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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기한 그림족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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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과서에 나오는 책이라 아이에게 주문해 주었다. 아버지는 돌아가시고 눈먼 어머니를 모시고 사는 한자경에게 전우치는 신기한 족자를 주며 처음엔 백냥으로 아버지 장례를 치르고 다음 날 부터는 하루 한냥씩 고지기에게 받아 생활을 하라고 일러주었다.더한 욕심은 화를 부르니 하루 한냥이라고 신싱당부 하였으나, 한자경은 욕심이 생겨 100냥을 미리 당겨 달라고 고지기에게 애걸,
"신기한 그림족자" 내용보기

교과서에 나오는 책이라 아이에게 주문해 주었다.

 

아버지는 돌아가시고 눈먼 어머니를 모시고 사는 한자경에게 전우치는 신기한 족자를 주며 처음엔 백냥으로 아버지 장례를 치르고 다음 날 부터는 하루 한냥씩 고지기에게 받아 생활을 하라고 일러주었다.

더한 욕심은 화를 부르니 하루 한냥이라고 신싱당부 하였으나, 한자경은 욕심이 생겨 100냥을 미리 당겨 달라고 고지기에게 애걸, 협박을 하며 족자속으로 들어간다.

 

신기한 보물과 돈이 가득한 방에서 망태기에 돈 백냥을 퍼 담고 나오는데 문이 열리지 않는다.

고지기를 아무리 불러도 문은 열리지 않고, 그때 문이 열리며 한자경은 임금님 앞으로 끌려간다.

 

곤장 백대를 맞으며 생과 사를 오갈때 어머니 생각을 떠올리고 그때 커다란 바람이 불며 한자경은 집으로 돌아오게 되고 전우치는 목숨을 건져 주었으니 이제부터는 좋은 일하며 살라고 충고하며 사라진다.

 

이런 비슷한 류의 이야기로 욕심많은 어부의 아내라는 책이 떠오른다.

욕심부리면 말고 착하게 살라는 이야기...

9******a 2020.04.21. 신고 공감 1 댓글 0