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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적인 여행에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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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지금까지 많은 여행집을 보며 나와는 거리가 있어보이는 괴리감을 많이 느꼈다.   대부분 출판사와의 계약을 통해 여행을 가는듯한 부유해(?) 보이는 여행집과는 달리...   이 책은 정말 솔직하게 20살은 아니지만 20대 초반의 나와 비슷한   나이의 학생이 어떻게 여행을 시작하였고, 여행에 몸을 담고 있는지의 과정에 대한 설명이 마음에 와 닿았다.    < T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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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지금까지 많은 여행집을 보며

나와는 거리가 있어보이는 괴리감을 많이 느꼈다.

 

대부분 출판사와의 계약을 통해 여행을 가는듯한

부유해(?) 보이는 여행집과는 달리...

 

이 책은 정말 솔직하게

20살은 아니지만 20대 초반의 나와 비슷한

 

나이의 학생이 어떻게 여행을 시작하였고,

여행에 몸을 담고 있는지의 과정에 대한 설명이

마음에 와 닿았다. 

 

< Travel to > 라는 코너가 특히 마음에 들었다.

 

가령 호주여행의 계기인

CVA 를 통한 체험이라든지

 

어린이집 아르바이트를 통해 돈을 탈탈 모아서

인도 여행을 갔다는 점 등 가장 현실적인 방법을

설명해서인지 공감가기도 하고 내 여행기는 아니지만

마치 내가 간 듯한 착각이 들기도 했다.

 

여행의 추억 그리고 끌림이 강하게 나타난

한 대학생의 여행기.

 

그녀의 앞으로의 행로가 궁금하다.

 

j********1 2008.07.2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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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찔하게 떠나는 세계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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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발랄하고 거침없는 성격이 잘 드러나는 듯하다. 거침없는 배낭여행과 노숙을 마다 않는 그녀의 모습에서 여행의 즐거움을 얻는다.   꾸임없고 솔직한 문장이 어느 다른 책보다도 맘에 든다. 이 책의 원고를 출판사에 넘기고 또 아찔한 여행을 떠났다는 그녀.   아찔하지만 재미있는 그녀의 다음 여행이 기대된다. 지금은 어디쯤에서 또 헤메고 있을까?   쉽게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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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발랄하고 거침없는 성격이 잘 드러나는 듯하다.

거침없는 배낭여행과 노숙을 마다 않는 그녀의 모습에서

여행의 즐거움을 얻는다.

 

꾸임없고 솔직한 문장이 어느 다른 책보다도 맘에 든다.

이 책의 원고를 출판사에 넘기고 또 아찔한 여행을 떠났다는 그녀.

 

아찔하지만 재미있는 그녀의 다음 여행이 기대된다.

지금은 어디쯤에서 또 헤메고 있을까?

 

쉽게 여행을 떠나지 못하는 내게 그녀는

새로운 힘과 즐거움을 선사한다.

 

더 재미있는 이야기로 2권을 볼 수 있기를 희망한다.

s******6 2008.01.0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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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살에 떠난 아찔한 세계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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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하고 나서 보고 듣고 느낀 점을 오랜만에 만난 친구랑 수다 떨때처럼 가볍게 쓴 책같다. 이 책의 가장 큰 장점은 정말 가볍게 써서 내가 함께 여행 한 것 처럼 느까게 한다는 것이다.특별하게 관광명소를 소개하거나 이것을 꼭 해야 하는 여행의 팁을 주려고 노력한것 같지 않다. 그냥 자기가 다시 여행 한다면 이렇게 했을 거라고 이야기 할 뿐이다. 여행책에 모두 있는 글쓴이가 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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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하고 나서 보고 듣고 느낀 점을 오랜만에 만난 친구랑 수다 떨때처럼 가볍게 쓴 책같다. 이 책의 가장 큰 장점은 정말 가볍게 써서 내가 함께 여행 한 것 처럼 느까게 한다는 것이다.특별하게 관광명소를 소개하거나 이것을 꼭 해야 하는 여행의 팁을 주려고 노력한것 같지 않다. 그냥 자기가 다시 여행 한다면 이렇게 했을 거라고 이야기 할 뿐이다. 여행책에 모두 있는 글쓴이가 찍은 여행 사진 또한 멋있거나 특별하게 기억에 남는 사진, 잘찍은 사진 그런건 난 모르겠다. 요즘은 좋은 사진기 가지고 사진작가처럼 찍은 사진이 으레 있기 마련이지만 여긴 없다. 자기가 그냥 가다가 찍고 싶은 걸 찍은 것이다. 그래서 특별하게 기억나는 사진도 없다. 이게 이책의 강점이다. 가볍게 수타 떨듯이 이야기하기에 필요한 사진 몇장 섞여 있는 듯하다. 여행엔 빠지지 않는 것이 먹는 이야기 지만 이 글쓴인 한국식음식을 많이 먹은 듯 하다. 난 여행 가면 한국음식은 외국인과 아니면 먹지 않을 것이다. 외국인이 한국에 와서 한국음식 먹으면 한국 사람은 그거 보고 신기해 하고 좋아하고 하곤 하듯이 나도 그런 외국인 되어 보고 싶다.

 

여행 루트

호주  - 영국 - 노르웨이 - 스웨덴 - 핀란드 - 프랑스 - 스위스 -  독일 - 터키 - 그리스 - 이탈리아 - 인도

 

 

유칼립투스-Eucalyptus, 호주 삼림 중 90%, 코알라 600여종의 유칼립나무 중 60여종의 유칼리만 먹는다. 코알라는 이 유칼리 잎 속의 잠자는 성분으로 인해 1일 18시간 이상을 잠잔다.

CVA - Conservation Volunteers Australia, 호주 전역에 대한 환경 및 자연 보호 활동을 진행 중인 비영리 기구

블루마운틴 - 유칼립투스나뭇잎에서 짠 기름이 햇빛에 반사되어 파랗게 보여서 붙여진 이름, 시드니에서 당일투어 가능

애플카드 - 호주에서 세븐일레븐구입가능한 해외전화카드.10달러 40분 통화

스위스상징 - 칼 젖소 초콜릿

 

 

기억에 남는 구절

 - 배낭을 어깨에 메었을 때 느껴지는 무게가 앞으로 짊어지고 가야 할 삶의 무게로 생각된다. 최대한 버리고, 훌훌 털어버리고 작은 배낭을 메고 편안한 운동화를 신고 기분조차 가볍게 떠날 때 나를 막을 장애물이란 없다.  

 

 

l******m 2009.03.07.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