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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몰래 야수들의 나라로 여행하는 재미
"엄마몰래 야수들의 나라로 여행하는 재미" 내용보기
늑대 옷을 입고 말썽을 부리는 Max. 탐스러울이 만치 털이 부스스한 늑대 꼬리가 달린 옷을 입고 심술궂은 표정을 한 Max는 귀엽기 그지 없네요. 엄마가  " WILD THING!" 이라고 혼내는 말에 "I'LL EAT YOU UP!" 이라고 말한 탓에  아무것도 먹지 못한  채로 잠자리로 보내진 Max.  그런데 바로 그 밤,  엄마의 말 때문이었을 까요?  Max 의 방에 숲이 생겨나더니, 덩쿨이 생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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늑대 옷을 입고 말썽을 부리는 Max.

탐스러울이 만치 털이 부스스한 늑대 꼬리가 달린 옷을 입고 심술궂은 표정을 한 Max는 귀엽기 그지 없네요.

엄마가  " WILD THING!" 이라고 혼내는 말에 "I'LL EAT YOU UP!" 이라고 말한 탓에  아무것도 먹지 못한  채로 잠자리로 보내진 Max. 

그런데 바로 그 밤,  엄마의 말 때문이었을 까요?  Max 의 방에 숲이 생겨나더니, 덩쿨이 생기고, 마침내는 넘실대는 바다로 이어지고,  Max의 이름이 새겨진 작은 보트는 'wild thing'들이 사는 곳으로 실어다 줍니다.

모리스 샌닥의 책 속에서만 볼 수 있을 험악하면서도 짖궂게 생긴 그러나 어딘지 모르게 너무나 천진스럽게 생긴 'Wild thing"들은 Max를 자신들의 왕으로 추대합니다.  그리고 거칠은 소동을 한껏 피우며 즐기죠.  그러나 Max는 맛있는 음식냄새가 나는, 자신을 가장 사랑하는 이가 있는 곳이 그리워집니다.

'WILD THING'들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Max는 왕이 되기를 그만두고, 다시 보트에 오릅니다.그리고 자신의 방으로 돌아옵니다. 

방에는 저녁식사가 기다리고 있는데,  아직도 따뜻하답니다.

머리를 긁적이며 자신을 기다리고 있는 따스한 식사를 바라보는 Max의 얼굴표정이 책의 시작 부분에서의 모습과는 사뭇 다르답니다. 

그림은 펜으로 음영을 주어 아주 섬세하게 그려져 있습니다. 괴물들의 모습도 통통하고 부드러운 곡선으로 처리되어있어 보드라운 인형을 보든 듯 하답니다.

분위기가 고조될 수록 마치 카메라를 줌인 한 것처럼 그림들이 화면을 가득채우면서, 주인공들의 모습이 가까워지고, 다시 분위기가 안정되면 카메라가 원위치에 적당한 거리를 두고 안정적으로 배치된 듯이 주인공이 화면에  적당한 배율로 배치되어서 작가가 원하는 감정의 고조를 자연스럽게 따라갈 수 있습니다.

 

 매일 말썽을 부리고도 또다른 말썽거리를 매일 준비하고 있는 사랑스러운 말썽꾸러기들과 함께 "Wild thing"들의 세계로 떠나보세요.

 

Then all around from far away across the world
he smelled good things to eat
so he gave up being king of where the wild things are.
But the wild things cried,

"Oh please don't go-  we'll eat you up- we love you so!"
And Max said ,"No!"

 

The wild things roared their terrible roars

and gnashed their terrible teeth and rolled their terrible eyes

and showed their terrible claws

but Max stepped into private boat and waved good-bye
and sailed back over a year
and in and out of weeks
and through a day
and into the night of his very own room
where he found his supper waiting for him

YES마니아 : 로얄 l*****a 2008.09.22. 신고 공감 2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