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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작품의 리뷰까지 하게 되다니... 너무나도 좋아하기에 몰래 숨겨놓고 좋아하는 작품이기도 하다.
이작품의 위대한점은 역시나 연출력. 매권을 볼때마다 영화한편을 보는듯한 화려한 연출에 눈을 떼지못한다. 캐릭터 배경 줄거리의 산만함이나 시원스런 그림체또한 전부 이 영화적이고 극적인 연출력에 도움을받고 있다고 생각한다. 물론 어느것하나 떨어지진않지만 다른평범한 작가에게 묻혀지지않는것이다. 정말로 존경하는 작가중 한명이다.
표지작은 메테오 메토세라의 외전인 동방사신이다. 마티카의 할아버지로 이름만 나왔던 사신 졸의 이야기. 메테오는 확실히 근 미래판타지지만 외전은 동양풍을 띈다. 하지만 메토세라와 졸의 만남이니 세계관은 적당히 믹스 된듯하다.
뭐 배경은 그렇다 치고 물론 라이센스는 아직이지만 본편은 현재 발매된 단행본까지 착실하게 라이센스가 나와있다. 그렇다고해서 난관없이 출판되었다고는 절대로 보기힘들다. 6권과 7권사이에 연중이냐 싶을정도로 기나긴 공백기간 그것도 근 몇년...우리나라에서는 근 6년쯤?........ 절판이 되고남을정도의 긴시간을 건너뛰어 7권이 나왔을때는 이럴수가!를 외쳤다. 살아서 다음권을 보게될줄이야...하고 8권까지 사고 일본에 들어가니 바로 9권이 나오질않나. 게다가 연재도 상당히 착실히 하고있어서 클라이막스도 다가오고 완결도 멀지않았다는 말에 잡지까지 사서읽기도 했다.
줄거리는 그냥저냥 불사신에관한 이야기라고 하면 간단하지만 캐릭터들과의 관계도 감정이입보다는 사건에의한 극적 클라이막스. 탈출극 구출극 대립 추적 세계구원 서바이벌. 격투 총격전 화려한 액션들. 멋지다. 솔직히 캐릭터들도 멋지다. 하지만 마티카랑 레인을 안좋아함으로.... 유카는 상당히 스트라이크존이지만.. 유리의 비쥬얼이 지나치게 취향이지만... 총던지고 뒤돌아서 총쏘는것도 상당히 멋졌지만...연상취향인것도 좋지만.. 형제가 많은것도 좋지만....포크박사도 상당히 취향이었지..도련님... 그런데도 다들 뭔가 몇프로씩 부족한 감이 오기도한다;
이 외전에 나온 졸은 메테오에서 나온캐릭터중 최강이 아닐까 싶기도.. 아...캐릭터 이름들 ㅠㅠㅠ조르....마치카.....이작가 진짜 좋아하는데 왜이렇게 뭔가가 걸리는걸까...으음;;;
초반과 그림체도 많이 달라지고 스토리 연출도 지금이 훨씬 좋다. 이작가 믹시도 하고있다고 들었는데...그작가 작품은 피아노랑 메테도 두가지밖에 모르겠다..뭔가 다른것도 하고있는걸까나...
솔직히 이렇게 애정하는 작품들은 대충읽고 비평할꺼면 아예읽지를 말아라 싶은 심정이기에 적극추천을 하지않는다. 취향이 비슷한 친구들에게만 살며시 보여줄뿐; 마이너이기에 불편한 작품들도 많지만 마이너이기에 소중한 작품들도 있다.
대중성을 띄기에는 어려운 작품일지도 몰라도 역시 남녀 노소 가리지않고 부담없이 즐길수있는 명작이라고 생각하는 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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