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엔도 타츠야 작가님이 현재 연재 중인 스파이 패밀리를 너무 재미있게 보고 있어서 전작이 전자책으로 나와있길래 구매했습니다. 초반엔 두 작품이 분위기가 너무 달라서 좀 낯설었지만 보다보니 월화미인도 재미있어서 잘 봤어요. 세계관도 매력적이고 동양풍 복식 좋아해서 즐겁게 봤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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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밖에 천재 크래커의 소년이 동료에 참가해, 할아버지와 할머니와도 재회해 카구야 모험(도주?)의 여행 파티가 완성되고 있습니다.후누쯔치의 한정해제도 되어 카구야나에 파워 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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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메노우치가의 추격자들로 부터 탈출하며 사누키 미야츠마로와 헤어지고, 길을 잃은 지구에 주둔해있는 타케 가문의 근위군 훈련병 타카노 미쿠니와 기지를 발견하는데, 그곳은 우메가의 주둔군이 있는 기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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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작품을 보게 된 이유는 주로 스파이 패밀리 작가의 전작이기 때문이네요 단편집 사망유희에도 프로토 타입격의 단편이 실려있습니다 데뷔작 티스타를 2권으로 완결하고 두번째 연재가 되는 작품인데 지금과 시간이 꽤 떨어져서 그림체나 연출이 상당히 달라요 비교하자면 다소 대중성과 거리있는 작풍이 심플하고 귀엽게 변한걸 알 수 있어요 주인공과 라이벌 모두 여성이란 점도 소년만화에서 꽤 상업성과 거리가 있습니다 특수용어 남발도 지나치게 긴 일본어명칭이 많은 점도 장벽이에요 스파이패밀리는 대중성을 많이 연구했음을 알 수 있었습니다 2권은 지구에 떨어진 카구야의 성장모험활극과 이즈미야의 광기가 겹쳐 진행되며 굳세고 올곧은 카구야와 모든 것이 뒤틀린 사촌 이즈미야의 대립구도가 본격적으로 드러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