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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질문을 던지는 책이다. ‘행복이란 무엇인가?’ 누구나 행복이란 단어를 수없이 듣고 말하지만 정작 깊이 생각해본 적 없는 이 특별한 한 단어에 대해 끊임없이 질문을 던지는 책이다. 결과적으로 책장을 덮어도 질문이 남는다. ‘행복이란 무엇인가?’ 행복에 대한 끊임없는 생각을 유도하는 셈이다.
2. 노하우를 제시하는 책이다. 6가지 계명을 내세움으로써 저자는, 질문만 던졌더라면 자칫 추상적이었을 법한 이야기에 구체적인 방향성을 제시한다. 행복이란 종착지가 있다면, 그곳을 향해 조금이나마 발걸음을 뗄 수 있도록 일종의 가이드라인 혹은 노하우를 제시하는 셈이다.
3. 무엇보다 쉽게 쓰여 있는 책이다. 다양한 일화와 예시들을, 다양한 이론과 논리들을 적재적소에 배치함으로써 독자의 이해와 사유를 적극 유도하는 책이다. 덕분에 추상적이어서 멀게만 느껴졌던 행복이란 단어가 적어도 친숙한 이미지로 가까이 다가오는 인상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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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읽으며 가장 의미있던 것은 과연 '행복'이 무엇인지 다시금 생각해 볼 수 있는 기회를 얻었다는 것이다. 사람은 누구나 행복을 원하지만 누군가 행복이 뭐냐고 묻는 다면 그것이 무엇인지 정확하게 답하긴 힘들 것이다. 이 책의 저자는 학생들에게 행복이 무엇인지, 그리고 행복을 점점 확장시키기 위해선 어떤 삶을 살아야하는지 명쾌하게 설명한다. 널리 읽혔으면 하는 책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