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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세기는 우리가 오늘날 살아가고 있는 21세기의 형태가 만들어진 시기이다.
다시 말해, 우리가 지금 겪고 있는 문제들 역시 20세기에 기원을 둔 것들이 대부분이다.
따라서 우리 앞에 놓인 문제들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먼저 20세기를 들여다볼 필요가 있다.
에릭 홉스봄의 유명한 '긴 19세기', '짧은 20세기'론을 비롯하여 20세기에 대한 많은 연구들이 있지만,
이 책은 짧고 간결하면서도 날카로운 시각으로 20세기 역사의 주요 주제를 조망한다.
또 하나의 장점이라면 비국가적 행위자들의 중요성을 포착한 것으로서, 이는 21세기에 더욱 의미가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