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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총점 종이책
우리아기뽀뽀소리
"우리아기뽀뽀소리" 내용보기
책이 예뻐요 . 제목이 예뻐요. 아이랑 신체 놀이로 할 수 있어요. 촉감놀이책으로 정말 좋아요. 한글익히는 아이에게는 '우리아기 뽀뽀, 이런 소리일까?' 하며 반복적으로 묻는 문장을 기억하고 읽기연습하기에 좋아요. 의성어 따릉따릉 두둥두둥 빠암빠암 ..등을 읽힐 수 있어서 좋아요. 펼침 책이라서 까꿍 놀이를 좋아하는 영유아에게 호기심 책으로 정말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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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이 예뻐요 .

제목이 예뻐요.

아이랑 신체 놀이로 할 수 있어요.

촉감놀이책으로 정말 좋아요.

한글익히는 아이에게는

'우리아기 뽀뽀,

이런 소리일까?'

하며 반복적으로 묻는 문장을 기억하고

읽기연습하기에 좋아요.

의성어

따릉따릉 두둥두둥

빠암빠암 ..등을 읽힐 수 있어서 좋아요.

펼침 책이라서

까꿍 놀이를 좋아하는 영유아에게 호기심 책으로 정말 좋아요.

s******8 2009.08.0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우리희수의 뽀뽀소리는 뭘까요?
"우리희수의 뽀뽀소리는 뭘까요?" 내용보기
엄마에게 달려들어서 뽀뽀하는 아가들~보기만 해도 너무너무 사랑스러워요.우리 아기 뽀뽀소리는 어떤 소리일까요?한 번 귀기울여서 들어보세요.ㅎㅎ 울 희수 뽀뽀소리는 쩝 하고 침흘리는 소리가 나요.뽀뽀해달라고 하면 뽀뽀 인지 침 묻히기인지 알수가 없어요.우리 아기 뽀뽀, 이런 소리일까? 이렇게 반복해서 물어봐요.대답도 아니아니, 내 뽀뽀 아니야..요렇게 반복되는 걸 읽다보면
"우리희수의 뽀뽀소리는 뭘까요?" 내용보기

엄마에게 달려들어서 뽀뽀하는 아가들~
보기만 해도 너무너무 사랑스러워요.

우리 아기 뽀뽀소리는 어떤 소리일까요?
한 번 귀기울여서 들어보세요.
ㅎㅎ 울 희수 뽀뽀소리는 쩝 하고 침흘리는 소리가 나요.
뽀뽀해달라고 하면 뽀뽀 인지 침 묻히기인지 알수가 없어요.

우리 아기 뽀뽀, 이런 소리일까? 
이렇게 반복해서 물어봐요.
대답도 아니아니, 내 뽀뽀 아니야..
요렇게 반복되는 걸 읽다보면 저절로 리듬감을 타면서 재미있게 읽어주어요.
아직 표현이 안되는 희수에게 물어보면 고개를 절래절래 흔들어요.ㅎㅎ

다양한 의성어를 배우면서 사물인지도 저절로 해주네요.
딸랑딸랑 종도 나오고 따르릉따르릉 전화, 째깍 째깍 시계,두둥두둥 북, 빠암빠암 나팔도 나와요.
다 아가들 주위에서 쉽게 보는 물건들이라서 더 친근감 있게 봐요.
책장을 들춰야 무슨 물건인지 찾을수 있어서 책을 보는 내내 호기심 반 기대반으로 보는 듯해요.
물건들은 촉감을 느낄수 있도록 되어 있어서 더 좋아해요.
희수가 좋아하는 건 전화기에요.
전화기 버튼을 만져보기를 좋하하네요.
또 북이 나오면 책속의 북도 쳐봐주구요.
나팔은 손가락으로는 눌러서 소리가 안나고..주먹으로 쾅쾅쳐서 소리를 내요.
처음에는 이것도 못하더니 자꾸 하니 제법 잘해요.
물론 손은 좀 아픈 듯 하지만요~
마지막 페이지의 입술은 정말 뽀뽀 쪽하고 싶게 만들어요.
희수도 책을 보고 나면 항상 그 입술에 뽀뽀를 진하게 해주네요.

처음에는 너무 단순한 듯한 내용과 단순한 동물 그림에 적지 않이 실망했는데.
단순한 내용이 반복되는 게 아가들에게는 더 흥미를 끄는 듯해요.
같은 책도 여러번 반복해서 읽기를 좋아하는데
같은 문장이 계속 반복되어 나와서  좋아하네요.
동물 그림도 최대한 단순히 그려져 있어요.
특징만 딱 잡아서 그려져 있지요.
그래서인지 동물인지에도 더 도움이 되는 듯해요.

처음에는 별 반응 없던 희수도 요즘에는 책꽂이에서 이 책만 가지고 와서 보여달라고 해요.
그리고 다 보고 나면 엄마와의 진한 뽀뽀도 잊지 않고 해주네요.ㅎㅎ
이 맛에 책을 보는거 같네요.
아이에게 가장 좋은 촉감은 아마도 엄마의 살을 닿는 느낌이 아닐까 싶어요.
엄마와의 스킨쉽을 유도해주는 촉감놀이책이라서 더 마음에 들어요.

d******9 2009.04.1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아기첫그림책으로 강추하고싶어요
"아기첫그림책으로 강추하고싶어요" 내용보기
아이들이 좋아하는 모든 동물이 총출동한 우리아기뽀뽀소리. 등장하는 동물은 강아지,곰,토끼,코끼리,돼지인데 "우리아기뽀뽀소리 이런소리일까?'라고 물으면 딸랑딸랑하는 의성어가 나오고 페이지를 펼치면 "아니아니 내뽀뽀아니야" "그건 종이야"라고 한다. 각 사물들과 의성어를 연결해서 아이의 사물에 대한 확장이 가능하고 유아들이 좋아하는 플랩북이라 더욱 우리아이도 잼있
"아기첫그림책으로 강추하고싶어요" 내용보기


아이들이 좋아하는 모든 동물이 총출동한 우리아기뽀뽀소리.

등장하는 동물은 강아지,곰,토끼,코끼리,돼지인데 "우리아기뽀뽀소리 이런소리일까?'라고 물으면 딸랑딸랑하는 의성어가 나오고 페이지를 펼치면 "아니아니 내뽀뽀아니야" "그건 종이야"라고 한다.

각 사물들과 의성어를 연결해서 아이의 사물에 대한 확장이 가능하고 유아들이 좋아하는 플랩북이라 더욱 우리아이도 잼있어한다.

그리고 각 사물들이 입체적으로 표현되어있어 아이의 첫 사물인지책으로 보여주기에 정말 강추하고싶다.

눈으로 보는것뿐 아니라 손으로 하는 촉감놀이도 가능해서 놀이책으로도 참 좋다.

보드북이라 찢어질 염려가 전혀없는것도 좋은 점이다.

화려한 색감이 아이시선을 끌고 단순하지만 예쁘게 그려진 그림이 엄마가 보기에도 눈이 즐겁다...

c********1 2008.02.0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우리 아기 뽀뽀 소리(뽀뽀뽀 촉감놀이 그림책)
"우리 아기 뽀뽀 소리(뽀뽀뽀 촉감놀이 그림책)" 내용보기
촉감놀이 그림책은 아이들이라면 누구나 좋아하는 책이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민주는 지금도 촉감위주의 책들을 한 번씩 꺼내 재미있게 만져보고 읽곤 한답니다. 지금은 어휘도 많이 늘어서 혼자 내용을 읽으면서 느낌을 잘 말하는 것이 하루 하루 커가는 것을 느낄 수 있어 기특하기까지 하네요. 여러 종류의 물건들이 내는 소리를 통해서 우리 아기 뽀뽀 소리는 어떤 소리일까 알
"우리 아기 뽀뽀 소리(뽀뽀뽀 촉감놀이 그림책)" 내용보기

촉감놀이 그림책은 아이들이라면 누구나 좋아하는 책이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민주는 지금도 촉감위주의 책들을 한 번씩 꺼내 재미있게 만져보고 읽곤 한답니다.

지금은 어휘도 많이 늘어서 혼자 내용을 읽으면서 느낌을 잘 말하는 것이 하루 하루 커가는 것을 느낄 수 있어 기특하기까지 하네요.

여러 종류의 물건들이 내는 소리를 통해서 우리 아기 뽀뽀 소리는 어떤 소리일까 알아보는 이야기랍니다.

소리 나는 물건을 만져 보고 느끼면서 아직 접하지 못한 물건들도 알게 되고,

우리 아기가 내는 뽀뽀 소리도 알아가는 재미가 있어 좋았습니다.

 

풍부한 의성어와 촉감까지 다양하게 느낄 수 있으며,

플랩북 형식으로 아이들의 호기심 유발과 충족에 부족함이 없답니다.

사물의 형태를 보기 전에 의성어로 먼저 어떤 물건인지 아이에게 맞춰보도록 하는

놀이도 가능한 이야기랍니다.

그리고 짜잔하고 나타난 물건을 눈으로 손으로 만져보는 재미까지~~ 정말 좋아요^^

 

우리 아기 뽀뽀, 이런 소리일까?

딸랑 딸랑 딸랑~~

아니아니, 내 뽀뽀 아니야!

그건 종이야.

(반짝 반짝 빛나는 홀로그램 무늬가 시선을 사로 잡아요^^

또한 느낌은 매끈 매끈~~ 아이가 정말 좋아해요~~)

 

우리 아기 뽀뽀, 이런 소리일까?

따르릉 따르릉 따르릉

아니아니, 내 뽀뽀 아니야!

그건 전화기야.

(말랑말랑 올록 볼록 튀어나온 버튼들이 누를수록 재미있어요~~ )

 

우리 아기 뽀뽀, 이런 소리일까?

째깍 째깍 째깍

아니아니, 내 뽀뽀 아니야!

그건 시계야.

(시계 바늘을 움직이면서 시간도 알아가는 일석 이조~~)

 

우리 아기 뽀뽀, 이런 소리일까?

두둥 두둥 두둥

아니아니, 내 뽀뽀 아니야!

그건 북이야.

(반짝 반짝 빛나는 별이 북에 새겨져 있어요~~ )

 

우리 아기 뽀뽀, 이런 소리일까?

빠암 빠암 빠암

아니아니, 내 뽀뽀 아니야!

그건 나팔이야.

(나팔의 빨간  손잡이를 손가락으로 누르면 '삑~ 삑'소리가 나요~~ㅎ)

 

그럼 우리 아기 뽀뽀는 어떤 소리일까?

그리고 옆에 입술 모양이 있어요~~

저는 민주에게 "우리 민주 뽀뽀 소리는 어떻게 날까요?"하고 물었더니

빨간 입술에 대고 뽀뽀를 해 보입니다.

그랬더니 "쪽~~"하고 소리가 나네요.

정말 좋아해요.

이번에는 엄마와도 뽀뽀해 보고 싶다고 하네요~

그래서 엄마랑 민주랑 뽀뽀~~ 쪽~~~ ^^

정말 신나고 사랑이 싹트는 시간이었습니다.

 

책을 읽고 집안에 있는 물건들을 가지고 민주만의 촉감놀이 책을 만들어 보았습니다.^^

헝겊과 사포, 비즈, 투명 셀로판, 종이 등을 이용해서 만들었답니다.

내용은 제가 그림에 맞게 나름 읽어 주었고요.

민주가 어찌나 좋아하던지요~~ㅎㅎㅎ

 

 

엄마가 만들어 준 책과 이러한 과정을 통해서  민주에게 소중한 추억이 되고 밑거름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민주와 소중한 시간 가지게 해 주셔서 감사드려요.^^*

d******7 2008.02.0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감각발달을 도와요
"감각발달을 도와요" 내용보기
펼쳐보기 그림책입니다. 우리 아기의 뽀뽀 소리는 어떤 걸까요? 그 소리와 비슷한 소리를 찾는 과정인데요. 각각 사물의 소리를 의성어화 해서 음율과 어휘력등을 발달 시키고 무엇보다 호기심으로 해당 소리를 인지 하게 되는 감각발달책이네요.   뽀뽀 소리가 마치 딸랑딸랑,따르릉,째깍째깍,두둥두둥,빠암빠암,하는 소리일까 하며 궁금증을 유도 하면서 반 접힌 페이지를 펼치면
"감각발달을 도와요" 내용보기

펼쳐보기 그림책입니다.

우리 아기의 뽀뽀 소리는 어떤 걸까요?

그 소리와 비슷한 소리를 찾는 과정인데요.

각각 사물의 소리를 의성어화 해서 음율과 어휘력등을 발달 시키고 무엇보다 호기심으로 해당 소리를 인지 하게 되는 감각발달책이네요.

 

뽀뽀 소리가 마치 딸랑딸랑,따르릉,째깍째깍,두둥두둥,빠암빠암,하는 소리일까 하며 궁금증을 유도 하면서 반 접힌 페이지를 펼치면

해당되는 사물이 등장을 하게 되고, 그 사물을 만지면 각각 빤짝반짝 하는 느낌, 전화기 버튼이 폭신폭신한 느낌, 그리고 돌아가는 시계바늘이 나타나 

유아들이 직접 만져 보고 감각발달을 유도 합니다. (손과 눈과 귀의 발달..)

 

아이는 특히나 전화기 모양의 느낌을 좋아 했어요~

꾸욱꾸욱 누르고 엄마에게 전화해서는 "엄마... 밥 주세요.""엄마, 과자먹을래요~." 하면서  

끊임없이 전화하는 양을 즐기는 것 같았구요.

 

일일히 만지고, 손톱으로 긁어 보면서 다양하게 느낌을 알려고 했던 것 같아요.

물론 나중엔 전화기 버튼에 매직으로 숫자를 넣어 주니 어디선가 전화 장난감중 수화기만 떼어(?) 오는 상황이 벌어지곤 했네요.

그리고 이젠 시간을 알려주는데 돌아가는 시계판은 많은 도움이 될 것 같구요.

색감때문인지 캐릭터가 도드라지게 잘 보이네요. 

아이가 장난감 처럼 책을 생각 하는 것 같아서 종일 원하는대로 전화기책으로 사용하도록 놔 뒀답니다.

j*******5 2008.02.0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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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 아기의 사랑교감-뽀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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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림 qb의 신간 뽀뽀뽀 촉감 놀이 그림책 중의 한권 이예요. [우리 아기 뽀뽀 소리]랍니다. 책은 엄마 손보다 조금 큰 사이즈고요...두께가 조금 두껍답니다.   책 제목 [우리 아기 뽀뽀 소리]는 어떨까? 하는 궁금증과 촉감 놀이 그림책을 통해 아이에게 어떤 촉감 자극을 줄 수 있을까? 하는 두가지 생각이 책을 받아들고 가장 먼저 떠올랐어요.   책장을 펼쳐 볼까요?   책장
"엄마와 아기의 사랑교감-뽀뽀" 내용보기

보림 qb의 신간 뽀뽀뽀 촉감 놀이 그림책 중의 한권 이예요.

[우리 아기 뽀뽀 소리]랍니다.

책은 엄마 손보다 조금 큰 사이즈고요...두께가 조금 두껍답니다.

 

책 제목 [우리 아기 뽀뽀 소리]는 어떨까? 하는 궁금증과 촉감 놀이 그림책을 통해 아이에게 어떤 촉감 자극을 줄 수 있을까? 하는 두가지 생각이 책을 받아들고 가장 먼저 떠올랐어요.

 

책장을 펼쳐 볼까요?

 

책장을 열면 갈색 곰 그림과 함께 "우리 아기 뽀뽀, 이런 소리일까?"라는 물음이 보여진답니다.

갈색 곰 머리 위엔 "딸랑 딸랑 딸랑"이라고 적혀 있어요.

접혀진 책장을 펴면 "아니 아니, 내 뽀뽀 아니야!" "그건 종이야."라는 답과 함께 파란 종이 보여요.

종에는 매끈 매끈한 촉감이 느껴지고 반짝이는 파란 종이가 붙어 있어요.

 

다음 페이지엔 "우리 아기 뽀뽀, 이런 소리일까?"라는 반복적인 물음이 계속된답니다.

하얀 토끼 머리 위엔 "따르릉 따르릉 따르릉"이라고 적혀 있어요.

이번에도 접혀진 책장을 펴면 "아니 아니, 내 뽀뽀 아니야!" "그건 전화야."라는 답과 함께 버튼이 노란색안 빨간 전화기가 보여요.

전화기의 노란버튼은 말랑 말랑한 소재로 입체적으로 볼록하게 나와 있어요.

 

코끼리는 시계소리와 함께, 강아지는 북소리와 함께, 돼지는 나팔소리와 함께 있지요.

돼지의 나팔은 누르면 소리도 난답니다.

 

마지막 페이지에는 "그럼 우리 아기 뽀뽀는 어떤 소리일까?"하는 물음과 함께 폭신 폭신한 촉감이 느껴지는 빨간 입술이 있어요.

 

[뽀뽀]라는 엄마와 아기가 나누는 사랑의 교감을 소재로 삼아 [소리] 와 [촉감]을 동시에 전해 주고 있어요.

종, 전화, 북, 시계, 나팔 등의 소리를 나타내는 의성어와 각각의 소재로 인해 느껴지는 매끈매끈, 폭신폭신, 올록볼록 등의 촉감을 접할 수 있네요.

 

보드북 처럼 두껍지는 않지만 그래도 일반 책 처럼 얇아 아기들이 잡아 당겨 찢어지거나 하진 않아요.

각 동물들의 특징을 잘 나타낸 단순한 그림이 아기들 눈에 쉽게 인지될 것 같아요.

또한 비슷한 어구의 반복으로 유아들에게 쉽게 다가갈 수 있어요.

t*****6 2008.02.0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사촌아가 첫 그림책으로 선물할래요
"사촌아가 첫 그림책으로 선물할래요" 내용보기
<우리아기 뽀뽀소리>는 뽀뽀뽀 촉감놀이 그림책 중 한 권이다. 스스로 형아라고 하는 4살짜리 녀석에겐 이 책이 너무 시시해보이는지 처음 한번 휘릭 보고는 잘 보질 않는다. 아마 좀더 어렸을 때 보여줬다면 아주 재밌게 봤을텐데, 아무리 좋은 책이라도 보여주는 타이밍이 중요하다는 생각을 다시 한번 해보게 하는 책이었다.   처음 책에 관심을 보일 무렵 토이북으로 보여주기에
"사촌아가 첫 그림책으로 선물할래요" 내용보기

<우리아기 뽀뽀소리>는 뽀뽀뽀 촉감놀이 그림책 중 한 권이다. 스스로 형아라고 하는 4살짜리 녀석에겐 이 책이 너무 시시해보이는지 처음 한번 휘릭 보고는 잘 보질 않는다. 아마 좀더 어렸을 때 보여줬다면 아주 재밌게 봤을텐데, 아무리 좋은 책이라도 보여주는 타이밍이 중요하다는 생각을 다시 한번 해보게 하는 책이었다.

 

처음 책에 관심을 보일 무렵 토이북으로 보여주기에 아주 재미난 구성이다. 일단 시선을 확 잡아끄는 색깔과 각종 장치들이 아이들에게 책에 대한 흥미를 끌기에 적합하다. 따르릉 따르릉, 째깍 째깍, 두둥 두둥, 빠암 빠암 등의 의성어도 말을 배우기 시작한 아이들의 귀를 아주 즐겁게 해줄 듯 싶다. 특히 나팔을 눌러 소릴 낼 수도 있고, 전화기의 버튼을 눌러볼 수 있어 책을 단순히 보는게 아니라 가지고 놀 수도 있다는 알려줄 수도 있겠다 싶다. 내가 한창 이런 토이북을 찾을 무렵엔 원서 외에 우리나라에서 나온 책이 많지 않아 아쉬웠는데, 지금은 다양하게 찾아볼 수 있어 좋겠다 싶다. 단지 아쉬운 점은 다양한 책속 장치들이 들어서였겠지만 거의 만원에 육박하는 책값은 좀 부담스럽다. 그리고 시계바늘이 몇 번 돌리지 않았는데 끊어져서 좀더 견고하면 좋겠다 하는 아쉬움이 있었다.

 

이 책은 15개월 된 사촌아가에게 선물하려고 한다. 아마 제대로 된 주인을 만나면 이 책이 더 빛을 발하겠지? ^^    

l******m 2008.02.17.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