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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을 올린 제철밥상, 윤헤신 / 영진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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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을 올린 제철밥상윤혜신 / 영진미디어 봄, 여름, 가을, 겨울. 4계절이 있고 계절마다 색다른 음식을 먹을 수 있다는 것이 참 행복한 일인 것 같다.제철음식이 몸에 좋다는 것은 알고 있는데, 이 책은 구황작물로 만들어 먹을 수 있는 음식을 소개하고 있다.구황작물이라고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것이 감자였는데 그 외에도 다양한 것들을 책을 통해 만나볼 수 있었다.며칠 전 e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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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을 올린 제철밥상

윤혜신 / 영진미디어






 



봄, 여름, 가을, 겨울. 4계절이 있고 계절마다 색다른 음식을 먹을 수 있다는 것이 참 행복한 일인 것 같다.

제철음식이 몸에 좋다는 것은 알고 있는데, 이 책은 구황작물로 만들어 먹을 수 있는 음식을 소개하고 있다.

구황작물이라고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것이 감자였는데 그 외에도 다양한 것들을 책을 통해 만나볼 수 있었다.

며칠 전 ebs최고의 요리비결을 오랜만에 보는데 마침 저자 윤혜신님을 보게 되었다.

책을 막 받아본 후였기 때문에 반가운 마음으로 요리 진행 과정을 지켜보았다.

티비로도 레시피를 배워볼 수 있지만 빠른 방송진행에서 놓치기 쉬운 아쉬운 부분을 책을 통해서는 몇번이고 들여다볼 수 있으니 좋은 것 같다.




 



내가 많은 나이는 아니지만 한살 한살 나이를 먹어가니 어렸을 적 시골풍경과 자연이 그리워지는 것이,

시골에 내려와 계절의 흐름에 따라 밥을 지으며 예전에 먹던 제철 음식들이 얼마나 건강하고 맛있는 음식이었는지를 깨닫게 된다는 저자의 말을 이해할 수 있을 것 같다.

레시피를 만나기 전에 먼저 구황작물에 대해 알아보고 내 몸의 증상에 맞는 식사 요령도 살펴볼 수 있다.

구황작물 제철달력을 보며 요리 초보인 내게 도움될 만한 정보들도 배워보았다.

왠지 자연을 담은 요리책은 사진만으로도 마음이 풍요로워지고 여유가 생기는 것 같아 보는 것만으로도 좋다.









취나물밥, 보리죽, 봄동된장국, 부추찜, 감자범벅, 콩국, 비지찌개 등등,

제철밥상답게 계절별로 나누어 놓은 레시피를 만나볼 수 있다.

구황작물로 만드는 101가지 레시피중에는 익숙한 이름들도 많이 나오는데 그동안은 흉내만 냈거나 또는 만들 엄두도 못냈던 것들을

제대로 배워볼 수 있는 기회.

복잡할 것 같은 레시피도 생각보다 간단해서 도전해 볼 만하다는 만만한 생각도 해보게 되고.

가족의 건강을 책임지는 주부가, 엄마가 되다보니 식탁위의 음식들이 더욱 중요하게 여겨지는 요즘, 이 책이 많은 도움이 되었다.

급하게 서두르지 않고 하나씩 하나씩 건강밥상을 올려보기로 다짐도 해본다.

p*****7 2016.06.21.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자연을 올린 제철밥상] 건강해지는 밥상차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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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을 올린 제철밥상>이라는 책을 선택했던 건, 요즘 일 한다고, 늦둥이 육아에 지쳤다고 변명해가며 자꾸만 인스턴트나 간편식을 밥상에 올리기 시작한 나를 반성하기 위함이었다. 아직은 어린 아이가 있는데도 양심이 어디 간 건지 아무렇지도 않게 외식이며 배달음식이 잦아지기도 했다. 조금만 부지런하면 가족에게 건강한 밥상을 차려 먹일 수 있을 것 같은데... 그 "부지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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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을 올린 제철밥상>이라는 책을 선택했던 건, 요즘 일 한다고, 늦둥이 육아에 지쳤다고 변명해가며 자꾸만 인스턴트나 간편식을 밥상에 올리기 시작한 나를 반성하기 위함이었다. 아직은 어린 아이가 있는데도 양심이 어디 간 건지 아무렇지도 않게 외식이며 배달음식이 잦아지기도 했다. 조금만 부지런하면 가족에게 건강한 밥상을 차려 먹일 수 있을 것 같은데... 그 "부지런"은 도대체 어디서 찾을 수 있는지, 자연을 올렸다는 제철밥상 레시피를 들춰보면 무언가 해답이 있지나 않을까... 하는 계산에서다.

 

 

 

책의 부제목은 "구황작물로 만드는 101 건강 레시피"이다. 구황작물... 뭔지 잘 모르겠다. 그냥 막연하게 고구마, 감자... 같은 것이 아니었나.. 하는 생각 밖에는. 책에 자세히 설명해 주고 있다. "날씨에 크게 구애받지 않으며 비교적 생육 기간이 짧고, 산과 들, 논밭, 호숫가 등 땅이 거칠어도 자랄 수 있는 작물" 그래서 흉년이 들거나 먹을 것이 없을 때 바로 이 구황작물로 날 수 있었다고 한다.

 

왜 구황작물이어야 할까? 그냥 제철에 나는 과일, 채소, 잡곡 등으로 먹으면 되지 않을까? 작가는 "다소 거칠면서 단단하고 거무스레한 구황 음식들"은 "쉽게 구할 수 있고, 오래 묵히지 않고 조리해 먹어야 한다"라고 말하고 있다.

 

 

손질과 보관법에 대한 설명이 있어 좋았다. 주부이지만 주부 역할을 제대로 하지 못하는지라 장을 봐 오면 그저 냉장고에 때려 넣기만 하는 나로서는 더욱 부지런해져야 하는 이유를 준다. 감자, 고구마 같은 경우 금방 먹을 것 같으면서도 잠깐만 잊어도 싹이 나고 줄기를 뻗어가니 말이다. 고구마는 맛이 없어지고  감자는 독이 생기니 가족의 건강이 위협이 아닐 수 없다. 한 장 복사해 냉장고에라도 붙여놔야겠다.

 

책은 크게 계절별로 나뉘어 있다. 제철 나물이라고 해도 요즘엔 비닐하우스나 생육 조건이 좋아 다양한 계절에 맛볼 수 있게 되었다. 그래서 봄, 여름, 가을, 겨울로 목차가 나뉘었다고 해도 한 계절에 한 재료만 나오는 것은 아니다. 그래서 좋았다. 한 가지 재료로 다양한 조리법을 볼 수 있어서.

 

 

예를 들면 이런 식이다. 여름엔 시원하게 얼갈이를 가지고 무침을 할 수 있다. 왼쪽 페이지에는 정갈하게 만들어진 사진이 차지하고 오른쪽 페이지엔 레시피와 만드는 시간, 재료와 양념 뿐 아니라 재료의 좋은 점이나 주의할 점 등이 소개된다. Tip을 통해선 손질법이나 보관법 등을 참고할 수 있다.

 

얼갈이를 사본 적이 있던가. 한 번도 없다. 결혼 이후 항상 이용해 온 재료만 사서 만들던 음식만 만들었다. 김치 종류나 뭔가 시간이 걸리는 것들은 내가 할 수 있는 것들이 아니라고 생각했다. 사실 봄동 무침이나 얼갈이 무침, 겉절이는 재료만 다를 뿐 만드는 법도, 양념도 어렵지 않다. 그동안 내가 만들지 않았던 이유는, 그저 귀찮아서다. 여름 얼갈이 무침이 참 싱그러워 보인다. 이번 여름에는 얼갈이를 사다가 꼭 얼갈이 무침을 만들어봐야겠다.

 

 

우와~~~ 여름 얼갈이 무침이 가을이 되면 우거지지짐으로 해먹을 수 있단다. 우거지는 항상 무청을 말려 만든 것이라고 생각했다. 그건 우거지가 아니라 시래기라고 한다. 우거지와 시래기가 같은 줄 알았더니 아니었다. 그냥 얼갈이를 가지고도 이렇게 데쳐 우거지지짐을 만들 수 있다니! 요리 혁명 같았다. 음식점에서 맛있게 먹었던 요리들을 나도 간단히 만들어 먹을 수 있겠구나~ 하는 자신이 조금 생겼다고 할까.  

 

<자연을 올린 제철밥상>에는 어떤 특별한 요리를 소개하고 있지는 않다. 우리가 항상 집에서 해먹는 반찬들, 시골에 가면 할머니들이 해주실 것 같은 반찬이나 죽, 음식들을 소개하고 있다. 조금 요리에 자신있는 주부들은 이 요리책을 보고 조금 실망할지도 모르겠다. 조깍두기나 묵전 같은 특별 요리도 있지만 대부분은 평범하다. 하지만 무엇보다 "건강함"을 먹으려고 노력한다면 분명 도움이 되는 요리책이라고 하겠다.

y****s 2016.06.25.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제철밥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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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사시사철 먹고싶은 과일과 채소 등의 식재료들을 쉽게 구할 수 있다.   그래서인지 제철 음식에대한 지식은 흐릿해져버려서 무엇이 제철의 것들인지 아리송해져버렸다.    사시사철 쉽게 식재료들을 구할 수 있다는 사실은 장점이지만 나이가 든만큼 밥상을 먹은 횟수가 많아서인지 언제부터인가 제철의 음식이 더 맛나다는 것을 혀끝으로 느낄 수 있게 되었다.      제철 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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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즘은 사시사철 먹고싶은 과일과 채소 등의 식재료들을 쉽게 구할 수 있다.   그래서인지 제철 음식에대한 지식은 흐릿해져버려서 무엇이 제철의 것들인지 아리송해져버렸다.    사시사철 쉽게 식재료들을 구할 수 있다는 사실은 장점이지만 나이가 든만큼 밥상을 먹은 횟수가 많아서인지 언제부터인가 제철의 음식이 더 맛나다는 것을 혀끝으로 느낄 수 있게 되었다.   


  제철 음식이 더 많은 영양가를 가지고 있다는 이야기를 익히 들어 왔지만, 제철 식재료들이 더 맛난 풍미를 가지고 있다는 것을 어린시절엔 깨닫지 못하다가 이제서야 그 맛을 알게 되면서 제철 밥상을 차리려고 노력하고 있던 차에 이 책을 만나게 되어 반가운 마음이 가득했다.


  제철 밥상이란 정말이지 책 제목처럼 자연을 올린 밥상임에 변할 수 없는 진실이다.    제철 식재료는 자연의 기를 흠뻑 담아내어 입 속으로의 황홀감을 목을 타고 흘러 뱃 속까지 닿아가게 하고 있다.    딱 그 계절에 먹어야 더 맛난 식재료들, 제철 밥상은 그래서 건강 밥상이다.


  책은 구황작물로 만드는 101가지 건강 요리법들이 실려 있어, 구황작물 음식이 무엇인가에대한 설명부터 만날 수 있게 된다.    구황작물이 곧 제철 음식이라고 말하면서 구황작물을 건강하게 먹는 법과 궁합에 좋은 구황 음식, 증상별 먹는 음식 등등의 정보들을 들을 수 있게 되는 것이다.


  구황작물 제철 달력이 실려 있어, 어떤 식재료들이 어떤 계절의 것들인지 확실히 기억할 수 있게 되었다.    사계절의 제철 밥상 요리법들을 만날 수 있는데, 요리법 전에 식재료들에대한 정보들을 살짝이 앞서 설명해주고 있다.    즉, 봄의 봄동은 너무 큰 것보다는 적당한 크기가 좋은 것이며, 곤드레는 길이가 일정하고 부서지지 않은 것이 좋다는 것이다.   


  조기찜, 조기는 구이나 찌개만해보아서 찜이라고하니 시선을 두게 된다.    조리법이 설명되어 있고, 조기는 지방질이 적고 단백질이 풍부하며 이뇨작용도 활발하게 한다는 등의 정보, 조리법에 있어 더 알아두면 좋은 비법 즉, 살이 별로 없어 찜으로 하는 것이 더 좋다는 것과 생선 요리를 할 때는 매실청을 쓰면 생선의 비린내를 없애고 더 단단하게 해준다는 정보를 들려준다.


  여름, 좋아하는 감자가 나는 계절이다.    그외에 다슬기, 잎이 약간 짧으며 줄기를 눌렀을 때 단단한 것이 좋다는 얼갈이 등등의 식재료들이 있다.    그 요리법들이 실려 있고, 그 식재료들의 정보들을 역시 만날 수 있다.    오이미역냉국, 감자 범벅, 보리수청 등등이 실려 있다.


  천연 소화제라는 무, 특히나 가을 무라고 하지 않던가.   제철인 가을에 더 맛난 무로 무밥을 소개하고 있다.    우거지지짐은 얼갈이로 만든 요리법이 실려 있다.    가을철에는 배추나 무청 겉잎들이 나올때 데쳐 놓았다가 찌개를 만들어 먹으면 좋다고 한다.    겨울, 가자미식해의 요리법을 만날 수 있다.    밤홍시떡말랭이 그 요리법과 홍시가 위장을 보호하고 곶감은 변비 예방을 한다는 등의 정보가 담겨 있다.


  구황작물의 제철 밥상, 밥이 보약이란 말 즉 밥상에서 건강을 찾아낸다는 이야기가 아니겠는가.    이 책은 바로 그 제철 밥상으로 진정한 건강 정복을 안내해주는 것이다.     사시사철 쉽게 식재료들을 구할 수 있다지만, 제철에 나는 식재료가 가진 영양을 따라올 수도, 그 풍미를 흉내낼 수도 없다.    제철에 구할 수 있는 재료들을 밥상에 차려내는 이 시간, 알차게 만났다.


 

m******i 2016.06.24.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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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을 올린 제철밥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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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계절이 뚜렸한 우리나라에서 계절에 맞게 다양한 반찬거리를 소개해주고 있습니다. 구황작물 10가지 이야기로 시작하며 여태껏 잘 알지 못했던 다양한 정보를 제공해주어 도움이 많이 되고 있고 이렇게 철마다 구하기 쉬운 찬거리로 요리를 소개해주어 재료걱정은 하지 않아도 될듯하네요.   봄부터 겨울까지 요리가지수도 잘 배분되어 있어 특정 계절에 치우지지 않고 할용할수 있게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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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계절이 뚜렸한 우리나라에서 계절에 맞게 다양한 반찬거리를 소개해주고 있습니다.

 


구황작물 10가지 이야기로 시작하며 여태껏 잘 알지 못했던 다양한 정보를 제공해주어 도움이 많이 되고 있고 이렇게 철마다 구하기 쉬운 찬거리로 요리를 소개해주어 재료걱정은 하지 않아도 될듯하네요.

 

 


봄부터 겨울까지 요리가지수도 잘 배분되어 있어 특정 계절에 치우지지 않고 할용할수 있게끔 구성되어 있어 좋고요.

책 왼쪽페이지는 요리된 음식사진을 맛깔나게 올려두고 있고 오른쪽 페이지에는 레시피와 해당하는 요리재료에 대한 효능 및 효과를 상세히 설명해주어 참고자료로 충분한 가치가 있고 보기 쉽게 정리가 잘 되어있는 책이네요. 레시피도 7가지를 넘지 않아 간단하면서도 명료하게 요리과정을 설명하고 있기 때문에 누구나 쉽게 요리할수 있는 책이 가장 좋은 요리책이라는 기본명제에도 잘 부합하고 있으며 시간까지 알려주어 바쁜 현대인들을 위한 저자의 배려를 확인할수 있었습니다.

 

단순히 요리법만을 안내 차원에서 벗어나 이러한 정보를 안다는것은 체질 및 질병예방을 위한 음식섭취에도 적지 않는 도움이 될듯 하네요. 이렇게 적지 않은 찬거리를 제공해줌으로서 무엇을 해먹어야 할지 고민하는 많은 이들의 고민을 해결해줄수 있을꺼라는 생각이 드네요. 금강산도 식후경이란 말도 있듯이 결국 인간은 먹지 않으면 생존할수가 없는 존재이기에 이러한 책들은 우리의 기본적인 욕구충족에 밑거름이 되는것이 아니겠습니까

 

 봄

 

통밀수제비로 시작하여 얼갈이 무침까지 다양한 찬거리들이 등장하고 있습니다.

 

 

 여름

 

더운 여름인만큼 몸에 시원하게 즐길수 있는 콩국등 먹을거리를 소개해주고 있어요

 

 

 가을 

 

수확의 계절에 맞게 도토리, 메밀, 고구마, 호박등의 요리법이 소개되어 있고요.

 

 

평소에 음식 신경 안쓰고 부실하게 먹거나 제철에 나는 식단으로 식사를 잘하지 못하는 분들에게 쉽고 간편하게 맛있는 반찬 및 국거리를 제공해주어 건강을 위한 좋은 참고서적으로 활용가지가 높다고 생각되어집니다.

c*****a 2016.06.11.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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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자연을 올린 제철밥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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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연을 올린 제철밥상 - ★★★★☆- 몸에 좋은 제철 음식! 어떤 음식이 제철음식일까? 건강에 도움이 되는 제철 밥상 차리기! 제철음식. 제철 밥상은 어떻게 차려야할까? 넉넉지 않던 옛날에 먹었던 것이 바로 '구황작물'인데, 요즘엔 건강을 위해 먹고 있는 제철 음식이 바로 구황작물이라고 합니다. 요즘엔 건강에 대한 관심이 뜨거워지고, 건강을 지키기 위해 운동부터 음식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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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연을 올린 제철밥상 - ★★★★☆

- 몸에 좋은 제철 음식! 어떤 음식이 제철음식일까? 건강에 도움이 되는 제철 밥상 차리기!


 제철음식. 제철 밥상은 어떻게 차려야할까?


 넉넉지 않던 옛날에 먹었던 것이 바로 '구황작물'인데, 요즘엔 건강을 위해 먹고 있는 제철 음식이 바로 구황작물이라고 합니다. 요즘엔 건강에 대한 관심이 뜨거워지고, 건강을 지키기 위해 운동부터 음식까지 많은 것을 신경쓰고 있는 것이 바로 현실입니다. 이러한 현실 속에서 건강을 지키기 위해 '제철 음식'에 대한 관심이 자연스럽게 뜨거워지고 있습니다. 그래서인지 '제철인 작물은 어떤 것인지, 제철인 작물로 어떤 요리를 해서 먹을 수 있을지.. '는 항상 생각하고, 또 생각하고! 도전해보게 되는 것 같습니다.


 그렇다면, 어떤 작물들이 구황작물. 즉 제철 음식에 들어갈 재료들이고, 어떤 음식들을 만들 수 있을까?



 제철 음식에 들어갈 구황작물을 확실히 알고 있는 것이 중요한데, 음식을 준비할 때마다 구황작물을 인터넷에 검색을 해볼 수도 없는터.. 쉽게 알 수 있는 방법은 없을지 고민을 하며 일일히 검색을 하여 구황작물들을 다 정리를 해야하나 걱정을 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이 책에는 정말 사랑스런 달력이 있었습니다. 바로  < 구황작물 제철 달력 >!!! 이 달력을 보고 '대박이다!'라는 생각이 제일 먼저 들었답니다.


 달력만 보면 한눈에 제철 구황작물을 알 수 있습니다. 봄, 여름, 가을, 겨울. 계절에 따른 구황작물이 표시되어 있고, 달 별로 정리가 되어 있기 때문에 음식을 할 때 바로바로 알 수 있다는 점이 <자연을 올린 제철밥상>의 큰 장점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궁금할 때마다 책을 펴기만 하면 제철 음식을 만들기 전, 구황작물을 알 수 있으니 쉽고 편하지 않을까요? 저는 앞으로도 이 달력을 애용할 것 같습니다. ^^



 


 도토리묵~ 저희 가족도 참 좋아하는데요~ 지금까지 도토리묵을 어느 계절에 먹어야겠다! 라는 생각이 없었는데, 도토리묵은 가을에 먹어야 제철음식! 이라고 하네요. 지금까지 아무 생각없이 그저 먹었기에 제철 음식이라는 생각도 없었는데, 이렇게 책을 통해 만나니 가을에 건강하게 먹어야 겠다는 생각이 확 들었답니다. 도토리가 적은 양에 포만감이 높아 다이어트에도 좋다고 하니! 대박! 거기다 장을 건강하게 해준다고 하네요~ 이렇게 하나하나 음식을 만들 때마다 해당 재료에 대한 설명, 지식들이 담겨있어 요리를 하면서 무언가 하나의 지식을 더 배워간다는 생각이 들어 일석이조! 요리하며 공부하는 것 같아 너무 좋았습니다. 제철 음식이 좋다고 하지만, 어디에 어떻게 좋은지 알며 요리를 해서 먹을 수 있기에 더욱 건강하게 먹는 기분이 드네요. ^^


 재료에 대해 모르고 요리를 하는 것 보다는 사용하는 재료에 대해 알고 요리를 하는 것이 더욱 맛도 좋고, 건강에도 좋은 음식을 만들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런 의미에서 <자연을 올린 제철밥상>은 요리를 좀더 알고 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재료에 대해서 알고! '아 이 요리가 가족들의 건강을 이렇게 지켜주겠구나!'라는 생각을 하고, 그런 마음을 담아 요리를 할 수 있게 되니 더욱 건강에 좋고, 맛있는 요리가 완성되지 않을까요? 참 여러모로 좋은 배움을 얻은 책이었습니다. 앞으로도 자주 보며 제철 밥상을 하나, 둘 해나가야겠습니다.^^

 

u****3 2016.06.2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자연을 올린 제철밥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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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삶을 위한 건강한 레시피북 시리즈 세 번째 [자연을 올린 제철밥상] 이 나왔습니다.나이를 먹어가니 먹는것이 얼마나 중요한 것인지 새삼 깨닫게 되는데요,,인스턴트식품이나 페스트푸드 음식과 같이 인공감미료와 첨가물들이 가득 들어간 가공식품들을 먹다가 보면어느순간 내 몸이 많이 망가져감을 느끼게 되는데요,,젊었을 때는 못 느끼다가 나이가 들어가면서 확 와닿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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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삶을 위한 건강한 레시피북 시리즈 세 번째 [자연을 올린 제철밥상] 이 나왔습니다.

나이를 먹어가니 먹는것이 얼마나 중요한 것인지 새삼 깨닫게 되는데요,,

인스턴트식품이나 페스트푸드 음식과 같이 인공감미료와 첨가물들이 가득 들어간 가공식품들을 먹다가 보면

어느순간 내 몸이 많이 망가져감을 느끼게 되는데요,,젊었을 때는 못 느끼다가 나이가 들어가면서 확 와닿는 것 같아요.


될수 있으면 외식이나 가공식품들을 먹지 않고 집밥을 먹으려고 노력을 하고 엄마밥상을 먹으려고 노력을 하는데요

사실 저희집은 아직도 엄마가 해마다 된장, 고추장, 간장을 직접 담그어서 먹는 편이라서 소박하면서도 건강에 좋은

그런 양념이 들어간 음식을 먹는 편이라서 엄마한테 감사하죠,,


이책은 제철에 맞는 구황작물로 건강밥상을 만들어 먹는 레시피 101가지를 소개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익히 아는 구황작물이란 고구마, 감자, 옥수수 등과 같은 대표적인 구황작물 밖에는 몰랐는데

이책을 보니 참으로 다양한 제철 구황작물이 나오더라구요,,

우선 구황작물에 대해서 바로 알고 우리가 잘 모르고 있었던 구황죽물 음식에 대한 10가지 이야기 부터 꼭 읽어보니

와!~~ 깨알같은 정보에 많은 도움이 되네요,,


구황작물이란,,,,그 옛날 가뭄이나 장마, 혹한 등의 영향으로 흉년이 들었을 때 이리저리 자연세서 채집했던 농작물로

슬기롭게 기근을 견뎠는데 이 음식을 '구황작물' 이라고 한다고 하네요.

옥수수, 고구마, 감자, 토란, 메밀, 칡 등이 대표적인 구황작물이구요,,


<구황작물 음식에 대한 10가지 이야기 > 중에서 가장 저에게 도움이 되는 정보였던 것은

궁합이 좋은 구황음식 이였습니다,,

흰살생선과 미나리 쑥갓 / 미역과 마늘 / 쌀과 쑥 / 토란과 다시마 / 콩국과 밀국수 / 약식과 대추 /

두부와 미역 / 된장과 부추 / 쌀뜨물과 죽순,/ 시금치와 참깨 / 아욱과 새우 / 당근과 기름 ....

이라고 하네요


날이 더운 여름날 콩국수 많이 먹고들 하는데 콩국과 밀국수가 이렇게 궁합에 좋은 음식이였군요

올여름 많이 만들어서 먹어야 겠어요,,


이책은 봄, 여름, 가을 ,겨울 각 계절별로 제철 구황작물을 가지고 만든 맛있는 레시피를

각 계절별로 분류를 해서 정리를 해 주었습니다

각 계절별로 제가 관심가는 한가지씩의 레시피을 옮겨 봅니다.

 

 

봄에 나오는 제철 구황작물들은 통밀, 꽁보리, 머유, 취나물, 봄동, 미나리, 냉이, 달래, 돌나물, 양마, 참나물

고들빼기, 취나물, 죽순, 솔잎 쏙 등이 있네요

그중에서 저는 솔잎효소에 관심이 가더라구요..

솔잎은 비타민C과 철분이 풍부해서 빈혈이나 당뇨에 좋다고 하네요

담그는 것이 어렵지 않으니 내년 봄에는 꼭 솔잎효소를 만들어 보고 싶습니다.

 

 

여름의 구황작물 보리수


보리수는 특히 여성에게 좋은 식품이라고 하네요

보리수 열매는 기침과 가래를 멎게 하는 천식에 좋고 소화불량, 숙취에도 좋다고 합니다

보리수와 설탕만 있으면 담글수 있으니 요것도 꼭 청을 담그고 싶어요

 

 

가을의 구황작물은 도토리, 무, 밤, 연근, 깻묵, 메밀, 수수부꾸, 박속, 우렁이, 우엉, 더덕, 토란, 우거지, 고구말랭이.

보리새우 호박 등등이 있네요

말린고구마와 잡곡 ( 조, 수수, 팥) 등으로 만든 빼때기죽,,,,한번도 먹어본 적은 없는 것 같아요

어떤 맛일지 궁금하여서 꼭 한번 만들어서 먹고 싶네요

 

 

겨울철 구황작물은 톳, 조, 늙은호박, 미역, 오곡, 시리기, 시금치 가자미, 코다리, 파래, 묵은지, 미나리, 꼬막,

간고등어, 순두부, 묵나물, 좁쌀, 밤과 홍시,,,등이 있습니다


그중에서 저는 밤홍시떡말랭이에 특히 관심이 갔는데 평소에 집에서 떡을 간단하게 만들어서 먹는 편이라서

밤과 홍시가 들어간 떡말랭이도 꼭 한번 만들어서 먹어보고 싶더라구요 .


이 책을 보면은 레시피 하나하나가 모두 건강레시피인것 같아요..

 양념이 과하게 들어가지도 않았고 기름에 굽거나 튀기거나 하지 않고 찌거나 삶거나 해서 조리한 레시피들이 많아서

소화에도 좋고 건강에도 좋을 레시피들이 한가득이네요

이책 한권으로 이제 좀더 제철 구황작물로 건강레시피대로 조리해 소박하지만 내 몸을 치유하는 건강한 밥상을

먹고 싶네요 .

s*******7 2016.06.2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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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황작물로 만드는 건강한 제철밥상 레시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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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스턴트 음식을 즐겨먹고 대충 혼자 먹는 식사를 끝내면서 건강한 음식이 더욱 먹고 싶어지는 요즘이다. 건강한 자연을 담은 밥상이라 한다면 당연히 제철 음식으로 차린 밥상이 아닐까? 이 책은 소박하면서도 건강한 자연을 담은 제철 밥상을 담은 책이다. '구황작물로 만든 101가지 건강 레시피'를 담았다.  계절별 제철 음식을 만나기 전에 먼저 '꼭 알고 싶은, 구황작물 음식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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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스턴트 음식을 즐겨먹고 대충 혼자 먹는 식사를 끝내면서 건강한 음식이 더욱 먹고 싶어지는 요즘이다. 건강한 자연을 담은 밥상이라 한다면 당연히 제철 음식으로 차린 밥상이 아닐까? 이 책은 소박하면서도 건강한 자연을 담은 제철 밥상을 담은 책이다. '구황작물로 만든 101가지 건강 레시피'를 담았다.

 

계절별 제철 음식을 만나기 전에 먼저 '꼭 알고 싶은, 구황작물 음식에 관한 10가지 이야기'에 대한 설명이 있다. '구황작물'은 옛날, 가뭄이나 장마, 혹한 등의 영향으로 흉년이 들었을 때 채집했던 농작물로 기근을 견디던 음식을 말하는데 생명과 건강을 지켜 주는 역할을 했다고 한다. 그 계절에 가장 많이 나오는 재료들로 제철음식이라 할 수 있는 구황작물은 건강에도 좋은 재료들이다. '증상별 식사 요령'에 고혈압, 당뇨, 암 환자, 아토피, 천식, 위염 등 몸이 아플 때 더 잘 회복하기 위한 식사 요령을 담은 부분도 좋았다. 또 '구황작물 제철 달력'이라고 해서 가장 맛이 좋은 때와 가장 영양소가 풍부할 때를 달력으로 한눈에 보기 쉽게 정리하였다.

 

본격적인 레시피는 봄, 여름, 가을, 겨울 계절별로 나누어 만날 수 있다. 세부 레시피를 만나기 전에 각 계절을 대표하는 구황작물들의 종류와 좋은 재료를 선택하는 방법이 정리되어 있다. 사실 요리에 익숙하지 않은 사람들은 각 재료별 신선한 식품을 선택하는 것이 쉽지 않은데 양파는 단단하고 둥글납작하며 황금색 껍질이 윤기가 돌며 착 달라붙은 것이 싱싱하라는 식으로 신선한 구황작물을 구입할 수 있게 도와준다. 구황작물로 만든 제철밥상 레시피에는 요리 단계별 사진은 없고 글로 간단히 설명하고 있다. 요리 과정은 3~5단계로 끝날 정도로 복잡하지 않다. 자연을 담은 제철 밥상을 차리는 것이 목적이므로 재료의 기본을 손상하지 않는 요리법이라서 그렇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각 요리에 걸리는 시간이 제시되어 있어 요리를 하는데 참고 할 수 있다. 무엇보다 좋았던 점은 해당 레시피의 주재료인 구황작물의 효능, 효과를 레시피 아래 정리한 부분이었다. 예를 들어 '죽순볶음'을 한다면 죽순에는 섬유질이 풍부해 장운동을 촉진하므로 변비를 예방하고, 과다 섭취할 경우 복부가 차가워지기 때문에 주의해야 하며, 나트륨 흡수를 통제하여 고혈압과 심장 질환에 도움을 준다는 등의 정보가 정리되어 있다. 제철음식이라하여 무조건 먹는 것이 아니라 먼저 식재료에 대한 이해를 할 수 있다는 점이 더 매력적으로 다가왔다. 신선한 구황작물을 선택하는 방법에서 효능과 효과, 자연을 담은 맛있는 레시피까지 만날 수 있었던 책이다.

 







s****g 2016.06.2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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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진미디어]구황작물을 이용한 제철 건강밥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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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진미디어 2016.06.25     자연을 올린 제철밥상 윤혜신 지음   구황작물이란 부제가 달린 요리책이다. 말 그대로 가뭄, 장마, 혹한으로 흉년이 들어 농사를 망쳤을 때 자연에서 채집해서 기근을 견뎠던 음식인 옥수수, 고구마, 감자 같은 구황작물에 대한 요리책인데 이 책엔 제철에 나는 구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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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진미디어

2016.06.25

 

 

자연을 올린 제철밥상

윤혜신 지음

 

구황작물이란 부제가 달린 요리책이다.

말 그대로 가뭄, 장마, 혹한으로 흉년이 들어 농사를 망쳤을 때 자연에서 채집해서 기근을 견뎠던 음식인 옥수수, 고구마, 감자 같은 구황작물에 대한 요리책인데 이 책엔 제철에 나는 구황작물뿐 아니라 봄, 여름, 가을, 겨울에 나는 제철 식 재료로 소박하지만 건강한 식단을 제공한다.

여름엔 감자, 옥수수, 애호박, 오이, 수박, 상추, 가지, 수박이 제철인데 감자 옥수수밥, 감자 옹심이, 상추전, 감자범벅처럼 감자를 다양하게 요리해서 먹을 수 있다.

상추는 보통 겉절이나 고기 먹을 때 싸먹는 용도로만 생각했는데 전도 만들어 먹을 수 있어 여간 신기하지 않다.

이 책엔 육류요리가 없다. 생선과 올갱이 요리는 나오지만 소고기, 닭고기, 돼지고기 식재료 음식은 나오지 않는다. 돼지 뼈를 이용한 뼈해장국만 나온다. 잦은 고기요리로 산성화된 사람들의 몸의 체질 균형을 위해서라도 구황작물과 채소로 만든 담백한 요리들로 건강과 다양한 맛을 회복할 수 있다.

이 책의 장점

유전자 재조합 식품에 대해 짧지만 주의사항과 피해야 할 재료를 소개하고 가공식품에 들어가는 식품첨가물의 유해성도 알리고 있다.

한 장에 열 두 달 구황작물 제철 달력을 제공하여 제철시기의 식 재료를 한눈에 보기 편하다.

소금, 설탕, 감미료 등의 양념은 천일염과 비정제 설탕, 조청 등을 사용하고 밀가루는 우리 밀 통밀가루 기준, 장종류는 전통방식으로 만든 장을 기준으로 레시피를 제공하고 있어 식품첨가물에 취약한 어린아이들이나 알레르기 질환을 가진 가족에게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건강 레시피를 제공한다.

각 재료 및 음식의 효능과 팁을 제공하고 있어 우리가 매일 먹는 음식이 무해한 약임을 배우게 된다.

탄수화물의 소화를 위해선 나트륨이 필요한데 우리나라 주식은 탄수화물과 김치다. 밥과 김치만 있으면 한끼 식사가 되는데 조상들은 그 사실을 어떻게 알았던 걸까? 매일 먹는 밥과 김치, 장아찌의 궁합을 새롭게 알 수 있다.

 

감상

마트나 가게에 가면 제철이 아니더라도 모든 식재료를 구입할 수 있고 하우스 과일, 채소도 많아서 제철에 대한 감각을 상실하기 쉽다.

제철이 아닐 때는 가격이 너무 비싸고 맛도 덜하다. 반면 제철 재료는 제철에 왕성하게 자라기 때문에 농약이나 비료를 덜 사용해서 가격도 저렴하고 맛있고 싱싱하다. 제철엔 유기농이나 무농약을 찾지 않더라도 안심하고 저렴하게 먹을 수 있다. 각 계절에 따른 제철 구황작물과 식재료를 소개하고 그 식재료에 맞는 건강 레시피를 제공하고 있다. 자극적이지도 않고 재료 고유의 맛을 살리며 기름에 볶는 요리보다는 데쳐서 무치거나 조림, 찜 요리가 많아서 불필요한 지방섭취를 줄이며 나물과 근채소로 부족한 섬유질을 보충하는데 적격이다.  

가공식품에 익숙한 현대인들이 고향이나 시골에 내려가면 부모님께 얻어 먹을 수 있는 귀한 음식이 된 우리 고유의 밥상 요리들을 익혀서 아이들에게 제철요리에 대한 감각과 건강, 다양한 먹거리를 제공하고 부모님께 한 상 차려줄 수 있다.

s******9 2016.06.2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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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을 올린 제철밥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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흉작인 해에도 재배하여 수확할 수 있는 작물을 구황작물이라고 한답니다.제가 알고 있는 구황작물의 종류는 기껏해야 감자, 고구마, 옥수수, 콩 정도 였는데이 책에 소개되어 있는 구황작물 요리의 레시피는 무려 101가지였습니다.덕분에 냉이, 미나리, 곤드레, 쑥, 열무, 달래 등 구황작물의 종류에 대해서도 익히며 텃밭에 쉽게 기르기 좋은 작물에 대해서도 배울 수 있었습니다.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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흉작인 해에도 재배하여 수확할 수 있는 작물을 구황작물이라고 한답니다.

제가 알고 있는 구황작물의 종류는 기껏해야 감자, 고구마, 옥수수, 콩 정도 였는데

이 책에 소개되어 있는 구황작물 요리의 레시피는 무려 101가지였습니다.

덕분에 냉이, 미나리, 곤드레, 쑥, 열무, 달래 등 구황작물의 종류에 대해서도 익히며

텃밭에 쉽게 기르기 좋은 작물에 대해서도 배울 수 있었습니다.

인스턴트 음식이 제게는 너무나도 익숙하고 좋아하는 편이기도 하지만

건강한 음식이 아니라는 것 또한 잘 알고 있었습니다.

요즘 요리에 조금씩 관심이 생기면서 직접 해먹는 경우가 많은데

이번 기회에 제철에 나는 재료를 사용해서 요리해봐야겠습니다.

우선 봄, 여름, 가을, 겨울 각각의 계절에 알맞은 구황작물의

요리 레시피가 상세하게 설명되어 있어서

따라 만들어보기에 어렵지 않을 것 같아 좋았습니다.

간혹 가정에서 사용하지 않는 재료들을 레시피에 담은 책들을 보면서

어떻게 요리해보라는 것인지 난감했던 경험이 있었기 때문에

주변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재료라는 점도 마음에 들었습니다.

건강한 재료로 완성된 요리라고 해도 맛이 없다면 의미없는 레시피가 되겠지만

이 책에 담긴 요리들은 하나같이 맛까지 보장하고 있으니 이보다 더 좋을 수 없었습니다.

나를 위해서 가족을 위해서 자연을 올린 제철요리에 도전해봐야겠습니다.

 

q******2 2016.06.2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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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황작물? 흉년이 들었을때 끼니를 이을 수 있게 했던 작물! 이라고만 생각해던 나의 상식은 구황작물의 한계를 옥수수, 감자, 고구마 정도로 지었다. ​ [자연을 올린 제철밥상] 을 통해 구황작물에 대해 제대로 알 수 있었다. 내가 생각한 이상으로 구황작물이 많았다. 그러고 보니 어릴적 시골에서 먹던 거의 모든 음식들이 구황작물이었다. "구황작물은 날씨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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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황작물? 흉년이 들었을때

끼니를 이을 수 있게 했던 작물!

이라고만 생각해던 나의 상식은

구황작물의 한계를

옥수수, 감자, 고구마 정도로 지었다.

[자연을 올린 제철밥상]

을 통해 구황작물에 대해

제대로 알 수 있었다.

내가 생각한 이상으로

구황작물이 많았다.

그러고 보니 어릴적

시골에서 먹던 거의

모든 음식들이 구황작물이었다.


"구황작물은 날씨에 크게 구애받지 않으며

생육 기간이 짧고, 산과 들, 논밭,

호숫가,  등 땅이 거칠어도 자랄 수 있었습니다.

옥수수, 고구마, 감자, 토란,

메밀, 칡등이 대표적인 구황작물인데

 먹을 것이 그다지 넉넉지 않았던

옛날, 구황작물은 우리의 생명과

건강을 지켜주는 역학을

톡톡히 했습니다. -p13"


구황작물은 제철음식이며

진정한 로컬 푸드이며

슬로우 푸드라고 한다.


요즘처럼 건강한 먹거리가

관심을 받는때에 구황작물과

같은 건강음식은 당연 주목을 받을만하다.

바쁜 삶속에 음식도 빠르고

쉽게 먹을 수 있어야 했다.

하지만 그로인한 질병은

너무나도 심각하다.

가정에서부터 구황작물을 통한

건강한 먹거리를 맛 보게 해주는 것은

평생 건강을 생각하게 하는

부모의 마음을 담을 수 있을 것이다.


구황작물은 기름에 굽거나

튀기기보다는 주로 물에 찌거나

삶거나 죽, 범벅 상태로 먹는 것이

건강에도 좋고 소화도 잘 된다고 한다.

증상에 맞는 식단도 소개해주니

질병으로 인해 건강식을 생각하는

사람들에게도 아주 유용할듯하다.


구황작물 제철 달력을 통해 사계절에

나오는 다양한 제철 구황작물을

한눈에 볼 수 있다. 


 







봄에나오는 구황작물은

신선한 봄나물이 가득하다.

신선한 나물과 나물과 보리를

이용한 밥과 죽도

아주 좋은 영양식이 되겠다.

 






텃밭에서 쉽게 볼 수 있는

쌈과 야채들이 대부분이다.

민물고기도 구황작물에 속한다고 한다.

초보요리아빠도 그리 어렵지 않게

만들 수 있는 요리도 많다.


 









가을에는  연근이나 고구마,

토란, 우엉같은 뿌리 식물이 많다.

도토리와 콩류, 사과, 배와

같은 과일도 구황작물이다.

 








겨울철의 구황작물은 봄부터

가을까지 나왔던 나물이나

채소들의 말린것이 많다.

귤과 홍시도 구황작물이다.

 







봄, 여름, 가을, 겨울철에 맞는

구황작물로 한상 가득 차려낸

정갈한 음식들이 군침돌게 한다.

 건강을 생각하는 자연식이라 더욱 좋다.

이러한 구황작물로 고난과 역경을

이겨낸 우리네 조상들의

슬기와 지혜가 엿보인다.

어릴적 부모님이 차려주는 음식들이

최고의 건강식이었음을 알게 되었다.

우리 아이들의 식탁에 건강한 음식을

 올려주는 것도 부모의 역할이

 아닐까 싶다.

쉬운 메뉴부터 하나씩

아빠표로 도전해보련다.


s*******6 2016.06.21.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