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베드로를 찾아오신 예수님, 그리고 그 베드로에게 자기 정체성을 인식시키시고 어부낚는 제자에서 사람낚는 제자로 변화시키신 그 주님. 동생 야고보가 변화되어 성경기자가 되었다. 현대를 돌아보면 밖에서 능력있고 존경받는 사람들이 가정에서 존경받지 못하고 형제들이 따르지 못하는 경우를 많이 본다. 그러나 예수님은 형제와 가정도 그 분을 존경하고 따랐던 모습을 보면서 나의 모습을 다시금 생각하게 한다. 포도나무의 비유에서 많은 생각을 하게 되었다. 포도나무의 가지... 점점 자랄수록 먼저 자란 가지가 밑가지가 되어 위에 올라오는 가지들을 받쳐주고 힘이 되어주는 역할을 한다. 밑가지는 자라면서 고개를 드는 것이 아니라 고개를 숙인다. 산은 산을 물을 물로 보는 관점을 갖게 한다. 책을 읽어 가는 동안 본질과 비본질에 대해 많은 생각을 하게 했다. |
| 예전에 어느 분이 추천해주셨던건데 그때는 표지도 별로 안이쁜거 같고 그래서 그냥 쓱~ 그렇구나.. 하고 넘겼더랬죠. 근데 교회 사모님과 얘기하던중 이재철 목사님 얘기가 나왔어요. 그러곤 이 책을 추천 받아서 사모님께 빌려달라해서 읽게 되었어요. 와~ 추천하는거에는 이유가 있는거같아요. 괜히 추천하는게 아니더라구요 ^^ 그래서 저도 추천합니다. 어제 하나님이 하신 일들은 그렇게 간증하며 감사해 하는데 앞으로 하나님이 하실 일들은 왜 신뢰하지 못하며, 그렇게 불안해하는건지.. 하나님은 어제나 오늘이나 내일이나 동일하시고 여전히 신실하신분이신데 왜 그러는건지.. 목사님의 말에 뜨끔했답니다. 아직 안읽으셨으면 꼭 읽어보셔요 ^^ 꼭이요 ^^ |
| 나는 개인적으로 이재철 목사님의 팬이다. 팬이라기 보다도 그의 삶 자체와 그의 생각의 모든 면들이 위대하기에, 동경하기에만 그치는 것이 아니라 따라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가 청년들에게 보낸 첫 번째 서신인 <청년이여, 울더라도 뿌려야한다>가 성숙한 삶을 영위하기 바라는 20대들에게 보내는 글이라면 <참으로 신실하게>라는 책은 20대들이 한번쯤은 생각하게 되는 삶의 실존의 문제에 더욱 근접하여 추수 때의 타는 목마름에 얼음 냉수를 가져다주는 글이라 할 수 있다. 이재철 목사님의 글은 언제나 우리들을 실망시키지 않는다. 한 권의 책이 사람의 가치관을 바꾸지는 못하더라도, 그의 삶의 방향성을 제시할 수 있다면 그 가치는 돈으로 환산할 수 없지 않는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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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학 후 마음을 다잡는 의미로 이재철 목사님의 <참으로 신실하게>를 읽었어요. 세월이 지날수록 “신실함”이 얼마나 어려운 일인지 실감합니다. 나름대로 세상 사는 요령도 생기고 체력도 점점 예전같지 않고(?) 해서 신실하기란 정말 힘들어요.
교회도서관에서 이 책을 우연히 발견하여 이재철 목사님의 글은 처음 읽는데, 스위스에서 3년간 목회하신 목사님의 배경지식이 참 풍부하다는 것을 알 수 있었고, 옆에서 말씀하고 계신 듯 살아있는 글이었어요. 특히 목사님께서 부산이 고향이시고, 제가 전에 근무했던 경남중학교 출신이라시니 반가웠어요. 목사님의 풍부한 배경 지식 덕분에 재미있고, 감동적으로 깨달은 바가 많지만, 핵심을 간추리면 첫째, 나는 대한항공을 타면 담요를 가져오지 않아야겠다.(대한항공 담요 가지신 분들 많으신가요?) 둘째, 말씀에 대해서 아는 것이 아니라, 말씀 자체를 열심히 읽자. 셋째, 하나님께서 농부되시니 인생을 널리 내다보고, 지금 이 순간이 하나님의 영원이라는 계획 속에 한 부분임을 믿음으로 살아내자입니다. 곧 내 모든 행동, 말, 생각, 믿음이 일치하도록 “참으로 신실하게”살아야겠다고 다짐했답니다. 이제 개학 후 한달 정도 지나면 지쳐서 또 흐트러질 수도 있겠죠. 다행히 2학기는 짧네요. 얼른 열심히 살고 겨울 수련회를 기대해요. 겨울 수련회 때 또 마음을 잡으면 되겠죠. ㅋㅋ 서울에 가면 목사님의 말씀을 직접 들어보고 싶어요. 이번 여름방학 때 양화진에 갔었는데 100주년기념교회 바로 옆을 목사님 계신 줄 모르고 지나쳤네요. 이것도 하나님의 영원 속의 한 부분임이 참 감사합니다.
-한국기독교사회(http://www.tcf.or.kr) 자유게시판에 쓴 글 - |
| 많은 교인들이 느끼고 있을 것이다. 그리고 스스로를 속이고 있을 것이다. 과연 나는 기독교인답게 살고 있는가.. 과연 한 교회에서 몇명이나 되는 사람들이 당당하게 기독교인이라고 말할 수 있을지 궁금해 진다. 물론 나를 포함해서... 가장 기억에 남는 부분은 비행기에서 가져온 담요 얘기이다. 예전에 학교 선배가 그 담요를 가져와서 요긴하게 쓰고 있다고 나한테 자랑했던적이 있었다. 가볍고 따뜻하고.. 그때 내 마음은 그것이 잘못되었다고 말하고 있는 것이 아니라, 단지 부러운 마음 뿐이었다. 이제 와서 보니 얼마나 부끄러운지...... 이렇게 우리는 자기 자신을 속이면서 살아가고 있다. 자신과의 타협.. 과연 어디까지 계속 될런지~ 세상에서 살면서 세상사람들과 똑같이 생각하고 행동하면서 단지 주일만 교회에 간다는 이유만으로 천국에 갈 수 있다고 생각하면 큰 오산일 것이다. 세상 사람들과는 다른 가치관으로 살아야 할 크리스챤들이 그들과 똑같이 생각하며 살아간다는 것은 그들과 별반 다를게 없을 것이다. 단지 주일날 교회에서 예배드리는 것은 다른 일반 모임들과 다를것이 없다. 예배당에 모여서 1~2시간 앉아있는것 보다는 조기 축구모임에 나가서 운동이라도 하는것이 어쩌면 더 좋을지도 모른다. 우리 나라의 교회가 부흥했다고 하지만, 그것은 눈에 보이는 양적인 부흥일 뿐! 다시한번 부흥이 필요하다고 말하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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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기독교인입니까? 당신은 교회를 다닙니까? 이 두 질문은 같은 질문일까? 교회를 다닐 수는 있어도 기독교인은 아닐 수 있다. 교회를 다니나, 본질적 기독교인이 아니라면 그는 기복신앙, 무속신앙을 믿는 것이다. 이 책은 기독교인이 된다는 것이 무엇을 의미하는가를 알려준다. 왜, 무엇을 믿어야 하는지 알려준다. 그리고 무엇보다 하나님께서 정말 사람에게 원하시는 것이 무엇인가 생각하게 하고 깨닫게 해 준다. 이 책의 내용에는 전적으로 동의하지만, 책에서 말하는 대로 살지 않는다면, 그것은 죄를 더욱 무겁게 하는 결과가 될 것이다. 약 4:17 "이러므로 사람이 선을 행할 줄 알고도 행치 아니하면 죄니라" 바울서신과 야고보서가 왜 배치되지 않는지, 그리고 왜 한 권의 성서 안에 함께 있는지에 대한 대답도 될 수 있는 책이다. [인상깊은구절] "주님께서 청년들을 부르신 것은 무대 위에서 연기자로 쓰시기 위함이 아니라, 세상 속에서 주님의 신실한 도구로 쓰시기 위함임을 잊지 말게 해 주십시오. 교회 밖 삶의 현장에서 참으로 신실하지 않고서는 신실하신 주님의 도구가 될 수 없음을, 어떤 경우에도 망각하지 않게 해 주십시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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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이 내 손에 들어왔다는 자체가 행운이다. 이재철 목사님의 여러 책들을 읽으면서 매번 느끼는 건 정말 훌륭한 글들이라는 거다. 이 책은, 믿음은 결코 맹목적이 아님을 새삼 깨닫게 해준다. 목사님의 신앙적 깊은 사고를 느낄 수 있고, 주옥같은 예화와 범인들이 미처 깨닫지 못하는 삶의 세심한 부분에서까지도 하나님의 역사하심을 증명해주어 매 장마다 입이 벌어지는 감탄의 연발이었다. 믿음을 견고하게 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이고 하나님의 숨결을 느끼게 도와주는 것이다. 유머와 철학을 겸비한 책이어서 더더욱 맘에 든다. 이런 책은 빌려서 읽는 것보다 사서 읽고 또 읽고, 두고두고 읽으면 좋겠다. [인상깊은구절] 서로 사랑한다는 것은 무엇보다도 먼저, 곁에 있어야 할 사람 곁에 있는 것임을... // 모든 가지는 예외없이 다른 가지를 위해 기꺼이 밑가지가 되어준다. 바로 이것이 한 나무의 가지들이 서로 사랑하는 법이다. // 사랑한다는 것은 사랑하는 대상의 전적인 수용을 의미한다. 누구를 사랑한다면서도, 그 사람의 어떤 부분은 제외한 채 나머지 부분만을 사랑하겠다는 것은 이기심일 뿐 참된 사랑이 아니다. 사랑은 상대의 전존재를, 상대의 모든 것을 빠짐없이 수용하는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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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5개월 동안 중국에 단기선교를 갔었다. 처음 중국에 도착해서는 내가 해야할 사역들에만 집중했다. 까닭에 예수그리스도는 점점 더 내 삶에서 구석으로 밀려나고 난 어느새 일하기 위해 중국에 와 있는 사람으로 변해있었다. 그러면서 사역들이 점점 더 부담으로 다가오기 시작했고 중국에서의 생활이 힘들어졌다. 그 때 같이 사역하던 동역자가 내게 건내준 책이 바로 이 책이었다. 책을 읽기 시작하면서 내가 그동안 왜 그렇게 힘들었는가를 알 수 있었다. 본질에 신실하지 못한체 곁가지들에 집중했기 때문이다. 이 책을 통해 본질이신 예수그리스도께 집중하게 됐고 그 이후로 내가 사역을 하는 것이 아니라 내 안에 계신 예수그리스도께서 사역들을 해 나가는 것을 볼 수있었다. 갈수록 복잡해져가는 시대. 그래서인지 신앙마저도 복잡해지는 것 같다. 하지만 저자 는 결국에 중요한 것은 본질에의 신실함이다라고 외치고 있다. 그의 외침에 설득력이 있는 것은 그의 외침이 철저하게 삶을 통해서 묵상되어지고 체험되어진 사실들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그 외침 가운데 이 땅의 청년들을 향한 사랑이 녹아 있기 때문이다. 책의 대부분은 어찌보면 신앙의 가장 기초라고 할 수 있는 말씀, 믿음, 구원에 대해서 이야기하고 있다. 하지만 우리들 대부분이 겪는 신앙의 문제는 이러한 기초적인 부분이 튼튼하지 못하기 때문에 일어나는 것 같다. 이책이 여기서 끝났다면 그냥 평범한 책이 됐을지도 모른다.. 하지만 이 책이 큰 울림을 줄 수 있는 까닭은 본질에의 신실함이 삶의 현장에서 표현되어져야한다고 역설하고 있기 때문이다. 신앙은 결국 본질에 신실한 행동이라는 것이다. 본질에 신실하지 못한 행동은 무의미하고 행동이 없는 신실함은 공허할 뿐이다. 이 땅의 열심 있는 청년들이 교회와 여러 선교단체들에서 해야할 일들에 지쳐 있을 때 꼭 한번 이책을 읽어볼 것을 권하고싶다. 그래서 이 책을 통해서 우리 신앙의 방향을 예수그리스도께로 새롭게 되돌리고 다시금 삶의 현장으로 나아가길 소망해본다..... [인상깊은구절] 크리스천의 승패는 결코 세상의 경제논리에 의해 판가름나지 않는다. 만약 그렇다면, 로마의 지하 감방에 같혔다가 끝내 비참하게 참수형을 당한 바울이야말로 세상에서 가장 어리석은 실패자일 것이다. 크리스천의 승패는 오직 하나님 앞에서 하나님의 논 리, 즉 말씀의 법칙에 의해 결정될 뿐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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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이재철 목사님의 '청년아 울더라도 뿌려야한다'를 읽고 느끼는 것이 많았다. 그래서인지, 이번에 이 목사님의 '참으로 신실하게'를 많은 기대를 하고 구입하여 읽게 되었다. 역시 이재철 목사님이였다. 우리들의 가슴에 와닿는 아주 절실한 내용이었다.
지난번의 책은 청년들의 신앙과 삶의 실제적인 문제들에 대해 여러 주제들로 이야기한 것이었는 데, 이 책은 신앙에서의 근본적인 면들에 대한 이야기를 한다. 말씀, 믿음, 구원, 삶의 네가지 주제를 가지고 목사님의 메세지를 읽을 수 있는 책이다. 이 책은 신앙인으로서의 가장 기초적이고, 근본적인 것에 대해 다루는 책이라 할 수 있겠다. 그렇다고해서, 이 책이 현실성이 떨어지는 것이 아니다. 우리들의 삶과 신앙 곳곳에 필요한 메세지들이 담겨있다.
우리들은 쉽게 이야기한다. 기초가 중요하다. 근본이 중요하다. 이러한 말들을 잘 하고 있지만, 우리들은 쉽게 기초를 망각하고, 근본적인 것들을 버리고 시작하며, 계속 해나간다. 이 책을 읽어보면 우리들이 신앙인으로서 가장 먼저 하며, 무엇이 바른 것인가를 알게 해 주는 책이었다. [인상깊은구절] 하나님께서 인간에게 요구하시는 가치, 다시말해 크리스천이 추구하지 않으면 안 될 가치가 무엇인가를 분명히 알게된다. 그것은 두말할 것도 없이 하나님의 말씀을 행하는 것, 곧 말씀을 따라 사는 것이다. 믿음이란 하나님의 말씀에 대한 믿음이요, 말씀에 대한 믿음은 반드시 말씀대로 사는 삶을 수반하는 까닭이다. |
| 작은 교회에서 유초등부 교육전도사를 했다. 한해를 마치면서 수고한 교사들에게 무엇 을 선물할까 고민했다. 하지만 이 책을 읽게 되었을때 더 이상 고민하지 않을 수 있었 다. 그리고 이책을 10권 샀다. 교사들과 아버지와 장모님께 선물했다. 충분히 가치있 는 선물이었다고 확신한다. 이 책은 아주 단순하고 평이한 4가지 주제를 담고 있다. 말씀,믿음,구원,삶 이라는 기 독교인으로서 살면서 자주 접하고 너무 친근해서 다 알고 있다고 느끼는 내용이다. 하 지만 이 책을 읽으면서 그 단순하고 간단한 진리안에서 다시금 심장을 두근거리게 하 는 하나님의 음성을 들을 수 있었다. 책을 읽는 가운데 심장이 두근거렸다. 오래동안 돌지 않았던 머리와 가슴에 피가 돌며 이제까지의 삶에 대해서 돌아보게 만들었다. 이 책을 이 땅의 모든 젊은이가 읽었으면 좋겠다. 그리고 그들도 이 심장의 고동을 들 을 수 있었으면 좋겠다. 변화가 또 한번 우리네 삶을 흔들었으면 좋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