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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키에의 사랑의 대상은 바로 선생님! 계속 맹렬히 도전해왔지만 선생님은 그저 얼버무리고 넘길 분이다. 졸업을 눈 앞에 둔 유키에는 초조해져서? 마루야마 거리를 무대로 그려진 옴니버스집. 제2탄.
시부야 마루야마 단편 첫번째 이후 3년만의 작품 이라고 한다. 그리믄 뭐 말할것도 없이 최고고~ 여자는 예쁘고 남자는 섹시하고! 연출도 화려하고 섬세해서 보면 천상 여자타입의 작품이라는 생각이 든다. 다른 순정작품들보다 더 어른스러운 여자취향 이라는 느낌? 첫번째 단편에서 보았던 선생과 학생 커플이 또다시 등장한다. 시부야 마루야마 거리 특유의 분위기에 끌려 부글부글한 속마음을 보상하려는듯 평소 하지못했던 언행을 하게되지만 결국 뭐 그내용이 그 내용 아니겠소~ 싶은... 다른건 그냥 다 고만고만 했는데 '청록' 이 진짜 최고 ㅠㅠ 외로움과 좋아한다는 감정을 속으로 끓이고 있는 그 감정표출 연출은 진짜 내 가슴을 덜컹 거리게 만들었다. 시부야 마루야마 시리즈들 중 가장 무난하고 별 특징을 못 느꼈긴 했다 그래도 무난히 재미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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