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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머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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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가을님의 책! 이가을님을 초대해서 듣는 이야기를 듣는 시간을 마련하였다. 그 전에 이가을님을 책을 몽땅 구매해 죽죽 읽어내려갔다 그 중 하나가 나머지 학교! 나는 시골에서 초등학교를 나왔다. 분교수준의 학교~ 나머지 학교도 그런 배경을 대상으로 그려졌다. 나머지 학교의 줄거리보다는 이가을님의 동화책을 써내려가시는 정서가 읽혀지던 책이었다 이제 할머니 작가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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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가을님의 책!

이가을님을 초대해서 듣는 이야기를 듣는 시간을 마련하였다.

그 전에 이가을님을 책을 몽땅 구매해 죽죽 읽어내려갔다

그 중 하나가 나머지 학교!

나는 시골에서 초등학교를 나왔다. 분교수준의 학교~

나머지 학교도 그런 배경을 대상으로 그려졌다.

나머지 학교의 줄거리보다는 이가을님의 동화책을 써내려가시는 정서가 읽혀지던 책이었다

이제 할머니 작가님..

나도 작가가 꿈인가? ..자신없고, 책을 출판해서 돈벌어봐야겠단 생각은 들지 않고 그냥 글쓰기가 좋을 뿐인데..고 김대중대통령께서 대통령글쓰기에 담아낸신 왕관을 쓰려는자 글을 써라. 이대목처럼

글쓰기가 마냥 좋을 뿐이다.

이를 위해 독서를 게을리 해서는 안되겠지싶다.

YES마니아 : 로얄 w*****l 2015.06.0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사라져가는 학교에 대한 안타까움!
"사라져가는 학교에 대한 안타까움!" 내용보기
재미마주 학급문고 시리즈는 아직 글만 가득한 책을 읽기 부담스러운 초등 저학년 아이들에게 학교나 친구 혹은 잊혀져가는 것과 소외되는것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주어  학교와 친구에 대한 소중함을 심어주려 한다. 이 책을 함께 읽는 부모는 점점 잊혀져가는 옛시절의 이야기를 떠올리고 아이와 나눌 이야깃거리가 생기는 참 좋은 책이다.       나머지학교란 오늘 미처 숙제를
"사라져가는 학교에 대한 안타까움!" 내용보기
재미마주 학급문고 시리즈는 아직 글만 가득한 책을 읽기 부담스러운 초등 저학년 아이들에게 학교나 친구 혹은 잊혀져가는 것과 소외되는것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주어  학교와 친구에 대한 소중함을 심어주려 한다. 이 책을 함께 읽는 부모는 점점 잊혀져가는 옛시절의 이야기를 떠올리고 아이와 나눌 이야깃거리가 생기는 참 좋은 책이다.
 
 
 
나머지학교란 오늘 미처 숙제를 못해왔거나 학습이 미달인 아이들이 방과후에 따로 남아 공부하는것을 말한다.아이가 학교를 다닐때는 혹시 나머지학교에 가야하는건 아닐까 하는 걱정이 들기도 하는데 이책속의 나머지 학교는 사람들이 점 점 마을을 떠나 아이들이 너무 없어 폐교가 되어 버린 학교다. 그런  버스를 타고 멀리 학교를 다녀야하는 채옥이가 학교에 너무 늦는 날이면 채옥이의 나머지학교가 된다.
 
 
 
할머니를 간호하다 늦잠을 잔 채옥이는 그만 학교로 가는 버스를 놓쳐 버렸다. 그렇다고 아프지도 않으면서 학교에 결석을 하면 안된다는 선생님의 가르침을 기억하는 채옥이는 이제는 폐교가 되어 잡초와 먼지만 가득한 옛학교로 등교를 한다. 그리곤 교실 하나하나를 청소하고 혼자 선생님도 되었다가 학생도 되어 나머지학교에서 공부한다.
 
채옥이가 처음 먼지쌓인 옛학교에 갔을때는 그냥 옛추억이 그리워서 그런가보다 했지만 점 점 결석이 잦아지고 그때마다 나머지학교로 향하는 채옥이를 보면서 왠지 쓸쓸한 마음이 들었다. 학교를 지척에 두고도 왜 멀리로 다녀야하는지 참 안타까운 현실이 아닐 수 없다. 몇해전 시아버님 고향인 강원도를 방문해 이런 폐교를 간적이 있다. 그 학교를 다녔던 아이와 함께 시골 학교 구경한답시고 히히낙낙거렸던 기억이 떠올라 올굴이 달아오른다.
 
 
 
그때 그아이도 바로 이 채옥이처럼 자신의 학교를 돌아보고 자신이 쓸고 닦았던 유리창과 교실을 떠올리고 하하호호 웃고 떠들던 친구들과 인자하신 미소로 무엇이건 가르쳐주시던 선생님을 그리워하며 쓸쓸한 마음이 들었을까? 그 학교를 닫고 떠나야했던 선생님은 또 얼마나 마음이 짠했을까! 너무 자주 결석을 하는 채옥이가 걱정이되어 찾아온 선생님은 혼자 폐교에서 나머지학교 공부를 하는 채옥이를 보며 또 얼마나 맘이 아팠을까?
 
아무리 좋은 시설을 갖추고 친구들이 왁자지껄한 학교로 옮긴다고 하더라도 첫정이 들었던 학교를 잊기란 결코 쉬운일이 아니다. 게다가 아직은 쓸만한 학교가 텅빈채 외로이 있으니 채옥이를 찾아온 선생님도 나머지학교로도 쓰지 못하는 학교가 너무 너무 그리운 채옥이도 서로 같은 맘으로 학교앞 풍경을 바라보며 앉아 있는 이 풍경은 참 많은 생각을 하게 한다.
 
지금 이 책의 배경이 된 학교는 책박물관으로 만들어졌다기에 찾아보았더니 이러저러한 시련끝에 지난해 결국 폐관되고 말았다. 그 또한 참 안타까운 사실이다.
 
 
 
 
 
 
 


k*******7 2011.03.0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나머지학교
"나머지학교" 내용보기
인상깊은 구절 " 박채옥, 내일부터 절대 버스 놓치지 말고 읍내 학교에서 공부해라. 이곳엔 이제 아무도 없다."  채옥이는 또 제자리로 돌아가 앉습니다.  "그럼, 우리 학교는 이제 나머지 학교도 못 돼요?" 모기만한 소리로 이렇게 말하고는 잠시 침묵이 흐릅니다. " 선생님, 읍내 학교에 가고 나서는 한 번도 샛상에 못 갔어요. 혼자 공부해도 전보다 더 잘하잖아요." 폐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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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상깊은 구절
" 박채옥, 내일부터 절대 버스 놓치지 말고 읍내 학교에서 공부해라. 이곳엔 이제 아무도 없다." 
채옥이는 또 제자리로 돌아가 앉습니다.
 "그럼, 우리 학교는 이제 나머지 학교도 못 돼요?"
모기만한 소리로 이렇게 말하고는 잠시 침묵이 흐릅니다.
" 선생님, 읍내 학교에 가고 나서는 한 번도 샛상에 못 갔어요. 혼자 공부해도 전보다 더 잘하잖아요."

폐교가 된 학교에서 혼자 공부하는 채옥이.

나머지 학교를 불쌍하다 여기는 채옥이의 마음이 아련하게 가슴에 닿는 책이다.

 

 

 

... 나머지 학교는 지금 조그마한 책 박물관이 되었다. 그 학교엔 이제 채옥이도 병두도 다니지 않지만 책을 좋아하는 어른과 아이들이 놀러와서 전시된 옛날 책과 그림도 보고 , 학교 운동장과 마을의 강가에서 놀고 가기도 하는 곳이 되었다.

YES마니아 : 로얄 a****1 2014.02.13.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