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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nk 1. 우리 아이 첫 역사책을 고르고 있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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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콜라에서 나온 [이야기 역사왕] 시리즈는 역사를 처음 배우는 이에게 적합한 쉽고 재미있는 역사책입니다. 처음 역사를 배우는 초등생이라도 좋고, 역사의 맛을 조금 느꼈을 중학생에게도 유용한 책이다. 역사를 그저 딱딱하게만 느끼는 학생이라면 '어라, 역사가 이렇게 쉬운 거였어?'라고 느낄 수 있어서 역사에 대한 잘못된 선입견을 갖게 된 학생에게도 꼭 권하고 싶은 역사책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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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콜라에서 나온 [이야기 역사왕] 시리즈는 역사를 처음 배우는 이에게 적합한 쉽고 재미있는 역사책입니다. 처음 역사를 배우는 초등생이라도 좋고, 역사의 맛을 조금 느꼈을 중학생에게도 유용한 책이다. 역사를 그저 딱딱하게만 느끼는 학생이라면 '어라, 역사가 이렇게 쉬운 거였어?'라고 느낄 수 있어서 역사에 대한 잘못된 선입견을 갖게 된 학생에게도 꼭 권하고 싶은 역사책이다.

 

  시리즈의 구성은 1권인 [똥오줌 이야기]로 시작해서 [왕비, 낙타, 말, 귀신, 소금, 바둑]에 대한 에피소드를 연속해서 담았으며, 이 책은 그 가운데 여덟 번째 역사이야기책으로써 [꽃]에 대한 주제를 담고 있다. 우리 나라의 역사속에서 '꽃'과 관련된 이야기는 무엇이 떠오르는가? <선덕여왕과 모란꽃 이야기>, <설총의 화왕계 이야기>, <문익점과 목화씨 이야기>, <꽃에 미친 조선화가 김덕형 이야기> 이상 4편의 역사이야기를 담아 놓았다.

 

  선덕여왕이 당나라 황제에게 선물로 받은 모란꽃 그림을 보고 "이 꽃은 향기가 없을 것이다. 왜냐면 꽃에 벌과 나비가 없기 때문이다"라고 말했고, 그림과 함께 받은 씨앗을 심어보니 과연 향기가 없었다며 '여왕의 지혜'가 매우 뛰어나다는 일화로 널리 알려져 있답니다. 이 이야기는 <삼국사기>와 <삼국유사>에 모두 실려 있는데, 일연은 "모란꽃 그림속에 세 가지 색깔의 꽃을 그려 넣은 것은 신라에 세 명의 여왕이 날 것을 예지한 것인가? 당나라 황제도 우리 여왕만큼이나 지혜로웠구나"라고 남을 추켜세우는 아량을 베풀었으나, 김부식은 이 일화를 소개하며 "여자가 임금이 되고도 나라가 망하지 않은게 다행이다"라고 여왕을 깎아내렸다고 합니다.

 

  물론 변명이 없을 순 없을 겁니다. 일연은 불가에 몸을 담은 사람이니 칭찬 일색인 것이 당연한 것이고, 김부식이 <삼국사기>를 써서 금나라에 갖다 바쳐야 하는 처지이니 '잘난 척'보다는 '못난 척'을 할 수밖에 없었을 것이라는 역사가들의 평이 있지만, 약소국이 강대국에게 비굴하게 구는 것만이 능사였는지 되묻고 싶을 뿐이다. 변명으로 치부하기에는 강자 앞에서도 굴하지 않고 떳떳하게 처신한 위인들이 너무도 많기에 김부식의 변명 따위는 듣고 싶지도 않다.

 

  <화왕계>는 우리 나라 최초의 '우화'다. '이솝우화'와 '라퐁텐우화'가 더 유명할테지만 그에 못지 않은 세련된 구성이 돋보이는 우화다. 대략의 줄거리는 꽃나라 임금인 모란에게 장미와 할미꽃이 찾아와 자신을 거둬달라고 말하자 모란은 겉보기에 더 아름답고 향기로운 장미를 고르고 할미꽃을 내치자 신하들이 걱정하며 임금이 겉모습에게 사로잡혀서 경험 많고 지혜로운 할미꽃을 쫓아낸다면 나라가 위태로울 것이라고 충고하자 임금이 뒤늦게 깨달아 장미를 대신해서 할미꽃을 간택하여 곁에 두었다는 이야기다. 이 이야기의 주제는 '달콤한 말만 늘어놓는 간신을 멀리하고 쓰디쓴 충언을 아끼지 않는 충신을 가까이 하라'는 것으로 임금에게 직언하기보다는 에둘러서 간언을 하는 설총의 지혜로움을 엿볼 수 있는 이야기랍니다.

 

  꽃 중에 가장 아름다운 꽃은 무엇일까요? 예쁘고 향기로운 꽃들을 꼽을 수 있겠지만, 백성들이 추운 겨울을 따뜻하게 지내게 해주기 때문에 '목화꽃'이 가장 아름답다고 말하는 지혜를 배울 수 있는 이야기가 <문익점과 목화씨>입니다. 문익점이 목숨을 걸고 목화씨를 원나라에서 고려로 몰래 들여왔다는 이야기가 널리 알려져 있지만, 실은 고려 이전에도 목화씨를 재배하였다는 기록이 남아 있어서 사실이 아니랍니다. 그래도 문익점의 공로는 목화씨에서 솜을 손쉽게 얻을 수 있는 도구를 만들고, 그 솜으로 실을 잣는 방법을 연구해서 널리 보급한 것은 부정할 수 없답니다. 그러므로 목화씨를 이야기할 때 문익점을 떠올리지 않을 수 없고, 문익점의 애민정신을 본받고자 하는 것은 자연스러운 일일 겁니다.

 

  마직막에 수록된 이야기는 '하루 종일 꽃만 생각하고 꽃만 바라보는 김덕형'을 소개하였습니다. 조선시대 화가인 김덕형은 그런 이유로 '꽃 그림'을 정말 잘 그렸답니다. 그러나 이야기를 읽는 이가 눈여겨 보아야 할 것은 '실제와 똑같은 꽃 그림'이 아니라 '어느 한 가지에 몰두하여 이루어낸 업적'이라고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한 마디로 '미쳐야 미친다'는 학문의 기본적 본질을 엿볼 수 있는 이야기랍니다. 조선 후기가 되면 이처럼 '한 가지에 미친 사람들'이 점점 많아졌답니다. 바로 '실학자'들을 일컫는 말인데, 역사는 비록 이들을 외면하고 말았지만, 오늘날에는 그러지 말아야 한다는 절실함이 담겨 있는 이야기랍니다.

 

  이야기책을 읽으며 '주제 파악'을 하는 것처럼 역사책을 읽으면 '무엇'을 파악해야 할까요? 이야기속에 줄거리만 달달 외워서는 아무 소용이 없는 것처럼 역사속에 열거된 사건에만 눈여겨 본다면 줄거리를 달달 외는 것만큼이나 아무 소용없을 겁니다. 이야기속에서 '주제'를 파악하듯이 역사속에서 '의미'를 찾아낸다면 인생의 큰 지헤를 배울 수 있을 겁니다.

 

  독서논술지도사로서 한 가지 팁을 전해드리자면, 이 책을 아이에게 읽으라고만 하기에 앞서서 부모님이 먼저 읽고 '역사이야기'속에 담긴 지혜를 아이에게 살짝 귀띔해준다면 수십만 원짜리 '논술과외'가 필요없을 겁니다. 전문가들에게 맡겨놓고 자녀교육에 안심하기보다는 자녀와 함께 책읽기를 권해드립니다. 이 책은 그러기에 전혀 부담이 없는 책이기도 합니다.

YES마니아 : 로얄 z******8 2019.07.23. 신고 공감 2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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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하고 신비로운 역사 속 꽃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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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를 이야기하지 않더라도 꽃과 관련된 일화나 신화만 보더라도 그 내용은 가히 애틋하고, 가슴 설레는 것들 일색이다.하물며 역사 속에서 만나게 되는 꽃이라니 아마 아이들에게 큰 사랑을 받지 않을까 미리부터 기대가 된다.이 책 <따뜻하고 신비로운 역사 속 꽃 이야기>에는 모두 네개의 꽃과 관련된 역사적 이야기가 실려 있다.당나라 황제가 향기 없는 모란꽃을 보낸 이야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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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를 이야기하지 않더라도 꽃과 관련된 일화나 신화만 보더라도 그 내용은 가히 애틋하고, 가슴 설레는 것들 일색이다.

하물며 역사 속에서 만나게 되는 꽃이라니 아마 아이들에게 큰 사랑을 받지 않을까 미리부터 기대가 된다.

이 책 <따뜻하고 신비로운 역사 속 꽃 이야기>에는 모두 네개의 꽃과 관련된 역사적 이야기가 실려 있다.

당나라 황제가 향기 없는 모란꽃을 보낸 이야기를 시작으로 설총의 이야기 속에 등장하는 꽃 이야기, 그리고 문익점의 목화씨에 얽힌 이야기와 마지막으로 꽃에 미친 사람이라고 얼컬어지는 김덕형의 이야기까지.


중국 당나라의 황제가 보낸 모란꽃 그림에는 어떤 의미가 담긴 것일까?

신라의 대표적인 여왕 선덕여왕에게 왜 모란꽃을 보냈을까?

 

선덕여왕은 자신이 결혼하지 않은 것을 놀린 것이라는 것을 이야기하고 있다.

어떻게 보면 참 부끄러운 발상이 아닐 수 없다. 엘리자베스 여왕도 자신은 나라와 결혼을 했다고 했는데 말이다.

그러고 보면 다시금 선덕여왕의 대단함을 알아차릴 수 있는 일화가 아닌가 싶다.

어떻든 모란만큼 꽃중의 꽃으로 불려질 그런 인물이니 말이다.


다음으로 나오는 설총의 이야기 속에 나오는 장미와 할미꽃에 관한 이야기는 삼국유사를 통해 아이들도 익숙한 이야기 일 것이라 생각된다. 겉의 화려함과 감언이설에 속지 말고 뼈가 있고 당장은 듣기 싫은 이야기일지라도 자신에게 바른 말을 하는 이를 곁에 두어야 한다는 것을 가르쳐주고 있다.


목화는 정말 대단한 식물이 아닐 수 없다.

그 아름다움 속에 모든 백성의 겨울을 책임질 큰 힘이 들어 있으니 말이다.


지금 여기에 소개된 이야기가 우리의 역사속에서 만날 수 있는 꽃과 관련된 이야기들이었다면 아이들에게 사랑받는 그리스로마 신화속의 꽃 이야기들도 이 책과 함께 읽는다면 아이들에게 책 읽는 즐거움 뿐 아니라 다양한 분야의 지식을 쌓을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는 생각이든다.


아름다움 꽃과 얽힌 여러 이야기를 접할 수 있어서 유익한 시간을 갖게 해 주는 책이다.

c******6 2016.06.27.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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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속 꽃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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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록달록 화사한 꽃으로 배우는 우리 역사곧 역사를 배워나가야 할 시기이에게 재미난 역사책들을 찾아서 읽고 있는데요,,스콜라의 이야기 역사왕 시리즈의 책은 초등 저학년을 위한첫 번째 역사책으로, 역사를 조금씩 배워가는 아이에게 간단하고 쉽게 접해 줄 수 있는 좋은 역사책이라 아이에게 꼭 읽혀주고 있습니다.아이 둘 다 이 시리즈의 책을 즐겨 보는데 이번에 만나 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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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록달록 화사한 꽃으로 배우는 우리 역사


곧 역사를 배워나가야 할 시기이에게 재미난 역사책들을 찾아서 읽고 있는데요,,

스콜라의 이야기 역사왕 시리즈의 책은 초등 저학년을 위한

첫 번째 역사책으로, 역사를 조금씩 배워가는 아이에게 간단하고 쉽게 접해 줄 수 있는

 좋은 역사책이라 아이에게 꼭 읽혀주고 있습니다.
아이 둘 다 이 시리즈의 책을 즐겨 보는데 이번에 만나 본 책은

아름다운 꽃과 연관된 우리역사를 이야기를 재미나게 하고 있었습니다.


역사 속에도 꽃이 활짝 피었어요.

중국에서 보낸 수수께끼 같은 그림에도 피었고, 임금님께 들려준

신기한 이야기에도 꽃이 피었어요.

추위를 막아 주는 따뜻한 옷에도 피었고,

꽃을 미치도록 좋아하는 화가의 마음에도 피었지요.

아름다운 꽃 나라로 이야기 여행을 떠나 볼까요?

모란, 장미, 할미꽃, 목화, 국화 등 아름답고 향기롭고 따뜻하고 신비로운

떄론 가슴 뭉클한 이야기들이 가득~

이야기 중 선덕여왕이야기에 나오는 모란은 특히나 유명한 이야기죠,,

당나라에서 보내온 모란 그림만 보고도 선덕여왕은 모란 꽃씨를 심어도

그 꽃은 향기가 없을 것이라는 것을 짐작합니다.

성덕여왕의 영리하고 지혜로운 면모를 전하는 꽃이랍니다.

그러고보니, 모란은 이야기에 자주 등장하는 꽃이에요~

신라의 설총이 신문왕에게 들려주는 꽃 나라 이야기의 임금님 또한 모란이고,

조선 시대를 살았던 임제라는 사람의 꽃 이야기에서도 임금님으로 나온다니,

이번 기회에 모란꽃에 대해 자세히 알아가는 기회가 되겠어요,,

역사에 이렇게 꽃과 관련된 이야기가 많이 있다니, 아이도 저도 신기했습니다.

다음 시리즈에는 또 어떤 이야기로 만나게 될지 기대되는데요~



 

YES마니아 : 로얄 i*****k 2016.06.18.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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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하고 신비로운 역사 속 꽃 이야기/이야기역사왕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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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록달록 화사한 꽃으로 배우는 우리 역사 이야기 역사왕8​따뜻하고 신비로운 역사 속 꽃 이야기  ​이야기를 읽다 보면 나도 모르게 역사왕이 되는 신통방통한 이야기 역사책이야기역사왕 시리즈는 너~무 재미있게 읽었고 다음 시리즈가 항상 기다려진답니다.그동안 똥오줌,낙타,말,귀신,소금,돌등등의 이야기였다면이번에는 신비로운 역사  속 꽃 이야기를 만나 볼 수 있었답니다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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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록달록 화사한 꽃으로 배우는 우리 역사


이야기 역사왕8

따뜻하고 신비로운 역사 속 꽃 이야기

 

이야기를 읽다 보면 나도 모르게 역사왕이 되는 신통방통한 이야기 역사책

이야기역사왕 시리즈는 너~무 재미있게 읽었고 다음 시리즈가 항상 기다려진답니다.


그동안 똥오줌,낙타,말,귀신,소금,돌등등의 이야기였다면

이번에는 신비로운 역사  속 꽃 이야기를 만나 볼 수 있었답니다


꽃을 주제로해서  화려하고 아름다운 꽃 그림을 보면서  어떤 역사 이야기가 있을지 기대되었답니다.


특히  오랫동안 한국 전통 미술을 전공해온 작가의 꽃 그림이  정말 화려해서 그림만 봐도 좋았답니다


 오월의 화사한 봄날 같은 이야기 역사책으로 빠져 볼까요~~


꽃을 좋아하는 사람들아,모여라!


우리 역사 속에도 꽃이 어떻게 등장할까 궁금했답니다

도대체 우리 역사와 무슨 관계가 있는 걸까요​



4가지 이야기가 시대별로 나와 있고

 한 가지 이야기가 끝나면 <이야기 속 역사 읽기>를 통해서

이야기에 나오는 역사 기록을 확인해 보면

이야기의 배경과 역사 지식을 좀 더 깊게 자세히 알 수 있답니다.


<생각하는 역사왕>

한 번 더 생각해 보면 좋을 질문들이 있어서

 먼저 읽어보고 책을 읽어가는 것도 좋은 것 같더라구요

질문을 생각하다보면 사고력을 기르는데 도움이 된다지요


알쏭달쏭 역사 퀴즈까지 풀어보면서 점점 역사를 좋아하게 되고 역사공부에 빠져든답니다.


이번 시리즈는 역사 이야기보다  꽃에 관련된 이야기가 흥미진진하답니다.



 


첫 번째 이야기  중국에서 온 수수께끼 같은 그림
이야기 속 역사 읽기: 당나라 황제가 향기 없는 모란꽃을 보낸 이유는 무엇일까?  


삼국유사에 보면  선덕 여왕 이야기에 나옵니다

선덕 여왕은 당나라에서 보낸 모란 그림만 보고도 향기가 없을 걸 짐작합니다.


당나라가 모란을 보낸 이유가 적혀 있답니다


향기가 없어 나비도 벌도 가까이 오지 않는 모란을 혼자사는 여자와 비슷하다는 의미로 보내며

당나라 황제가 놀리는 것으로 받아 드릴 수 있었답니다.


선덕 여왕의 영리하고 지혜로운 면모를 전하는 꽃이기도 하지요


두 번째 이야기 꽃 나라 임금님의 고민
이야기 속 역사 읽기: 설총의 꽃 나라 이야기에 담긴 깊은 뜻은 무엇일까?



세 번째 이야기  꽃이 따뜻하다고?
이야기 속 역사 읽기: 왜 문익점은 목화씨를 가져왔을까?


조선왕조실록과 한죽당섭필이라는 책에 우리나라 사람들의

생활을 확 바꾸어 놓은 꽃 이야기가  전해지고 있답니다. 


목화꽃.목화씨를 우리나라에 가지고 온 문익점에게

세조는 사람들을 부유하게 만든 공을 세운 사람이라는 뜻으로

<부민후>라는 칭호를 내리기도 했답니다.

우리나라 사람들의  생활에 큰 영향을 전했을 뿐만아니라

 덕분에 따뜻한 옷을 입을 수 있게 되어

 얼마나 소중하고 놀라운 꽃인지 알 수 있었답니다. 


네 번째 이야기| 꽃에 미친 사람
이야기 속 역사 읽기: 왜 박제가는 김덕형을 훌륭한 사람이라고 했을까? 
  


 


이 책을 읽다보면  우리 역사가 이렇게 많은 꽃 이야기를 품고 있다는 사실이 정말 놀라웠답니다. 



이야기를 읽으면서 역사를 알게 되고 더 깊이 생각하며서

그 흐름을 자연스럽게 역사 논술에 연결시키다보면 이야기역사왕이 되지 않을까 싶어요



역사용어풀이와 퀴즈를 풀어보면서 앞의 내용을 짚어보기면 좋을 것 같아요


이야기만큼이나 꽃에 관련된 이야기도 흥미진진하게 읽을 수 있었답니다..



모란, 장미, 할미꽃, 목화, 국화 등

아름답고 향기롭고 따뜻하고 신비로운 때론 가슴 뭉클한 꽃 이야기


따뜻하고 신비로운 역사 속 꽃 이야기




 

g********2 2016.06.18.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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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콜라 / 따뜻하고 신비로운 역사 속 꽃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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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하고 신비로운 역사 속 꽃 이야기 어렵게 생각했던 역사 이야기지만 스콜라-이야기 역사왕 시리즈와 함께라면 더욱 재미있답니다. 지금까지 다른 시리즈도 용현군과 읽어봤었는데 알고 있는 이야기도 있고 새로운 이야기도 있더라구요. 한국사에 조금씩 관심을 갖기 시작한 용현군은 <따뜻하고 신비로운 역사 속  꽃 이야기>가 도착하자마자 후다닥 책을 읽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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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하고 신비로운 역사 속 꽃 이야기


어렵게 생각했던 역사 이야기지만 스콜라-이야기 역사왕 시리즈와 함께라면 더욱 재미있답니다.

지금까지 다른 시리즈도 용현군과 읽어봤었는데 알고 있는 이야기도 있고 새로운 이야기도 있더라구요.

한국사에 조금씩 관심을 갖기 시작한 용현군은 <따뜻하고 신비로운 역사 속  꽃 이야기>가 도착하자마자 후다닥 책을 읽어버리네요.

역사를 조금 어려워한다면 스콜라-이야기 역사왕 시리즈를 추천하고 싶어요.

조금은 무겁게 느껴지는 역사 이야기이지만 이야기 역사왕 시리즈는 내용도 간결하고 각각의 소재에 따른 이야기이기 때문에 재미도 있어요.



고조선, 삼국 시대, 통일 신라, 고려, 조선, 근현대까지 색깔로 시대를 구분하였답니다.

따뜻하고 신비로운 역사 속  꽃 이야기는 총 네 편의 이야기를 담고 있어요.



 

신라 최초의 여자 임금님인 선덕 여왕에 관한 이야기가 가장 기억에 남는군요.

중국에서 온 모란 그림과 꽃씨에 관한 이야기랍니다.

당나라 황제가 보내온 향기 없는 모란꽃에 대한 이야기로 삼국사기에 실려 있는 내용이에요.

왜 이런 그림과 꽃씨를 보냈는지 그 의미를 생각하면서 읽으면 더욱 재미있죠.




'꽃 나라 임금님의 고민 이야기'는 통일 신라 신문왕 때의 이야기랍니다.

설총이 들려주는 이야기로 사람의 겉모습만을 가지고 판단하는 어리석음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이는 한 나라의 임금님뿐만 아니라 모든 사람에게도 교훈을 주는 이야기네요.

목화씨를 우리나라에 들여왔던 문익점에 대한 이야기는 '따뜻한 꽃에 대한 이야기'로 우리가 알고 있는 이야기라 더욱 친숙해요.

꽃을 너무나 사랑했던 조선의 화가 김덕형 이야기인 '꽃이 미친 사람'까지 꽃을 소재로 한 다양한 역사 이야기를 만나볼 수 있네요.






 책을 읽고 나서 퀴즈도 풀어볼 수 있어요.

용현군은 마지막 이야기가 가장 기억에 남는다고 하네요.

얼마나 좋아했으면 꽃에 미쳤다는 표현을 했는지 용현군도 뭔가를 미치도록 좋아하는 것이 있는데 그래서 이야기가 더 마음에 와 닿았나 봐요.

지난번에 읽었던 이야기 역사왕 시리즈에 대한 이야기를 해봤는데 기억을 잘 하고 있더라구요.

내용도 간결하고 초등 저학년이 볼 수 있는 역사 이야기로 정리가 잘 된 것 같아요.

다음 시리즈도 얼른 나왔으면 좋겠어요~

o*****2 2016.06.17.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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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콜라]따뜻하고 신비로운 역사 속 꽃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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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 역사왕8]...따뜻하고 신비로운역사 속 꽃 이야기 설흔 글 / 전 명진 그림 / 스콜라       우리집 완전 대박책 입니다.이야기 하나하나 마다 역사 이야기보다는 전래 이야기처럼 너무 재미있게 다가와서 어려운 역사공부를 쉽게 풀어가는 휴식같은 책이 되었답니다.아이가 너무너무 좋아해서 한권한권 나올때마다 눈이 반짝반짝해집니다.책을 읽는 것을 어려워 하는 아이도 한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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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 역사왕8]...따뜻하고 신비로운

역사 속 꽃 이야기

 

설흔 글 / 전 명진 그림 / 스콜라

 

 

 

 

 

 


 


우리집 완전 대박책 입니다.


이야기 하나하나 마다 역사 이야기보다는 전래 이야기처럼


너무 재미있게 다가와서


어려운 역사공부를 쉽게 풀어가는 휴식같은 책이 되었답니다.


아이가 너무너무 좋아해서 한권한권 나올때마다 눈이 반짝반짝해집니다.


책을 읽는 것을 어려워 하는 아이도 한번 읽기 시작하면


빠져버릴 수밖에 없는 이야기책...


지금부터 자랑합니다.^^




 

이야기 역사왕의 8 번째 이야기 주제는

역사 속 꽃 이야기 입니다.

꽃 이야기를 주제로 여러 이야기를 풀어가는 방식입니다.



 


첫번째 이야기는 중국에서 온 수수께끼 같은 그림 입니다.

중국 당나라 황제가 신라의 진평왕에게 그림 선물을 보냈는데...

진평왕과  딸인 덕만은 그 꽃을 보고 그냥 웃기만 했습니다.

그 꽃을 보낸 의미를 알아버렸기 때문입니다.




이야기 속 역사 읽기 를 자세히 읽어보면

당나라 황제가 향기없는 꽃을 보낸 이유가 무엇인지.

왜..진평왕과 덕만공주가 그림을 보고 아무말이 없었는지...자세히 나와 있습니다.

또 역사를 쓰는 인물에 따라서

왕을 평가하는 시각도 너무 다르게 표현되어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답니다.


 

 
두번째 이야기는 꽃나라 임금님의 고민 입니다.

설총은 원효대사와 요석공주 사이에 태어난 아들로 엄청 총명한 사람이었습니다.

그런 설총이 임금님께 어떤 사람을 곁에 두어야 하는지에 대하여

비유적으로 만들어낸 우화랍니다. 

 


 

 

책을 읽는 내내 그림도 너무 이쁘고 내용도 재미있어서

단순에 끝까지 다 읽어버렸습니다.


책의 마지막에 아이와 역사OX퀴즈 도 풀어보고

아직도 더 역사공부가 하고 싶다면 무엇을 해야 하는지 알려주는 길잡이도

함께 재미있게 읽어 보았답니다.


책이 재미있으니 언제 다음 편이 나올까? 설레어 기다리는 아이의 말도

책에 집중하는 아이의 모습도 너무 좋았습니다.


l******i 2016.06.16.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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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콜라] 따뜻하고 신비로운 역사 속 꽃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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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콜라 이야기 역사왕 여덟번째 이야기 입니다.아이들이 어려워 할 수 있는 역사를 쉽고 재미있게 풀어놓은 시리즈 책인데요, 우리 아이가 굉장히 좋아하더라구요. ^ ^이 책의 시리즈는 각 권의 책마다 주제를 가지고 있어요.아이들이 흥미로워 할만한 주제들로 구성되어 있어저학년도 곧잘 본답니다.화려하고 아름다운 꽃 그림을 보면서 역사와 한층 더 친해질 수 있는 따뜻하고 신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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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콜라 이야기 역사왕 여덟번째 이야기 입니다.

아이들이 어려워 할 수 있는 역사를 쉽고 재미있게 풀어놓은 시리즈 책인데요,

우리 아이가 굉장히 좋아하더라구요. ^ ^

이 책의 시리즈는 각 권의 책마다 주제를 가지고 있어요.

아이들이 흥미로워 할만한 주제들로 구성되어 있어

저학년도 곧잘 본답니다.

화려하고 아름다운 꽃 그림을 보면서 역사와 한층 더 친해질 수 있는

 따뜻하고 신비로운 역사 속 꽃 이야기!!

삼국사기와 삼국유사에 실린 선덕 여왕의 이야기 중

모란꽃과 관련된 이야기가 나오죠?

당나라에서 보낸 모란 그림만 보고도 향기가 없을 걸 짐작한 어린 덕만.

선덕 여왕의 어린시절 이야기 입니다.

그런데 아이러니 한건 역사적 시기 관점이 조금 다르다는 거에요.

삼국사기는 여왕의 어린 시절 덕만이었을때의 기록이 남아 있고

삼국유사는 임금님이 되었을 때의 일로 기록이 남아 있거든요.

사건의 시기는 다르지만 당나라의 황제가 여자 임금님을 좋아하지

않았다는 것은 분명한 사실이긴 했습니다.

당나라에서는 왜 신라에게 향기가 없는 모란꽃의 그림과 꽃씨를 보냈을까요?

바로 당나라 황제는 선덕여왕이 결혼도 하지 않고

혼자 사는걸 놀렸던것이었죠.

여왕의 어린시절이었는지 아니면 여왕이 되고 나서의 직후의 일인지는

아무도 알 길이 없으나 김부식과 일연의 생각차이에 있어서

다른 시각을 충분히 알 수 있어 역사가 더욱 흥미롭게 생각이 되었네요.

생각하는 역사왕에서는 아이들에게 좀 더 생각의 날개를 달아줍니다.

* 신라에만 여자 임금님이 있었던 까닭은 무엇일까?

** 고구려와 백제는 선덕 여왕이 여자라서 신라를 침범했을까?

사고력을 기르는데 도움이 많이 되겠어요.

이야기를 읽는것에서 그치지 않고 이야기 말미에

'이야기 속 역사 읽기' 라는 코너를 통해 역사 기록을 확인해 보고

이야기 배경과 역사 지식을 좀 더 자세하게 알 수 있습니다.

한 권에 책에 총 4편의 이야기가 실려있어요.

선덕여왕의 모란꽃 이외에 장미와 속 깊은 할미꽃, 그리고 국화꽃 이야기가 나옵니다.

역사속에서 만난 꽃 이야기라 더욱 반갑고 재미가 더했어요.

역사는 특히나 흐름 파악이 중요합니다.

흥미로움도 잃지 않아야 하구요.

하여 이야기 역사왕 시리즈 앞으로도 자주 만나보고 싶습니다. ^ ^



 


 

p*******8 2016.06.13.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따뜻하고 신비로운 역사 속 꽃 이야기/설흔/전명진/스콜라/이런 역사 이야기도 재미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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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하고 신비로운 역사 속 꽃 이야기/설흔/전명진/스콜라/이런 역사 이야기도 재미있네요~~    우리의 역사를 시대별로 읽는 것도 재미있지만 이렇게 한 가지 주제나 소재에 맞춰 엮은 이야기도 흥미로운데요. 역사 속에서 만난 꽃에 대한 이야기라니, 너무나 설레는 역사 이야깁니다.  당나라 황제가 신라의 진평왕에게 모란 그림 한 점과 꽃씨를 보낸 사건, 설총에 신문왕에게 들려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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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하고 신비로운 역사 속 꽃 이야기/설흔/전명진/스콜라/이런 역사 이야기도 재미있네요~~

 

 

 

 

우리의 역사를 시대별로 읽는 것도 재미있지만 이렇게 한 가지 주제나 소재에 맞춰 엮은 이야기도 흥미로운데요. 역사 속에서 만난 꽃에 대한 이야기라니, 너무나 설레는 역사 이야깁니다.

 

당나라 황제가 신라의 진평왕에게 모란 그림 한 점과 꽃씨를 보낸 사건, 설총에 신문왕에게 들려준 꽃나라 이야기(화왕계), 원나라에서 목화씨를 가져와 목화꽃을 피우고 실을 뽑는 일까지 성공한 이야기, 책을 좋아하는 박제가와 꽃을 좋아하는 화가 김덕형의 만남에 얽힌 이야기(백화보) 등 모두 우리 역사 속 언저리에서 만난 이야기들입니다. 

 

당나라 황제가 신라의 진평왕에게 모란 그림 한 점과 꽃씨를 보낸 사건에서는 진평왕의 딸이자 나중에 선덕여왕이 되는 덕만공주의 지혜를 볼 수 있었는데요. 벌과 나비가 들지 않는 모란 그림을 보며 모란에 향기가 없음을 간파한 덕만 공주의 예지는 비범하기까지 합니다. 책에서는 덕만공주와 모란 그림에 얽힌 이야기가 역사책마다 약간의 차이가 있다는데요. 김부식의 <삼국사기>에 기록된 것과 일연의 <삼국유사>  기록된 내용이 약간 다르다니, 어떤 기록이 더 정확한 기록일 지 궁금해집니다. 

 

 

 

 

 

 

 

원나라에서 목화 씨를 가져와 꽃씨를 뿌리고 목화 재배에 성공한 문익점의 이야기는 예전에 교과서에서 만났지만 여전히 감동적입니다. 고려 말 학자였던 문익점의 열정과 도전을 볼 수 있기에 말입니다. 원나라에 갔던 문익점은 들판의 목화를 보며 중국 농민에게 목화 씨를 얻었는데요. 농사를 짓지 않는 학자인 그가 목화 씨를 적극적으로 얻으려 한 연유엔 백성에 대한 사랑이 있을 겁니다. 고려에 돌아온 그는  목화 재배법을 몰랐기에 여러 씨앗 중에 한송이의 꽃만 성공했는데요. 그는 귀양 중임에도 불구하고 장인 정천익과 시행착오 끝에 목화꽃 재배에 성공하게 됩니다. 그런 뒤에도 그는 중국에서 온 스님 홍원으로부터 물레를 만드는 기술과 옷감을 짜는 기술까지 전수 받아 옷감짜기에 성공했는데요. 목화 씨를 얻어 꽃을 피우려고 했던 그의 적극적인 정신,  끝없는 도전과 열정, 삶을 바꾸고자 한 혁신 정신을 보니 가슴이 뭉클해졌습니다.  백성들이 따뜻한 의복을 입을 수 있도록 노력한 문익점과 그의 장인 덕분에 조선에서는 겨울에도 삼베옷 대신에 무명옷을 입을 수 있었다니, 그의 따뜻함이 담긴 목화꽃이었군요.

 

 

책에서는 꽃과 관련된 역사 이야기 외에 역사적 호기심과 이해력을 높이기 위해 보충 설명도 있는데요. 같은 사건이라도 역사책에 따라 다르게 기록된 경우엔 비교 설명도 있어서 읽는 재미가 있었답니다. 이야기 속 역사 읽기, 생각하는 역사왕, 역사 퀴즈 등도 있고  역사 공부를 확장할 수 있도록 과제도 제시하기에 워크북도 함께 있는 쳑사 속 꽃 이야기입니다. 마지막엔 책 속의 역사 용어 풀이까지 있기에 총정리하는 느낌도 들었답니다.

 

 '꽃'이라는 하나의 소재를 가지고  역사 속 이야기를 모았기에 우리 민족이 사랑한 꽃, 우리 조상들의 삶을 바꾼 꽃, 우리 민족의 생활과 함께 한 꽃들을 볼 수 있었던 책입니다. 책을 읽으며 민화 속에서만 보던 꽃을 마치 선조들의 삶 속으로 걸어들어가 직접 꽃을 마주한 기분이었답니다.

 

 

 

 

 

 

a******7 2016.06.16.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따뜻하고 신비로운 역사 속 꽃 이야기 서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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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스콜라 출판사에서 나온 이야기 역사왕 시리즈중 역사 속에 나오는 꽃 이야기를 아름다운 삽화와 함께 풀어낸 책입니다.  도치맘 카페의 서평단으로 이 책을 체험해 보게 되었습니다. 꽃에 대한 책 답게 표지도 무척 아름답습니다.역사에 대한 책들을 많이 봤지만 역사 속에 나오는 꽃에 관한 책은 처음이라 내용이 궁금했습니다.  총 4가지의 내용이 나오는 데요.  첫 번째 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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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스콜라 출판사에서 나온 이야기 역사왕 시리즈중 역사 속에 나오는 꽃 이야기를 아름다운 삽화와 함께 풀어낸 책입니다.  도치맘 카페의 서평단으로 이 책을 체험해 보게 되었습니다.

 

꽃에 대한 책 답게 표지도 무척 아름답습니다.



역사에 대한 책들을 많이 봤지만 역사 속에 나오는 꽃에 관한 책은 처음이라 내용이 궁금했습니다. 

4가지의 내용이 나오는 데요. 

첫 번째 이야기: 중국에서 온 수수께끼 같은 그림

두 번째 이야기: 꽃 나라 임금님의 고민

세 번째 이야기: 꽃이 따뜻하다고 

네 번째 이야기: 꽃에 미친 사람

그리고 역사 퀴즈와 역사 용어 풀이 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첫 번째 이야기는 삼국 사기에 나오는 선덕여왕에 대한 이야기 입니다.

 

진평왕이 당나라에서 보내 온 모란 그림과 꽃씨를 덕만( 선덕여왕) 에게 보이자 덕만이 " 이 꽃은 아름다우나  향기가 없습니다" 왕이 웃으며 어떻게 아느냐고 묻자 덕만이 답했습니다.

"그림에 나비와 벌이 없으니 향기가 없는 꽃이 겠지요."  꽃씨를 심고 보니 덕만의 말 대로였습니다. 덕만의 선견지명이 이와 같았습니다.

 

각각의 이야기는 아름다운 삽화와 함께 꽃과 관련된 역사 속 장면을 배경으로 기술되어 있습니다. 마지막에는 이야기 속 역사 읽기 코너를 통해 역사기록( 삼국사기).에 나오는 내용이 나와 있어 이해를 도와줍니다.

 

이 책의 아름다운 삽화입니다. 꽃 향기가 전해질 것 같은 그림이네요.




모든 내용을 읽고 나면 아이들이 읽은 내용을 잘 정리할 수 있게끔 역사 퀴즈가 나옵니다.

그리고 어려운 역사 용어를 풀이해 놓은 부록도 있어서 저학년 아이들도 쉽게 이해하며 책을 읽을 수 있습니다.



이 책 외에도 이야기 역사왕 시리즈에는 웃기고 냄새나는 역사 속 똥오줌 이야기, 무섭지만 자꾸 듣고 싶은 역사 속 귀신 이야기, 돌 하나에 웃었다 울었다 역사 속 바둑 이야기 등 하나의 주제를 통해 역사를 돌아보는 이야기들이 나와서 아이들이 재미있게 책을 읽으면서 자연스럽게 역사지식을 익힐 수 있겠어요. 

 

우리 아이는 여자 아이라 그런지 꽃에 대한 이 책을 아주 좋아하고 그림이 예쁘다고 하네요. 이 시리즈의 다른 책들도 아이에게 보여주고 싶습니다.

좋은 책 감사합니다.   

b****a 2016.07.1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따뜻하고 신비로운 역사 속 꽃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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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 역사왕 시리즈따뜻하고 신비로운 역사 속 꽃이야기<따뜻하고 신비로운 역사 속 꽃이야기>는 꽃에 대한 네 가지 이야기를 담고 있다.첫 번째 이야기는 선덕 여왕의 이야기로 '중국에서 온 수수께끼 같은 그림'두 번째 이야기는 설총의 꽃 나라 이야기로 '꽃 나라 임금님의 고민'세 번째 이야기는 목화씨를 가져온 문익점의 이야기 '꽃이 따뜻하다고?'  네 번째 이야기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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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 역사왕 시리즈

따뜻하고 신비로운 역사 속 꽃이야기

<따뜻하고 신비로운 역사 속 꽃이야기>는 꽃에 대한 네 가지 이야기를 담고 있다.

첫 번째 이야기는 선덕 여왕의 이야기로 '중국에서 온 수수께끼 같은 그림'

두 번째 이야기는 설총의 꽃 나라 이야기로 '꽃 나라 임금님의 고민'

세 번째 이야기는 목화씨를 가져온 문익점의 이야기 '꽃이 따뜻하다고?' 

네 번째 이야기는 책을 좋아하는 박제가와 꽃을 좋아하는 김덕형의 만남에 얽힌

이야기 '꽃에 미친 사람'

중국 당나라 황제가 보낸 모란꽃 그림에는 어떤 의미가 담겨 있을까? 

신라의 선덕여왕에게 왜 당나라 황제는 향기없는 모란꽃을 보냈을까?

선덕여왕은 진평왕의 딸로 신라 최초의 여왕이다.

선덕여왕이 모란꽃 그림을 보며 '벌과 나비가 없는 것을 보니 꽃에 향기가 없다'는

말을 했는지, 당나라에서 왜 향기 없는 모란꽃을 보냈는지 역사 속 여왕에 대한

이야기 나누어보면서 우리 아이들이 그 시대 상황과 꽃그림에 숨겨진 의미를 다시

한번 생각해 보았다.

<삼국사기>를 쓴 김부식과 <삼국유사>를 쓴 일연의 생각이 많은 부분에서

다른점이 있다.

'이야기 속 역사 읽기' 페이지를 통해 역사 속에서의 다양한 해석 등을 알아볼 수 있다.

역사라는 것이 그 시대의 일을 직접 확인할 수 없고, 기록된 문서 등에 의존할 수 밖에

없는데 하나의 역사이야기를 두고도 다양한 해석이 있을 수 있어 다양한 역사서를

통해 확인을 해보는것이 좋을듯 하다.

문익점과 목화씨 이야기는 <조선왕조실록>에서 확인할 수 있는데 중국이 목화씨를

가져가지 못하게 했다는 기록이 없다는 점이 내가 알고있던 이야기와는 전혀 다른

새로운 사실을 알 수 있었다.

네가지 이야기는 각각 역사적 자료에 기초하여 그 이야기를 전하고 있으며 문헌도

함께 실려 있어서 그 사실을 증명하고 있다.

또한, 그 사건의 해설을 여러가지 관점으로 보여주고 진실 혹은 거짓처럼 숨어있는

진실까지 알려준다.

역사퀴즈를 통해 앞부분에서 배운 지식들을 다시 한번 확인해보고, 역사용어로

이해도를 높일수 있다.

 

h*******n 2016.07.06.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