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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방적인 굴복을 요구하면 반발하기 마련이다.
"일방적인 굴복을 요구하면 반발하기 마련이다." 내용보기
좌하귀에서 벌어진 때이른 공방에 이창호와 마샤오춘의 기풍이 여실히 드러난다는 생각이 든다. 돌다리도 두드려간다는 이창호9단, 전성기 때 그의 바둑은 상대방이 도저히 의중을 간파하지 못하게 만드는 것으로 유명했다. 참고, 또 참으며 때를 기다리는 그의 바둑과 달리 마샤오춘9단은 어찌 보면 직설적이다. 상대방이 굴복하도록 요구하는 그의 행마는 일견 시원해 보이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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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하귀에서 벌어진 때이른 공방에 이창호와 마샤오춘의 기풍이 여실히 드러난다는 생각이 든다. 돌다리도 두드려간다는 이창호9, 전성기 때 그의 바둑은 상대방이 도저히 의중을 간파하지 못하게 만드는 것으로 유명했다. 참고, 또 참으며 때를 기다리는 그의 바둑과 달리 마샤오춘9단은 어찌 보면 직설적이다. 상대방이 굴복하도록 요구하는 그의 행마는 일견 시원해 보이기도 한다. 그렇지만 결국은 누가 집을 많이 남기느냐에 따라 승패가 갈리는 법, 34수까지 진행되었지만 과연 다음 한 수가 어디에 착점 될지 궁금하게 만든다. 물론 제1회 응씨배 기보를 찾아보면 되겠지만 궁금증을 잠시 누르고 혼자서 상상하며 기다려 보는 것도 나름 재미가 있다.

 

한 권, 한 권을 읽다 보면 궁금증만 더하고 그래서 완간 될 때까지 모르는 척 할까도 해봤지만 11, 즉 시즌 2 두 번째 권이 출간되었다는 소식에 손은 바로 구매버튼 쪽으로 나간다. 온길 인터내셔널에 들려온 예기치 않은 중국 발 사고 소식에 직원들 모두가 달려들어 승부를 펼치지만, 그 보다는 회사를 함께 하기로 한 구성원간의 관계가 더 아프게 다가온다. 대기업이라면 백업부서도 있고, 해외 정보망도 갖춰져 있기에 발 빠르게 대응할 수 있지만, 작은 회사에서는 어림도 없다. 또한 하루하루의 자금사정에 목을 매는 조그만 회사에서 사업을 시작도 하기 전에 날아든 사고소식은 회사를 꾸려가는 사람의 입장에서는 그야말로 지옥이 따로 없음을 느끼게 만들기 충분하다. 그러다 보니 자금을 댄 사람과 아닌 사람, 한 아이템을 맡은 사람과 그것을 바라보는 사람간의 입장차이가 뚜렸해진다. 나 역시 원래 근무하던 회사에 있을 때는 실감하지 못했지만 하청업체를 맡고 있다 보니 그들의 고민과 고통이 조금은 이해가 되기도 한다. 하청업체이다 보니 생존은 그다지 염려하지 않아도 되지만 일과 사람, 그리고 사람과 사람의 감정이 뒤섞인 상태에서 종래는 일과 감정이 마구잡이로 섞여 들기 일쑤이다.

 

그런가 하면 미생의 주인공 장그래에게 오부장은 요르단 중고차 수출사업 아이템을 맡긴다. 이제 비로소 장그래도 자신만의 일을 하는 시점이 된 것이다. 과연 그는 어떻게 일을 해 나갈까? 원 인터내셔널에서 미생이었던 그가 온길 인터내셔널에서는 완생을 할 수 있을까? 또 하나 원 인터내셔널의 안영이 그리고 온길 인터내셔널의 조아영, 그녀들과 장그래는 어떤 이야기는 꾸려 나갈까? 또 다시 기다림은 시작되는 것 같다.

 

그나저나 이창호는 과연 좌하의 흑 돌을 살릴 수 있을까? 마샤오춘은 굴복을 강요하지만 그것이 너무 직설적이면 상대는 반발하게 되어있다. 그대로 폐석을 만들지 사석작전을 할지, 그도 아니라면 신수가 등장할지 혼자서 이곳 저곳을 두어보며 생각해본다. 다음 수는 어느 곳일까 

k*****1 2016.06.14. 신고 공감 8 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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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생 - 아직 살아있지 못한 자 11
"미생 - 아직 살아있지 못한 자 11" 내용보기
바둑판에 놓인 돌들과 어우러지도록 일정한 방식에 의하여 돌을 착수하는 것을 '행마'라고 한다. 미생 10권에서는 온길 인터내셔널의 출발을 통하여 중소기업의 이야기에 대한 첫걸음을 그렸는데, 11권에서는 '행마'라는 부제를 통하여 본격적인 이들의 움직임을 보여주고 있음을 예상하게 된다. 사무실과 직원을 갖춘 상황에서 회사의 근본적인 목표인 이익을 내기 위하여 동분서주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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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둑판에 놓인 돌들과 어우러지도록 일정한 방식에 의하여 돌을 착수하는 것을 '행마'라고 한다. 미생 10권에서는 온길 인터내셔널의 출발을 통하여 중소기업의 이야기에 대한 첫걸음을 그렸는데, 11권에서는 '행마'라는 부제를 통하여 본격적인 이들의 움직임을 보여주고 있음을 예상하게 된다. 사무실과 직원을 갖춘 상황에서 회사의 근본적인 목표인 이익을 내기 위하여 동분서주하는 온길 인터내셔널. 그런데, 시작부터 암초를 만나게 된다. 회사 설립의 동기인 중국 철강에 대한 업무에 문제가 생긴 것이다. 과연 온길 인터내셔널은 어떻게 이 난관을 극복할까?


 '진짜 일이 시작되는 거야.'

 대기업에서 일하던 방식을 탈피하여 중소기업으로 처지가 변해버린 현실에서 이들은 중국의 철강업체로부터 제품을 국내로 들여오는 일에 착수하게 된다. 그런데, 선적 날짜가 지났음에도 불구하고 중국 업체로부터 운송장이 전달되지 않으며, 연락 또한 제대로 되지 않는다. 이러한 상황은 앞서 마음에 맞는 사람끼리 회사를 창립하면서 느꼈던 훈훈함을 순식간에 가라앉힌다. 회사의 존립 자체를 위협하는 이러한 상황에서 이들은 위기감을 느끼면서 동시에 본격적으로 일이 시작되었다는 나름의 동기를 부여받는 상황이 된 것이다.


 '현실은... 모두에게 똑같은 속도로 오지 않는다.'

 이 대사와 함께 김동수 전무가 김부련 사장의 바지고랭이를 잡고 흐느끼는 장면은 직장인으로서 애절함을 느끼게 된다. 자신의 실수로 인하여 업무에서 손을 떼야 하는 입장에 몰린 김동수 전무의 상황은 마지막이라고 생각하고 설립한 회사에서 내쳐짐을 의미하는 것이기에 김부련 사장의 냉정함에 혀를 내두르게 된다. 그러나 어찌하랴! 회사 자체를 망하게 할 뻔한 김동수 전무의 주먹구구식 업무 처리로 인하여 그 뒤치닥거리를 김부련 사장과 오상식 부장이 자신의 사재를 털어서 대응할 정도였으니 내심 김부련 사장의 결정에 공감이 간다.


 '적진에선 깃털처럼 가벼워라.'

 이제 대기업이라는 타이틀이 아닌 온전히 중소기업이라는 이름으로 거래 업체와 직접 업무를 시작하는 김동식 과장과 장그래의 상황은 독자로 하여금 중소기업의 어려움을 피부로 체감하게끔 해준다. 을에 해당하는 회사가 알아서 견적과 보고서를 제출하던 상황에서 이제 이들이 직접 거래처로 나가서 거래처의 상황을 분석하고, 협상하는 일을 해야 하는 상황을 통하여 뒤바뀐 그들의 처지를 새삼 실감나게 보여주고 있다. 깃털처럼 가벼워져야 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모든 것을 내려놓고 직접 일을 처리해야 하는 그들의 상황을 표현하고 있는 것일까?


 '즐기라고. 즐길 거리 많잖아. 말이 안통하는 상사와의 회의, 부당한 성차별 등등

  깨고, 넘고, 이해시켜나갈 일들이 천지지.'

 아마도 이 대목은 <미생>이라는 작품이 대다수의 직장인의 공감을 이끌어내는 이유를 보여주는 장면이 아닐까 생각된다. 시즌 2에서는 온길 인터내셔널을 통한 중소기업의 민낯을 보여주는 의도가 주를 이루지만, 대기업과 중소기업에서 근무하는 직장인이 모두 공감할 수 있는 직장 내의 문제들을 보여줌으로써 직장인의 고충을 보여주고 있다. 진급을 위하여 일과 공부를 병행하거나, 자신의 공과를 상사에게 가로채기 당하는 일 등은 어느 회사에서나 볼 수 있는 비일비재한 일이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이러한 것들을 즐기라는 표현으로 등장시킨 것은 아닐까? 마치 '피할 수 없으면 즐기라'는 말처럼 말이다. 그러나, 그 현실을 즐기기에 우리 직장인은 너무나 힘이 들 뿐이다.


 <미생 11>의 이야기는 급박한 온길 인터내셔널의 상황과 함께 원 인터내셔널에서 근무하는 장그래의 동기들을 통하여 직장인의 어려움을 동시에 그려내고 있어서 나와 같은 직장인이라면 직장인이라는 개인의 입장에서, 그리고, 회사라는 입장에서 이 책을 들여다보게 된다. 이윤을 추구하는 회사가 이윤을 추구하지 못한다면 그 기반 자체가 흔들리게 되고, 그러한 상황에서 직장인은 일과 자기계발에 내몰리고 있어서 이래저래 위태로워 보인다. 그러한 상황에 대한 특별한 대안은 사실 없어 보인다. '즐기라'는 추상적인 대안만이 존재하고 있기 때문에 우리 스스로 그러한 대안을 생각하는 방법 밖에는 없다. 당장 생각해내기 쉽지는 않겠지만, 앞으로 이어질 이야기들을 통하여 그러한 대안을 생각해보는 것도 이 책의 묘미가 아닐까 생각된다. 그렇기에 윤태호 작가의 <미생> 시즌 2의 빠른 연재가 재개되기를 기다릴 뿐이다. 

g*******7 2016.07.21. 신고 공감 5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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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일이 시작되는 거야.ㅡ미생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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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이 싫어지다가미생을 읽으면 진짜 일을 하고 싶어진다.일 하는 흉내만 내고 있던 것은 아닌가 하는제대로 진짜 일을 하고 싶어지게 하는 책이다.일에서 생기는 갈등인지사람 때문에 생기는 갈등인지헷갈릴 때가 있다. 미생을 읽으며 갈등의 본질에 대해 생각해 보게 되었다.p.10 부득탐승승리를 탐하면이기지 못한다.돈을 탐하면돈을 얻지 못한다.사람을 탐하면사람을 얻지 못한다.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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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이 싫어지다가
미생을 읽으면 진짜 일을 하고 싶어진다.

일 하는 흉내만 내고 있던 것은 아닌가 하는
제대로 진짜 일을 하고 싶어지게 하는 책이다.

일에서 생기는 갈등인지
사람 때문에 생기는 갈등인지
헷갈릴 때가 있다.

미생을 읽으며 갈등의 본질에 대해
생각해 보게 되었다.

p.10 부득탐승

승리를 탐하면
이기지 못한다.

돈을 탐하면
돈을 얻지 못한다.

사람을 탐하면
사람을 얻지 못한다.

인정을 탐하면
인정받지 못한다.

노력을 탐하면..
그 대가가
가난할 것이다.

사랑을 탐하면..
외로워질 것이다.

p.144
원 인터 2년이 훅 날아가 버린 기분이에요.
뭘 배운건지..
일이 눈에 안 들어오고,
어떤 일은 너무 턱없이 진행되고
어떤 일은 너무 턱없이 막혀있고..

원 인터 경험 때문이지.
장그래한테는
원 인터의 매뉴얼이
어떤.. 닻처럼
되어버렸을 테니까.

p.187
자부심 가득 안고 입사했는데..
시간이 지날수록..
점점 쪼그라드는
느낌이에요..

p******0 2017.10.05. 신고 공감 2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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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일이 시작되는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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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사업의 첫 삽도 뜨지 않은 온길 인터내셔널에 예기치 못한 중국발 사고 소식이 들려오고, 김부련 사장과 김동수 전무는 사운(社運)을 건 한판 승부를 펼친다 파도에 휩쓸리듯 하루가 흘러가고, 다음 날 눈을 뜨면 회사의 생존을 확인해야 하는 나날이 이어진다. 일이 문제인지 감정이 문제인지 그도 아니면 사람이 문제인지 뒤섞인 상태로 온길 인터내셔널은 더디지만 한 걸음씩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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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사업의 첫 삽도 뜨지 않은 온길 인터내셔널에 예기치 못한 중국발 사고 소식이 들려오고, 김부련 사장과 김동수 전무는 사운(社運)을 건 한판 승부를 펼친다 파도에 휩쓸리듯 하루가 흘러가고, 다음 날 눈을 뜨면 회사의 생존을 확인해야 하는 나날이 이어진다. 일이 문제인지 감정이 문제인지 그도 아니면 사람이 문제인지 뒤섞인 상태로 온길 인터내셔널은 더디지만 한 걸음씩 나아간다

 

한편 원 인터내셔널에서 일의 재미를 알아갔던 장그래는 거짓말처럼 리셋된 자기 자신에게 실망하고, 오 부장은 그런 장그래에게 요르단 중고차 수출 사업을 지시한다. 오직 자신의 안목으로 판된될 첫 번째 사업 앞에서 장그래는 어느덧 까마득해진 2년 전 기억을 불러오는데...

 

이제 온길에서 뭔가 잘 해낼거라고 믿었는데 역시나 장그래에게 시련이 닥쳐온다 그리고 자신에 대해서 점점 실망감을 맛보고 하지만 장그래에게는 오부장이 있었다 오부장은 장그래에게 요르단 중고차 수출 사업을 지시하면서 이제 진짜 일이 시작됨을 알린다

 

장그래는 온길에서도 원에 있을때보다 더 힘든 날들을 보내고 있다 그렇지만 원 못지않게 온길에서 많은 걸 배우고 한발씩 앞으로 나아가고 있다... 물론 매일이 꽃길일 수만은 없다 그래도 나름 중고차 수출에 대해서 시장 조사는 물론이고 이래저래 알아보는데 생각보다 만만치 않음을 느끼는 장그래...

 

그래도 그는 포기하지 않고 오부장이 지시한 일을 잘 해낼거라 믿는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이달의 사락 s****8 2016.06.27.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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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이씨와의 러브 라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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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생은 언제나 웹툰으로 즐겨보다가트럼프 카드에 혹해서 11권을 질렀네요.퀄리티는 일반 트럼프 카드와 같습니다. 카드마다 명 대사들이 한 문구씩아이디어 좋습니다.시즌2 마무리 할 때까지 꼭 사게 만드는 마케팅 솜씨..하지만 전 나중에 완간되면 카드만 따로 사야 겠어요.웹툰으로 볼때의 만화 읽는 맛이책으로 읽으니 조금 반감되는 느낌이 들어요.좀 더 자세히 문구를 읽을 수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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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생은 언제나 웹툰으로 즐겨보다가

트럼프 카드에 혹해서 11권을 질렀네요.

퀄리티는 일반 트럼프 카드와 같습니다.

카드마다 명 대사들이 한 문구씩

아이디어 좋습니다.

시즌2 마무리 할 때까지 꼭 사게 만드는 마케팅 솜씨..

하지만 전 나중에 완간되면 카드만 따로 사야 겠어요.

웹툰으로 볼때의 만화 읽는 맛이

책으로 읽으니 조금 반감되는 느낌이 들어요.

좀 더 자세히 문구를 읽을 수 있어 좋기도 하지만..

참, 이번 시즌에서는 러브라인이 살아나는 듯 해서 좋기도 하고..아니기도..

결국은 이루어질까요?

YES마니아 : 골드 t****2 2016.06.19.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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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생 - 아직 살아있지 못한 자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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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인터내셔널에서 나와 중소기업 온길 인터내셔널로 나온 장그래와 직장 동료들이 하나하나 일을 추진하지만 현실은 쉽지 않죠. 김부련사장은 당장 직원들 월급 걱정을 할 정도로 앞으로의 온길 인터내셔널의 현재를 암울합니다. 그래서 이전에 몸을 담았던 원인터내셔널로 가보지만, 현실은 예전 부하직원에게 냉대를 당하죠. 그래도 장그래와 같이 근무했던 원인터내셔널의 직원 장백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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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인터내셔널에서 나와 중소기업 온길 인터내셔널로 나온 장그래와 직장 동료들이 하나하나 일을 추진하지만 현실은 쉽지 않죠. 김부련사장은 당장 직원들 월급 걱정을 할 정도로 앞으로의 온길 인터내셔널의 현재를 암울합니다. 그래서 이전에 몸을 담았던 원인터내셔널로 가보지만, 현실은 예전 부하직원에게 냉대를 당하죠. 그래도 장그래와 같이 근무했던 원인터내셔널의 직원 장백기, 한석율, 안영이는 의리를 가지고 장그래를 도와주네요. 언제나 온길에도 따뜻한 봄이 오려는지...

s****s 2018.02.2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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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생 11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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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생 시즌2의 첫번째 책이다.미생 시즌1이 대기업에서의 이야기를 다루었다면 시즌2는 중소기업에서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중소기업들의 생태등 앞으로 펼쳐질 에피소드가 매우매우 궁금하다.대기업을 나와서 조그만 사업체를 운영하는 내 입장에서도 업종이 다르다 보니 많이는 아니겠지만그래도 어느 정도 공감이 되는 에피소드 들이 많이 나왔으면 한다.회계... 나혼자 회계를 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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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생 시즌2의 첫번째 책이다.


미생 시즌1이 대기업에서의 이야기를 다루었다면 시즌2는 중소기업에서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중소기업들의 생태등 앞으로 펼쳐질 에피소드가 매우매우 궁금하다.

대기업을 나와서 조그만 사업체를 운영하는 내 입장에서도 업종이 다르다 보니 많이는 아니겠지만

그래도 어느 정도 공감이 되는 에피소드 들이 많이 나왔으면 한다.


회계... 나혼자 회계를 공부한 입장에서 아직은 명확한 개념은 잡히지 않았지만

회계는 역시 중요한 내용인듯 하다!

YES마니아 : 로얄 k*****6 2017.07.2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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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생 - 아직 살아있지 못한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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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생.. 처음에 미생을 본건 종편드라마에서 제국의 아이들 임시완과 이성민님의 드라마 작품이다.드라마를 너무 재밌게 본 후 원작을 보고 싶어 바로 구입하여 1판 1권에서 9권까지 바로 완독하고2판 10권을 읽은 후 너무도 간절한 기다림 끝에 11권을 구입하여 읽게 되었다.대기업이 아닌 중소기업에서 하루하루 힘든 삶을 사는 주인공의 모습을 통해중소기업인의 삷의 애환을 느끼게 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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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생.. 처음에 미생을 본건 종편드라마에서 제국의 아이들 임시완과 이성민님의 드라마 작품이다.

드라마를 너무 재밌게 본 후 원작을 보고 싶어 바로 구입하여 1판 1권에서 9권까지 바로 완독하고

2판 10권을 읽은 후 너무도 간절한 기다림 끝에 11권을 구입하여 읽게 되었다.

대기업이 아닌 중소기업에서 하루하루 힘든 삶을 사는 주인공의 모습을 통해

중소기업인의 삷의 애환을 느끼게 되었다..

드라마에서 나오는 화려한 재벌들의 모습이 아닌 정말 현실에서 내 옆의 이웃을 보는 그런 느낌

어서 다음 12권이 빨리 나왔으면 좋겠다.

k*****e 2017.07.0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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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생 - 아직 살아있지 못한 자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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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권에서는 10권보다 좀 더 본격적인 만화적인 스토리 라인이 진행된다. 앞선 시즌 1때의 마음에 와닿는 그런 내용의 공백을 메꾸는데에 충분하다. 왜냐하면 11권의 내용이야말로 실제 우리가 자주 겪은 중소기업의 아픔이다. 대기업은 이해못할, 하지만 사활을 걸어야 하는 미생들. 또 그럴리 없다고 개인적인 생각을 가지고 있지만, 후반에 장그래에게 약간 여지가 남는 사건이 생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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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권에서는 10권보다 좀 더 본격적인 만화적인 스토리 라인이 진행된다.

 

앞선 시즌 1때의 마음에 와닿는 그런 내용의 공백을 메꾸는데에 충분하다.

 

왜냐하면 11권의 내용이야말로 실제 우리가 자주 겪은 중소기업의 아픔이다.

 

대기업은 이해못할, 하지만 사활을 걸어야 하는 미생들.

 

또 그럴리 없다고 개인적인 생각을 가지고 있지만, 후반에 장그래에게 약간 여지가 남는 사건이 생긴다.

 

시즌 2는 조금 이런 방향으로도 이야기가 진행될까 싶기도 하지만,

 

윤태호 작가님의 이야기 풀이력이라면 충분히 다른 방향으로도 가능할 것이라 생각해서

 

관심깊게 지켜보는 중이다.

 

빨리 13권이 나왔으면.

d******2 2017.03.1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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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시작이다! 달리자!
"다시 시작이다! 달리자!" 내용보기
큰 대기업을 떠나 작은 중소기업에서 처음부터 다시 시작하는 우리의 주인공들!미생에서는 지나가는 한 명 한 명이 모두 주인공이라 생각됩니다.왜냐하면 그들 모두가 바로 지금 우리의 모습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회사를 운영함에 있어 당연히 가장 우선시 되는 부분은 이윤창출입니다.하지만 미생에서는 이윤창출 이전에 사람을 더욱 중시하는 부분이 가슴에 와닿습니다.작가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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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대기업을 떠나 작은 중소기업에서 처음부터 다시 시작하는 우리의 주인공들!


미생에서는 지나가는 한 명 한 명이 모두 주인공이라 생각됩니다.


왜냐하면 그들 모두가 바로 지금 우리의 모습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회사를 운영함에 있어 당연히 가장 우선시 되는 부분은 이윤창출입니다.


하지만 미생에서는 이윤창출 이전에 사람을 더욱 중시하는 부분이 가슴에 와닿습니다.


작가님, 판리 불편하시어 지금 연재를 못하고 계신 것으로 알고있는데


빨리 나아서 계속 연재 해 주세요!

YES마니아 : 골드 y******y 2016.11.03.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