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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체에 관한 초등용 책을 찾으신다면 바로 이 책이네요...
"기체에 관한 초등용 책을 찾으신다면 바로 이 책이네요..." 내용보기
저희 아이가 6학년에 올라갑니다. 이번 겨울 방학동안 6학년 과학 교과과정에 있는 내용들을 살펴보니 제일 먼저 기체가 나오더군요.. 집에 있는 과학전집을 살펴보았는데 기체에 관련된 내용은 없어서 기체 부분은 책을 구입해야겠구나 생각하고 yes24에서 기체에 관련된 책을 검색하였고 두 세권의 책으로 압축 해보았는데 최종적으로 이책을 살까 말까 많이 고민하였습니다. 미리
"기체에 관한 초등용 책을 찾으신다면 바로 이 책이네요..." 내용보기

저희 아이가 6학년에 올라갑니다.

이번 겨울 방학동안 6학년 과학 교과과정에 있는 내용들을 살펴보니 제일 먼저

기체가 나오더군요..

집에 있는 과학전집을 살펴보았는데 기체에 관련된 내용은 없어서

기체 부분은 책을 구입해야겠구나 생각하고 yes24에서 기체에 관련된 책을 검색하였고 두 세권의 책으로 압축 해보았는데 최종적으로 이책을 살까 말까 많이 고민하였습니다. 미리보기가 없어 표지만 보자니 왠지 내용이 저학년용 같을 것 같고 제목에 태양계라니.. 게다가 목차에도 태양계와 관련된 제목이 있어 기체에 대한 내용이 별로 충실 하지 않은 것이 아닐지 걱정도 되고...하지만, 일단은 먼저 가벼운 책으로 흥미를 유발 한 후에 좀더 어려운 책을 보여주자 생각하고 이 책과 모 출판사에서 나온

'oo가 들려주는 oo 이야기' 시리즈 중 기체편을 함께 구입했습니다.

아이가 책을 받아보고는 책을 읽어 나가더니... 제게 읽은 내용을 실험의 예를 들어가며 제법 설명을 잘 하더라구요.

아이들 재우고 이 책과 다른 책을 두루 살펴보았는데 저는 기체, 태양계로 드라이브 떠나다 이책에게 너무 미안한 마음이었습니다. 책의 내용이 어찌나 재밌고 내용이 충실하던지요.... 오히려 기대했던 oo가들려주는 시리즈는 내용이 다소 어려워서 과연 아이가 소화할지 걱정이더라구요. '기체, 태양계..'이책을 먼저 읽게 한 후 'oo가 들려주는..."이 책을 읽게 하면 이해 하는데 도움도 되고 내용을 깊이있게 공부할 수 있겠다 생각됩니다.

우선.. 이책은 마치 재미있는 만화나 어린이 영화를 보는 듯 흥미로운 이야기로 전개되어 아이들이 좋아 할 것 같구요... 각 주제별로 적절한 비유와 이야기 배경 있어 이해하기 쉽게 구성되어 있습니다.(이야기책 같아요)

그리고 각 단원별로 핵심내용을 다시 한번 깔끔하게 정리해주어 너무 맘에 듭니다.

고등학교 화학 선생님이신 엄마가 초등학생 딸에게 기체를 신나고 재미있게 가르쳐야겠다는 생각을 가지시고 쓰신 책이라니 더이상의 설명이 필요 없겠죠...

 

★더불어 이책을 구입해서 알게된 보너스 정보★

사회교과 과정과 관련된 책을 구하기 정말 어려운데요...(물론 전집으로 나와있는 것도 있긴 합니다만 단행본은 정말 없더라구요)

이 책 시리즈 중에 사회 교과 과정에 관한 책이 있더라구요...

소비와 저축, 교통과 통신,특산물, 사회변화 등등...

4~5학년 때 정말 필요했었는데 이제야 발견하다니..

ㅠ.ㅠ 6학년 사회는 역사거든요..ㅠ.ㅠ 역사책이야 쉽게 구할 수 있으니..ㅠ.ㅠ

진작 알았다면.. 아이가 재밌게 사회공부를 할 수 있었을텐데 너무 아쉽네요..

혹시 사회교과과정 책을 구하시는 학부모님들 계시면 도움 되실 것 같습니다.

그리고 수학도 있어요^^

m***a 2008.01.11.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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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비한 기체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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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아이는 보통의 남자 아이보다 과학을 무척이나 좋아합니다. 다른 책은 사 달라고 하지 않아도 과학에 대한 책은 무한정 욕심을 부립니다. 이 책도 받아들고 손에서 놓지 않고 다 읽더군요. 너 재미있어하며.... 옆에서 보다 제가 한 마디 물었답니다. “ 이 책의 어떤 점이 제일 좋으니?” “응 엄마, 이 책은 딱딱하지 않고 재미있는 이야기로 되어있어 정~말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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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아이는 보통의 남자 아이보다 과학을 무척이나 좋아합니다.

다른 책은 사 달라고 하지 않아도 과학에 대한 책은

무한정 욕심을 부립니다.

이 책도 받아들고 손에서 놓지 않고 다 읽더군요.

너 재미있어하며....

옆에서 보다 제가 한 마디 물었답니다.

“ 이 책의 어떤 점이 제일 좋으니?”

“응 엄마, 이 책은 딱딱하지 않고 재미있는

이야기로 되어있어 정~말 좋아!

그리고 간간히 나오는 만화와 그림도 재미가 있지!”라는

흥분된 톤의 울 아들이 목소리...후후후...

저도 손에 들고 읽어 가는 동안 다른 곳으로

정신이 흐트러지지 않을 만큼 집중이 되더군요.

공기와 같은 기체는 냄새도 모양도 없고, 색도 무색이라서

사람 눈에 보이지 않지만 존재한다는 증거,

산소의 농도가 왜 20% 가량 만 있고 질소가 같이 있어야 하는지,

이산화탄소 발견이야기, 오존층이 생명체의 보호막이라는 이야기 등등

정말 신비하고 궁금해 하는 이야기를 재미있고 쉽게 풀어 놓아

과학을 싫어하는 여자 아이들도 빠져 들만큼의 재미를 느꼈어요.

또, 하나의 포인트는 요점 정리 노트예요.

이야기 내용을 일목요연하게 정리해 놓아

아이들이 산만하게 놓치고 지나 갈 수 있는

것들을 정리하여 한번쯤 다시 생각하게 되어 있더군요.

우리 아이들의 교과서도 이렇게 이해하기 쉽게 나온다면 얼마나 좋을 까요.

정말 아이들에게 유익한 책이 였다는 점을 강조하고 싶답니다.

g*******d 2008.03.1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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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공부의 시작, 물질의 상태 이해
"과학공부의 시작, 물질의 상태 이해" 내용보기
과학을 배우는 학생에게 물질의 세 가지 상태인 고체, 액체, 기체는 기본 중의 기본입니다. 과학을 처음 배우는 3학년 1학기에 첫 단원으로 배우는 내용이기도 합니다. 그렇지만 의외로 많은 학생들이 물질의 상태와 성질을 명확하게 이해하는데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대부분의 어린이들이 딱딱한 고체는 무난, 흐르는 액체는 알랑말랑, 가벼운 기체는 몰라몰라 바이러스에 감염 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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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과학을 배우는 학생에게 물질의 세 가지 상태인 고체, 액체, 기체는 기본 중의 기본입니다. 과학을 처음 배우는 3학년 1학기에 첫 단원으로 배우는 내용이기도 합니다. 그렇지만 의외로 많은 학생들이 물질의 상태와 성질을 명확하게 이해하는데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대부분의 어린이들이 딱딱한 고체는 무난, 흐르는 액체는 알랑말랑, 가벼운 기체는 몰라몰라 바이러스에 감염 된 증상을 보입니다. 그만큼 물질의 상태, 그중에서 특히 기체의 성질을 이해하는데 어려움을 느끼고 있는 형편입니다. 그런데도 시중에는 물질의 상태에 대해 친절한(?) 참고서는 거의 없다시피 합니다. 물질의 상태는 기본 중의 기본이니까 부연설명을 할 필요성조차 느끼지 못한 탓일 겝니다. 어른들의 눈높이를 아이들에게 강요한 결과인 듯 합니다.


  그래서 이 책이 반갑습니다. 기본 중의 기본인 물질의 상태를, 그것도 가장 이해하기 어려운 기체에 대한 상세한 설명이 수록 되어 정확한 개념 이해를 돕는 책이니 말입니다. 주위에 과학을 포기한 학생들이 있다면, 그 아이들은 십중팔구 물질의 상태부터 어려움을 느껴서 그 뒷내용은 이해하기를 포기하고 꽉 막힌 아이들일 겁니다. 그러니 우리 주위에서 쉽게 찾아볼 수 있는 물질의 상태를 하나하나 일러주며 이해를 돕는다면 대부분은 주변 사물에 호기심 느끼고 호기심 천국 속에서 사물의 이치를 깨우치며 결국에는 과학의 참재미를 느껴 책을 찾아 가며 공부하는 어린이로 바뀔 겁니다.


  흔히들 과학의 참재미는 실험을 통해서 얻을 수 있다는 점을 잘 알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초등과학 단계에서 배우는 내용을 모두 실험으로 배우자면 우선 엄청난 비용 문제에 직면하게 될 것이고, 더욱 우려스러운 점은 과학 원리를 익히기에 앞서서 실험만 즐기게 된다면 학습목표를 배우기는커녕 실험내용이 그저 신기한가 아닌가에만 집중하여 과학의 흥미를 쉽게 잃어버리기 일쑤입니다. 그렇기에 실험은 과학원리와 개념에 대한 완벽한 이해를 바탕으로 다진 후에 시행해야 학습에 도움이 된답니다.


  물질의 상태에 대한 이해는 과학 공부의 시작입니다. 딱딱한 고체는 형태가 일정하고 잘 변형 되지 않는 성질을 갖고 있습니다. 흐르는 액체는 일정한 형태는 없지만 부피는 늘 일정한 성질을 갖고 있습니다. 가벼운 기체는 일정한 형체도 부피도 갖고 있지 않아 독특한 성질을 갖고 있습니다. 아주아주 어렵게 표현해도 이 정도입니다. 물론 예외 상황도 있습니다. 땅속 맨틀처럼 대류하는 고체도 있고, 액화헬륨처럼 담은 그릇을 기어올라 넘쳐버리는 특이한 상태를 보이는 물질도 있습니다. 기체는 눈에도 보이지 않고 냄새도 없는 것들이 대부분인데도 종류에 따라 각각의 성질이 모두 다르답니다.


  이렇게 언뜻 보면 굉장히 어지럽고 복잡해 보이지만 하나하나 차근차근 정리하면 과학만큼 쉽고 재밌는 공부가 또 없답니다. 과학은 우리 주위에서 쉽게 볼 수 있는 상식을 공부하는 과목이기 때문입니다. 그래도 어렵다면 이 책이 도움이 될 듯 합니다. 제법 어려운 내용을 아주 재미나게 풀어 놓았답니다.

YES마니아 : 로얄 이달의 사락 z******8 2016.06.16.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