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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과 행동이 달라지면 몸과 마음도 그에 따라 움직인다. -24쪽 중 발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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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에 집중하는 사람에게, 자주 다이어트를 실패한 사람에게 뭔가 굉장한 메시지를 던질 것같은 이책, 그러나 처음 시작부터가 다르다. 숨은 꼭 쉬어야 하는 것이지만 살은 꼭 빼야 하는 것이 아니라면서 스스로에게 살을 꼴 빼야 한다는 거짓말을 하지말라고 포문을 열고 있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도대체 어떻게 다이어트 하란 말야 하는 맘으로 차근차근 책을 읽어갔다. 그랬더니 처음부터 살을 꼭 빼야 한다는 생각을 버리라고 한 다음 자기에게 맞는 일명 맞춤 다이어트를 하라며, 그 다이어트라는 문을 여는 데 필요한 일곱 개의 열쇠가 있다고 했다. 큰 열쇠 일곱 가지는 1. 몸을 바꾸려면 생각부터 바꾸어라.... 누구나 생각하기 쉬운 것, 2. 음식에 기대지 않게 감정을 다스려라..... 알고 있지만 힘든 것, 3. 살을 뺄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라....... 그래, 하고 맞장구 백번 치는 것, 4. 충동적인 식습관을 없애라....... 진짜 안돼라고 말하고 싶지만 너무나 유혹적인 것, 5. 식단을 건강하게 디자인하라..... 진짜 필요하다고 생각했던 것, 6. 운동을 생활의 우선 순위로 삼아라..... 결심을 꼭 하는 것, 7. 지원해 줄 사람을 찾아라..... 너무나 필요하다고 느꼈던 것이었다.
정리된 큰 열쇠는 솔직히 많이 듣고, 많이 알고, 많이 생각했던 다이어트의 이론(?)이라고나 할까. 그래서 이번엔 그 열쇠에 맞는 각각의 행동 지침으로 넘어갔다. 그런데 큰 열쇠와 달리 너무나 자세하고 구체적이었다. 지금까지 다이어트를 시도하면서 내내 추상적인 말들만 붙들고 있다가 실패하고 그 말들을 버렸던 일상이 왜 반복이었는지 그 원인을 꼭꼭 짚어주고 교정해 준다고 할까.
원인 찾기부터 하라고 가르치더니 단시간이나 하루아침에처럼 급하게 하는 것이 아니라 자신에게 긍정적인 생각을 키우고 자신을 바로 보고 올바른 다이어트로 몰입하라고 가르쳤다. 불안감을 없애고 자신감을 찾고 집 밖에서 먹을 때 더 많은 신경을 쓰고 평소 생활 태도부터 완전히 바꾸는 등 거대한 혁명과 같은 자신의 변화를 요구하는 듯 싶었다.
그러면서 다른 다이어트 책과 달리 구체적인 스트레스 때문에 먹게 되는지을 알아보는 감정 테스트지, 내 주변 환경을 살 빼기에 얼마나 적당한가를 알아보는 출발 준비 테스트지, 내 음식 반응 테스트지, 식사와 간식 습관 등을 알아볼 수 있는 테스트지 등이 다양한 테스트지를 보여주면서 스스로 체크하고 자기에게 맞는 맞춤 다이어트법 찾기를 돕고 있었다. 또한 초보자용 운동 프로그램도 함께 소개하고 주변에서 다이어트를 지원하는 사람과 훼방꾼을 구별할 수 있는 재밌는 테스트지를 통해 확실한 아군적군(?)을 구별하여 다이어트에 성공하는길을 돕고 있었다.
진짜 이 책은 나에게 맞는 다이어트를 할 수 있게 구체적이고 실제적인 프로그램과 테스트지 등을 듬뿍 담아 놓은 똑똑한 다이어트 트레이너라고 말하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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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그마한 체구의 내가(그러니까, 다이어트가 필요없는 내가) '다이어트'에 관한 이 책에 끌린 것은, 비록 이 책이 다이어트에 도움을 주기위해 씌여졌으나, 다이어트를 하는 사람이 아니라도 건강한 식습관을 위한 정보를 얻을 수 있다는 생각에서였다. (나는 잦은 과식과 폭식으로 고생을 하고 있다.)
날씬해지기 위해서... 몸을 바꾸려면 생각부터 바꿔라 / 음식에 기대지 않게 감정을 다스려라 / 살을 뺄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라 / 충동적인 식습관을 없애라 / 식단을 건강하게 디자인하라 / 운동을 생활의 우선순위로 삼아라 / 지원해 줄 사람을 찾아라 이렇게 '일곱 개의 열쇠'로 '다이어트' 문을 열고 들어간다.
우리 집에는 다이어트 하는 사람이 세 명이나 있다. 엄마는 이미 88사이즈도 버겁던 몸을 55~66사이즈로 성공적으로 줄이셨고(몇 년 전에;; 지금은 다시 66이 살짝 버거워지는;), 언니는 '저주받은 하체'인 허벅지만 빼고는 더이상 뚱뚱해보이지 않게 되었으며, 여동생은 그다지 뺄 몸은 아니나 남친이 빼란다고 열심히 수영을 다니고 있다. 곁에서 다이어트 하는 사람을 지켜보면서 들었던 생각 중에 하나는 주변 사람의 역할도 참 중요하다는 것이었다. 난 우리집 '다이어트 군단'에게 '악마의 손길'로 불렸다.ㅡ_ㅡ; 내가 뭘 어쨌기에? 난 그저 내가 먹고 싶은 것, 먹고 싶은 때에 먹었을 뿐이다. 하지만 내가 그들에게는 바로 '살찌게 만드는 환경' 이었다. 옆에서 시각적, 후각적 자극을 살살 해대면서...청각적 자극까지 함께.. 이 책의 일곱 번째 열쇠인 '지원해 줄 사람을 찾아라'를 읽으면서 앞으로는 '악마의 손길'을 거두고, 다이어트 군단을 지원해 줄 수 있도록 각별한 신경을 써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 책에서 말하는 다이어트 훼방꾼 중에 '더 먹으라고 강요하는 사람'이 있는데, 사실 음식은 함께 먹어야 제 맛이고, 맛있는 거 혼자 먹기 미안해서 계속 권하게 된다. 다이어트 하는 사람 입장에서는 거절도 힘들고 그렇다고 계속 먹기도 힘든 그런 상황을 만들어줘선 안되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 책에서 가장 흥미롭고 유용하게 본 부분은 '음식에 기대지 않게 감정을 다스려라'라는 부분이었다. 나는 평소에 스트레스를 받으면 먹는 걸로 푸는 경우가 많은데, 사실 먹었다고 스트레스가 풀리는 것은 아니다. 괜히 얹짢은 상태에서 먹다 보니 오히려 소화불량만 잘 걸리고, 나중에 배가 아파 화장실을 들락날락 하는 경우가 비일비재했다.
스트레스를 풀려고 먹어대는 습관은 살이 찌는 주요한 원인이다. 하지만 살이 찌는 것은 음식을 과도하게 섭취해서 생긴 열량 때문만은 아니다. 장기적으로 해소되지 않고 쌓인 스트레스가 우리 몸에 생리적인 변화를 일으킨 것이다. 스트레스를 받으면 몸이 자동적으로 식욕을 자극하고 살찌는 음식을 먹고 싶게 만드는 호르몬을 내보낸다.-p.101
그러므로 스트레스의 원인을 파악하는 것도 다이어트에 반드시 필요한 부분일 것이다. 이를 위해서는 부정적인 일에 낙천적으로 반응하고, 수동적으로 반응하지 말고 직접 해결하며, 생각의 속도를 늦추고 종이에 적어보고, 감정의 원인을 파악해 재구성해보라고 이 책에서는 권하고 있다. 이렇게 하다보면 스트레스로 인한 과식은 피할 수 있을 것이다. (개인적으로 나에게 정말 필요한 내용이었다.)
이 외에도 굳이 다이어트를 위해서만이 아니라 건강한 생활을 위해서 필요한 내용들이 들어있어 아주 유용한 책이다. 책 중간중간에는 자신의 상태를 체크해볼 수 있는 테스트 문항도 들어있어서 자신을 점검해볼 수도 있다. 건강한 생활을 위하여, 날씬한 몸을 위하여...추천해주고픈 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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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를 시작하기 전에 항상 관련 책이나 인터넷을 통해 정보를 얻은 다음에 행동으로 들어가는 습관을 갖고 있는 나. 단식을 시작하기 전에도 그랬고, 식이요법을 통한 다이어트를 할 때도 그랬고, 운동을 할 때도 그랬고, 폭식증에 괴로워할 때도 그랬고, 요요현상에 우울할 때도 그랬다. 그렇다, 다이어트와 관련해서 내가 안해본 것은 없다. 물론 병원에서 하는 지방분해침도 맞아봤고, 뉴스에서만 봤던 제니칼이라는 비싼 약을 먹어보기도 했다. 가지가지 하면서도 결과가 좋지 않았기 때문에 안타까워 하던 가족들의 시선이 견디기 어려웠고, 아무것도 모르는 친구들에게는 매번 몸이 안 좋다는 핑계를 대면서 1년 이상을 집과 회사만 반복하는 생활을 하기도 했었다. 대인기피증과 우울증때문에 심각하게 정신과 진료를 고민한 적도 있었다. 지금 이런 얘기를 하면 친구들은 농담인 줄만 알고 웃고, 물론 나도 농담으로 만들어버릴 정도로 강해졌다. 더구나 온갖 것을 다 해보고 실패를 해보았기 때문에 자주 날아보는 다이어트 광고에 흔들리지 않는 내공(?)도 생겼다. 3년전과 비교해서 지금은 8kg정도의 차이가 있다. 1년만에 10kg가 빠지고 아무리 먹어도 살이 짜지 않길래 방심하고 막 먹어댔더니, 2kg가 살짝 졌다. 단순한 숫자에 이렇게 몸이 불편하다니!무엇보다 전의 몸과 정신 상태로 돌아가고 싶지 않기 때문에 지금도 여러가지 정보를 수집한다. 물론 지금은 경험으로 인해 옳은 정보와 얼토당토 않은 정보를 구분할 수 있는 안목이 생겼지만... 나의 경우, 신년 계획을 세울 때 꼭 들어가는 것이 바로 '다이어트'이다. 그렇지만 무리한 단식으로 무월경에, 탈모까지 경험했던 나로서는 이상한 편법에는 관심이 가지 않는다. 당연하다. 금방 뺀 살들은 금방 돌아온다. 그리고 순간 살이 빠지더라도 그 부작용에 평생 몸을 망친다면 과연 그게 성공했다고 할 수 있을까? 올해도 나의 목표에는 다이어트가 있다. 1년이 지나서 방심을 했는지 살짝 살이 찔 조짐이 보이기 때문이다. 적게 먹고 적당한 운동을 하면 당연히 살은 빠진다. 사실 뭔가 비법이 있을 것만 같은 일들은 알고 보면 기본만 지키면 다 되게 되어 있다. 머리로는 알고 있는 사실을 조급증과 욕심에 실천을 하지 못할 뿐이다. 필 맥그로의 [똑똑하게 다이어트하라]는 라이프 카운슬러라는 저자의 명성처럼 다이어트를 살에 국한해서 생각하지 않고, 삶을 대하는 마음가짐에 대해 조언을 해준다. 다이어트의 실패를 단순한 본인의 의지력이 약한 것으로만 보는 것이 아니라 주변의 상황과의 조화를 통해 이뤄갈 수 있는 것으로 보고 환경의 변화를 중점적으로 얘기한다. 같은 상황에서 대처하는 방법이 다르듯이 본인에게는 본인에게 맞는 방법이 있다는 것이다. 광고에서 얘기하는 것처럼 누구라도 그 약을 먹기만 하면, 주사를 맞기만 하면 되는 것은 아니다. 다이어트를 단순한 식욕에 국한하지 않고 스트레스와 접목시켜서 인식의 차이를 일으키고, 본인 스스로 주변의 상황을 변화시키려는 의지를 일깨워준다. 책에서는 다이어트의 문을 여는 일곱개의 열쇠를 제시하고 있는데, 가장 공감이 가는 부분은 바로 '열쇠7. 지원해줄 사람을 찾아라' 부분이다. 사실 다이어트만큼 공감을 얻기 힘든 것도 없을 것이다. 본인에 대한 만족으로 시작하고 계속하게 되는 외로운 싸움이기 때문이다. 이 책에 마지막에 저자가 말했듯이 이 책을 읽음으로써 다이어트가 끝나는 것이 아니라, 이제 그 길이 열리게 된다. 몇년의 경험으로 얻는 것은 바로 '다이어트는 평생해야 하는 것'이라는 사실이었다. 처음에는 자기 만족으로 시작하더라도 나이가 들면 건강때문에라도 꾸준히 해야한다. 그리고 다들 알고 있다시피 살은 빼는 것보다 같은 몸무게를 유지하는 것이 더 어렵다. '생일 때까진 살을 빼야해''좋아하는 그 사람에게 고백하기 위해서는 살을 빼서이뻐져야 해'이런 마음가짐을 갖고 있는 사람이라면 이 책이 별로 도움이 안된다고 느낄 수도 있다. 하지만 그런 방법은 사실 어디에도 없다. 있다고 제시하는 책은 있겠지만 실제로 해봐라. 그 사람들의 말처럼 쉽지 않을 것이다. 다이어트는 자신을 위해서 해야한다. 자신의 몸을 사랑하고 그래서 정신이 건강해지기 위해서 해야 한다. 혼자 다이어트를 하면서 외로운 싸움을 하고 있는 사람이라면 이 책을 꼭 권하고 싶다. 그리고 이렇게 말해주고 싶다. "먼저, 자신을 사랑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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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이 책의 좋았던점은 중간중간에 테스트가 있었는데 이 테스트가 막 복잡하거나 질문이 길지 않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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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배 끊는 사람하고 살 빼는 사람과는 상종하지 말라"는 말이 있다.
왜냐하면 담배를 끊고 살을 빼는 사람이라면 너무 독한 사람이기 때문이라고 한다. 이런 말이 나올 정도로 다이어트는 성공하기가 정말 힘든 일이다.
나 역시도 여름휴가가 다가올 때마다 비키니나 미니스커트가 유행을 할 때마다.. 그 밖에 이런저런 이유로 다이어트에 관심을 갖어왔었고 덴마크 다이어트나 원푸드 다이어트, 랩다이어트 등 여러 다이어트를 시도해봤지만 결과는 늘 좋지 않았었다.
'똑똑하게 다이어트 하라'
이 책의 제목을 보고 '또 다이어트 책이 한 권 더 나왔구나..'이런 생각이 잠시 스쳐지나갔다. 뭐 식이요법이나 운동을 통해서 하는 다이어트 법이 소개되어있는 비슷비슷한 책 중에 하나이겠지.. 그런 약간의 의심으로 이 책을 읽기 시작했다.
첫 장을 읽으면서 부터.. 난 이 책이 왜 똑똑한 다이어트 책인지 그 이유를 알 수 있었다.
이 책의 저자는 단순한 다이어트 레시피나 운동법을 알려주는 게 아니었다. 다이어트에 대한 접근부터 남달랐다. 내가 왜 다이어트에 실패했는지.. 그 이유부터 진단하기 시작했고 다이어트에 성공하려면 다이어트에 대해 내가 갖는 생각부터 뜯어고쳐야 한다고 얘기했다. 단기간에 쉽게 살을 뺄 수 있는 방법은 단연코 없다고 솔직히 얘기해줬고 다이어트는 강한 의지를 필요로 것이 아니라 다이어트를 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야 한다고 했다. 또 책 속의 여러가지 테스트를 하면서 내가 평소에 운동을 어느정도 했었는지 적당한 운동량은 어느정도인지 평소에 섭취했던 음식들에 대해서도 새롭게 관심을 갖게 되었다. 책을 보면 볼수록 저자의 생각에 공감이 갔고, 저자의 방법대로 한다면 누구나 다이어트에 성공할 수 있을 거란 믿음이 생겼다.
어떤 이유에서든 다이어트를 하려고 결심한 당신이라면 다른 다이어트 책이랑 같다고 생각하지 말고 마음을 열고 이 책을 펼쳤으면 좋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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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를 하려고 계획했던 경험은 누구나 다 있고, 나도 수많은 다이어트를 해봤던 사람들 중에 하나이다. 텔레비전이나 잡지에서 나오는 사람들 처럼 날씬해 지고 싶고, 그렇게만 된다면 나의 대인관계가 더 좋아지지 않을 까 하곤 생각했다.
고등학교때 급격하게 찐 살은 찔 줄만 알았지 빠질 기미도 보이지 않자 나는 줄넘기를 열심히 했었다. 그런데 줄넘기를 하다가 안하니깐 살은 그 상태보다 훨씬 더 많이 찌기 시작했다. 원래 고등학교 가기전에 내 식습관은 천천히 꼭꼭 밥을 씹어 먹고 소식을 했었는 데 친구들과 같이 먹다보니 친구들의 밥먹는 속도를 따라 가게 되었다. 여러가지 핑계로 운동도 소홀히 하고, 때문에 난 자신감을 잃었고 대인관계도 점차적으로 원만하지 못했던 것 같다. 그리고는 무작정 남들에게 잘보이기 위해서 하는 운동은 쉽게 포기 하게 되었다.
그런데 이 책을 읽고 느낀 점이 꽤 많다. 부정적인 생각보다는 긍정적인 생각이 다이어트에 더 도움을 준단 사실과 그 누구도 아닌 나를 위해서 건강한 다이어트를 시작하라는 것이다. 무작정 환상을 꿈꾸는 것 보다는 현실적으로 맞는 내 몸무게를 생각해 보고 구상하는 것 이다. 그리고 나는 포기하게 되겠지란 패배적인 생각은 더 도움이 안된다는 것을 알았다.
단기간의 다이어트 계획은 분명히 요요현상을 이겨 낼 수 없다. 날씬한 몸을 유지하기 위한 환경이 만들어 지지 못한 까닭이다. 과자를 항상 옆에 끼고 다닌 다거나 패스트푸드를 좋아한다면 건강을 위해서 안먹는 게 아니라 아주 가끔 절실하게 먹고 싶을 때 폭식이 아닌 소량으로 먹는 것이다. 다이어트기간에 난 아예 과자와 패스트푸드를 먹으면 안되겠지 하는 생각을 했었는 데 나중에는 폭식을 하게 되었다. 이런 사례들이 많이 나왔는 데 나의 다이어트 방법이 실패를 부를 수 밖에 없었단 것을 알았다.
나의 다이어트를 지지해줄 사람도 없었고 내가 먹는 것을 관리하는 사람도 없었던 것같다. 나만의 의지로 이겨내기 힘든 부분이 분명히 있는 데 나는 내 힘으로만 어떻게든 해 보려고 했던 것 같다. 바쁜 학교생활은 살을 빠지게 했지만 계획없는 방학생활은 두배로 살찌게 했고 음식에 대한 노출도 대단했었다. 내가 의지가 약하단 생각을 다이어트 하면서 많이 생각했었다.
이런 내 의지는 다이어트 성공하면 아마 더 강해져 있으리라는 생각을 해본다. 책을 이번 다이어트에 발판을 삼아서 열심히 해볼 계획이다. 이전과는 다르게 다른 사람을 위한 다이어트가 아닌 나 자신을 위한 다이어트를 말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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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살아오면서 부던히 살과의 전쟁을 벌여온 나... 항상 연전연패.... 2008년도에 새해부터 다시 전쟁을 벌여야 하는데.. 자신이 없다... 계속 찌기만 하는 내 몸을 보면 한숨이 절로 나온다.
젊었을때는 아무리 많이 먹어도 살이 찌지 않았는데 어느순간부터 급격히 살이찌기 시작해서 지금은 예전의 나의 모습을 찾아 볼래야 볼수가 없다
왜왜왜.. 지금까지 나온 모든 다이어트 방법을 사용해도 살이 빠지지 않는걸까.. 이제는 필 맥그로 박사의 셀프 다이어트 방법을 통해.. 2008년 무자해를 시작해 볼까한다..
필 맥그로 박사의 다이어트 방법은 음식 조절이나 운동법이 아니다.. 내 주위의 환경에 대해.. 나의 생각에 대해... 나의 습관에 대해... 이런 멘탈위주의 방법을 제시하고 있는것이다.
특히 필 맥그로 박사의 상담 경험을 바탕으로 여러 상황에 대한 문제를 들어 내가 직접 체크하게끔 되어 나의 현 상황에 대해 판단하고 거기에 맞는 다이어트 방법을 제시하고 있다...
맞춤형 다이어트 방법... 이것이 바로 셀프 다이어트의 큰 맥락인것이다.
지금껏 나와있는 모든 다이어트 방법은 나와 맞지 않는 획일적이고 평균적인 방법이다. 나의 몸에 맛는 음식이 있는것 처럼.. 나와 맞는 다이어트 방법으로 예전의 나의 모습을 되찾을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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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조급함이 앞서 다이어트의 문턱에서 맴돌던 나에게.. 따끔하게 조언해준 책 빠르고 높은 기준의 다이어트의 목표는 실패를 부르고, 자괴감마저 들게 하는 원인이 된다고 말한다. 다이어트의 성공은 적당한 목표와 꾸준함으로 만들어 진다고 한다. 또한 다이어트를 하기 위해서는 자신이 가지고 있는 잘못된 식습관을 고치고, 마음도 함께 다스려 나가야 한다고 조언하고 있다. 그리고 자신의 현재 상황을 잘 파악하기 위해 다양한 설문들이 책 내용 중간 중간에 있어 자신을 되돌아보고 자신의 상황을 잘 파악 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