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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토북] 잘 자, 올빼미야!
"[토토북] 잘 자, 올빼미야!" 내용보기
토토북에서 정말 귀엽고 예쁜 책이 나왔어요.     토토북 출판사 그림동화책에는 위트가 있고 재치가 있는 그림책들이 많아서 참 좋더라구요.   ​ ​ 그래서 이번 책도 기대가 엄청 되는데   과연 어떤 책일까요?ㅎㅎ         제목도 참 친근한 잘 자, 올빼미야!네요.   그런데.. 올빼미는 밤에 활동하고 낮에는 자지 않나요?   그렇다면 이 책의 배경은 낮?
"[토토북] 잘 자, 올빼미야!" 내용보기

 

토토북에서 정말 귀엽고 예쁜 책이 나왔어요.

 

 

토토북 출판사 그림동화책에는 위트가 있고 재치가 있는 그림책들이 많아서 참 좋더라구요.

 

그래서 이번 책도 기대가 엄청 되는데

 

과연 어떤 책일까요?ㅎㅎ

 

 

 

 

제목도 참 친근한 잘 자, 올빼미야!네요.

 

그런데.. 올빼미는 밤에 활동하고 낮에는 자지 않나요?

 

그렇다면 이 책의 배경은 낮?

 

궁금한 마음 잔뜩 안고 책을 펼쳐 보았어요.

 

 

 

 

 

 

 

제목처럼 잘 자, 올빼미야!라서 잠자기 전에 책을 읽어 보았어요.

 

잠자리 동화로 딱일 것 같다는 생각때문에요^^

 

 

 

책을 펼치면 올빼미의 이불과 같은 무늬의 속 표지가 나오고

 

 

 

한 장을 넘기면

 

귀 밝은 올빼미 친구가 잠들기 전에 책을 보고 있는 모습이 보여요.

 

그때 어디선가 찍찍!하는 소리가 들렸어요.

 

이게 무슨 소리일까요?

 

우리는 다 아는 소리인데 올빼미는 잘 모르겠나봐요^^

 

 

 

 

 

 

 

아주 작은 소리까지 들을 수 있는 귀가 좋은 올빼미..ㅋㅋ

 

그런데 이제까지 한 번도 들어보지 못한 이상한 소리라고 하네요.

 

???

 

그래서 올빼미는 나가 보기로 했지요.

 

궁금한 건 못 참는 호기심 대장인가봐요.ㅎㅎ

 

 

 

 

 

 

 

밖에는 아무도 없었고

 

또 자려 해도 소리가 또 나고

 

이번에는 장식장에서 나는 소리인가 해서 장식장까지 다 비웠대요.

 

정말 열혈 올빼미네요.ㅋㅋㅋ

 

 

 

 

 

 

 

 

 

 

게다가 마룻바닥에서 나는 소리인가 하고 마룻바닥도 뜯어내고..

 

와우~

 

한 밤중이라도 궁금한 건 꼭 해결해야하는 재미있는 올빼미네요.ㅎㅎ

 

 

 

 

 

 

 

 

 

그렇게 지붕도 벽도 다 뜯어 보고

 

완전 침대만 남은 채 바깥에서 자는 것 같은 올빼미..

 

 

moon_and_james-35

 

 

과연 오늘 올빼미는 잠을 잘  수 있을까요?ㅋㅋ

 

 

 

 

 

 

 

 

그제서야 올빼미는 보았지요.

 

이상한 소리의 정체를..ㅋㅋ

 

 

"안녕, 이상한 소리야."

 

화가 나서 확 잡아 먹어버릴 수도 있는데

 

바로 이렇게 위트있게 넘어가는 토토북 출판사 책!!!

 

 

정말 재미있지 않나요?ㅎㅎ

 

 

 

 

 

 

이렇게 재미있는 책을 보고

 

다음날 오늘은 책놀이로 무엇을 할까 생각해보았어요.

 

 

 

 

 

우리의 주인공 귀여운 올빼미를 만들어 보기로 했어요.

 

집에 있는 종이접기 책에는 아쉽게도 올빼미는 없었어요.

 

그래서 검색을 통해서 올빼미를 접어 보기로 했어요.

 

 

 

검색한 화면을 쳐다보며 접으니 눈은 아팠지만..^^;

 

제가 화면을 보며 접고 아들램에게 알려주면 따라 접었답니다.ㅎ

 

 

 

 

 

 

 

눈 만드는 부분이 어려워서 그 다음부터는 거의 제가 접어주었긴 하지만

 

올빼미 접느라 거의 한시간 가량을 썼네요.;;;

 

동영상도 찾아 보며 접어 보고..

 

알고 나면 어렵지 않은데 알기 전에는 뭐든 어려운 것 같아요.ㅋ

 

그렇게 접고 또 한 마리 접고..

 

확실히 아고 나니 좀 더 잘 접어지더라구요.^^

 

 

 

 

 

 

 

 

이번에는 연관 독서로 올빼미에 관한 자연관찰 책을 찾아 보았어요.

 

 

 

올빼미 책을 찾고 있는데

 

 

 

옆에서 아들램이

 

 

"엄마, 올빼미랑 부엉이랑 어떻게 다른지 알아?"

 

"그러게 어떻게 다르지 비슷해 보이는데.."

 

"올빼미는 귀가 없고 부엉이는 귀가 있어."

 

"응? 말도 안돼! 귀가 없는 동물이 어디있어~"

 

"진짜야! 올빼미는 귀가 없고 부엉이는 이렇게 귀가 삐쭉 나왔어~"

 

과연.. 사실일까요?

 

아들램은 무얼 보고 저렇게 확신에 차서 말하는 걸까요?

 

 

 

 

 

 

 

일단 부엉이를 살펴 보았어요.

 

 

 

정말 부엉이는 머리 위로 귀가 딱 보이네요.

 

 

반면 책 속 주인공인 올빼미는 책 겉표지를 보니 귀가 안 보이는데..

 

어떻게 된 일일까요???

 

 

 

부엉이 책을 보면서 부엉이에 대해 알아 보았어요.

 

그리고..

 

 

 

 

 

 

 

 

 

 

이번에는 오늘의 주인공 올빼미에 대해서 알아 보았어요.

 

 

책의 뒷편쯤에 올빼미와 부엉이의 차이점이 쓰여 있더라구요.

 

 

 

부엉이는 귀뿔깃이 있고

 

올빼미는 귀뿔깃이 없대요.

 

 

 

 

그래서 부엉이는 귀가 있는 것처럼 보이고

 

올빼미는 귀가 없는 것처럼 보였나봐요.ㅎㅎ

 

 

정확한 용어는 몰랐을지언정 아들램이 잘 본 거긴 하네요.ㅋㅋ

 

line_characters_in_love-15

 

 

 

저도 사실 몰랐는데 어떻게 알았냐고 하니까

 

어디서 알았는지는 생각이 안나는데 갑자기 생각이 났대요.

 

???

 

brown_and_cony-17

 

 

정말 어떻게 된 건지 알 수는 없지만

 

부엉이랑 올빼미 그림책을 보고 그림의 차이를 알았거나

 

이 책을 전에 한 번 보았을 때 쓰여있던 것을 기억해낸 것 같아요.

 

 

뭐 그 정도의 추측밖에는..^^;;;

 

 

 

책을 읽어 줄 때 아이들은 그림을 보고 어른은 글자를 본다고 하니

 

어찌되었던 기억하는 것이 신기하네요.ㅎ

 

 

 

 

두 자연관찰 책 속에서 먹이로 나오고 먹는 장면이 나왔을 때 나오던 동물..

 

바로 쥐였는데요.

 

 

그렇게 연관이 있었기때문에 아무 동물이나 그리지 않고

 

책에 쥐를 등장시킨 것이 아닌가하는 생각도 들었네요.

 

 

 

 

역시 등장인물과 배경 등 모든것이 그냥 이루어지는 것이 아님을 깨닫고

 

역시 작가님들이 책 한 권을 만드시는데

 

얼마나 많은 정보 수집과 노력이 필요로 한지 알았네요.

 

moon_and_james-2

 

 

 

 

그런 쥐를 발견하고 화가 나서 잡아 먹는 것이 아니라 같이 잠을 청하는 것도

 

그림책만의 따뜻한 정서이겠지요?

 

 

 

 

그래서 저는 그림책이 참 좋더라구요.^0^

 

moon_and_james-1

 

 

 

 

 

 

 

앗!!!

 

그러고보니 아까 저희가 열심히 공들여 접은 건..

 

귀뿔깃이 있으니..

 

부엉이!!!

 

 

 

뭐 어쨌든..^^;;;

 

 

 

 

 

 

위트있고 재치있는 재미있는 그림책을 보고

 

올빼미도 접어 보고 (사실은 부엉이?)

 

올빼미와 부엉이의 자연관찰 책도 보고

 

즐거운 시간이었네요.^^

 

 

 

 

 

더불어 마침 이번에 도서관에서 빌려 온 책 중

 

잘 자, 올빼미야!의 작가님 책인

 

수박씨를 삼켰어! 책도 있어서

 

연관해서 보았네요.

 

 

역시 비슷한 뉘앙스의 재치와 위트가 돋보이는 그림책이었어요^0^

 

 

이 작가님 책을 앞으로 사랑하게 될 것 같아요.ㅎㅎ

 

 

 

 

 

 

캄캄해지고 불을 밝혀야 보이는 밤이 오면

 

아들램은 방에서 다른 방으로 가는 것조차 참 무서워한답니다.

 

어른들 생각에는 여기서 저기 코앞까지 가는데 뭐가 그리 무섭냐고 생각될지 모르지만

 

아이들에게는 어둠이 참 무섭게 느껴지나봐요.

 

뭐 우리도 낯선 곳에 가면 밤이 무섭기도 하니까요^^;

 

 

 

그래서 모든 감각이 예민해질 때 나는 소리!!!

 

정말 공포가 따로 없을 텐데요.

 

그런 부분을 작가님만의 재치로 재미있게 잘 그려낸 책이 아닌가싶네요.

 

 

 

 

정말 용기있고 열혈 올빼미인 우리의 주인공은

 

그 실체를 확인하기 위해 온 집을 뜯어내기에 이르지만..

 

사실 알고 보니 별 것이 아니었지요.

 

 

 

 

 

어쩌면 우리 아이들에게 꼭 키워주고 싶은 두려움에 맞서는 용기와 지혜를

 

열혈 올빼미를 통해 보여주려 한 것이 아닐까요?^^

 

 

 

 

 

 

자라고만 하면 엄마가 없으면 뭐가 그리 무서운지

 

겁쟁이가 되는 아들램에게 그래서 꼭 보여주고 싶은 책이었네요.ㅎㅎ

 

 

 

 

 

 

 

책놀이로 소리 맞추기를 해볼까했었는데

 

여건상 쉽지가 않더라구요.;;;

 

그래서 그냥 올빼미를 접어 보고 올빼미에 대한 책도 보고 했는데

 

조금 아쉽긴 하네요..

 

 

 

그래도 과장된 열혈 올빼미를 통해

 

두려움은 별 것 아니라는 용기를 배웠기를 바라네요.^^

 

 

 

책을 보면서 다음 장이 궁금해서 순식간에 읽고

 

또 보고 싶어지는 그런 멋진 책이었네요.

 

작가님의 다음 책이 기대되요^0^

이렇게 재미있는 책 추천을 안 할 수가 없어요.

저는 이 책을 강추드려요^0^

 

e******4 2016.07.04.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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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자리 독립아이들에게 보여줘야할 책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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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자, 올빼미야 ! 는 아이들이 한밤중에 이상한 소리가 들리면 무서워서 두려워서 잠을 못자게 되는데 그런 두려움을 없애주는 책이랍니다 ㅎ 이책을 처음 읽을때는 어떤내용일까 기대감으로 중반을 넘어서부터는 어떤일이 벌어질까 하는 기대감으로 책을 다 읽고 나면 웃음이 나는 그런책이랍니다. 올빼미는 이상한 소리에 잠을 자지 못해서 그 소리가 나는곳을 부
"잠자리 독립아이들에게 보여줘야할 책이네요" 내용보기
 
 
 
 
잘자, 올빼미야 ! 는 아이들이 한밤중에 이상한 소리가 들리면 무서워서 두려워서
잠을 못자게 되는데 그런 두려움을 없애주는 책이랍니다 ㅎ
이책을 처음 읽을때는 어떤내용일까 기대감으로 중반을 넘어서부터는 어떤일이
벌어질까 하는 기대감으로 책을 다 읽고 나면 웃음이 나는 그런책이랍니다.
올빼미는 이상한 소리에 잠을 자지 못해서 그 소리가 나는곳을
부수고 뜯고 치우고 해서 결국은 천장도 없고 벽도 없는 침대에서
소리를 낸 주범과 같이 잠이 들게 된답니다.
생각만 해도 그 상황을 상상만 해도 재밌고 즐겁지 않나요?
어떻게 이런 상상을 할수 있는지... 동화작가들은 늘 꿈과 상상을 가지고 사는
아이같은 맘과 눈을 가진 사람들인것 같아요.
아이들의 상상력을 최대한 이끌어주고 재미를 주고 행복을 주는것 같아요.
이책을 읽으면서 글을 아직 못읽는 아이는 그 아이대로 머릿속의 상상을
글을 읽는 아이는 그 아이대로 그림과 글로 상상의 세계를
나름대로 각자의 개성과 상상으로 이야기가 더 재밌어 지는것 같아요.
아이들도 너무 재밌는지 웃고 떠들고 같이 보는 제가 더 재밌었답니다.
저희집에는 이제 아이들이 초등학교에 다니다 보니 혼자자기 연습을 하는데
아이들은 컴컴하고 소리가 나고 하는것을 무서워하더라구요.
그래서 불도 켜주고 문도 닫아주고 하는데
이책을 보고 나서는 소리나는게 무섭지 않다고 얘기하더라구요.
아이들의 독립을 하시려는분들은 한번 읽게 해줘도 너무 좋을것 같아요^^
 
 
 
 
 
YES마니아 : 골드 h*****2 2016.06.22.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토토북] 잘 자, 올빼미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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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밤중에 들려온 이상한 소리로 잠 못드는 귀여운 올빼미!!이 책은 우리 막둥이와 함께 읽었는데요, 색깔때문인지 처음에는 그림을 보구선 펭귄 아니냐고 묻더라구요.하늘색의 몸색깔이 펭귄같아보였나봐요.하지만 이내 곧 부리가 긴걸보니 펭귄은 아니라 정정합니다. ^ ^<잘 자, 올빼미야!> 에서는 깊은 밤 갑자기 들려오는 이상한 소리에잔뜩 예민해진 올빼니가 등장을 해요.여느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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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밤중에 들려온 이상한 소리로 잠 못드는 귀여운 올빼미!!

이 책은 우리 막둥이와 함께 읽었는데요,

색깔때문인지 처음에는 그림을 보구선 펭귄 아니냐고 묻더라구요.

하늘색의 몸색깔이 펭귄같아보였나봐요.

하지만 이내 곧 부리가 긴걸보니 펭귄은 아니라 정정합니다. ^ ^

<잘 자, 올빼미야!> 에서는 깊은 밤 갑자기 들려오는 이상한 소리에

잔뜩 예민해진 올빼니가 등장을 해요.

여느 때와 다름없는 밤, 올빼미는 잘 준비를 모두 마치고

포근한 침대에 누웠습니다.

그런데 그 순간을 방해한 소리가 있었으니...

아주 작은 소리였지만 이제껏 한 번도 들어보지 못한 소리였어요.

올빼미는 잠자는것은 뒷전으로 미뤄두고 소리의 원인을

찾아 온 집안을 샅샅이 뒤지기 시작했습니다.

소리의 원인을 찾지 못하자 거실 바닥을 뜯고

지붕과 벽까지 헐어버렸어요.

"어? 집 어떻해..." 라며 걱정해주는 우리 아들. ^ ^

책을 읽고 아이가 독서록을 간단하게 적어보았는데요,

거기에서도 집은 부순건 좀 그렇다는 의견을 적어놓았더라구요.

심리적으로 접근해볼때 이런 의견은 혹시 융통성과 관련이 있지 않나 싶기도 해요.

틀에서 벗어난걸 싫어라 하는 성격이거든요. ^ ^

책 읽으면서 올빼미에 공감되어 소음의 진원지를 같이 찾아보기도 했고

또 올빼미가 빨리 찾지 못해 답답해 하기도 했습니다. ㅎㅎ

동화책에서 얘기하는 발랄한 이야기 전개가 뒷 이야기를 더 궁금하게 하였고

귀여운 그림풍의 이미지는 상상력에 날개를 더하도록 도와주었어요.

그리고 가장 중요한 건 이거죠.

깊은 밤 낯선 소리의 두려움과 마주할 수 있는 용기를 보여준

올빼미의 모습을 보면서 우리아이도 조금은 더 단단한 마음을

가질 수 있는 계기가 되지 않았나 생각을 해 봤습니다. ^ ^



 

 

 

p*******8 2016.06.15.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두려움과 마주할 수 있는 용기
"두려움과 마주할 수 있는 용기" 내용보기
한밤중에 이상한 소리가 들려 잠을 이루지 못하는 올빼미의 이야기를 담은 책입니다. 침대에 앉아 책을 읽고 있던 올빼미는 이상한 소리를 듣습니다. 이제까지 한 번도 들어보지 못한 이상한 소리였죠. 올빼미는 읽던 책을 두고 밖에 누가 온 것인지 확인하러 나가보기로 해요. 밖에는 아무도 없었죠. 올빼미는 그냥 바람이었나 생각합니다.다시 침대에 누운 올빼미. 그런데 '찌익 찍찍'
"두려움과 마주할 수 있는 용기" 내용보기


한밤중에 이상한 소리가 들려 잠을 이루지 못하는 올빼미의 이야기를 담은 책입니다. 침대에 앉아 책을 읽고 있던 올빼미는 이상한 소리를 듣습니다. 이제까지 한 번도 들어보지 못한 이상한 소리였죠. 올빼미는 읽던 책을 두고 밖에 누가 온 것인지 확인하러 나가보기로 해요. 밖에는 아무도 없었죠. 올빼미는 그냥 바람이었나 생각합니다.


다시 침대에 누운 올빼미. 그런데 '찌익 찍찍' 이상한 소리가 다시 들렸어요. 올빼미는 다시 이상한 소리의 정체를 찾으려 합니다. 장식장에서 나는 소리인가 살펴보러 갔어요. 소리의 정체를 찾기 위해 장식장을 선반 하나하나 모두 비워버렸지만 왜 소리가 나는지 알 수 없었어요. 이제 괜찮겠지 생각하며 다시 침대로 돌아왔지만 이상한 소리가 또 들렸죠. 이번에 올빼미는 마루 밑에서 나는 소리인가 의심합니다. 조심조심 마룻바닥을 뜯어낸 올빼미, 하지만 이번에도 왜 소리가 나는지 알 수 없었죠.


올빼미는 낯선 소리에 신경이 점점 날카로워졌어요. 다시 침대로 돌아가도 소리가 나자 이번에는 지붕이 원인이라 생각합니다. 결국 올빼미는 지붕을 헐어 버리고 말았어요. 지붕을  헐어 버리자 달과 별이 빛나는 모습을 볼 수 있었어요. 이제는 정말 괜찮을 거라고 생각하는 올빼미. 금방이라도 무슨 소리가 들릴 것 같아서 눈을 감을 수가 없었어요. 소리가 나기를 기다리고 있는 올빼미 그리고 또 나는 소리에 지붕에 이어 벽을 부숴버리고 말았죠. 결국 이상한 소리의 원인을 찾기 위해 집을 모조리 부숴버린 올빼미. 이상한 소리에 예민하게 반응하던 올빼미는 마지막 집을 모조리 부숴버리고 난 후 그 낯선 소리를 두려워하는 대신 인사를 하는 것으로 대신합니다. 그 두려운 소리에 대한 두려움을 없애자 잠이 들 수 있었죠. 이 책은 두려운 마음을 피하지 말고 마주하고 받아들이면 이겨낼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줘요. 그리고 올빼미는 찾지 못하는 이상한 소리를 내는 대상이 그림마다 숨어 있는데 찾아 보는 재미도 있는 책입니다.









s****g 2016.07.2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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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자, 올빼미야!
"잘 자, 올빼미야!" 내용보기
너무 피곤한 날, 자려고 누웠는데 유난히도 시계 초침 소리가 신경이 쓰이는 날이 있죠. 안들으려고 해도 자꾸 시계소리가 나고, 어느 순간 그 소리에만 집중하고 있기도 하고..^^어른도 그렇지만, 얼른 잠들지 못하는 아이들에게도 신경쓰이는 소리가 있나봐요. 자려고 눕는데도 한 참이 걸리지만, 불 다 끄고 누워서도 뭐 그리 생각나는게 많은지좀처럼 잠이 안드는 다섯살 딸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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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피곤한 날, 자려고 누웠는데 유난히도 시계 초침 소리가 신경이 쓰이는 날이 있죠.

안들으려고 해도 자꾸 시계소리가 나고, 어느 순간 그 소리에만 집중하고 있기도 하고..^^

어른도 그렇지만, 얼른 잠들지 못하는 아이들에게도 신경쓰이는 소리가 있나봐요.


자려고 눕는데도 한 참이 걸리지만, 불 다 끄고 누워서도 뭐 그리 생각나는게 많은지

좀처럼 잠이 안드는 다섯살 딸과 함께 읽는 책 <잘 자, 올빼미야!>

어릴적 잠 안자고 놀고 있으면 올빼미냐는 소리를 듣기도 했었는데요.

그런 올빼미가 주인공이에요.

주인공이 새로워서인지 그림도 새롭고 재밌는 그림책 입니다.







잘 자, 올빼미야!

그렉 피졸리 글 그림  / 김경연 옮김









"이게 무슨 소리지?"


단순한 그림이지만, 색깔은 알록달록

그렇지만 차분하고 따뜻한 느낌의 그림이에요.

제가 좋아하는 그림^^

그런데 내용도 재밌으면서도 약간 공감도 되는 이야기에요 .






"밖에 누가 왔나?"


올빼미는 나가 보기로 했어.

"누구세요?"



자려고 누웠다가 이상한 소리에 일어난 올빼미에요.

나라면,,,무서워서 오히려 이불 속으로 숨었을것 같은데

올빼미는 이상한 소리가 신경이 쓰여서 나가보기로 했답니다.





아무도 없어서 다시 자려고 누웠는데


찌익 찍찍!

그런데 다시 이상한 소리가 들렸어.


이제 올빼미의 신경은 온통 그 "이상한 소리"에 집중이 되고 있나봐요.

소리가 들리는건지, 소리를 찾는건지

올빼미는 잠을 잘 수가 없었어요.






신경쓰이는 이상한 소리를 찾기 위해 올빼미는

장식장을 다 비우고,

마룻바닥도 뜯었어요.





게다가 지붕까지 헐어 버렸네요.

어떤 마음인지는 알것 같아요. ^^

너무도 신경이 쓰여서 미칠것 같은(?)

그렇지만 지붕까지 뜯는건 ^^ 올빼미에겐 심각한 일이지만

책을 읽는 저와 아이에겐 재밌는 상황이에요.






아무것도 발견하지 못하고, 집만 엉망이 된 상황.


"이제 정말 진짜 괜찮겠지?"

이제는 드뎌 잘 수 있겠구나 싶었는데...

도데체 그 "이상한 소리"는 무슨 소리 였을까요??

 




마지막 페이지에서 다행히 올빼미가 코~ 자는 모습을 볼 수 있네요. ^^

그림도 예쁘고, 이야기도 재밌는 그런 그림책.

쉽게 잠들지 못하는 아이의 마음도 조금은 이해야 되는것 같아요.


어른들에겐 안들리지만, 어쩌면 아이에게는 신경쓰이는 어떤 소리가 있을지도 모르겠고

함께 읽는 아이에겐, 신경쓰이는 그 소리가 실은 별거 아니라는걸 알게 해주기도 하구요.

재밌는 상상을 함께 할 수 있는 그런 그림책이에요.

m*****4 2016.07.0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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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화
"동화" 내용보기
이상한 소리 때문에 잠을 못이루는 올빼미! 잠을 못이뤄서 눈을 동그랗게 뜨는 올빼미가 사랑스럽습니다. 주변에 이상한 소리의 원인이 나오는데, 그건 쥐였네요. 마지막에 쥐와 함께 잠드는 모습까지 사랑스럽습니다. 야행성인 올빼미가 잠을 못이룬다는 설정도 재밌고, 책장을 넘길수록 뒷내용이 궁금해졌습니다. 마지막까지 상상력을 자극하는 예쁜 동화입니다. 아이들 잠잘 때 읽어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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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한 소리 때문에 잠을 못이루는 올빼미! 잠을 못이뤄서 눈을 동그랗게 뜨는 올빼미가 사랑스럽습니다. 주변에 이상한 소리의 원인이 나오는데, 그건 쥐였네요. 마지막에 쥐와 함께 잠드는 모습까지 사랑스럽습니다. 야행성인 올빼미가 잠을 못이룬다는 설정도 재밌고, 책장을 넘길수록 뒷내용이 궁금해졌습니다. 마지막까지 상상력을 자극하는 예쁜 동화입니다. 아이들 잠잘 때 읽어주고 싶어요.

YES마니아 : 로얄 k***5 2016.07.0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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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자, 올빼미야를 읽고
"잘 자, 올빼미야를 읽고" 내용보기
[잘 자, 올빼미야]는 올빼미가 생쥐때문에 잠을 청하지 못해 벌어지는 소동을 그린 재미있는 동화책입니다. 마지막에 생쥐와 올빼미가 같이 잠드는 장면은 참 인상적입니다. 잠에 들기 어려워하는 아이들과 같이 보면 아이들을 포근한 꿈나라로 인도할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그림체는 너무 귀여워 아이들이 눈을 떼기 어렵게 만듭니다.  오랜만에 동심을 느끼게 해주는 좋은 동화책을
"잘 자, 올빼미야를 읽고" 내용보기

[잘 자, 올빼미야]는 올빼미가 생쥐때문에 잠을 청하지 못해 벌어지는 소동을 그린 재미있는 동화책입니다. 마지막에 생쥐와 올빼미가 같이 잠드는 장면은 참 인상적입니다. 잠에 들기 어려워하는 아이들과 같이 보면 아이들을 포근한 꿈나라로 인도할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그림체는 너무 귀여워 아이들이 눈을 떼기 어렵게 만듭니다.  오랜만에 동심을 느끼게 해주는 좋은 동화책을 만난 것 같아 기분이 좋아집니다.

a****u 2016.06.3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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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민한 아이 잠자기 전 읽으면 딱인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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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살 우리아이 활달하고 붙임성 있는 성격과 다르게 아주 예민해요. 특히 소리에 예민한 편이라 아주 커다란 음악소리 싫어하고,또 조용한 공간에서 바스락바스락 소리에 겁을 내기도 한답니다.  이 '잘 자, 올빼미야!' 봤을 때 딱 우리아이 생각이 나더라구요.우리아이가 딱 올빼미 스타일이에요. 다른 점은 소리의 원인이 무얼까 무서워서 찾지 못한다는 것뿐!  아이랑 '잘 자, 올빼미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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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살 우리아이 활달하고 붙임성 있는 성격과 다르게 아주 예민해요.

 

특히 소리에 예민한 편이라 아주 커다란 음악소리 싫어하고,

또 조용한 공간에서 바스락바스락 소리에 겁을 내기도 한답니다.

 

 

이 '잘 자, 올빼미야!' 봤을 때 딱 우리아이 생각이 나더라구요.

우리아이가 딱 올빼미 스타일이에요.

 

다른 점은 소리의 원인이 무얼까 무서워서 찾지 못한다는 것뿐!

 

 

아이랑 '잘 자, 올빼미야!' 재미나게 읽고

독후활동도 신나게하고~

 

잠자기 전 예민한 소리 문제도 이제는 좀더 쿨하게 넘어갈 수 있게 되었네요.

 

 

 

 

 

 

아이랑 함께 데칼코마니로 만든 올빼미 표정이에요.

 

소리의 원인을 알고 기쁜 표정이라네요. ㅎㅎㅎ

 

 

 

 

 

책도 재미나게 보고 독후활동도 열심히 하고나니

아주아주 뿌듯해했어요.

 

소리에 예민한 아이 잠들기 전에 읽고 자면 좋을 위트 있는 책이었네요.

YES마니아 : 로얄 1****e 2016.06.2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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깜깜한 밤을 두려워 하는 아이에게 추천하는 책 "잘 자, 올빼미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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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자, 올빼미야!]토토북잠들기 전, 머리맡에서 늘 책을 읽어주곤 하는데불을 켜고 책을 다 읽은 후 불을 끄려고 하면 깜깜해 진 방을 두려워하며 불 끄지 말아달라고 말하는 미니..그래서 그런지 [잘 자, 올빼미야!] 책의 표지와 제목을 보고 미니에게 너무 딱 일것만 같은 예감이 들었던 책!!깜깜한 밤을 두려워하는 아가들에게 정말 강추하는 책이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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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자, 올빼미야!]
토토북


잠들기 전, 머리맡에서 늘 책을 읽어주곤 하는데
불을 켜고 책을 다 읽은 후 불을 끄려고 하면 깜깜해 진 방을 두려워하며 불 끄지 말아달라고 말하는 미니..

그래서 그런지 [잘 자, 올빼미야!] 책의 표지와 제목을 보고 미니에게 너무 딱 일것만 같은 예감이 들었던 책!!

깜깜한 밤을 두려워하는 아가들에게 정말 강추하는 책이랍니다 :)



          

 

                                                           

 

깊은 밤 갑자기 들려오는 이상한 소리에 잔뜩 예민해진 올빼미가 등장하고~

 

 

        

 

생전 처음 듣는 소리에 올빼미는 깜짝 놀라 소리의 원인을 찾기 시작하는데..

                                                                     

 

 

문을 열어보아도 아무도 없고..
장식장을 비워도 왜 소리가 나는지 알 수 없었다지요.

                                                                     

 

급기야 거실 바닥을 뜯어내고, 지붕까지 헐어 버리고!!!!

        

 

그래도 잠이 오지 않는 올빼미.
금방이라도 다시 소리가 들릴 것만 같았답니다~

결국 남아있던 벽 마저 모두 허물어버린 후.....

        

 

올빼미는 드디어.
이상한 소리의 비밀을 찾아냈지요!!!


과연 소리의 정체는......??? 

 :)

 







어두운 밤, 작은 소리나 촉감에 예민해진 아이들에게 이런 두려움은 어쩌면 더 큰 공포를 느낄 수 있다고~

책을 읽으며 올빼미처럼 이상한 소리의 실체를 찾아가는 과정을 함께 지켜보고
순간순간의 감정의 변화를 함께 느껴보며 두려움과 마주할 수 있는 용기를 키울 수 있게 해주면 어떨까.

        


어른에겐 다소 황당할 수 있는 이야기의 결말이
아이의 시선에선 "아 정말 아무것도 아니구나" 같은 안심이 될 수 있다는거 ㅎㅎㅎ

                                                                     

 

매일 밤. 굿나잇 독서로 함께하는 책!
뽀로로에게 올빼미를 소개시켜주며 미니 나름대로의 새로운 스토리도 만들어내고 있는 요즘♡


               

깜깜한 밤을 두려워하는 아이에게 적극 추천합니다~





h******9 2016.06.2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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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자 ,올빼미야] 잠을 부르는 그림책
"[잘자 ,올빼미야] 잠을 부르는 그림책" 내용보기
우리바미는 어린이집선 낮잠을 참 잘 잔대요~~매일 평균 1시간 30분 가량 꾸준히 자주기에 이리 잘 크는지는 모르겠지만문제는 주말 집에서만큼은 낮잠을 안자요...한숨씩 자줘야 엄마,아빠도 쉴텐데...요사이 가벼운 수두로 어린이집 도 못가고 집에서만 지내는데도 낮잠을 안자네요약 먹으면 약기운에라도 한숨씩 자던데...그래서 제가 약발보다 더 쎈 책발을 받기위해 읽어줬어요..그
"[잘자 ,올빼미야] 잠을 부르는 그림책" 내용보기

우리바미는 어린이집선 낮잠을 참 잘 잔대요~~
매일 평균 1시간 30분 가량 꾸준히 자주기에 이리 잘 크는지는 모르겠지만
문제는 주말 집에서만큼은 낮잠을 안자요...
한숨씩 자줘야 엄마,아빠도 쉴텐데...
요사이 가벼운 수두로 어린이집 도 못가고 집에서만 지내는데도 낮잠을 안자네요
약 먹으면 약기운에라도 한숨씩 자던데...
그래서 제가 약발보다 더 쎈 책발을 받기위해 읽어줬어요..
그렉피졸리 [잘자,올빼미야!]
이책은 [수박씨를 삼켰어]로 14년 닥터수스상을 수상한 그렉피졸리의  작품이에요...

        

우리가 흔히 야행성동물로 알고 있는 올빼미,부엉이가 활동하는 밤에 잠을 잔다는 설정이
현실하고 맞지 않지만...ㅎㅎ
아이들이 좋아하기에 올빼미를 주인공으로 그린것 같아요..

예전 [수박씨를 삼켰어]를 읽었을때 주인공 악어를 기억해낸 아들이 이번작품에서 단박에 찾아내더라구요..
액자속에 악어를 보면서 수박씨를 삼켰어 작품을 기억해내는건 분명 좋은일이에요..ㅎㅎ

        

5번정도 이책을 읽어줬는데 처음 한두번은 제가 읽어줬더니 오늘은 한글을 조금씩 읽기 시작하는 아들이 큰소리로 책을 읽었어요..
어려워하는 글자는 제가 옆에서 도움주고...ㅎㅎ

이책을 보면 찍찍 소리에 민감하게 반응하는 올빼미가 잠을 못자고 밤새도록 "이상한 소리"를
잡기위해 고군분투하는 모습을 볼수 있어요
그리고 그 끝은 결코 바람직하진 않지만,,,,올빼미 보금자리가 어디론가 사라지는 큰 일이
벌어지지만...결국 올빼미는 그 이상한 소리와 잠을 자지요...

가끔 밤에 잠자기 싫어하는 아이들을 보면 쉬야마렵다, 목마르다, 책보고 자야한다, 무슨소리가 들린다 하며 여기저기 다니는걸 좋아하는데...올빼미를 보면서 그생각이 들었어요..ㅎㅎ 

        

올빼미도 장식장을 뒤지고, 벽이며 바닥, 천장을 부수기전 소리나는쪽에
귀기울여 들었다면 쉽게 누군지 짐작했을텐데...
성미급한 올빼미는 밤새도록 이상한소리를 찾으려고 과격한 행동을 하더라구요

        

그리고 나중엔 앵그리버드가 되어 망치를 들고 이리저리 다니는 모습을 보더니
아들이 한마디 하더라구요

앵그리 버드가 여기있네

그렉피졸리 전작 [수박씨를 삼켰어]도 보면 글밥보다는 그림을 통해 아이들에게 기쁨을 선사한것처럼
이번 [잘자,올빼미야]도  그림을 큼지막하게 그려 잠자지 않는 아이들 모습을 보여줬어요...
아이들이 밤새도록 자지않고 조그마한 소리에도 큰 관심을 보이는 모습을 작가는 올빼미를 통해 보여주니 웃음이 나더라구요...ㅎㅎ
아이들이 올빼미처럼 찍찍 소리에 흥분하며 상상의 나래를 펼치는 모습과 다르지 않았어요.. 

        

잠없는 아들이 이책을 보더니 "엄마,나도 이제 자야겠어~"라며 자기방 들어가 자더라구요
이책의 효과가 바로 이런것아닐까 싶어요..ㅎㅎ
잠자기전 읽는책을 베드북이라고 하던데...[잘자,올빼미야]를 읽고나니 잠이 몰려온다는건
이책 효과가 제대로 발휘된거죠~~~
생쥐와 올빼미의 쫓고 쫓기는 모습에서 엄마와 아이의 모습이 비쳐졌어요
아이는 아마 꿈속에서 올빼미와 생쥐의 친구가 되어 밤새도록 꿈나라를 헤젖고 다닐거에요..ㅎ

-위 서평은 해당출판사에서 그림책을 무료로 제공받아 읽은후 작성한 솔직후기입니다-

YES마니아 : 로얄 b******0 2016.06.26.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