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리뷰 (2)

한줄평
평점 분포
  • 리뷰 총점10 100%
  • 리뷰 총점8 0%
  • 리뷰 총점6 0%
  • 리뷰 총점4 0%
  • 리뷰 총점2 0%
연령대별 평균 점수
  • 10대 0.0
  • 20대 0.0
  • 30대 0.0
  • 40대 9.0
  • 50대 9.0
리뷰 총점 종이책
왜 우리는 수업을 거부할 권리가 없는가...?
"왜 우리는 수업을 거부할 권리가 없는가...?" 내용보기
이 책은 대안교육에 대한 논문을 바탕으로 만들어진 책이다. 이 책 곳곳에는 많은 문제의식이 담겨져 있다. 대안교육이라는 말 뜻을 설명하면서, 기존의 교육과 완벽하게 대비되는 새로운 교육이 가능한가? 라는 물음도 그러한 문제의 일부이다. 대안교육이라는 말이 왜 대안학교라는 교육의 현장...그 장소에서 이야기되는 지에 대한 논자의 생각도 담겨져 있다. 실제로 이 책을 읽
"왜 우리는 수업을 거부할 권리가 없는가...?" 내용보기
이 책은 대안교육에 대한 논문을 바탕으로 만들어진 책이다. 이 책 곳곳에는 많은 문제의식이 담겨져 있다. 대안교육이라는 말 뜻을 설명하면서, 기존의 교육과 완벽하게 대비되는 새로운 교육이 가능한가? 라는 물음도 그러한 문제의 일부이다. 대안교육이라는 말이 왜 대안학교라는 교육의 현장...그 장소에서 이야기되는 지에 대한 논자의 생각도 담겨져 있다. 실제로 이 책을 읽으면서 많은 부분을 생각했다. 왜 우리는 학생들에게 수업을 거부할 권리를 주지 못하는 것인가? 그 부분에 대한 생각이 어느정도 정리되어갈 때, 한국의 대안학교들이 많은 제도적 문제점을 갖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미인가로 아직 학력인정을 받지 못하고 있는 많은 대안학교들... 외국의 경우처럼 전통이 있는 대안학교는 계속 만들어질 것이다. 그리고 그런 대안학교도 미인가가 아니라, 인가된 형태로 교육의 기회의 평등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우리는 자유로운 분위기에서 인성교육을 받을 수 있어야 한다. 입시제도에 찌든 그런 교육이 아니라 사람을 위한 그런 교육을 펼칠 수 있는 학교가 필요하다.
m*****1 2004.03.2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내가 생각하고 있는 학교는 이렇다. 학교는 싸움터이다
"내가 생각하고 있는 학교는 이렇다. 학교는 싸움터이다" 내용보기
제목에서 적은 말은 사실 나는 학교 다니면서 인식하지 못하고 있었던 말이다. 하지만 책속에서 어느 한 학생이 고백하는 이말은 10여 년전에 학교를 다니고 있었던, 내가 하지 못했던 말이기도 하다. 사실 대안학교에 대해 관심을 가지게 된 계기는 학부때 학교조직을 공부하면서 대안학교를 접하게 되면서 부터이다. 그때만 해도 논의되던 것이 풀무 농업고등학교, 간디학교, 횡성의 민
"내가 생각하고 있는 학교는 이렇다. 학교는 싸움터이다" 내용보기
제목에서 적은 말은 사실 나는 학교 다니면서 인식하지 못하고 있었던 말이다. 하지만 책속에서 어느 한 학생이 고백하는 이말은 10여 년전에 학교를 다니고 있었던, 내가 하지 못했던 말이기도 하다. 사실 대안학교에 대해 관심을 가지게 된 계기는 학부때 학교조직을 공부하면서 대안학교를 접하게 되면서 부터이다. 그때만 해도 논의되던 것이 풀무 농업고등학교, 간디학교, 횡성의 민족사관 고등학교 정도였던 것으로 기억난다. 하지만 공부를 하면서 느꼈던 점은 과연 어떻게 이것들이 현 학교 현실과 맞아떨어지며 받아들여 질 수 있는가였다. 당시만 해도 대안학교 운동이라는 말 자체가 생소한 것이였고, 대안학교에 보낸다는 것도 주위에서 거의 볼 수 아니, 비평준화를 다녔던 나에게는 생각해 볼 수 없는 것이었기 때문이다. 또 언젠가 간디학교를 담은 다큐물을 바라보면서 그것이 가능할 것이다라는 생각도 놓지 않고 있던 터였다. 그러기에 한 서점에서 이 책을 우언히 집어들었을 때 많은 반가움을 느낀 것이 사실이다. 이 책에서 학습권과 교육권이라고 크게 대별하는 그 내용이 바로 대안학교 현장과 한국 제도교육과의 관계성과 그에 기반한 대안학교 운동의 방향을 제시한 것이기 때문이다. 비록 현재 공교육이 무너지고 있다고 다들 개탄하지만 우리는 행동하지 못하고 있다. 그순간에도 우리네 한 켠에서 참 교육을 고민하고, 실천하고 또 제도권과 끊임없이 갈등하며 자신의 길을 가는 선생님들과 학부모들 그리고 우리의 아이들이 있는 것이다. 이 책안에는 그들의 이야기와 생각들 그리고 삶들이 고스란히 담겨있다. 그리고 제도권과의 관계성속에서 다시 한번 그들을 돌아봄으로 합리적인 균형추 또한 놓지 않고 있다. 그러기에 내가 예전에 미처 생각해 보지 못한 그 가능성을 볼 수 있는 것이다. 이 책을 보면서 현재 교회현장에서 기독교 교육을 담당하고 있는 나로서는 교회현장속에서 이들의 고민과 목소리를 어떻게 담아 낼 것인가 하는 고민을 새로이 하게된다. 교회 현장 또한 참사람을 고민하는 곳이며, 그 곳에도 꿈을 가진 우리의 친구들이 있기 때문이다.
s******i 2002.07.02.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