 누군가가 해야 하는 일이었기에 더욱 지지를 받았다고 생각한다. 그치만...Prada는 제목에서 부터 느껴지지만 Prada매장에 대한 이야기를 중심으로 담고 있다. 물론 상업 건축에 대한 일반적인 생각은 그의 Project on the City 씨리즈와 Mutation에서 여실히 드러나고 있다. 그런 면에서는 Prada는 그가 맡았던 각각의 매장과 그 작업 진행상황을 적절히 엮어 놓은 작품집 정도로의 가치를 못느끼게 한다. Koolhaas에 대한 목마름을 더더욱 느끼게 된다. 글쎄...책팔아서 돈 벌겠다는 것은 아닐 것이고...또한 학생들은 멋진 사진과 드로잉...그리고 사고의 진행을 보여주는 듯한 다이어그램만으로도 충분히 열광하겠지만...Koolhaas적인 유행이 건축인들의 머릿속까지 차지해 버린 것인가? 또 다른 주류를 형성한다는 것이 씁쓸하다고 느끼게 하는 책이다.
YES마니아 : 로얄 i******8 2003.05.27. 신고 공감 1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