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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별은 크게 안주었다.그러나 그것은 앞으로 더 발전가능성이 있는 무궁한 작가이니 더 분발하라는 개인적 이유때문이고 실제로는 별다섯개다.(질풍가도 마찬가지로 생각하면 된다.두 작가 모두 개인적으로 대단히 만족하지만 자만해서 낙마를 할까 저어하는 마음에 한번 심술을 부린다.)
우리나라는 진시를 붙으면 진사라는 호칭을 받듯이 향시를 붙으면 향공이라는 명칭을 받는데 글선생인 서문영이 우연히 무림의 세계에 뛰어들면서 벌여지는 에피소드이다.
조진행이라면 무협소설을 좋아하는 사람이면 누구나 아는 사람이고 작품도 쉽게 읽혀지는 편이니 대략 대충 생략을 한다면 유마경을 소재로 삼았다는데 특이함을 발견한다.(백상 저서에서도 유마경을 언급을 잘했고 조진행은 도가무협소설의 대가답게 유마경을 소재로 삼았다.)
유마경은 전설(어디서 들은 괴소문;)에 따르면 법력을 내포했다고 하는 천부경처럼 법력을 수행하기위한 필독서처럼 여겨진다.(무협소설답게 소재를 삼았지만 내용은 거의 나오지 않는다.)
달마도사의 一葉渡江전설처럼 법력을 얻기위해서 수행을 하는 사람들도 전에 알기로는 꽤 많은 것으로 아는데 개인적으로는 인간의 한계를 벗어나지 못한다는 점을 알아서 그만둔 기억이 난다.(상당히 위험하고 고난위 수행도 했지만 별로 도움이 안된다.문인들사이에 수행을 했다고 알려진 나이가 들면 수행부작용으로 점점 내공이 떨어지는 이모작가처럼 ㅡ_ㅡ; 될 가능성이 높다.이모작가님은 개인적으로 모르는 사이지만 상당히 좋아하는 편이다.그 분의 요즈음 보는 눈과 성향은 안좋아하지만...)
산에 가면 맨발로 다니는 행자들도 있는 것처럼 위험한 수행일부를 이야기한다면 태양을 해뜰때부터 해질때까지 보기(눈이 터질듯이 아픈 부작용이 있는데 모수행책에서는 개정판에서야 정면으로 보지말라고 나온다.개인적으로 부작용으로 엄청난 수정채이상을 세례받았다.시력저하는 덤이다.) 일주일이상 물도 안먹기(병원으로 직행되는 코스로 가다.변비는 기본 치질은 덤 그리고 무협소설에서 나오는 칠공에서 피가 조금이라도 나옴을 느낄 수 있다.20킬로는 여유로 빠진다.간이 나빠짐은 당연하다.아무리 더워도 춥게 느끼며 한기까지 온다는 점에서 골로 가는 수행방법이다.) 단식을 고단위로 압축한 것이다.(부처님이 쌀알하나로 수행하는 것과 비슷해서 시행함)
농담으로 말하는 접시물에 코박기처럼 숨 참아보기같은 것은 제대로 하지못했다.ㅡ_ㅡ;(이건 부처님도 이야기하듯이 지옥과 같은 느낌이라고 한다.)
이러한 고행을 해봤자 소용이 없다는 것을 깨닫는 것이 깨달음이라는 말도 있는데 대충 생각한다면 수행은 거의 사기라는 사실이다.몸을 고통스럽게 해서 얻는 수행은 진정한 수행이 아니라는 것을 몸으로 깨달은 것만으로도 만족한다.
엉뚱한 리뷰로 나갔는데 향공열전에서 깨달음이 초인적 능력을 발휘한다는데 실제로는 아니라는 의미로 길게 이야기를 한 것이다.물론 수행경지가 지극히 높으면 보통 사람이면서 보통이 아니게 된다.(어느정도 작은 벽 몇개를 넘으니 안 사실임)
흐름을 보게되고(여기서 지엽적 능력으로 무술가이면 고수로 학자이면 대가로 경제인이라면 부자로 정치인이면 최고지위까지) 맥을 알게되는데 개인적으로 무욕한 관계로 그 순간에 개판이 되었으니 이것도 팔자려니 한다.(혹자는 무욕이 대욕이라고 하는데 그것은 개인적으로 그냥 헛소리이다.ㅡ_ㅡ 사람이 사는 것 자체가 욕심이라는 본능에 기초하는데 없다면 그게 인간인가? 바보이고 시체지.전지전능하신 분도 질투를 하는데 말이야.) 성경에서도 소망이 3대정도인 것처럼 말이다.지금도 아깝다는 생각에 주절주절 욕하는 중이다.^^;;
왕이나 거지나 노인이나 아이나 누구나 평생에 한번은 찾아본다.그것이 죽음직전일지 아니면 태어날때일지 스스로도 모르지만(성경에서도 다른 뜻이지만 비슷한 이야기로 신랑이 찾아온다는 말이 있다.) 그것이 대부분에게 낮은 경지일지 모르지만 (앞에 쓴 무협소설 질풍가에서도 주인공에게 낮은 경지에서 찾아오던데;) 그 사람의 일생을 좌지우지하는 것이다.
사람마다 다 다른 달란트가 어쩌면 그러한 의미가 아닐까 생각된다.(같은 달란트도 있다.) 사이비 수행이지만 했기때문에 그 순간과 그 지나감을 인식을 했을뿐 보통 인식을 못하는데 영혼이 흩어져도 그것이 아마 죽어서도 남는 것으로 안다.(어느 책에서도 간접적으로 나올 것이다.특히 사자의 서에서 달라이라마의 말에서도 비슷하게 나옴)
원래 깨달은 것은 주절되면 날라가니 안되지만 보시의 의미도 있고 여기다 쓰면 소설로 여길테니(대부분 수행쪽은 부담없게 소설로 출간된다.카더라식으로 말이다.) 정리할겸 겸사겸사로 개발새발로 썼다.
다시 무협으로 돌아가서 꽤 괜찮다.볼만함.이게 전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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