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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총점 종이책
냉장고에 늘 있는 음식으로 만든 간식들
"냉장고에 늘 있는 음식으로 만든 간식들" 내용보기
겨울 방학동안 늦잠을 자면서 아침 겸 점심을 먹고 오후가 되면 늘 출출해서 애들이   냉장고를 붙잡고 한참을 서 있는다.   "엄마, 뭐 먹을거 없어요?"   "음, 글쎄 한번 보자."    냉장고에 보니 맛살, 줄줄이 소세지, 오뎅, 양파, 파, 파   프리카등이 눈에 보였다.   "떡볶이 해줄까?" 하고 물으니   "엄마, 오뎅 많이 넣어주세요."   아이들은 떡볶이 떡을 사러 슈
"냉장고에 늘 있는 음식으로 만든 간식들" 내용보기
겨울 방학동안 늦잠을 자면서 아침 겸 점심을 먹고 오후가 되면 늘 출출해서 애들이
 
냉장고를 붙잡고 한참을 서 있는다.
 
"엄마, 뭐 먹을거 없어요?"
 
"음, 글쎄 한번 보자."
 
 냉장고에 보니 맛살, 줄줄이 소세지, 오뎅, 양파, 파, 파
 
프리카등이 눈에 보였다.
 
"떡볶이 해줄까?" 하고 물으니
 
"엄마, 오뎅 많이 넣어주세요."
 
아이들은 떡볶이 떡을 사러 슈퍼에 가고 나는 저녁 반찬이
 
될만한  <소시지야채볶음 - 170쪽>을 준비하며 기다렸다.
 
고추기름 대신 올리브유로 볶다가 양념장을 넣어 그릇에
 
담아내니 먹음직스러워 보인다.
 
 




<포장마차 떡볶이 - 22쪽>
 
시댁이 부산이라 남포동에서 빨간 매운 떡볶이가 생각이
 
나면 집에서 잘 만들어 먹었는데 냉장고에 있는 오뎅을 보
 
면서 그렇게 매운 떡볶이를 하고 싶었으나...
 
아이들에게는 너무 매울 것 같아 그냥 적당하게 맵게 고추
 
장으로만 양념을 해서 만들었다.
 
떡을 사오라고 심부름을 시켰는데 먹고 싶은 마음에 한달
 
음에 달려 갔다오는 아이들.
 
얼마나 엄마의 간식에 굶주렸으면..ㅜㅜ
 
반성하면서 오늘을 계기로 이 책에 있는 간식을 하나씩 방
 
 
학이 끝나는 날까지 함께 만들면서 즐겁고 맛있는 추억을
 
만들고 싶다.
 




k*******4 2008.01.23. 신고 공감 6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초보자도 손쉽게 만들 수 있어요
"초보자도 손쉽게 만들 수 있어요" 내용보기
책은 어림잡아 A4 사이즈정도 되는데 세로가 3센티정도 기네요. 코팅지는 아니고 재생지인 듯 한데 가볍고 부담없는 크기입니다. 요리사진도 깔끔하고요. 국민간식책이란 이름에 걸맞게 평소에 보아왔던 맛있는 간식들이 잔뜩 소개되어 있어요. 가장 편리했던 점은 재료양 계량시 g, kg,ml등이 아닌 줌,종이컵,숟가락으로 되어있다는 거였습니다.(줌이란 손으로 잡았을때 한주먹정도)예전
"초보자도 손쉽게 만들 수 있어요" 내용보기

책은 어림잡아 A4 사이즈정도 되는데 세로가 3센티정도 기네요.
코팅지는 아니고 재생지인 듯 한데 가볍고 부담없는 크기입니다. 요리사진도 깔끔하고요. 국민간식책이란 이름에 걸맞게 평소에 보아왔던 맛있는 간식들이 잔뜩 소개되어 있어요.

가장 편리했던 점은 재료양 계량시 g, kg,ml등이 아닌 줌,종이컵,숟가락으로 되어있다는 거였습니다.(줌이란 손으로 잡았을때 한주먹정도)
예전에 친구가 요리책이 줌으로 계량을 해놔서 편하다고 했는데 이제서야 그말뜻을 알겠네요

요리법이 3~4단계로 보통 끝이 나는데 매우 간단하고 초보자도 손쉽게 할 수 있겠다란 자신감을 주네요.  중심재료 위주로 소개하고 기호나 식성에 맞게 재료는 보충하거나 대체했음을 알릴께요

 

자~, 그럼 책을 받고 제일 먼저 만들어본 햄버거를 소개합니다


<햄버거 재료> 햄버거빵, 돼지고기, 계란노른자, 양파,양상추,마요네즈,돈까스소스

1) 다진 돼지고기와 다진 양파 계란노른자를 볼에 넣고 끈기가 생기게 반죽합니다(패티만들기)
   소스는 미리 만들어 두었어요(간장,물엿, 물, 설탕,맛술)
2) 팬에 식용유를 두르고 1)을 납작하게 빚어 앞뒤로 굽기
3) 소스넣고 쫄이기
4) 빵을 기름없는 팬에 살짝 구운후 빵위에 양상추,패티, 마요네즈+돈까스소스,양상추,빵 얹기

맛은 전문 햄버거집에서 파는 불고기버거 맛과 거의 흡사하네요. 너무너무 맛있게 먹었습니다

 


<골뱅이무침 재료> 골뱅이통조림, 양파, 오이, 양념장 만들기

1) 양파는 채썰어 찬물에 담가 매운맛을 빼줍니다
2) 오이와 양파를 접시에 담고
3) 볼에 골뱅이, 2)를 넣고 양념장으로 무쳐내면 완성이예요
소면도 삶아서 양껏 먹었답니다.

 


<약식재료> 찹쌀, 대추 우린 물, 흑설탕, 대추, 밤, 잣, 건포도
<양념>계피가루, 진간장, 소금, 참기름

1) 대추는 씨를 발라내 물에 넣고 10분정도 끓여서 우려냅니다
2) 대추 우린물에 흑설탕을 넣고 녹여주고
3) 하룻밤 물에 불린 찹쌀을 밥솥에 넣고 양념을 해서 골고루 섞어줘요
4) 3)에 대추, 밤, 잣, 건포도 넣고
5) 4)에 2)를 부어준 후 밥솥의 취사버튼을 눌러주면 완성

저는 계피가루를 좀더 많이 넣었는데요. 그래서 맛이 더 진해졌어요. 대추 우린 물의 양은 잘 조절하세요. 책에 나와있는 것보다 좀더 부었더니 아주 약간 질었거든요. 락앤락 통에 담고 식혀가는동안 제법 모양이 판판하게 잘 나왔네요. 식혔더니 더 쫀쫀하고 맛있어요
약식은 정말 너무너무 쉽네요. 살짝 재료부담은 있지만요. 찹쌀과 대추우린물만 있어도 충분히 맛있는 약식을 만들 수 있을듯 보여지네요

이책의 장점은 초보자도 매우 손쉽게 만들 수 있다는 점인데요. 소스나 양념장 만드는 것은 집에 있는 기본재료로 충분히 만들 수 있는 것들이에요. 나중에 오븐을 빨리 장만해서 이책에 있는 홈베이킹 간식들도 만들어 보고 싶어요. 책저자가 쓴 국민요리책도 관심이 마구마구 간답니다.

한가지 책에 대한 아쉬운 점은 요리책의 경우 오래두고 꾸준히 볼 책이기 때문에 스프링 제본이었으면 좋았겠다라는 것이었어요. 그것빼고는 전반적으로 매우 만족스런 책이었습니다.

a*******g 2008.01.21. 신고 공감 2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맛있는 주전부리들이 가득~
"맛있는 주전부리들이 가득~" 내용보기
국민간식책, 이름에 걸맞게 다양한 주전부리들이 가득합니다. 길거리 간식들- 떡볶이, 어묵, 핫도그, 꼬치 등등 부터 분식종류들- 쫄면이나 라뽁이 등등 여기에 우리 먹거리, 떡이나 누룽지 종류들, 그리고 패스트푸드들, 간단한 홈베이킹 또 간단한 디저트 음료들.. 아, 술안주들도요.. 간식들이이만큼 구하기 쉬운 재료들로 조리과정이 그리 복잡하지 않지만 맛있게 만들어먹을수
"맛있는 주전부리들이 가득~" 내용보기
국민간식책, 이름에 걸맞게 다양한 주전부리들이 가득합니다.
길거리 간식들- 떡볶이, 어묵, 핫도그, 꼬치 등등 부터 분식종류들- 쫄면이나 라뽁이 등등
여기에 우리 먹거리, 떡이나 누룽지 종류들, 그리고 패스트푸드들, 간단한 홈베이킹
또 간단한 디저트 음료들.. 아, 술안주들도요..
간식들이이만큼 구하기 쉬운 재료들로 조리과정이 그리 복잡하지 않지만
맛있게 만들어먹을수 있는 요리들이 가득해요..
간단한 한끼 식사나 혹은 자녀분들 간식, 술안주들이요..
요즘에 아이들 방학이라 집에서 간식 해먹이기에 엄마들 좋은 책 같습니다.
 
그리고 팁으로 간단한 계량법이나 소스만들기, 간식보관법이 소개되어있습니다.
저자가 다양한 먹거리들을 만들어보면서 쌓은 노하루를 잘 추스려놓은듯해요.
그리고 또 하나, 책이 정말 가볍습니다. ^^
커다란 상자로 삼성출판사에서 배달이 와서 뭔가 했는데 이 책이더군요.
보통 요리책이 커다랗게 선명한 사진인쇄를위해 코팅지를 많이 사용해서인지 좀 무거운데
이 책은 아마도 재생지를 사용한것같아요.. 두께면에선 차이가 없지만 무게면에선
가벼워서 매우 좋아요.
 
동생이랑 둘이 살지만 아무래도 자취를 어렸을때부터 해와서 집에 요리책이 두세권되는데요..
아마도 이 책을 가장 많이 이용하게 될듯 싶어요. 젊은 사람 입맛에도 잘 맞는 요리들이
많고, 안주거리들도..^^ 그렇구요,, 또 요즘같은 겨울에 제격인 간식들도 꽤 되거든요..
 
 
제가선택한 요리는 ^^ 라볶이였습니다. 뭐, 간단하게 집에 있는 라면으로 이용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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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묵을 그냥 넣지 않구요, 콩나물을 라면삶을때 넣고, 당근이랑 양파를 듬뿍 넣어서
했는데요.. 양념은 저에겐 약간 부족한듯 보였습니다만.. 그래도 맛난게 한끼식사를
때웠답니다. 다른 요리들도 다 해먹어보고 싶은게 가득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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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성품입니다만, 좀 윤기가 모자란듯하지만, 맛난게 꿀꺽했어요.. 동생이랑 둘이 살다보니
혼자 해먹기는 그렇고 일요일날 같이 있을때 좀더 다양한 주전부리들을 만들어보려구요.
 
 
b*******2 2008.01.18. 신고 공감 2 댓글 2
리뷰 총점 종이책
우리집 대표 간식책
"우리집 대표 간식책" 내용보기
이책은 우리집 대표 간식책이 되어버렸다.   밤만 되면 야식사냥을 시작하는 우리남편과...   꼬맹이는 꼬맹이대로 ...   아빠입에서 떨어지는 떡고물이라도 받아 먹겠다는 굳은 의지를 갖고 있다...     둘다 먹어도 먹어도 살이 찌지 않는 다는 '특이 체질'이 더욱 더 이런 간식책을 선호하게 된거 같다.   남푠은 이 책을 보더니만 더 살판이 났나 보다. 국민간식책 메뉴판
"우리집 대표 간식책" 내용보기
이책은 우리집 대표 간식책이 되어버렸다.
 
밤만 되면 야식사냥을 시작하는 우리남편과...
 
꼬맹이는 꼬맹이대로 ...
 
아빠입에서 떨어지는 떡고물이라도 받아 먹겠다는 굳은 의지를 갖고 있다...
 
 
둘다 먹어도 먹어도 살이 찌지 않는 다는 '특이 체질'이 더욱 더 이런 간식책을 선호하게 된거 같다.
 
남푠은 이 책을 보더니만 더 살판이 났나 보다. 국민간식책 메뉴판의 이름들은 손으로 꼭꼭 눌러 가며 아이처럼 해달라고 보챈다. 
 
우리집에는 이렇게 두 아이가 있다.
...남편이랑 1살먹은 꼬맹이랑...
 

남편은 밀가루 음식을 특히나 선호한다. 라면부터 해서 떡꼬치,빵등...

그래서 참새가 방앗간을 그냥 지나칠일이 없듯 우리는 빵집을 그냥 지나칠일이없다..

 

맛있는 소세지빵~@@

모양은 역시 영~~~ 아니올시다.

나름 최선을 다한 결과물이다.

중요한것은 처음부터 열심히 잘 찍었는데 마지막 오븐에서 꺼낸 결과물이 없다는것...

오븐에서 꺼낸즉시.. 먹기 바빠

사진 찍어 둔다는 것은 까먹었다..

어쩜 .. 가장 중요한 것을 까먹었을꼬...

아줌마가 되어가드만, 정신이 없다.. 

짜잔..

먼저 식빵믹스, 이스트, 계란을 넣고 반죽한다. 물의 양은 안나와 있기 때문에 적당히... (너무 질다고 생각되면 빵용 밀가루를 조금 더 넣으면 된다. 참 설탕은 안넣었다.. )

따뜻한 이불속에 랩을 씌우고 한참 넣어둔다. (시간 잴 필요 없다. 가끔 들쳐보고 두배정도 되었나 확인해주는 센스..)

조금씩 떼어 호빵처럼 넓적하게 펴준다음 치즈하나랑 집에있는 햄을 넣어준다음 돌돌만다. 김밥자르는 것처럼 1cm정도의 두께로 가위질을한뒤 지그재그로 반죽을 펴서 눌러주기 (남편보고  길죽한 프랑크소시지 사오랬더니 걍 스팸종류릐 햄을 사와소.. 치즈는 아가용 치즈..)

마요네즈, 케첩, 파슬리가루 뿌리고 오븐에서 12분정도 구우면 끝. (스파게티소스를 사용해도 괜찮음..)

 

 

아이들 간식에 딱좋은 딸기 스무디 @@


딸기를 깨끗이 씻어 꼭지를 딴다.

얼음,플레인요구르트,두유, 꿀을 넣고 믹서기에 갈면 끝 ~!

(너무 달게 먹는 것을 안좋아 한다면 꿀은 넣지 말것..)

 

우리 남편은 딸기를 사오라고 했더니.. 어디 다 시들어 먹지도 못할 딸기를... 끙..

역시 이런 딸기는 갈아서 먹어야 제맛~!

 

 


m*****3 2008.01.30.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엄마는 요리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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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만들어주는 간식은 맛이었어 ㅠㅠ 울꼬마들 아빠가 끓여주는 라면이 더맛있어 이렇게 말하던 울아이들에게 국민간식책덕분에 엄마는 요리사네라는 말을 들었습니다   집에서 호떡을 먹었어요^^ 길가에 추워서 호호 하면서 먹던 호떡을 집에서 만들어서 가족들이 후다닥 다먹어치웠답니다 ㅋㅋ 넘 맛나네요^^ 늘 해주었는데도 이번에 해준게 더맛나다며 밥과 비벼서 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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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만들어주는 간식은 맛이었어 ㅠㅠ

울꼬마들 아빠가 끓여주는 라면이 더맛있어

이렇게 말하던 울아이들에게 국민간식책덕분에 엄마는 요리사네라는 말을 들었습니다


 

집에서 호떡을 먹었어요^^

길가에 추워서 호호 하면서 먹던 호떡을 집에서 만들어서 가족들이

후다닥 다먹어치웠답니다 ㅋㅋ

넘 맛나네요^^


늘 해주었는데도 이번에 해준게 더맛나다며 밥과 비벼서 먹는 울딸들^^

재료를 넣는 순서에도 맛이 틀리고 양에도 맛이 틀려지네요

책에서 하는 순서대로 하나씩 하나씩 다 먹어봐야지^^

e*****9 2008.01.22.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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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간식 이야기가 넘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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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정말 <국민간식책>이 틀림없습니다. 서민들이 좋아하는 맛있는 간식 이야기들이 얼마나 풍성하게 진행되는지 넘기면서 침이 꼴깍꼴깍 얼마나 넘어가는지 모르겠어요. 너무 고급스러운 요리는 재료나 특별한 요구도구가 있어야 해서 정말 '그림의 떡'이라는 생각을 하고 식욕도 그다지 당기지 않거든요. 그런데, 온 국민이 알만 한 간식들이 그득하
"맛있는 간식 이야기가 넘쳐요~" 내용보기
이 책은 정말 <국민간식책>이 틀림없습니다.
서민들이 좋아하는 맛있는 간식 이야기들이 얼마나 풍성하게 진행되는지
넘기면서 침이 꼴깍꼴깍 얼마나 넘어가는지 모르겠어요.
너무 고급스러운 요리는 재료나 특별한 요구도구가 있어야 해서
정말 '그림의 떡'이라는 생각을 하고 식욕도 그다지 당기지 않거든요.
그런데, 온 국민이 알만 한 간식들이 그득하게 펼쳐지고 있어서
더욱 침샘을 자극하네요.
 
서민적인 간식인 떡볶이부터 아침 식사가 되기도 하는 빵에 이르기까지
집에서 손쉽게 할 수 있는 간단요리들을 소개해 주어서 너무 기뻐요.
재료도 구하기 쉽고 집에서 할 수 있으면서도 조금 고급스러운 이미지의 요리를 하는데
필요한 도구들도 간략하게 알려주어서 정말 좋네요.
 
그리고 요리과정을 복잡하지 않게 소개해주는 것은 물론이고,
떡~하니 멋진 요리완성을 보여주어 완성의 기쁨을 만끽하도록 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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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묵탕을 육수를 제대로 내어 끓였는데
(새우와 다시마 갈아서 넣고 무도 큼지막하게 4번 잘라 오래 오래 끓였답니다. 맛이 좋으라고요.), 결정적으로 끓이고 나니 어묵이 둥둥 떠서 폼이 안나네요!
 
그리고 호떡은 저희집 간식으로 인기가 정말 많은데, 제가 주로 담당하는 거지요.
안에는 땅콩과 아몬드를 잘게 부셔서 설탕과 함께 넣어요.
물론 흑설탕이나 노란 설탕으로요.
애는 꿀이라며 좋아합니다. ^^
맛있어 보이지요? ^^

s*****3 2008.01.22.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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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엄마는 cook~~!!
"우리엄마는 cook~~!!" 내용보기
요즘은 국민~ 이라는 수식어가 대세인가? 국민가수, 국민오빠, 국민스포츠.. 드디어 국민간식책까지 나오나..생각했다.   여기서 책 제목을 다시한번 들먹이는것은 사람이나 책이나 작명(?)이 얼마나 중요한가 생각하기 위해서다..   어릴적이나 지금이나 길거리표 음식은 왜 이렇게 맛이 있는건지. 길을 지나며 한번 길 위의 음식에 유혹을 느껴보지 않은 사람은 정말이지
"우리엄마는 cook~~!!" 내용보기
 


요즘은 국민~ 이라는 수식어가 대세인가?

국민가수, 국민오빠, 국민스포츠..


드디어 국민간식책까지 나오나..생각했다.

 

여기서 책 제목을 다시한번 들먹이는것은

사람이나 책이나 작명(?)이 얼마나 중요한가 생각하기 위해서다..

 

어릴적이나 지금이나 길거리표 음식은 왜 이렇게 맛이 있는건지.

길을 지나며 한번 길 위의 음식에 유혹을 느껴보지 않은 사람은

정말이지 대한민국 사람이 아니지 싶다.

길위의 음식에 열광하는것은 애나 어른이나 마찬가지인지

아이 손잡고 은행이라도 다녀올라치면

하다못해 어묵 한꼬치라도 손에 들려주지 않으면

징징 거리는 소리에 그 짧은 거리가 괴롭다.

 

어디 길 위의 음식뿐이랴?

사람들의 입맛은 국민성처럼 타고나는건지 아님

후천적인 입맛교육때문인지 출출하다 싶으면

생각나고 며칠 먹지 않으면 또 생각나는 음식들은 빤하지 않을까?

 

하지만 이상하게도 돈주고 사먹는 음식이

내가 요리조리 해먹는 것 보다 맛있으니

돈의 위력인지 솜씨의 위력인지

그나마 볼품없던 맛내기도 점점 퇴보일로였다.

 

음식은 손맛이라던데..

그 손맛이라는게 항상 경력을 요하니

나처럼 년수짧은 초보는 손맛내기를 세월아하며 기다리기밖에 없으니

이책 저책 뒤져도 보고 찾아도 보지만

근 200여쪽에 달하는 책내용중 정말 필요한 내용은 몇쪽 안되니

사놓고도 초보위안용 책밖에 구실을 하지 못하였지만

 

국민간식책은 정말 ...

국민~의 값어치를 했다.

우리나라 음식의 우수성은 세계가 알아준다고 하던데.

이렇게 다양하고 만들기 쉽고 맛도좋은 싼(?) 음식들이 많은데

어찌 세계가 몰라줄까? 

 

내가 아는 아이 영어 원어민 선생님은 길거리 토스트가 정말 맛있다했다.

거진 이틀에 한번꼴은 먹는것 같았다.

토스트하면 원조격인 나라에서 온 사람들도 알아주는

포장마차 길거리 토스트도 만드는 방법이 있어서

아이편에 슬쩍보내보았더니..

너무나 좋아하시더라나?....

엄마가 혹시 cook?이냐고 ..

 

요리책을 좋아하고 음식을 좋아하지만

어려서부터 숙명적으로 엄마음식만을 강요받아온 우리집 아이들 외엔

인정을 못받아온터라 상당히 고무되었다..

 

요리책은 무엇보다도

어떠한 책보다 실용적이여야한다.

사놓고 그림책보듯하면 절대 안된다.

실제로 누가 만들더라도 책속의 사진처럼

책속의 맛처럼 느껴져야 된다.

 

그러하기에 요리책은 그만큼 사놓고 후회하는 책들이 많다.

하지만 이 책은

내가 살아오며 안먹어본 음식이 실린것도 아니요.

들어보지도 못한 재료가 필요한것도 아니며

기십만원씩하는 도구가 필요한 음식도 아니다.

 

슈퍼만 가도 살 수 있는 재료에

손만 뻗으면 얻을 수 있는 부엌살림으로

내 식구들 배 불리 안심하고 맛있게 먹일 수 있는 방법이 있는 책이다..

더 무얼 바라랴...

블로거들이 열광했던 지은이의 솜씨는

바로 이 맛이다..!!

 


먼저 시장에서 싼 고구마를 골라 껍질만

손질한채 한입크기로 잘라

놓는다..(칼만 사용할줄 안다면 OK!)

자른 고구마를 물에 담가 전분기를

제거한다.(이부분도 집에 물만 나온

다면 OK!..시간은 20~30분정도)


전분을 뺀 고구마를 물기를 확실히 제거

해준다..(섣불리가 아니라 확실히다..

안그러면 기름똥(?)맞는다..)

속이깊은 후라이팬에 기름과 설탕을 넣는다.

설탕은 저어줄 필요없이 자연스레 녹아들도록..

(그래도 안심이 덜된다면 젓가락으로 후비적

후비적..)

약한불에 2~3분후 중불에 3~5분..또 후비적

(여기서 시간에만 의존할 것이 아니라

눈으로 고구마 빛깔을 확인해 주는

쎈쓰!!)

드뎌 완성~~!!

원래 시각상 검은깨가 필요하지만

우리집에 깨의 부재로 아이들

쪼코우유만들어주는 시럽으로

대신..ㅎㅎ

우리집 앞니빠진 큰 딸..

앞니가 없어도 무난히 씹을 수 있는정도의

부드러운에 내일 또 간식예약!

흠뻑 내려준 눈으로 얼굴 벌개지도록

놀다온 우리 아들도 맛있게 한 입..

 

 

혹시나하는 마음에 적은양을 한것이 후회될 정도로 맛있는 간식이였다..

사먹어보기만 했던 빠스..

내일은 큰 아이 원어민 선생님과 식성은 강호동급인 울 신랑에게

원없이 만들어줘야지..

 

큰아이가 그런다..

우리엄마는 cook~~ 하하하...


p****k 2008.01.22.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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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간식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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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에 우리집에 친구들이 놀러왔습니다. 주부들,, 만나서 이 이야기, 저 이야기 하다가,, 자연스레 책상위에 올려진 국민간식책에 관심 집중..^^ 그래서 저희집에서 친구들이랑 간식을 만들어 먹자고 얘기가 됐어요.. 그래서 떡볶기를 만들어 먹었는데 정말 너무 너무 맛있었답니다..   국민간식책을 유심히 보던 제 친구,, "이것도 우리 아이가 좋아하는 간식, 이것도 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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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에 우리집에 친구들이 놀러왔습니다.

주부들,,

만나서 이 이야기, 저 이야기 하다가,,

자연스레 책상위에 올려진 국민간식책에 관심 집중..^^

그래서 저희집에서 친구들이랑 간식을 만들어 먹자고 얘기가 됐어요..

그래서 떡볶기를 만들어 먹었는데

정말 너무 너무 맛있었답니다..

 

국민간식책을 유심히 보던 제 친구,,

"이것도 우리 아이가 좋아하는 간식, 이것도 우리 아이가 좋아하는 간식.."

이라면서 유심히 읽어보더라고요..ㅎㅎ

엄마표 간식으로도 정말 매력 만점인 책이라는 걸 깨달았지요..

 

이 책에선 크게 길거리 간식, 옛날 간식, 패스트푸드, 홈브런치, 홈베이킹, 디저트로

나눠서 많은 요리를 소개 해주셨습니다..  제눈엔 아주 훌륭한 만찬 처럼 보입니다..ㅎㅎ

 

사실 저도 이 책을 읽고 나면 꼭 먼저 해보고 싶은 것이 바로

떡복이였어요..

어묵을 사다가 해먹었는데요..

전 떡볶이가 이렇게 쉬운 음식인지 미쳐 몰랐어요..

저처럼 요리를 잘 못하는 초보들도 그냥 차례대로 요리를 하니

금방 훌륭한 간식거리가 완성되더라고요..

우리 딸래미.. 제가 국수만 해주어도 "엄마는 요리사야" 라며 후르르 짭짭 먹는데

제가 생전 처음 떡볶이에 도전해서 만들어 주었더니

아이가 어찌나 잘먹는지..

평소에 매운거 잘 못먹는다고 행각했었는데 그것이 아니였답니다.

 

다음에 아이랑 초코칩쿠기를 만들어 먹자고 약속 했답니다..ㅎㅎ

 

하나 하나 만들어 볼려고요..

요리가 너무 재미날꺼 같아요..

그리고,,

어제 마트에 갔을때 길거리 토스트 할려고 식빵을 사왔답니다.

아이랑 하는 요리 시간이 즐겁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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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 2008.01.21.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쉽게 좋아하는 음식들을 만날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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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행복해 하는 시간중 엄마가 해주는 음식을 온가족이 함께 하는것 만큼 좋은것이 없을것이다. 맛있는 음식과 온가족이 함께 있으니 ....   하지만 일하는 엄마에겐 그런 음식이나 간식거리를 만드는 것 자체도 너무 힘들다. 그러다보니 아이들은 인스턴트나 길거리 음식에 쉽게 길드여지기 마련이다. 엄마가 급하게 준비하는 간식거리도 마찬가지이고 좀더 쉽게 만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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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행복해 하는 시간중

엄마가 해주는 음식을 온가족이 함께 하는것 만큼 좋은것이 없을것이다.

맛있는 음식과 온가족이 함께 있으니 ....

 

하지만 일하는 엄마에겐 그런 음식이나 간식거리를 만드는 것 자체도 너무 힘들다.

그러다보니 아이들은 인스턴트나 길거리 음식에 쉽게 길드여지기 마련이다.

엄마가 급하게 준비하는 간식거리도 마찬가지이고

좀더 쉽게 만들수 있는 간단한 간식거리가 없을까 매번 고민이었는데

국민 간식책은 그런 고민을 잘 해결해 준다.

 

책을 만나자 마자 환호성을 지르는 울 아이들

평소 엄마가 만들어주는 요리를 원하는 아이들에겐 정말 기분이 무조건 좋아지기만 하다.

엄마보다 더 좋아하는 책이었다.

 

가정에서 음식을 하고 있지만 다양한 요리기구를 다 갖추기 있기는 정말 힘들다.

그리고 각 요리마다 사용되는 소스와 드레싱들, 그리고 기본재료들을 보관 하는 방법과 계량하는 방법들은 우리가 요리를 하는데 쉽게 사용할수 있도록 설명을 해준다.

마냥 어렵게만 느껴지던 요리들은

간단 명료한 방법으로 쉽게 쉽게 울아이들이 평소 좋아하는 간식거리를 선물 해줄수 있어 더욱 좋은 요리책이었다.

특히. 고수의 팁은 우리가 한가지 요리를 여러가지 방법을 할수 있도록 제시를 해주어 간편하게 요리를 생각할수 있도록 하고 있다.  

 

 

겨울이면 떠오르는 길거리 간식중 울아들이 제일 좋아하는 호떡

오랜만에 만들어본 간식이라 더 좋아 한다.

요즘은 시중에서 판매하는 호떡 믹스가 있어서 손쉽게 만들수 있는 호떡

처음 반죽으로 2배정도로 발효시킨후 호떡을 만들어 봤다.

길거리에서 파는 호떡에 비해 기름을 다량 묻어 있지 않아 아이들에겐 더 좋은

그리고 온가족이 맛있게 먹을 수 있었다.

h****t 2008.01.21.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남편도 인정한 국민간식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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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집에 한 두권씩은 있는 요리책. 집에도 두세권의 요리책이 보란듯이 꽂혀있는데 장식용에 불과해서 선뜻 손이 가지 않는 요리책이 있네요. 요리재료도 비싸고 가짓수도 많고 요리과정도 번거로워 그림의 떡으로 밖에 볼 수 없는. 365일 항상 고민하는 것이지만 유독 쉬는 날이면 주전부리가 생각나서 두 아들과 남편으로부터 갖은 애교와 반협박으로부터 무엇을 만들어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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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집에 한 두권씩은 있는 요리책. 집에도 두세권의 요리책이 보란듯이

꽂혀있는데 장식용에 불과해서 선뜻 손이 가지 않는 요리책이 있네요.

요리재료도 비싸고 가짓수도 많고 요리과정도 번거로워 그림의 떡으로 밖에

볼 수 없는.

365일 항상 고민하는 것이지만 유독 쉬는 날이면 주전부리가 생각나서

두 아들과 남편으로부터 갖은 애교와 반협박으로부터 무엇을 만들어볼까?

나를 괴롭게 만들었던 간식.

 

국민간식책으로 그 고민을 말끔하게 해결할 수 있을 것 같네요. 앞으로도 쭈욱~~

어떤 책을 읽고 있어도 '읽으면 뭐해? 실천하지도 않을껄.~이란 핀잔듣기도

여러번이었는데. 국민간식책이 배송된 다음날이 큰 애 생일이여서 해마다 해주던

떡케잌을 만들었네요. 백설기 떡케잌. 완성과정이 시간은 좀 걸리지만 보람도 있고

뿌듯하거든요. 책에 소개된 사과 설기떡도 조만간 만들어 볼 생각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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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른하고 따분한 일요일 오후. 냉장고에 있는 재료 꺼내서 뚝딱 만들어본 시금치

오믈렛과 야채 튀김으로 모두의 입맛과 기분까지 사로잡는데 성공했어요.

넉넉하게 만들어 완성해놓고  사진을 찍고 있는데 벌써 손들이 바삐 움직여 통째로

들고 가버리는 바람에 한가지만 사진 찍었네요.^^

다음번엔 고구마를 너무 좋아하는 아이들을 위해 고구마케이크를 만들어 보기로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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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 간식 매일 한가지씩만 해 먹이면 얼마나 좋아.~ 내 것도 잘 부탁해~~^^ 응.

남편이 인정한 국민간식책. 맛도 좋고 영양도 좋고 저렴한 재료들에 주머니 부담도

덜어주는 112가지 간식레시피,홈베이킹,디저트까지,그리고 간식의 응용요리까지

한번에 OK.

요리 난이도로 요리실력을 체크, 각종 도구의 소개와 설명,간식에 어울리는 소스 만드는 법,양념 개량법,간식 보관법,간식 노하우. 고수의 팁까지. 알토란 같은 정보가 가득하네요.

 

국민간식책 ~ 주머니 사정 얇고 정성 들여 만들어 보고 싶은 모든 사람들에게 유익한 책이여서 뒤에 소개된 국민요리책에도 관심이 갈 수 밖에 없네요.

국민간식책으로 정성들인 맛있는 간식에 도전에 보세요~ ^^

 

j********1 2008.01.21. 신고 공감 1 댓글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