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교과서 밖에서 배우는 재미있는 물리상식'을 읽고 나서 책 내용이 참 좋아서 이것도 읽게 되었다. 결론부터 말하면, 물리상식 보다는 조금 덜 좋았던 것이 사실이다. 물리상식을 너무 재미있게 읽었던 탓이었을까, 수학상식은 다소 좀 가볍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도 수학 전반에 걸친 다양한 이야기들을 둘러볼 수 있는 좋은 경험이기는 했다. 특히나 쿠푸왕의 대피라미드에 숨겨진 수의 의미들은 정말 놀랄만 했다. 그 시대의 사람들은 어떻게 그런 것까지 생각해서 피라미드를 만들었는지!!! 중학교 2학년 정도의 학생이라도 충분히 읽을 수 있는 내용일 듯 싶다. 교과서에 나와 있지 않은 다양한 수학의 흥미있는 이야기들을 읽고 싶다면 권하고 싶은 책이다. |
| 나는 수학을 좋아한다. 그런데- 그 수학은 학교 수학 부분이 아닌 다른 수학 부분이다. 매일 실수로 틀리는 학교의 계산들은 정말 지긋지긋하고 보기가 싫었다. 그런 나를 위해서 우정의 선물이랍시고 친구는 이 책을 선물했다. 책을 펼치자, 별별 수학얘기들이 다 쏟아져나왔다. 신기했다. 수학은 그래서 흥미로운 것이다. 우리가 상상하지 못하는 부분들 속에서도 수학은 숨쉬고 있고, 살아가고 있다. 온갖 곳들에서 수학 얘기를 찾아낼 수 있다는 것이 정말 재미있었다. 표지는 약간 촌스럽지만 내용만큼은 정말 알차다. 수학병에 걸린 사람들에게 추천해주고 싶다. 수학은 재미없는 것이라는 생각을 고쳐줄 수 있는 책이다, 이 책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