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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인자와 피해자, 방관자로 얽힌 인간 군상을 통해 선과 악의 모호한 경계를 날카롭게 파헤친다. 고독과 결핍이 낳은 비극 속에서, 작가는 진짜 악인이 누구인지 독자에게 묵직한 질문을 던지며 먹먹한 여운을 남깁니다. 고독한 영혼들이 빚어낸 비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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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과 참 많이 닮아 있는듯하다 인터넷 세상에서 이어지는 만남들... 거리낌없이 사람들은 그 속에서 서로의 쾌락을 찾는다 개인적으로 요시다 슈이치 작가의 작품을 좋아한다. 읽으면 읽을수록 감정이입이 되는 묘한 매력이 있다. 미스터리 최강자!! 다른작품도 기대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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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시다 슈이치의 ‘악인’은 피해자의 죽음을 미리 알려주고 누가, 어째서 저지른 일인지를 묵묵하게 담담하게 소설은 설명하듯 사건을 추적한다. 피해자와 가해자의 주변 인물들. 가족, 친구, 연인 등등 각자의 시선과 시점으로 공통된 한 가지 사건에 대하여 이야기하는데 그 방식이 신선하고 매력적이라 책을 읽기 시작하고 마지막 장을 읽을때까지 손에서 뗄수없었다. ‘요시다 슈이치’의 팬이 되어 버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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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제 사이트에서 만나 성매매하던 여자를 살해한 남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