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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빈은 흉부외과로 전공을 바꾸면서 재혁의 밑에서 배우게 됩니다. 재혁은 밝고 명량한 해빈을 좋아하게 되지만 해빈에게 오랜시간 함께 해온 우현이 있기에 다가가지 못합니다. 그러나 해빈이 우현과 간호사가 함께 있는 것을 보고 오해하며 헤어지게 되자 그걸 기회로 재혁이 다가갑니다. 사실 여주가 너무 4차원적이라 제 취향은 아니었습니다. 거기다 삼각관계도 너무 억지스런 느낌이라 차라리 그냥 남주와 여주로 병원에서의 사건들만 가지고 이야기를 풀어나갔으면 더 좋았을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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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동안 친구이자 가족같이 지내면서 서로 짝사랑 해왔다는 걸 해빈과 현이는 서로 모른채 바라만 보며 속으로만 사랑을 키워간다. 그러다 서로 오해가 생겨 해빈은 흉부외과 부교수인 재혁과 사귀게 된다. 재혁은 해빈의 생명의 은인이자 서로 만날수 밖에 없었던 인연이었다. 둘을 응원하면서도 친구이자 가족인 현이의 외사랑이 끝까지 좀 짠했다. 해빈의 4차원의 오버스러움도 좀 있지만 독특한 캐릭터가 점점 익숙해져 버렸다. 의사생활이 숨돌릴 틈 없이 그려지고, 사건과 사고도 많고, 전개도 빨라서 재밌게 읽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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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 역시 나 같은 의사인 줄 미처 몰랐습니다.
우현과 해빈은... 어렸을 때부터 항상 같이 자라서 항상 곁에 있을 줄 알았어요. 둘은 해달남매라고 불리며 해빈이 엄마가 돌아가신 후에도 항상 같이 있었고.. 우현이 옆에 있어서 해빈은 엄마를 잃었을때도 버틸 수 있었어요.
그런 우현과 해빈 앞에 나타난 차재혁... 해빈은 펜션에서 갑자기 쓰러진 환자앞에 나타나 환자의 심장을 다시 뛰게하는 재혁의 모습에 흉부외과를 지망하고... 흉부외과로 전과로 병원에 조교수로 나타난 재혁과 우연히 다시 만나게 되요.
우현과 간호사의 사이를 오해하고 ... 재혁의 고백에 점점 재혁에게 빠지게되고.. 우현과는 다른 감정을 느끼게 되요.
철없는 해빈이... 재혁을 만나 사랑을 느끼게 되고 서로 사랑하게 되는 이야기예요. 항상옆에 있었지만... 말못하고 지켜만 보던 우현이 안타까웠어요.. 초반만 보고 간호사랑 잘될줄 알았는데.... 우현도 꼭 행복해지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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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권에서는 이런저런 사건(?)들이 다량 발생하면서 흥미롭긴 했으나 마무리까지 조금 정신사나운 면이 있지않았나 싶다. (스포주의) 해빈 아버지와 계모 이복동생의 등장 신장이식을 종용하는 계모 동생 정우의 비밀 수술실에서 HIV보균자의 혈액으로 감염위기 10년전 사고의 진실 우현의 총상 재혁의 공동 수술 한꺼번에 훅 치고들어오는 사건들로 긴장감은 높았지만 사건들이 모두 끝이 흐지부지 마무리된 기분이다. 끝도 급하게 지어진것 같아 많이 아쉬웠는데 찾아보니 타 플랫폼에 외전이 있어서 읽어보았다. 외전은 중간스토리 보충정도에 미치지 않았으나 예스24에도 외전이 있어야 하는게 아닌가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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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아 작가님의 사랑을 말하다 2권. 완결. 개인적인 취향으로 잘 못 읽는 전문직 물이 있는데 그 중 하나가 의사가 주인공인 일명 메디컬물... 왜인지는 나도 잘 모른다 하지만 그냥 그렇더라고 ㅠㅠㅠ 밝고 명랑한 여주를 기대하고 책을 읽었지만 밝고 명랑한 여주에 이입되기 보다는 의사가 이래도 되는 건지???? 이러면 위험한 거 아닌지???? 하면서 머릿속에 물음표가 뿅뿅 떠서 재미를 찾지 못했다고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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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까지 못 읽었어요 메디컬소설이라 기대했는데 아쉽네요 당신 역시 나 같은 의사인 줄 미처 몰랐습니다. 시골집에서 우연히 맞닥뜨린 심장마비 환자. 낚시를 왔다던 당신은 주춤하던 나와 달리 발 빠른 응급처치와 함께 탁월한 오픈하트로 죽었던 이를 살려 내게 전율을 선사했습니다. 그런 당신이 교수님으로 나타날 줄은 꿈에도 몰랐습니다. 당신처럼 나도 누군가의 심장을 뛰게 하고 싶었기에 전공을 우회하여 택한 흉부외과의의 길. 근무 중 지친 몸을 달래고자 들른 빈 교수 방에서 난 새로 부임해 온 당신과 또 마주쳤죠. 하지만 당신의 첫 환자가 나일 줄은 맹세코 몰랐습니다. 내내 숱한 독설을 섞어 가며 나를 가르쳤으나 당신의 숨겨진 배려는 끝내 하나의 진실을 알게 하네요. 10여 년 전, 물에 빠져 나의 심장이 멈췄던 그 시간 필사적으로 날 건져 살려 낸 이는 당신. 트라우마로 그날의 기억은 모두 지워졌지만 곁에 있을 때면 항상 날 두근거리게 해 존재를 알린 사람. 그래요, 바로 당신이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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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잉 이알 얼마전에 재탕하고 재혁커플이야기 궁금해서 구매했는데요... (처음 읽을 땐 연작있는지 몰랐던 때였고요;;) 이쪽 커플은 제 취향에 안맞아서 결국 읽덮해버렸어요 ㅜㅠ 의사로써의 성장기라해도 애가 4차원이아니라 무개념같아보였고 (자기가 해야할 수술준비도 안하고 비뇨기과 구경간다고 하고 수술방에서 실수해놓고 사과조금하다 안먹히니 사람이니 실수할 수도 있다하고 에이즈감염위험에 정신놨다기엔 갑자기 수술하고싶다고 자기다리 째겠다하고;;;;) 플라잉이알 여파인지는 몰라도 우현이 안스러운 마음이 더 커선 커플자체에도 집중이 안됐고요;; 서로 10년 넘게 남몰래 짝사랑했다더니 급 다른 사람과 진전되어버리고;; 총체적난국이였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