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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쓰기의 모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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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사업은 자본 투자 없이 누구든 언제든 가능한 사업이라 100세 시대를 살아가는 후반기 인생 전략으로 많은 분에게 더없이 매력적인 창업 아이템으로 각광받고 있습니다.   팔리는 책 기획하기, 출판사가 단번에 OK하는 콘셉트 잡기, 목차 구성하기, 샘플원고 만들기, 서문 쓰기, 집필지침 만들기, 출판사 사로잡는 제안서로 원고 팔기, 블로그로 출간 전후 마케팅하기, 저자특강 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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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사업은 자본 투자 없이 누구든 언제든 가능한 사업이라 100세 시대를 살아가는 후반기 인생 전략으로 많은 분에게 더없이 매력적인 창업 아이템으로 각광받고 있습니다.

 

팔리는 책 기획하기, 출판사가 단번에 OK하는 콘셉트 잡기, 목차 구성하기, 샘플원고 만들기, 서문 쓰기, 집필지침 만들기, 출판사 사로잡는 제안서로 원고 팔기, 블로그로 출간 전후 마케팅하기, 저자특강 준비하기까지 등 책 쓰기의 전 과정을 즉석에서 구현하도록 30가지의 프레임워크시트를 별책에 담았다.

 

 

책을 더 읽어 갈수록 당신의 책을 쓰는 것이 어째서 당신의 분야에서 인지도를 높여 이름값을 극대화하는 일인지, 또 책을 한 권 썼다는 것이 어찌하여 평생 현역으로 살 수 있게 하는 원천이 되는지를 알게 될 것이다.

 

나는 지난 10년간 출판 코칭과 컨설팅을 해오며 책 쓰기야말로 한 개인의 모든 것을 드러내고 입증하는 바로미터라는 확신을 굳히고 또 굳혔다. 한 권의 책으로 얼마든지 한 개인의 재능과 능력을 증명할 수 있다는 확신에는 이견이 있을 수 없었다. 이와 같은 이유로 나는 내가 하는 이 일이 그 사람에게 단순히 책을 가지라고 권유하는 정도가 아니라 그가 타고난 목적과 소명을 일깨워주는 과업임을 잊지 않는다.

 

교수로 임용되는 일보다 자신의 이론, 자신만의 메시지를 세우는 게 급하다고 생각했다. 그 결과 그는 코어 컴피턴스 경영혁명이란 첫 책을 써냈고 언론들로부터 '최근 10년간 가장 영향력 있는 저서'라는 평가를 받았다. 2010, 게리 해멀은 시간당 강의료를 10만 달러나 받는 세계적인 경영전략가다.

 

 

한 개인에겐 어떤 사건이 그의 역사의 양상을 뒤바꿔버리는 혁명이 될 수 있을까. 당신의 책을 갖는 것이야말로 당신의 역사에 혁명을 꾀하는 일이다. 책은 전자기술과 IT기술의 발달로 하루가 멀다 하고 신종 미디어가 쏟아지는 가운데서도, 아니 그럴수록 당신을 브랜딩하는 탁월하고 차별하된 미디어로 누군가의 삶에 킬러앱의 역할을 한다. '내가 일하는 분야에서 최고로 인정받고 선택받는 촤단선의 지름길' 바로 이것이 두각을 나타내고 싶어 하는 이들이 비용을 따지지 않고 자신의 책을 갖는 이유다. 미국 기업들의 마케팅컨설턴트로 이름난 데이비드 미어맨 스콧의 주장을 들어보자.

 

"내 이름은 곧 나의 브랜드다. 이것이 나의 가장 큰 경쟁력이다. 당신의 이름을 브랜드화하는 것은 힘의 기제를 촉발시키는 가장 비상한 방법이다. 그 순간 당신은 사람들이 원하는 것에 대해 전문성을 가진 사람이 된다. 브랜드화된 이름은 당신을 순식간에 해당 분야의 전문가, 선도주자로 만들어준다."

 

 

창조전사는 창조습관 5가지를 밝혀냈다.

 

그것은 서로 무관해 보이는 다양한 아이디어들을 능수능란하게 연결 짓기, 현장과 고객의 행동을 유심히 관찰하여 숨겨진 욕망과 시장의 흐름을 포착하기, 과거에 하지 않았던 새로운 실험들을 끊임없이 시도하기, 벽을 허물고 예술가 학자 등 다양한 사람들과 교류하기 등이 그것이다. 책을 써본 이는 이미 눈치 챘을 것이다. 연결하고 관찰하여 흐름을 포착하고 끊임없이 혁신하며 교류하는 능력은 책을 쓸 때 반드시 필요한 능력이란 것을. 당신이 책을 썼다는 것은 이러한 창조능력을 지녔다는 증거라는 얘기다.

 

 

부자가 되는 첫 방법론은 자신의 분야에서 일가가 되는 것이라고 했다. 요약하면 책을 쓴다는 것은, 당신의 이름으로 된 책을 가진다는 것은 돈을 벌거나 벌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하는 길이다. 다른 이가 당신과 함께 일할 결심을 하게 만드는 공인인증서를 갖는 일이며, 다른 이의 삶을 꽃피우도록 돕는 일이며, 당신이란 애벌레가 한 마리의 나비로 태어나는 계기를 마련하는 일이다. 피터 드러커 선생은 한마디로 이렇게 이야기 하고 있다.

 

"조직을 갖는 순간 먹여 살려야 하는 가족이 생기고, 가족을 먹이려면 아이디어를 열심히 짜내야 하는데 그러면 신선한 아이디어를 만들어내지 못해 영향력이 추락할 수밖에 없다. 물론 회사를 세워 사업한다면 경제적으로는 성공할 것이다. 그러나 분별력과 힘을 가진 이들에게 영향을 미치고 싶다면 콘텐츠를 위해 노력하라."

 

 

독자가 말하는 '요구' 말고 욕구를 간파하라.

 

내 책의 독자는 누구인가

 

내 책은 독자는 어떤 문제점을 안고 있는가

 

내 책의 독자가 충족하지 못한 욕구는 무엇인가

 

나는 독자에게 도움을 주기 위해 독자의 문제를 파악하고, 욕구를 포착하기 위해 어떤 치밀한 연구와 관찰을 하고 있는가

 

내 책이 독자에게 제공하는 솔루션은 경쟁자에 비해 어떤 이점이 있는가

 

내 책의 독자는 왜 내 책을 읽어야 하는가

 

내 책은 독자에게 무엇을 해줄 수 있는가

 

독자가 내 책을 사는 데는 어떤 결정적인 이유가 있는가

 

나는 책 말고 어떤 방법으로 독자의 필요와 욕구를 충족시켜주는가

 

y****a 2020.08.11.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책쓰기의 모든것 _ 송숙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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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쓰기를 강의하시는 분들의 책을 읽는 중이다. 대부분 비슷한 내용들이다. 왜 책을 써야 하는지, 책을 쓰면 어떤 점이 좋은지에 대해서 나온 책들이 대부분이다. 이분의 책은 조금 달랐다. 물론 다른 책들과 비슷한 부분도 있지만,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제일 구체적으로 어떻게 책을 써야 하는가에 대해서 잘 알려주신 분 같다. 이미 책 쓰기의 관한 책을 14권 정도 내신 분이라고 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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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쓰기를 강의하시는 분들의 책을 읽는 중이다. 대부분 비슷한 내용들이다. 왜 책을 써야 하는지, 책을 쓰면 어떤 점이 좋은지에 대해서 나온 책들이 대부분이다. 이분의 책은 조금 달랐다. 물론 다른 책들과 비슷한 부분도 있지만,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제일 구체적으로 어떻게 책을 써야 하는가에 대해서 잘 알려주신 분 같다. 이미 책 쓰기의 관한 책을 14권 정도 내신 분이라고 하니 이 분야에서는 전문가이신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처음 이분의 블로그에 들어가 봤을 때, 대부분의 글들이 카페로 유입이 되어서 카페 가입을 유도한다는 느낌이 들었다. 그렇게 몇 개 읽다 말았는데 역시 책으로 만나보니 또 다른 느낌이 든다. 책 쓰기 전문가라고 하는 분들보다 먼저 시작한 느낌이라고 할까? 숨어있는 고수를 찾았다는 생각이 들었다.

책 쓰기를 원하는 분이라면 다른 책보다 이 책을 보면 도움이 많이 될 것 같다. 아마 책을 쓰려고 하는 사람이라면 책을 쓰면 어떤 점이 좋은지에 대해서는 이미 알고 본격으로 책을 어떻게 쓰면 좋을지에 대해서 책을 찾는 분들이 대부분일 것 같다. 내가 그렇다. 내가 정작 찾고 싶었던 책이 이 책이 아니었나 생각된다. 다른 책 쓰기 책들은 왜 책을 써야 하는지에 대한 부분이 많이 나왔지만, 정작 어떻게 써야 하는지에 대한 내용은 정말로 작게 나왔다. 물론 why가 중요하다. 하지만 이제 why가 정립된 사람에게는 how to가 중요한데 정작 필요한 부분에 대해서는 많이 알려주지 않는다 하는 느낌을 받았던 것이다.

그녀만의 정확한 분석과 그동안 많은 사람들에게 책 쓰기 노하우를 알려주었던 그녀의 경험을 통해서 이 책이 나왔다. 이미 그전에 쓴 책이지만 조금씩 개정해서 다시 출판하는 것 같다. 그만큼 많은 사람들이 책 쓰기의 관심을 두고 있는 요즘, 이런 책을 발견했다는 것만으로도 행운인 것 같다.


<다시 보고 싶은 글귀>
중요한 건 독자의 요구와 욕구 사이의 간극을 파악하는 일이다.
내 책의 독자는 누구인가
내 책의 독자는 어떤 문제점을 안고 있는가
내 책의 독자가 충족하지 못한 욕구는 무엇인가
나는 독자에게 도움을 주기 위해 독자의 문제를 파악하고, 욕구를 포착하기 위해 어떤 치밀한 연구와 관찰을 하고 있는가
내 책이 독자에게 제공하는 솔루션은 경쟁자에 비해 어떤 이점이 있는가
내 책의 독자는 왜 내 책을 읽어야 하는가
내 책은 독자에게 무엇을 해줄 수 있는가
독자가 내 책을 사는데 어떤 결정적인 이유가 있는가
나는 책 말고 어떤 방법으로 독자의 필요한 욕구를 충족시켜주는가

독자층을 세분화한 다음에는 그들을 목표 대상으로 설정하여 그들만의 필요와 욕구에 꼭 맞는 내용을 책으로 쓴다. 그러면 독자의 만족도가 최대한 높아진다. 이어 점검할 것은 목표 독자들이 원하고 필요로 하는 것이 저자인 당신의 역량으로 가능한 것인가를 살피는 일이다. 또 그들에게 당신이 어필할 수 있겠는가도 가늠해야 한다. 아무리 매력적인 독자층을 확보했다 하더라도 역량으로 프로필로 감당할 수 없는 분야라면 책으로도 쓸 수 없다.

당신의 고객은 누구입니까? 1. 하는 일 혹은 직업  2. 연령대, 성별 등 통계학적인  3. 특이사항 : 분포나 입지 등
당신의 핵심 고객은 한마디로 어떤 사람인가요?
그들이 당면한 문제는 어떤 것들이 있나요?
그들이 말하는 혹은 겉으로 드러난 것 말고, 당신이 보기에 그들이 진짜 어려움은 무엇이라고 생각합니까? 그 진짜 어려움을 그들을 왜 감추고 쉬쉬하는 걸까요?
그들이 당면한 문제를 해결하는데 있어 가장 큰 어려움, 걸림돌은 무엇입니까?
그들은 그러한 문제 해결을 위해 주로 어떤 방법을 사용합니까?

WIFM ( What's in it for me?)
당신은 독자들이 해결되지 않은 문제를 어떻게 해결했는가
당신은 독자들의 충족되지 않은 욕구를 어떻게 해결했는가
당신의 해법이 독자들에게도 의미 있을 것이라 확신하는가
그 이유는 무엇인가
독자들이 당신이 제안하는 이득과 가치를 어떻게 측정하고 확신하게 될 것인가
예상 독자를 독자로 만들기 위해 결정적으로 필요한 것은 무엇인가
당신이 목표한 독자들은 어떤 이유로 지갑을 여는가


당신도 마찬가지다. 당신의 삶에 어떤 이야기가 담겨 있는가를 발견하고 그 이야기에 대체 어떤 의미와 메시지가 숨어 있는가를 찾아내라. 이것이 내 이야기를 찾는 스토리 스포팅의 첫 번째 단계다.

그것은 독자들이 당신의 책이 "나에게 무엇을 해줄 수 있는가"라고 물었을 때 독자의 궁금증을 그 자리에서 해소할 수 있는 분명한 답이 제시된 책을 쓰는 것이다. '나에게 무엇을 해줄 수 있는가'란 질문은 흔히 WIFM 이란 네 문자로 표현되는데, 이 말은 고객을 사로잡는 절대적인 가치라는 의미로 쓰인다. 정교하게 목표 독자와 주파수를 맞춘, WIFM이 분명한 책은 권유하지 않아도 독자들이 산다. 그들이 해결해야 할 문제와 충족하고 싶은 욕구를 바탕으로 가치가 제안된 책일 테니 말이다.

책을 팔기 전에 저자인 당신을 먼저 팔아야 한다. 아니 당신을 먼저 사게 해야 한다. 책은 독자들이 당신을 사게끔 하기 위해 제사하는 매개체일 뿐이다. 당신은 어떤 사람으로 기억되고 싶은가. 당신의 이름이 어느 분야의 아이콘이 되기를 원하는가. 당신을 대표하는 키워드를 가졌는가. 이 세 질문에 대한 답이 명확하다면 당신은 당신 분야의 브랜드로 존재할 수 있다. 그렇다면 책도 퍼스널 브랜드와 연관된 주제로 써야 한다. 그래야 퍼스널 브랜드로서 당신의 위상이 더욱 강화되고 정보사업가로서 당신의 비즈니스도 더욱 활발해질 것이다.

코칭은 그 스스로 할 수 있다고 믿고 하도록 돕는 것이며 그가 지치지 않고 잘 달리도록 그의 옆에서 함께 달려주는 페이스메이커의 역할이다. 돕는척하지만 실은 모든 과정을 스스로 하도록 유도하는 것이 코칭이다. 물론 스스로 해내는 그 여정은 수월치 않다. 도중에 그만두는 이도 많다. 하지만 끝장을 보는 이들은 단지 책을 써내는 일뿐 아니라 자신의 삶이 예비한, 자신의 삶이 세상에 내보이는 지혜를 갖게 된다.

 

7****9 2018.01.2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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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쓰기의 교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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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숙희 선생님의 책을 여러권 구매해서 차례로 읽어가고 있습니다. 그의 책을 읽는 이유는 책을 쓰고 싶은 생각이 있기 때문입니다. 책을 쓰려고 하는 의도와 목적, 그리고 자세히 출판을 하기 까지의 기획과 출판 과정 전반에 대해 자세히 쓰여진 책이라서 하나하나 참고해서 나만의 인포프래너의 삶에 적용하려고 합니다.나만의 책을 출판하기까지 크나큰 멘토가 되어 주는 책이기에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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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숙희 선생님의 책을 여러권 구매해서 차례로 읽어가고 있습니다. 그의 책을 읽는 이유는 책을 쓰고 싶은 생각이 있기 때문입니다. 책을 쓰려고 하는 의도와 목적, 그리고 자세히 출판을 하기 까지의 기획과 출판 과정 전반에 대해 자세히 쓰여진 책이라서 하나하나 참고해서 나만의 인포프래너의 삶에 적용하려고 합니다.
나만의 책을 출판하기까지 크나큰 멘토가 되어 주는 책이기에 자주 손에 꺼내 들어 읽는 책이기에 만족스럽습니다.
YES마니아 : 로얄 s********5 2017.03.1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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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쓰기의 모든 것 - 책을 쓰고 싶은 당신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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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는 이른바 일반인들의 책쓰기를 도와주는 '책 코치'를 자처한다. 이미 몇 년 전 같은 제목으로 책을 출판했던 저자는 개정판을 내면서 그동안 변화한 출판 시장의 정보를 담았다고 한다. 이전 책을 보지는 못했지만, 블로그를 꾸준히 내는 한편 책쓰기에 관심이 생겨서 저자의 책을 읽게 되었다.읽었다기보다는 '방법'을 찾아보았다고 하기에 더 적합한 이 책은 크게 '의미'와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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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는 이른바 일반인들의 책쓰기를 도와주는 '책 코치'를 자처한다. 이미 몇 년 전 같은 제목으로 책을 출판했던 저자는 개정판을 내면서 그동안 변화한 출판 시장의 정보를 담았다고 한다. 이전 책을 보지는 못했지만, 블로그를 꾸준히 내는 한편 책쓰기에 관심이 생겨서 저자의 책을 읽게 되었다.


읽었다기보다는 '방법'을 찾아보았다고 하기에 더 적합한 이 책은 크게 '의미'와 '방법'을 나누어 이야기한다. 즉, 책을 쓰는 의미가 무엇인지, 그리고 책쓰기에 성공한 실제 사례들을 구구절절 나열하면서 왜 책을 쓰는 것이 중요한가를 이야기한다. 사실 최근 우리의 출판 현실은 녹록치 않다. 초판이 다 나가는 일도 거의 없다고 하고, 사람들은 점점 책 대신 다른 매체를 찾는다. 전통적으로 책의 방해꾼이었던 TV도 점유율이 줄어가는 대신 스마트폰의 이미지 정보와 동영상들이 우리의 시간과 정보를 대신한다. 이런 상황에서 내 컨텐츠를 알리는 일은 점점 텍스트보다는 영상으로 옮겨가는 이 시대에 왜 하필 책을 써야 하는가, 그리고 그렇게 일반인들이 자기 분야에서 책을 쓴 이후로 승승장구하는 사례들을 다루고 있다.


한결같이 얘기하는 내용은 다음과 같다.

- 자기만의 분야가 있을 것. 자기만의 컨텐츠가 있고 명확한 타겟층이 있어서 누구나 '사고 싶은' 책을 쓸 것.

- 정확한 문장과 내용도 중요하지만 일단 컨텐츠가 더 중요함 


그 이후 출판 기획과 실전에 대한 내용은 그 이후에 등장한다. 저자가 강의하는 내용 중에서는 매일 주제를 정해 꾸준히 글을 쓰는 내용도 포함되어 있다. 다양한 단말의 보급으로 원고지 이외에도 블로그를 비롯한 SNS에 글쓰기를 하는 사람들은 많아졌지만, 정작 내용 있는 컨텐츠는 더더욱 찾아보기 힘든 요즘, '남들이 돈 주고 살만한 글'을 쓰는 일은 쉽지만은 않다. 그러나 본인의 지식을 정리하고 전달하면서 커리어업을 위한 글쓰기를 적극 장려하고 실전법을 알려주는 책으로는 이 책도 나름의 목적을 달성한 듯 하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h*****n 2016.10.19.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