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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사는 평가의 전문가가 되어야 한다! 평가 전문가의 시작은 평가문항을 실제로 개발할 수 있어야 한다. 정창규 강대일 저자는 평가 문항을 실제로 제작할 수 있는 방법을 친절하게 안내하고 있다. 평가 문항까지 만들어야 하나라고 생각하시는 선생님도 계실 것이다. 제작된 평가 문항도 많은데 꼭 교사가 직접 만들어야 하나라고 의구심을 가질 수도 있겠다. 교사별 평가의 방점은 '평가문항' 제작이다. 교사가 가르친 내용을 직접 평가 문항으로 제작하여 학생의 부족한 부분을 재확인해 주는 것이다. 더 나아가 학부모들로부터 교사의 권위를 되찾아 올 수 있는 방법이기도 하다. 평가만을 위해 시간을 내기 어려움이 교사들에게 있다. 평가는 여전히 힘들고 모른척 하고 싶은 분야로 남아 있다. 수업에 비해서 평가는 많이 변화하지 못한 것이 사실이다. 피드백이라는 평가의 본질적인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다. 교육과정과 수업이 연계된 평가로의 전환이 필요하다. 학업성취도평가는 본래 교사가 가르친 내용을 학생들이 잘 알고 있는지 확인하고 부족한 부분은 피드백을 통해 다시 알게 하는 것이 목적이다. 점수로 피드백하는 것이 아니다. 학생의 성장을 돕기 위한 것이 피드백이다. 평가의 본질은 학생들이 무엇을 모르는지 확인하고 알맞게 피드백을 하기 위함이다. 평가는 학생들에게 부족한 것이 무엇인지 알게 해주는 척도다.
평가는 왜 하는 것인가? 평가를 통해 교사는 무엇을 얻고자 하는 것인가?
평가에 대한 전문성이 곧 교과에 대한 전문성이다. 국가에서 제시한 교육과정의 목표인 성취기준을 확인하는 것이 곧 교과서 내용을 파악하는 일이다. 평가는 교사가 제대로 잘 가르쳤나를 확인하는 것인데, 교사가 아무리 잘 가르쳐도 아이가 배우지 않으면 그건 가르친 것이 아니다. 따라서 교사는 교과서 중심이 아닌 학교의 교육환경을 고려하여 학생이 성취기준을 잘 배울 수 있도록 최적의 수업을 계획하고, 실행하고, 이를 확인해야 한다. 교과서에서 제시한 다양한 내용이 무엇에 도달하려는 지를 제시해야 한다. 평가의 범위와 성취기준 제시다.
학생의 성장에 도움을 주는 평가의 첫 단계는 진단평가이다. 출발점이 다른 학생들에게 수준에 맞는 처방을 내리는 게 교사의 역할이다. 형성평가는 수업이 끝날 때쯤에 학습 목표 도달도를 확인하는 것이며 다른 평가에 비해 피드백이 즉각적이다. 총괄평가는 교육과정 성취기준의 도달 여부를 확인하는 평가다. 평가의 다양화와 평가 본질에 맞는 평가, 학생의 성장을 돕는 평가가 되기 위해서는 '교사별 평가'가 필수다. 가르친 교사가 평가의 주체가 되어야 한다. 교육과정과 수업이 평가와 일체화되어야 한다. 수업 중의 수업 목표 도달도를 확인하고, 성취기준의 도달도를 최종 확인하는 도구가 평가다. 성취기준의 내용 요소와 행동 요소를 분석한 다음 인지적 요소가 중심이 되면 지필평가, 심동적 요소와 정의적 요소를 확인하고자 할 경우 수행평가 방법을 선택한다. 이해중심교육과정에서는 성취기준을 분석하여 평가계획을 먼저 수립하고, 이를 수행하기 위한 수업계획을 수립하여 학생의 평가와 수업이 일체화될 수 있도록 구성한다. 백워드 설계방식이라고 부른다. 평가도구 개발은 평가의 타당도와 신뢰도, 실용도에 중요한 의미가 있다. 교사마다 평가문항을 달리하는 것뿐 아니라 평가 시기를 결정할 수 있다. 수행평가가 강조되면서 채점에 대한 고민도 필요해졌다. 피드백은 평가결과를 활용하는 능력이라 볼 수 있다. 피드백을 잘 구현할 수 있는 형성평가는 과정중심평가가 강조되고 있는 현재 가장 중시되는 평가방법이라고 할 수 있다. 성취기준을 보고 지필평가, 수행평가 중 가장 적합한 평가방법을 적용하면 된다. 성취기준 중에서 행동요소만 분석하면 쉽게 지필평가와 수행평가를 구분할 수 있다. 평가 내용은 성취기준의 도달도를 확인할 수 있는 내용으로 선정한다. 어떤 영역에서는 수행평가보다 지필평가가 적합하다. 성적 처리와 관련된 모든 내용은 학교의 학업성적관리위원회의 승인을 거쳐야 한다. 수행평가의 유의점 중 하나는 과정과 결과를 함께 평가해야 된다는 점이다. 과제물 중심의 평가를 지양해야 된다는 점도 잊지 말아야 한다. 경계에 있는 평가결과나 점수로 환산하기 어려운 부분은 평정 결과를 서술 형태로 나타낸다. 이것을 루브릭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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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서히 평가에 대한 개념이 바뀌어 가고 있는 요즘 평가에 대해 학교 현장에서도 혼란이 있는 것 같다. 물론 나 역시 평가에 대해 고민하고 있는 중이고... 예전에는 결과중심 평가였다면 지금은 과정중심 평가로 전환되고 있는 시기로 나는 과정중심 평가에 대해 혼란을 겪고 있다. 평가 문항 출제부터 가정 통지까지 과연 내가 하고 있는 것이 맞는가에 대한 고민을 어느 정도 해결해 줄 수 있는 책이 바로 이 책이라 여겨진다. 평가의 본질부터 우리가 실제 학교에서 평가 문항을 제작할 때 참고할 수 있는 예시까지 제시되어 평가로 고민하고 있는 현직 교사에게 큰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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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가기간이 돌아왔다. 아이들이 평가로 인해서 스트레스를 받고 있는 시기이기도하다.. 물론 교사도 부모도 그렇다.ㅠㅠ 매번 평가를 하면서도 학년이나 학교가 달라지면 또 평가의 방법이 달라지기도 한다. 경기도 같은 경우에는 점점 서술형의 방법으로 변해가고 있는데 그 과정도 평탄치 않았다. 이 책에서 말하는 것처럼 위?에서 말하는 것과 현장에서 받아들이는 바가 다르다 보니 서술형 논술형 평가를 00%로 하라고 했다가 비율의 표현을 안 쓰니 줄여도 된다고 생각했으나 실제적으로는 늘리라는 의미였으니까 말이다.. " 평가의 본질은.. 서열화, 점수화가 아니라 학생들이 무엇을 모르는지 확인하여 결과에 따라 알맞은 피드백을 하기 위함 " 이라고 하는데 우린 과연 얼마나 올바른 피드백을 하고 있고 받고 있는지 그리고 또 우리가 원하는 피드백은 과연 무엇인지를 돌아보게 하는 책이었다. 교사로서 엄마로서 평가하는 사람으로서 평가받는 사람으로서..늘 평가는 어렵다. 교육의 본질이 되는 평가를 무시할 수 없기 때문이다. 이 결과가 다시 교육의 목적이 되어서 다시 제대로된 교육을 하기 위해서라도 평가는 반드시 필요하다. 평가를 하는 교사가 그러한 마음을 잃지 않고 준비해서 학생을 서열화가 아닌 학업성취수준을 파악하여 성장을 돕도록 노력해야겠다. 평가의 전문성=교과의 전문성이라고 한다.내가 제대로된 교과 교육을 하고 그 것이 제대로 평가에 반영이 되고 또 피드백이 된다면 올바른 평가가 되리라 본다. 평가에 대한 많은 생각을 하게하는 의미 있는 책이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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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제일 싫어하는 것은 아마도 시험일 것이다. 시험이 없는 학교를 꿈꿔도 보지만, 그런 현실은 요원하기만 하다. 시험이 없이도 PISA에 높은 성취를 이뤄낸 북유럽 국가를 보자면 가능할 것도 같은데 말이다. 이 책에는 오랬동안 평가 컨설턴트로 일한 저자의 경험과 노하우들이 잘 정리되어 있다. 교육과정에 기반한 수업과 그에 따른 평가로 성취기준에 따른 정확한 평가가 어떤 것인지에 대한 노하우를 단계별로 살펴 볼 수 있는 점이 가장 큰 장점이라 하겠다. 단순히 교과서의 한 단원을 마칠 무렵에 보는 것이 아닌, 교육활동으로서의 시험에 대한 모든 것을 알 수 있다. 또한 교사에게 필요한 평가 전문성과 각종 시행지침 등 관련한 법과 규정. 평가계획과 수행평가, 논술형 문항 개발, 평가결과의 입력과 통보 방법까지.... 결국은 아이들의 배움과 성장을 위한 평가...과연 우리는 어디서 어디까지 알고 있는지... 새내기 부터 중견 교사까지 평가에 대한 정리가 필요한 모든 분들에게 필요한 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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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부격차와 을과 갑의 불평등한 관계. 우리 사회의 가장 큰 문제 아닐까 이런 문제의 원인은 대학을 나오지 못한 여부로 갈리는 사회의 인식. 그리고 대학에 들어가야만 안정되게 살수 있다는 분위기일 것이다. 그에 따라 학교는 성적으로 아이들을 줄을 세우고 인성보단 시험지의 정답을 찾는데 교육의 목적을 두고 있는 것 같다. 사회에 대한 인식과 교육에 대한 변화는 조금씩 꾸준히 이루어지고 있다. 진보 교육감, 혁신 학교, 무상 급식, 그리고 일제식 시험 폐지... 교육계의 이러한 고민과 실천은 바람직하다 . 하지만 그러한 변화중 평가에 대한 반성은 아직 혼란을 겪는 듯 하다. 중간, 기말 평가는 상시 평가로 이름을 바꾸었고 아직도 시험지를 통한 평가가 대부분이다.
이 책을 통해 평가에 대한 이론적 고찰 뿐만 아니라 실제 현장의 호흡을 담아내고 있다. 그래서 무거우면서도 책장을 넘기기에 가볍다.
평가란 줄세우기가 아닌 배움을 점검하고 부족한 점을 채워 주는 과정이라는 정의가 이 책에서 이야기하려는 것이리라. 학생의 성장을 위한 도움의 과정... 바로 교육의 본질과도 연결되지 않는가.
평가의 구체적 방안과 현실 에서의 문제점을 고민하면서 또한 교육에 대한 통찰을 살피게 해준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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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고사가 폐지되고 교사별 평가를 진행하면서 각 반별로 각 반의 학습 내용에 맞는 문제를 제출하고, 학생들에게 점수가 아닌 성취수준이 결과로 제공되고 있습니다. 객관식 평가를 지양하고 알고 있는 내용에 사고력을 저해 문제를 풀 수 있게끔 서술형 논술형 문항들을 출제하고 있습니다. 교사별평가를 시행한지 많이 지난 것은 아니지만 아직까지도 학생, 학부모들은 바뀐 교사별 평가에 재한.인식이 부적한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아직도 점수에만 신경쓰고 서술형 문항만 보아도 거부감을 갖는 모습을 보면서 어떻게 평가에 대해 이해시켜야 할까 고민이 많아쓰는데 이 책을 읽고 조금 정리가 될 수 있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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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교육과정과 연계한 과정중심, 성장중심, 배움 중심 평가가 평가의 흐름, 추세라서 도움을 얻고자 구입했습니다. 또 과정중심 평가에 대해서 과제를 제출하게 되면서 참고자료로 활용하였습니다. 성장 중심 평가, 참 수행평가에 대해서 올바른 관점을 얻는데 도움이 되었습니다. 아무래도 평가에 대한 총체적인 측면의 책이다 보니 구체적인 교과목에 적용하는 것은 많은 고민이 필요할 듯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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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이건 애건, 학생이건 교사건 간에 내가 가진 그 무엇, 혹은 내가 할 수 있는 그 무엇에 대해 값어치가 매겨지는 것은 긴장되는 일이 아닐 수 없다. 어른이라고 해도 '평가'라는 단어와 붙어다니는 긴장감과 무게감을 좋아할 수 없을 진대 하물며 아이들이 느끼는 '시험'에 대한 압박감이 가벼울리 없다.
그런 의미에서 수년간 학교 현장에서 바깥에서 평가 혁신에 대해 고민해 왔던 정창규, 강대일 선생님은 아이들 스트레스 지수의 상당부분을 차지하는 이 평가, 일반적인 통용어로는 '시험'이 과연 제 역할과 기능을 담당하고 있었는지 고민하고 이 책에서 초등학교 평가의 올바른 방향과 방법을 모색해보고자 한다.
" 학업 성취도 평가는 본래 교사가 가르친 내용을 학생들이 잘 알고 있는 지 확인하고 부족한 부분은 피드백을 통해 다시 알게 하는 것이 목적일 것이다. 이러한 순기능에도 불구하고 때로는 학생들을 서열화하거나 누가 잘 하고 못 하는 지를 확인하는 기제로만 작동하는 경우가 빈번했다."(34p)
학교 현장에서 평가를 둘러싼 여러가지 문제는 기본적으로 인식의 문제이다. 숫자로 된 점수가 아니라 무엇을 얼마나 알고 있는지에 대한 피드백이 이루어졌을 때 평가가 진정 제 할 일을 한 것이라 할텐데 너무나 오랫동안 그 중요성에 대해 학생과 학부모뿐만 아니라 교사조차 간과해 왔다. 사지선다형 문항으로 대표되는 전통적인 시험은 명료성과 효율성 측면에서 그 탁월함을 부정하기 어렵다. 하지만 무엇을 알고 모르느냐를 놓고 접근했을 때, 특히나 선다형 문제의 경우 소위 말하는 '찍신'의 비중이 존재하므로 교사와 학습자에게 제대로 된 정보를 제공하기에는 많은 한계와 문제점을 가지고 있다.
저자는 교사 못지 않게 학부모의 인식 변화 역시 중요하다고 주장한다. 어쩌면 교사보다 학부모의 올바른 인식이 더 시급하고 중요하다. 학부모 역시 본인이 경험했던 학창시절 '시험'의 기억을 바탕으로 점수화 된 피드백, 서열화 된 평가결과에 익숙해 져 있는 탓이다. 따라서 현장에서의 변화가 힘을 받으려면 학부모의 인식변화에 대한 지원과 연구 또한 필요한 실정이다. 평가의 진정한 역할에 대한 고민에서 나온 수행평가가 학교 현장에 들어온지 십수년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학부모에게는 자녀의 학업성취에 대한 애매모호한 진술로 여겨져 장황하기만 하지 아무런 정보를 얻지 못하는 평가로, 그저 '요즘 초등학교는 시험을 잘 안 보더라'정도로 인식하고 끝난다. 그렇다고 교사에게 대단한 교육적 자긍심을 제공하지도 못한다. 교사에게는 어마어마한 업무량만 늘어나 현실적인 문제 때문에 결국 몇 개의 문제은행에 지나치게 의존하게 되는 결과를 낳는다. 무엇보다 현재 학교 현장의 수행평가는 교사조차 그 당위성에 대해 설득을 못하고 교사들 사이에서도 많은 논쟁거리를 불러 일으키곤 한다.
참된 평가를 위해 저자가 강조하는 것은 학습의 중간 중간에 이루어 지는 평가, 형성평가의 강화된 실천이다. 그리고 점수를 통한 피드백이 아닌 성장정도를 알려주는 성적표와 다양한 평가문항의 적용, 그리고 위에서 내려오는 평가지침이 아닌 교사의 자율적인 평가권을 보장해 주어야 한다고 강조한다. 그리고 무엇보다 교사가 평가에 대한 전문성을 갖추어야 한다고 말한다. 책은 전체적으로 두 가지 성격을 띤다. 평가를 둘러 싼 현장에서의 문제점과 비판이 한 부분이고 평가 전문성을 갖추기 위해 알아야 할 내용을 정리하는 개론서적인 측면이 있다. 과거 주입식 교육으로부터 벗어나 수업이 발전해 온 정도에 비해 평가 부분에 대한 고민은 적었다는 게 저자의 시각이다. 그런 의미에서 수업이 아니라 평가라는 한 분야에 대해, 그리고 초등학교에 초점이 맞추어 진 전문서의 존재는 상당히 반갑다.
하지만 여전히 산 넘어 산이다. 대부분의 교사들은 수업을 잘 하는 것만도 버거워서 평가까진 미처 고민할 시간이 없다. 어찌 보면 모든 문제의 발단은 교사가 너무 바쁘다는 것이다. 평가 외에도 수업과 상담, 공무원으로서도 전문성을 갖추어야 하는게 교사의 소양이다. 포트폴리오, 관찰법, 보고서, 토의 토론, 체크리스트, 서술 논술형 평가.... 모든 평가 방법들은 각자가 고도의 전문성을 요하는 기법들이다. 많은 훈련 시간과 오랜 경험이 필요하다. 저자가 그 훈련을 대학에서부터 시작해야 한다고 말하는 이유다. 학부모를 어떻게 설득할 것이냐의 문제도 크다고 본다. 학부모의 최대 관심사는 자녀의 미래다. 평가에서 서열화의 개념을 빼면 중학교는? 고등학교는? 대학입시는 어떻게 준비할 건데? 학교와 교사 그리고 교육행정가들은 이 질문에 논리적으로 단단히 무장된 답을 준비해야 할 것이다. 평가 혁신은 아직 걸음마 수준이다. 이 책 역시 획기적인 해결책을 제공해 주는 것은 아니다. 하지만 제대로 된 평가를 위한 현실적인 문제가 크다고 해서 인식조차 따라가서는 안 된다. 방법이 없어서 마음을 먹지 못하는 게 아니라 때로는 마음이 없어서 방법을 안 찾기도 하기 때문이다. 결국 책의 주장은 일관적이다 .평가의 본질로 돌아가자. 방법을 찾고 전문성을 갖추자. 일단 마음부터 그렇게 먹어보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