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촉감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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뽀뽀를 좋아하는 17개월된 저희 딸은요.. 오늘도 어김없이 동물들의 뽀뽀와 하루를 시작해요. 책이 처음 오는 날부터도 지금까지 어김없이 하루에 수없이 반복하던 책이죠.   표지에 있는 젖소를 가장 사랑해요. 엄마도 만져보라며 내 손을 끌어다가 책 위에 올려놓고 뽀뽀하라고도 그래요.   야옹이는...까끌까끌해. 멍멍이는...끈적끈적해. 곰은...복슬복슬해. 젖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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뽀뽀를 좋아하는 17개월된 저희 딸은요..

오늘도 어김없이 동물들의 뽀뽀와 하루를 시작해요.

책이 처음 오는 날부터도 지금까지 어김없이 하루에 수없이 반복하던 책이죠.

 

표지에 있는 젖소를 가장 사랑해요.

엄마도 만져보라며 내 손을 끌어다가 책 위에 올려놓고 뽀뽀하라고도 그래요.

 

야옹이는...까끌까끌해.

멍멍이는...끈적끈적해.

곰은...복슬복슬해.

젖소는..보들보들해.

물고기는 만질말질해.

꿀꿀이는...부들부들해.

 

 

 

각각의 동물들과 뽀뽀하면 느껴지는 감촉을 손으로 먼저 느끼며

사랑가득 뽀뽀를 하는 저희 딸이랍니다.

맨 마지막에 누구랑 뽀뽀하고 싶은지 물어보면..

굉장히 고민하는 듯하다가..

표지에 있는 젖소가 마음에 드나봐요.

보들보들한 느낌이 참 좋은가봐요.

 

꿀꿀이는 삑..삑 소리나서 좋구요. 아이가 까르르 넘어간답니다.

끈적끈적한 느낌을 아이가 맨처음 흥미로워 하더라구요.

몇번을 만지고 또 만지고..

끈적한 그 감촉이 아이는 신기했나봐요.

지금도 책을 펼치면..야옹이가 먼저가 아닌 멍멍이부터 만져보기 시작하니 말입니다.

 그래도 엄마,아빠랑 뽀뽀하는게 가장 좋겠죠^^

 

i******n 2008.03.2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동물과의 뽀뽀로 촉감을 공부해요
"동물과의 뽀뽀로 촉감을 공부해요" 내용보기
촉감놀이 그림책 동물들의 뽀뽀입니다^^ 처음 오는 날 울 수아가 많이 찡얼 대면서 힘들어 했는데 이 책 오고 울음을 뚝~^^ 울 수아 33개월에 이 책은 정말 많이 쉬운 책이었지요^^ 하지만 수준을 떠나서 울 수아는 즐겁게 어울릴 수 있는 책을 만나서 좋았답니다^^ 속 내용을 들여다 보면.. 각 동물들이 나오면서 촉감을 느낄 수 있도록 되어 있어요^^   고양이와 뽀뽀-사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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촉감놀이 그림책 동물들의 뽀뽀입니다^^
처음 오는 날 울 수아가 많이 찡얼 대면서 힘들어 했는데 이 책 오고 울음을 뚝~^^
울 수아 33개월에 이 책은 정말 많이 쉬운 책이었지요^^
하지만 수준을 떠나서 울 수아는 즐겁게 어울릴 수 있는 책을 만나서 좋았답니다^^
속 내용을 들여다 보면..
각 동물들이 나오면서 촉감을 느낄 수 있도록 되어 있어요^^
 
고양이와 뽀뽀-사포의 느낌이 있어서 고양이 혀의 느낌을 느낄 수 있어요
 
강아지와 뽀뽀- 끈적끈적해서 울 수아가 참 재밌다고 많이 만진 페이지네요^^
 
곰이랑 뽀뽀-털이 부슬부슬해서 재밌어요
 
젖소랑 뽀뽀-분홍색 펠트지의 부드러움을 느낄 수 있어요^^
 
물고기랑 뽀뽀- 비닐이 덮여있어서 만질만질
 
꿀꿀 돼지랑 뽀뽀-벨벳지 같이 부드러운 저 곳에 뽁뽁이가 들어있어서 누르면 소리가 나요^^
단연 인기 페이지랍니다^^
 
마지막에 물어봐요 우리 아기는 누구랑 뽀뽀하고 싶냐고요^^
당근 울 수아는 엄마~~였지요^^
그러곤 엄마랑 같이 뽀뽀를 했어요^^
 
울 수아가 책을 덮었을 때 이 부분을 보고 맞추기 게임을 했어요^^
부분적인 그림을 보고 그림 속의 내용을 찾기..
무척 단순하지만 아이들의 입장에서는 숨은 그림 찾듯 신중해 지더라고요^^
잘 모르겠는것은 다시 한번 책을 찾아보는 쎈.쓰!!
사진이 좀 흐릿하게 나왔는데..그래도 맨~ 뒤에 있는 세컷의 그림이 울 모자의 즐거운 시간을
 
여기서 잠깐~
책이 내용에 비해(?) 좀 두껍지요?
촉감책이다 보니 촉감에 필요한 재료들이 들어가서 좀 두꺼워요..
그리고 맨 마지막 부분에 있는 꿀꿀 돼지 입을 누르면 뽁뽁..소리가 나지요.^^
울 수아도 좋아하지만..
울 둘째는 그 소리가 신기한가봐요^^
아직 4개월 밖에 안 되서 새로운 자극에  반응이 아주 크거든요^^
책이 참 재밌게 만들어 졌어요^^
직접 만져보고 느낄 수 있는 책들은 아이들에게 참 많은 자극을 주어서 효과 만점 인 것 같아요^^
 
울 수아..
책 보면서 만지면서 대화하듯 책을 읽더니 이 책 내용을 다 외우네요^^
그래서 느낌을 그대로 표현해요^^ 너무 신기하고 이뻤답니다^^
e******6 2008.02.1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뽀뽀'라는 행위를 통해 사랑하는 법도 배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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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꿍!...뽀뽀...쪽!~~~안녕...아이들은 이런 말들에 더 많은 반응을 보입니다. 심지어 엄마, 아빠 라는 단어 보다'까꿍'이나 '뽀뽀' 라는 말에 더 빨리, 재미있게 반응을 하지요.우리집 범준군도 예외는 아니어서 '까꿍'놀이에 이어요즘은 '뽀보'에 아주 열을 올리고 있지요.<동물들의 뽀뽀>책은 그래서 아주 흥미로운 책입니다.단순하면서도 명료한 동물들의 그림에,다양한 촉감을 느
"'뽀뽀'라는 행위를 통해 사랑하는 법도 배워요^*^" 내용보기

까꿍!...
뽀뽀...쪽!~~~
안녕...
아이들은 이런 말들에 더 많은 반응을 보입니다. 심지어 엄마, 아빠 라는 단어 보다
'까꿍'이나 '뽀뽀' 라는 말에 더 빨리, 재미있게 반응을 하지요.
우리집 범준군도 예외는 아니어서 '까꿍'놀이에 이어
요즘은 '뽀보'에 아주 열을 올리고 있지요.

<동물들의 뽀뽀>책은 그래서 아주 흥미로운 책입니다.
단순하면서도 명료한 동물들의 그림에,
다양한 촉감을 느낄 수 있는 장치들까지...

야옹이랑 뽀뽀를 하면 어떤 느낌일까요?
촉촉한 코의 느낌일까요? 수염 때문에 까끌까끌한 느낌일까요?
야옹이는 까끌까끌한 혀의 느낌을,
멍멍이는 끈적끈적한 느낌을,
복슬복슬한 곰의 느낌, 젖소의 보들보들함,
꿀꿀이의 부들부들한 느낌...
동물들과 뽀뽀를 하면 이런 다양한 느낌을 경험할 수 있답니다.
그런데 과연 누구랑 뽀보를 하면 가장 기분이 좋아질까요?
누구랑 또 뽀뽀를 하고 싶어질까요?...

이 책은 또 두드러진 색감이 시선을 사로잡는데요,
고양이의 노란색, 멍멍이의 하얀색,
곰돌이의 갈색, 돼지의 보라색, 젖소의 알록달록한 점박이 무늬까지
다양한 색깔과 무늬도 익힐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뽀뽀'라는 행위를 통해
동물들을 사랑하는 법을 배울 수 있을 것입니다.
또 책을 읽으면서 엄마와 아빠, 누나와 형과 뽀뽀를 하면
가족사랑도 확인할 수 있을 겁니다.

범준이와 또 나현이와 아빠와 책을 읽으면서 연실 동물들에게 뽀뽀를 해대고...
아빠와 누나와 뽀뽀를 해대는 범준군을 보면서
한참동안이나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었답니다.

오늘은 가족들과 더 많은 뽀뽀를 하면서 '사랑한다'고 말해보는 건 어떨까요?...^*^

r********9 2008.02.1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재미난 놀이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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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프게도 우리 딸은 뽀뽀하는 것을 싫어합니다. 어느 정도 나이가 들고 뭘 좀 아나싶더니~~ 더럽다나요?T.T 그것을 보고 따라쟁이 아들도 뽀뽀를 하지않겠다고 버티지만 엄마의 강요에 못이겨 뽀뽀를 해주곤하지요. 하지만 <동물들의 뽀뽀>를 보더니 시키지도않았는데 당장 뽀뽀를 해주네요.   촉감책으로써 손의 감각을 익히기 좋고, 동물명 인지및 각기 다른 색의 동물 그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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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프게도 우리 딸은 뽀뽀하는 것을 싫어합니다.

어느 정도 나이가 들고 뭘 좀 아나싶더니~~ 더럽다나요?T.T

그것을 보고 따라쟁이 아들도 뽀뽀를 하지않겠다고 버티지만 엄마의 강요에 못이겨 뽀뽀를 해주곤하지요.

하지만 <동물들의 뽀뽀>를 보더니 시키지도않았는데 당장 뽀뽀를 해주네요.

 

촉감책으로써 손의 감각을 익히기 좋고, 동물명 인지및 각기 다른 색의 동물 그림을 보면서 색깔명 익히기와

동물 소리 흉내내기 놀이를  할 수있어 좋았던 것같습니다.

 한 page page마다 아이와 연상놀이로 영역확장하는 것도 좋겠네요

 

야옹이랑 뽀뽀하면?

까끌까끌해.

---->노란색의 고양이를 보면  까끌까끌한 아빠의 수염도 만져보고

        "야옹" 고양이 세수도 흉내내보고

 

멍멍이랑 뽀뽀하면?

끈적끈적해

----->하얀 강아지의 끈적한 혀에 손이 잘 떨어지지않아 스티커의 끈끈이 부분이 연상되네요

          외갓댁에있는 개'둥이'도 떠올려 말해보고

 

곰이랑 뽀뽀하면?

복슬복슬해

---->갈색 곰의 털에서

        복슬복슬 인형털도 만져보고 오고

 

젖소랑 뽀뽀하면?

보들보들해

--->보들보들한 엄마옷 한 번 더 만져보고

      "음머~" 소가 되어보았다가 젖소보더니 우유먹고 싶다네요

 

물고기랑 뽀뽀하면?

만질만질해

----->주황 물고기를 보고나서

          만질만질한 유리판 한 번 손으로 문대보고

         "fish"라고 발음 한 번 연습해보고(채민이가 제일 먼저 발음한 영어단어입니다.)

 

꿀꿀이랑 뽀뽀하면?

부들부들해

---->보라색 돼지 한 번 쳐다보고

        돼지코 모양 만들어 "꿀꿀"흉내내보고

 

우리 아기는

누구랑 제일

뽀뽀하고 싶어?

--->우리 채민이가 뽑은 best동물은

       바로 복슬복슬한 곰이랍니다.

      여기서 '곰 세마리' 노래 빼먹고 가면 심심하죠? 함께 '곰 세마리' 합창으로 이어졌네요

 

이 도서는 책이라는 느낌보다는 일종의 장난감의 느낌이 훨씬 더 강했던 것같네요. 

본격적으로 책을 접하기이전 단계에 영유아들에게 이 책을 먼저 접해주면 놀이의 개념이 첨가되어 책에대한 거부감이 전혀

없을것같고 화려한 색상에 눈길을 확~빼앗겨 따로 모빌을 보지않아도 될 만큼의 효과를 누릴 수있을것같네요.

 

유아대상의 책인데 왜 모서리부분이 동글림 처리가 되어있지않을까? 그리고 각 page를 좀 더 두껍게 처리해주면 좋았을 것을 아쉬움이 남았는데

마지막장 '돼지가 나오는 page가 왜 이리 두꺼울까?' 며칠동안 고민 고민하다

무심코 책을 덮다보니 '픽~~'소리가 나는게 어찌나 우습던지

그동안 곱게 책을 만졌던 우리 가족의 과오(?)가 떠올려지더군요.

이 점 책에 조그만게라도 주지시켜 주시면 책 활용 110%로 올리지않을까 싶네요.

 

아이와 재미난 시간을 갖게 해준 고마운 놀이책이였습니다.

YES마니아 : 로얄 y****2 2008.02.03.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