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내서 또는 번역서가 많지 않는 국내 실정에서 또하나의 디바이스 드라이버 서적이 나와서 구입을 했다.
디바이스 드라이버 개발 분야에 관심이 있는 개발자라면 쉽게 절판되는 많은 서적들에 안타까움을 한번쯤 느껴보았을것이다.
그런점에서 보면 이 책은 충분한 소장가치가 있다.
그러나 현재 실무에서 WDM으로도 충분히 잘 돌아가는 상태에서 WDF로 바꾸려는 개발자는 그렇게 많지 않다.
본인이 WDF를 조금 접해본 소감으로는 WDM 개발에서 수많은 블루스크린과 코딩 노가다가 필요하다면 WDF는 인터페이스화 시켜서 직접 타이핑해야할 코드의 양이 조금 적어졌고 시도때도 없는 블루스크린에서 약간의 해방감을 느낄 수는 있다.
마소에서 계속 WDF 세미나도 개최하고 주력으로 밀고 있는 상태이니 언젠가는 WDF가 WDM보다 비중이 커질날이 올것이다.
그때쯤되면 역시 이 책도 절판되서 구하지 못하는 개발자들이 늘어날것을 생각하면 디바이스 드라이버에 관심이 잇는 독자라면 한번쯤 소장해두는 센스를 발휘해보는건 어떨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