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상이 너무 그릇된 방향이 정방향인 것마냥 제시되고 있다.
첫째 선행학습. 선행학습은 마치 필수인 것처럼 나뿐만이 아니라 내가 아는 대부분의 엄마들이 수학 선행을 시켜야 공부를 잘하는 줄 알고 있다. 선행에 마음이 급해 지금 충실히 이해해야 할 내용들을 그냥 건너뛰는 우를 범해왔음을 확인했다.
둘째는 학원. 엄마가 봐준다는 건 생각도 못했다. 해답지를 보고 채점만 해줘도 되는데... 문제지 하루에 두장씩만 풀어도 되는걸... 다만 꼭 매일 꾸준히 해야 한다는 걸 알았다.
셋째는 어려운 문제. 난이도가 높은 문제들을 풀줄 알아야 된다는 의욕이 넘쳤었다. 근데 틀리는 문제는 항상 쉬운 연산이나 착각으로 틀리는데 말이다. 또 학교시험지를 보면 그닥 어려운 문제는 나오지 않는다는 걸 전에도 느꼈으면서 마술에 걸린것처럼 어려운 문제만 죽어라 풀게 했다.
넷째는 실수에 대한 편견. 실수 또한 실력이라는 사실을 깨달았다. 바로 그 실수가 아이 점수와 자신감에 큰 영향을 준다는 것! 실수하는 부분을 집중 공략해야 함을 이 책을 통해 절실히 느꼈다.
다섯째는 시험이 같은 시험이 아니라는 것. 단원평가, 중간학기말고사, 수학경시대회 이 모두가 조금씩 어떻게 다른지를 알게 되었다. 선생님의 노하우를 엿본듯한 느낌이랄까...
아무튼 너무 과하게 부풀려져 우리 아이들을 괴롭히는 수학 상술이 너무너무 미웠다. 실력을 키워주는 것도 아니면서... 이젠 상술에 휘둘리지 말고 엄마가 해야겠다. |
|
그저 아이 탓만 하곤 했는데... 엄마가 코치를 잘 못해준 부분이 크다는 걸 알게 되었다.
엄마로서 뭔가 특별한 비법을 발견해다가 아이에게 알켜주고 싶었는데... 그 생각이 오히려 아이를 망친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엄마가 수학을 아느냐 모르느냐에 따라 아이들이 차분히 성적이 오르느냐, 아니면 휘청휘청거리다 포기하느냐 갈림길이 보이는 것 같다.
아직 늦지 않은 때에 이 책을 만나 다행이란 생각 든다. 이번 겨울 방학 때 차분히 욕심 버리고 즐겁게 수학 공부 시켜보겠다.
|
|
부모가 먼저 파악하라 엄마의 소신이 만든다 비법을 쌓아라 학년별 수학 개념 학년별 초등 수학 핵심
수학에 자신없는 부모라면 망설이지 말고 이 책 속에서 해답을 찾길 바라는 바이다.
내 자녀수학에 길이 되어 줄 것이다 등불이 되어 줄 것이다
내 자녀를 수학이란 바다에서 헤매이게 하고 있다면 (((수학 100점 엄마가 만든다)))란 등대가 있으니 더 이상 헤매이게 말고 빛을 보고 방향의 키를 바로잡아 주길 바란다.
수학은 속도가 아니라 방향(기본기, 개념원리, 흥미있게)을 제대로 잡아 주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함을 깨닫게 되었다.
내 자녀에게 거친파도가 치는 수학의 바다에서 스스로 항해할 수 있는 선장으로 양육하는 값진 수학지침서가 될 것을 확신한다.
엄마들이여 보배로운 내 자녀를 거친 수학의 바다에서 더이상 방황하게 하지 맙시다.
적극 추천합니다. 꼭
|
|
말그대로 정말, 수학을 100점 맞을 수 있도록 엄마를 도와줄 수 있는 책인것 같다....^^ 아이를 어떻게 이끌어야 할지 막막하다면 꼭 한번 읽어본다면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책이다....초등 전 과정의 개념정리도 잘 되어 있고.... 읽어보는 것 만으로도 수학실력이 쭈~욱 늘것만 같은 책이다....시간 가는줄 모르고 읽은 잼난 책이였음다..~~강력추천!!!!!!!! |
|
풍부한 현장 경험에서 우러난 수학을 잘하게 하는 비법
6학년 전 과정에 걸쳐 필요한 학년만 뽑아 볼수 있도록 한 구성등 읽는 이를 배려한 구성이 돋보이며..
딱딱한 책읽기가 되지 않도록 수학에 관련된 자잘한 상식과 에피소드 등은 읽는 이들로 하여금 신비한 수학의 세계에 빠져들게 하네요..
잘 읽었습니다..^^* |
|
수학 교육의 목적은 수학적 사고력과 문제 해결력을 기르는데 있단다. 또한 여기에서 길러진 사고력과 문제 해결력은 모든 교과의 성취도에 영향을 미치고 창의적 인간으로 키우는데 결정적인 역할을 한다는 거다. 따라서 부모가 초등 수학교육이 왜 필요한지를 먼저 파악하고 아이를 지도해야 한다고 했다. 저자들도 학원을 비하하는 건 아니지만 학원의 폐혜를 지적하며 초등까지는 부모가 자녀를 지도하길 당부하고 있다.
이 책의 출판년도가 07년이다. 또한 저자가 여러명이어서 그런지 송재환 선생님의 다른 작품들에 비하면 팁이나 정보도 좀 뻔한 면이 있다. 그리고 '이야기로 이해하는 학년별 수학 개념'도 '학년별 초등 수학 핵심'도 설명이 자세하진 않다. 초등 학년별 수학 개념이 들어있는 다른 책들과 비교해 봤을 때 개념이나 핵심 설명이 전혀 들어있지 않다고 해도 무방한듯..
그래서 이 책의 2편 형식의 개념 원리편 책이 다시 등장했나? 암튼 좀 실망스런 책이었다. |
|
아이가 시험기간이 되면 으레 시험범위를 교과서에서 확인하지 않고 문제집의 문제 풀이만 주구 장장시킨 제가 어떤 오류를 범했는지 느끼게 해주는 책이였습니다 학년별로 배우게 되는 단원 정리와 핵심내용이 보여 수학을 숫자만 가지고 하는게 아니라 체계적인 단계로 차근차근 쌓아가야 하는 것임을 깨닫게 되네요
|
|
여러 학습계획에 관한 서적들이 범람하는 시대이다. 너무 다양한 책들이 많이 나와서 오히려 이런 류의 책들을 쉽게 읽어지는 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 정도로... 읽다 보면 다른 책에서 본 내용과 비슷한 저자의 생각들이 읽혀지고 그러다 보니 두꺼운 페이지도 그냥 휘리릭 읽게 되는 부분이 많다.
이 책은 앞부분의 내용이 엄마표 학습법에 대한 이야기로 되어 있다. 굳이 학원이나 사교육에 정성을 쏟기 보단 엄마가 아이를 잘 파악해서 이끌어 주는 것이 훨씬 이롭다는 내용. 이런 이야기는 넘쳐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하지만 중반 이후부터 시작돼 뒷부분에 많이 할당된 내용들이 각 학년별로 알아야 할 수학개념들, 학년별 초등 수학의 핵심들을 요약해 놔서 정리해 가며 꼭 알아봐야 할 내용들이 자세하게 적혀 있다. 물론 엄마들이 다 아는 내용이라 할 지라도 전체적인 초등 학년의 수학흐름을 함께 정리해 본다면 큰 맥락속에 우리 아이를 어떻게 지도해 줄 것인지에 대한 해답을 찾는데 많은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이다.
공식의 단순 암기로 대입해서 많은 문제 풀기 / 개념으로 접근한 공식의 이해와 그에 따른 응용문제 풀기 / 과연 어떤 공부법이 나중을 위해 필요한지 한번 더 생각해 보게 해 준다.
|
|
사교육없이 어떻게 해보려면 아무래도 내가 뭘 알아야겠으니까. 이것저것 읽기 시작할 초반에 읽은 책. 안보내고 한다는 다짐을 다지는데도 이런 종류의 책을 읽는데 도움이 되고 우선 내가 파닥거림이 없어야 애들도 안정감있게 이끌 수 있는 것 같다. 큰애가 중2, 둘째가 6학년이 되는데 아직은 집에서 스스로 하는 것만으로도 괜찮은 것 같다. 생각해보면 그렇게 대단한 문제가 아닌데, 엄청난 것인양 대하고 있는게 아닌가 싶은 생각도 든다. 공부는 그냥 공부일 뿐인데, 목표를 정해놓고 허덕거리느라 바빠서 정작 무엇을 하고 있는지도 모르는 것이 아닌가 싶다. 정말 중요한 것 알아야 할 것을 생각해본다. 결국 시험을 잘쳐서 좋은 성적을 받는 것도 세상을 잘 살아내기 위해서일 뿐이다. 그리고 우리는 대부분 안다. 시험을 잘 쳐서 좋은 성적을 받는게 잘 사는 건 아니라는 걸. 편안하게 살 수 있는 확률을 높여주긴 하지만 그게 다가 아니다. 뭐가 중요한지 알고 공부를 시켜도 시켜야 한다. 잊지 말아야지. 수학, 무엇을 왜 배우는지 무슨 내용을 배우는지 부모도 알아두기. 초등 수학 학년별 내용을 개괄적으로 보여준다. 나선형(달팽이집) 교육과정이란다. 연산은 단계별로 매일 꾸준히 하고. 다양한 문제를 접해볼 것(여러권?) 서술형 문제는 결국 독해다. 학교에서 배운 것을 설명해보게 한다. 사교육 의존은 좋지 않다. 결국 부모 소신이 중요하다. 학습지는 아이가 동의하고 시간을 정해서 과하지 않게 시킨다. 선행 후 배우는 다음 과정은 무의미하게 될 확률이 크다. 수학문제집은 수준에 맞게, 보통 한 학기 두권. 능력되면 그 이상 한권은 철저하게 하나는 새로운 유형. 실전처럼 풀기. 수행평가; 개념, 문제상황 해결. 단원평가; 오답노트 중간평가; 기본개념, 오답노트 수학경시; 중간고사, 기말고사는 수학 실력의 차이로 점수차가 나는게 아니라, 실수를 누가 적게 했느냐가 영향을 미친다. 그러나 수학경시대회는 누가 수학을 잘하나이다. 서술형문제집들은 단원별 기초 닦은 후 문제 풀기. 외부수학경시대회는 진짜 재능 있는 아이들만. 시험요령, 이른바 노하우. 1. 앞문제(쉬운문제)- 뒷문제 순. 2. 어려운 문제는 건너뛰기 3. 문제에 줄 그어 푸는 훈련 4. 절대 빈칸 안돼. 5. 커닝 안돼. 6. 검토( 빼먹은 문제 확인, 문제 반대로 읽지 않았는지 시간많으면 계산과정 검토, 답지 확인) @ 실수하는 이유. 문제를 제대로 안 읽어서 문제를 이해하지 못해서 시험지 지저분 사소한 연산 실수 @ 오답노트 분수- 몫으로의 분수, 비율 분수(비의 의미) , 전체와 부분의 의미(분할분수), 측정의 의미(양의 분수) |
|
공부방법에 관한 책을 좀 많이 읽어서 그런가..제가 보기엔 전혀 새로운게 없는 그런내용이네요. 초등교육에 대해 전혀 정보가 없는분한테는 도움이 될지도 모르겠네요. 리뷰 평이 좋아서 믿고 샀는데... 흐흐..저한테는 너무 시시한 내용.. 돈이 너무 아까워서..저같이 후회하는분이 없도록 리뷰 올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