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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권이상의 긴호흡으로 진행된 미군정시절의 이야기가 마무리되었습니다. 결국은 알렌중령이 주인공인 이야기였네요. 그저 우리의 유택교수는 그를 음지에서 양지로 이끌어줄 뿐.. 많은 인간군상들로 이뤄진 이 긴 이야기도 , 일본이 패망한 시점의 우리에게는 불펀한 시대배경도 결국은 오해로 빚어진 부자관계를 해결하기 위한 보조였을 뿐이네요. 작가가 이런 위험부담을 안고 이 시대로 타임백한 것도 이해는 약간 됩니다. 그치만, 아직까지 앙금남은 한일관계에서는 불편한 시각일 뿐이네요. 앞으로는 어떤 에피들이 기다리고 있을 지 기대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