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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권부터 미군점령하의 시대로 갑니다. 유택교수의 젊은 날을 배경으로 그시대 일본의 날것을 보여줍니다. 아무런 예고없이 현재-그래봤자, 20년전 1999년대가 배경이지만-에서 과거로 타임백을 하여, 1945년을 배경으로 이야기가 진행되네요. 그 시대를 배경으로 유택교수를 중심으로 당시 일본에서 산재되어 있던 군국주의와 권위주의가 드러납니다. 근데, 잘못 읽으면-오해가 생길 수 있는 설정이기도 합니다. 과연, 앞으로 어떻게 이야기가 진행이 될련지 궁금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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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태까지는 좀 보수적이긴해도, 법을 잘 지키고 그랬던 유교수의 이야기라고 생각했는데요. 이번 19권을 보고 너무 불쾌했네요. 그리고 생각해보니 엄청 극우적인 이야기를 담고 있었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19권은 마치 전범국가인 일본이 마치 피해자인 것처럼 포장해서 나오고요. 연합군을 마치 나치처럼 그린 것도 너무 어이가 없어요. 일본인의 역사 인식 수준을 알 수 있었습니다. 여태 19권까지 산 것이 너무 아깝네요. 불쾌한 만화입니다. 다시는 안 살거예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