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책을 보고난 후 난 달려져야 한다고 생각했다.
단순히 살아는 삶이 아닌 다른이들은 나름 이 시간을 더 체계적이고 효율적으로 관리하며 행복을 영유한다는걸 알았다.
그리고 과연 내가 이 시간을 너무 의미없이 보내는것은 아닐까 하는 생각에 빠져들었다.
그렇다, 뻔뻔하다는 것 보다 당연한게 맞는듯하다. 사회친화적 동물인걸 생각해볼때 시간과 시대적 흐름에 나는 뒤쳐져있지 않는가 하고 생각해본다.
이렇게 해야만 한다, 그래야 나 뿐만 아니라 나와 관계된 모든이들과 항상 웃으며 살아갈 수 있을테니까...
인생에 있어 단순히 삶의 방향이 아닌 전반적인 방향성을 잃은 이들에게 이 책을 권하고 싶다. |
|
처음에 제일 먼저 해주고 싶은 말은 진짜로 이책처럼 행동한다면 성공할거라는 얘기를 먼저 해주고 싶다.. 정말로 힘들다.. 지키는 것도 힘들고.. 솔직히 직장생활하면서 아부하는 것도 힘들지만.. 더욱더 힘든것은 눈치 빠른것이다.. 솔직히 이점은 타고 나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직장생활 많이 해 본사람은 안다.. 눈치 빠른 사람은 사무실에 들어오자 마자 사무실 분위기 느끼고 도망간다.. 하지만 눈치 없는 사람은.. 안 좋은 분위기 바꾸어 보겠다고 이상한 농담해서 분위기를 아주 초토화 시켜버린다.. 이점에서 더욱더 웃긴것은 자기 자신이 무엇을 잘못했다는 것을 모른다는게 더 황당한것이다.. 아이들이 부모에게 맞으면서 정당한 이유를 모르는 경우랑 똑같다.. 이 책의 내용은 정말로 하나부터 열까지 직장생활을 하는 사람이라면.. 아니 성공을 해야하는 사람이라면 따라하기만 해도 성공할것이다.. 하지만 사람마다 자존심있고.. 자기자신의 개인 프라이버시라는 것이 있다.. 이런거 다 버려야 한다.. 오직 회사를 위해서.. 쉽게 이 책을 얘기해주면 윗사람들이 가려운 곳을 글어주면 진급과 보너스는 따 놓은 당상이라는 것이다.. 하지만 이책의 마지막 부분이 더 중요하다.. 이렇게 직장생활 할수 없다면.. 본인이 원하는 회사를 만들라는 부분이다.. 정말로 공감한다.. 절이 싫으면 중이 떠나면 그만이지.. 요즘 중들은 절에서 항상 투덜거린다.. 그렀게 해봐야.. 본인 밥 그릇만 빼앗길 뿐이다.. 이책의 내용처럼 회사에서 기본적인 에티켓 지키고.. 상사님들 비유 잘 맞추고.. 어려운일 도 맞아서 해주면 직장생활에서는 탄탄대로이다.. 이런 점이 힘들면 자기자신에게 투자해서 독립하면 된다는 정말로 기본적이고 중요한 얘기를 우리에게 전해준다.. 책에서 보면 정말로 실천이 쉽다.. 하지만 직장생활 내 맘대로 하고 싶어도.. 가족이나 이런 저런 생각 때문에 직장생활 그만 두지 못하고.. 1년.. 다니다가 2년되고.. 2년 다니다고 어느덧 10년되는게 직장생활이다.. 정말로 그만두고 싶다고 생각하지만 이때쯤 되면 직장생활 그만 두는게 무섭다.. 밖같 세상이 무섭게 보이는 것이다.. 세상을 잘 헤쳐 나가려는 사람은 이 책 내용처럼 행동하면 아주 쉬울거라는 생각을 하며.. 이만 후기를 마칠까 한다.. |
|
제목부터 약간은 자극적이고 노골적인 <뻔뻔한 출세주의자 되기(원제-Brazen Careerist: The New Rules of Success)>.
저자 '페넬로페 트렁크'는 본인의 말로 스스로 방황하고 있을때에 동 제목의 칼럼을 연재하기 시작했다고 한다. 아마도 인생에 있어서 많은 고민을 해본것 같고, 그래서인지 목차만 흝더라도 나도 한번쯤 생각해 본 것이 많았다. 시중에 많은 자기계발서가 있지만, 약력을 보면 성공가도만 달려온 사람들의 말은 아무래도 공감이 잘 되지 않았는데 이책은 마치 '우리나라 사람이 쓴건가?'하면서 저자의 이름을 다시한번 보게 하는 내용도 있었다.
요즘은 '출세'가 반드시 '승진'만을 의미하진 않는다. 예전같으면 '출세=승진'이란 법칙이 통용되었을런지도 모르지만, 요즘처럼 평생직장의 의미가 쇠퇴하고 있는 시대에 '출세'란 무엇이냐고 물어보면 대부분 '성공'해서 이름을 날리고 부를 얻는 것이라 말할것이다.
이 책에서 말하는 "승진에 목숨 걸지 마라", "열심히 일만 하는 직원이 되지 마라", "야근은 일 못하는 사람들이 하는 것이다"등의 말은 한때 반대말로서 직장인의 덕목이었을것이다. 승진을 위해 노력하고, 열심히 일하고, 눈치보며 야근하고...
하지만 요즘같은 세상에 회사에서 붙들어 두려고 하더라도 능력있는 사람은 다 쏙쏙 빠져나가 이직을 하는데 한 자리에 남아서 평생 자리보전하겠다고 생각하는 젊은이들은 왠지 패기없어보이고 능력이 떨어지는것처럼 느껴진다. 그래서 직장을 잡고도 '내가 과연 여기있는게 맞는걸까?', '더 나이들기 전에 자리를 옮겨야 하는것이 아닐까?'하는 생각을 하는 20~30대들이 많다고도 한다. 나도 그러한 젊은이중 한사람으로써 책을 통해 느낀점이 있었다.
예전엔 '출세'만을 목표로 하는 사람은 좀 나쁘게 받아들이곤 했는데 이 책에서 말하는 출세주의자는 반드시 이기적이거나 나쁜 의미가 아니라, 지금 직장에서는 업무를 비롯 인간관계, 배움, 노하우습득등을 충실히 하되, 항상 구직에 대한 눈을 감지 말고 뜨고 있으면서 그 상황에 맞는 최선의 선택을 하는 것이 '출세주의자'라는 것이다.
'출세주의자'라는 자극적인 말에 대하여 어쩌면 좋은 면으로 받아들이게 된것 같기도 하다. 변화와 위험이 늘 도사리고 있는 현대사회에 있어 필수적인 항목이 아닐까 싶다.
그러나 모든 자기계발도서의 내용이 그러하듯이, 스스로 변화하고자 하는 의지나 뚜렷한 목표, 그리고 무엇보다도 본인의 노력이 없으면 성공할수 없다는 것을 이 책에서도 바닥에 깔고 있다. 역시 노력없인 아무것도 없다...^^
- 내용목차-
01│ 승진에 목숨 걸지 마라
* 읽은 시기 : 2008. 2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